<?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네리</title>
    <link>https://brunch.co.kr/@@hU4n</link>
    <description>영어&amp;middot;일본어 강사입니다. AI가 자꾸 제 밥그릇을 넘보길래, 요즘은 같이 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9:32:1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영어&amp;middot;일본어 강사입니다. AI가 자꾸 제 밥그릇을 넘보길래, 요즘은 같이 일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4n%2Fimage%2Fnall9q_TlsYEi5iovvmSCmJ_SGM</url>
      <link>https://brunch.co.kr/@@hU4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8. 이메일 매너로 인상이 갈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4n/31</link>
      <description>채팅에 익숙한 20대에게 이메일은 어쩌면 구닥다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직장인이 되면 이메일을 쓸 일이 생각보다 많다. 사내에서 업무를 공유할 때도, 거래처와 소통할 때도, 해외 본사와 연락할 때도 이메일은 여전히 중요한 업무 수단이다. 이메일은 채팅과 조금 다르다. 약간의 규칙이 있다. 물론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업무가 진행되지 않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4:59:54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31</guid>
    </item>
    <item>
      <title>7. 표정관리는 왜 해야 하는가 - 회사 다니기 힘들다..ㅎㅎ</title>
      <link>https://brunch.co.kr/@@hU4n/30</link>
      <description>어느 날 본부 이사님이 나를 회의실로 부르셨다.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 긴장한 채 회의실로 향했다.  &amp;ldquo;본사에서 뭐 불편한 일 있었나?&amp;rdquo;  &amp;ldquo;아니요. 없었습니다.&amp;rdquo;  &amp;ldquo;본사 쪽에서 그러는데, 이쪽 부서 신입이 표정이 안 좋다고 하네.&amp;rdquo;  &amp;ldquo;아&amp;hellip;.&amp;rdquo;  어떤 순간을 두고 하는 말인지 잘 기억나지 않았다. 아무 일도 없는데 일부러 인상을 찌푸렸을 것 같지는 않았</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6:53:20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30</guid>
    </item>
    <item>
      <title>옆집이 수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4n/29</link>
      <description>옆집에서는 매일 새벽 소리를 지르고 혼자 욕을 한다. 화장실 벽을 타고 소리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가끔은 벽에 물건을 던지는 건지 쿵 하는 소리까지 난다.처음에는 무서웠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이사를 가고 싶었다. 하지만 이사 비용이며 집을 보러 다니는 수고를 생각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꾹 참고 살았다.그렇게 6개</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3:33:53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29</guid>
    </item>
    <item>
      <title>취미가 필요하다. 아주 사소한 취미.</title>
      <link>https://brunch.co.kr/@@hU4n/28</link>
      <description>유학 당시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했다. 혼자 살면 마냥 좋을 줄 알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외로워졌다. 외로움은 나를 잡아먹었고, 곧 우울감으로 이어졌다.  하필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가 조심스러워하던 시기였다. 친구들을 만나는 일도 쉽지 않았다. 혼자 타지에 고립된 채 점점 웃음을 잃어갔다.  그래서 자취방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매일 학교와 집만</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0:53:01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28</guid>
    </item>
    <item>
      <title>6. 명함이라는 종이쪼가리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hU4n/27</link>
      <description>첫 에피소드에서 말했듯 내 첫 직장은 항공사였다. 서비스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했고, 업무 특성상 외부 사람에게 나를 소개하며 명함을 건넬 일도 없었다. 그래서 첫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내 명함은 캐비닛에서 숨죽이고 있을 뿐, 바깥 구경을 할 일이 없었다.  그러다 외국계 회사 구매부서 사무직으로 이직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거래처와 미팅할</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3:06:27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27</guid>
    </item>
    <item>
      <title>5. 깔끔하게, 무조건 깔끔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hU4n/26</link>
      <description>대학을 졸업하고 갓 직장인이 되었다면, 이제부터는 내 모습을 깔끔하게 정돈하자.대학생 때는 뭘 입고 다니든 크게 상관없었다.강의 시간에 맞춰 서둘러 일어나 추리닝 차림에 모자만 푹 눌러쓰고 가도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하지만 직장인이 되어서도 똑같이 할 수 있을까?안타깝게도 사회인이 되면 TPO에 맞게 옷을 입을 줄도 알아야 한다.오해하지</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7:26:07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26</guid>
    </item>
    <item>
      <title>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 벌레와의 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hU4n/25</link>
      <description>스무 살, 첫 자취를 시작한 곳은 일본 유학 시절 살던 기숙사였다.  기숙사라고는 해도 평범한 원룸이었으니 자취의 시작이라고 해도 무방하겠다.  겨울에는 방이 추웠다. 롱패딩을 입고 담요까지 둘러쓴 채 시린 손을 녹여 가며 공부하곤 했다. 그래도 겨울은 견딜 만했다.  진짜 문제는 여름이었다. 낡은 목조건물의 1층 방. 벌레가 나오기 딱 좋은 조건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6:12:19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25</guid>
    </item>
    <item>
