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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레네</title>
    <link>https://brunch.co.kr/@@hTzM</link>
    <description>상해에서 10년 지낸 후 런던에서 통계를 공부하고 서울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러 장소에서 생각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1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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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받고 싶다면 당장 멈춰야 할 말버릇 3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hTzM/15</link>
      <description>말버릇: 의식하지 않아도 무의식 중에 자주 하게 되는 말이나 말투.  나는 말버릇에 민감한 편이다. 말버릇은 화자의 생각과 성격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과 대화할 때 그 사람의 말버릇을 바탕으로 그 사람의 환경과 성향을 얼추 유추해 보는 습관이 있다. 그렇다고 타고난 기질이 섬세한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너무 둔한 편에 가까</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1:00:18 GMT</pubDate>
      <author>이레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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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 컴플리트</title>
      <link>https://brunch.co.kr/@@hTzM/14</link>
      <description>첫 직장을 퇴사했다. 한 달 전에. (퇴사의 배경과 이유는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적어보겠다.)  퇴사하면 내 시간을 온전히 내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 내가 계획했던 모든 것들을 더 많이, 자주,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시간이 더 많아지면 내 구글 캘린더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amp;quot;글 한편 내기&amp;quot;라는 일정을 잘 지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퇴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M%2Fimage%2FHJ3xVbtfn2V4R3KPixqWIgoNJ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1:34:18 GMT</pubDate>
      <author>이레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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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매품 - Not For Sale</title>
      <link>https://brunch.co.kr/@@hTzM/8</link>
      <description>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있어 보이지만 그럴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성매매다. 얼마나 기이한 단어인가? &amp;lsquo;성&amp;rsquo;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존재에 깊이 결부된 것이지, 거래 단위로 떼어낼 수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의 성을 가져올 수도, 성을 남에게 줄수도 없으니 거래로 보기 어렵다. &amp;lsquo;성관계&amp;rsquo;라는 행위의 대가로 돈이 오가니 &amp;lsquo;성관계거래&amp;rsquo;라는 단어</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3:26:53 GMT</pubDate>
      <author>이레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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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킁킁</title>
      <link>https://brunch.co.kr/@@hTzM/2</link>
      <description>취향을 찾아낸 사람들은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 유튜브로 인테리어나 집 소개하는 영상을 보다 보면, 서울에서 가장 비싼&amp;nbsp;집들보다는 조금 소박하더라도 집주인의 취향이 가득 담긴 집들이 더 멋있게 느껴진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그동안 내 취향에 전혀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다. 미숙한데 야망만 큰 사회 초년생으로서 월화수목금을 일과 헬스로만 채웠다. 토</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9:56:52 GMT</pubDate>
      <author>이레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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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비싼 물건을 사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zM/3</link>
      <description>Upgrade + Replace = Upplace  더 나은 인생을 위해 AI와 대화하다가 새로 합성한 단어다. 집에 있는 물건들을 더 좋고, 더 비싸고, 더 튼튼한 것으로 교체한다는 의미다. 나의 공간과 인생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물건으로만 가득 채우고 싶어졌다. 그것의 방법 중 하나로 의식적인 소비를 다짐했는데, 나의 의식적인 소비는 어떤 모습이어야</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5:48:36 GMT</pubDate>
      <author>이레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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