      <title>4. 표면적으로는 선택이지만, 사실 필수인 것 - 이것만 잘해도 미움받을 일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4n/24</link>
      <description>바로 10분 일찍 다니는 것이다. 원래 시간 약속을 잘 지키고 여유 있게 다니는 습관이 밴 사람이라면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모든 시간을 정말 &amp;lsquo;딱 맞춰&amp;rsquo; 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9시 출근이면 8시 59분에 도착하고, 2시 회의면 2시에 회의실에 들어온다. 물론 지각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 곧 시작해야 하는</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0:17:42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24</guid>
    </item>
    <item>
      <title>3. 이것만 잘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 인사 PTSD</title>
      <link>https://brunch.co.kr/@@hU4n/23</link>
      <description>회사는 학교와 다르다.우리 학과 사람이 아니라고, 누군지 모른다고 해서 굳이 인사하지 않는 건 대학생 때나 가능한 일이다.회사에 들어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신입인 당신도 한번 생각해보자.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내 인사를 웃으며 받아주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호감이 간다. 반대로 용기 내어 인사를 건넸는데 아무런 반응 없이 쌩 지나가버린다면 괜히</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6:39:04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23</guid>
    </item>
    <item>
      <title>2. 조직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 MZ 티 내지 않는, 이건 첫 번째 레슨</title>
      <link>https://brunch.co.kr/@@hU4n/22</link>
      <description>학교에서만 생활하다 처음 회사에 들어가면 낯선 것 중 하나가 바로 &amp;lsquo;보고체계&amp;rsquo;다.학생 때는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바로 물어봐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회사는 다르다.회사는 &amp;lsquo;조직&amp;rsquo;이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업무 중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곧바로 과장님이나 부장님을 찾아가 이야기하는 것이 항상 좋은 방법은</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6:21:14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22</guid>
    </item>
    <item>
      <title>1.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 으...꼰대...(?!)</title>
      <link>https://brunch.co.kr/@@hU4n/21</link>
      <description>정말 꼰대 같은 말이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이다.누군가가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누군가 시간을 내어 알려준다면 그 시간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한 번 배운 것은 최대한 그 자리에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나의 첫 직장생활은 도쿄에서 시작됐다.항공사 특성</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4:35:07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21</guid>
    </item>
    <item>
      <title>3. 파파고와 매일 싸우는 강사</title>
      <link>https://brunch.co.kr/@@hU4n/18</link>
      <description>아이들의 숙제를 검사하다 보면 스스로 풀었는지, 답지를 베꼈는지 직감할 수 있다. 어제도 한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숙제를 너무나도 완벽하게 해 왔다.  &amp;ldquo;ㅇㅇ아, 이거 본책 보고 쓴 거야?&amp;rdquo; &amp;ldquo;아니요, 사실 파파고 썼어요.&amp;rdquo; &amp;ldquo;어&amp;hellip;? 파파고를 쓰면 어떡해. 풀면서 아는 단어랑 모르는 단어를 구분해 보라고 일부러 숙제로 낸 건데.&amp;rdquo; &amp;ldquo;안 해오는 것보다는 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4n%2Fimage%2FfcPtOI3_spNx3md1DLpAwNa_8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4:37:37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18</guid>
    </item>
    <item>
      <title>2.외국어 고수들의 거짓말: &amp;quot;엉덩이만 무거우면 된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U4n/16</link>
      <description>&amp;quot;나 하루에 8시간씩 책상에 앉아서 단어 외웠어.&amp;quot; 외국어 좀 한다는 사람들의 무용담에는 늘 이런 문장이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나 역시 그 무용담의 주인공 중 하나였다. 토익 책 한 권을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풀고, 단어장을 통째로 씹어 먹듯 외우고, 하루 종일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믿었다. &amp;quot;외국어는 엉덩이</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8:42:30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16</guid>
    </item>
    <item>
      <title>1. AI가 통역해주는 세상, 외국어 공부는 필요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hU4n/17</link>
      <description>몇 달 전, 후배가 물었다. &amp;quot;선배님, 저 요즘 일본어 공부 접었어요. 어차피 AI가 다 해주는데 굳이?&amp;quot;  순간 말문이 막혔다. 반박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딘가 뜨끔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 모르거나 헷갈리는 단어가 있을 때 사전이 아닌 AI부터 켠다. 내 지인들도 여행 가서 길을 물을 때도 파파고를 들이민다. 그러니까 그 후배의 말은, 나조</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8:42:11 GMT</pubDate>
      <author>이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U4n/1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