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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manllun</title>
    <link>https://brunch.co.kr/@@hSsP</link>
    <description>취미는 바둑, 게임 개발, 수학, 그림 그리기 입니다. 경험하고 사유하는 것을 좋아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6:23: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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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갈 것인가 - 팀에 대하여 (1)</title>
      <link>https://brunch.co.kr/@@hSsP/21</link>
      <description>나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다시금 사전적 의미와 어원을 탐색한다. 이 글에서 들여다 보고자 하는 주요 단어는 '팀'이다. 최근 팀 작업을 하다가 정말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 문제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쌓였던 감정은 덜어내고 사실들만을 마주하려고 한다.  일단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amp;quot;공통의 목표를 달성</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3:14:06 GMT</pubDate>
      <author>Emanll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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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의도(2) - 2. 왜는 어떻게 묻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SsP/20</link>
      <description>질문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좋은 질문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자유롭게 물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막상 자유로운 상태에 도달하면 그 방대한 자유의 공간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구조적인 안락함 속으로 되돌아간다. 어떤 질문은 굉장히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반면, 어떤 질문은 겉을 맴돌거나 외면당하기도 한다. 공감도 좋은 도구이기도 하지만 질문은 조금 더</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0:24:03 GMT</pubDate>
      <author>Emanllun</author>
      <guid>https://brunch.co.kr/@@hSsP/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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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의도(1) - 1. 왜는 왜 묻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SsP/19</link>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 흔히 말하는 자유는 정말 있는가?라는 의문에서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 나 역시 구조적으로 자유와 자유의지는 제한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인간으로서 물을 수 있는 능력은 굉장히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와</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9:14:50 GMT</pubDate>
      <author>Emanllun</author>
      <guid>https://brunch.co.kr/@@hSsP/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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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의도(0) - 서론</title>
      <link>https://brunch.co.kr/@@hSsP/18</link>
      <description>현상은 오랜 철학의 주제로서 지금도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상은 이원론으로부터 실존주의, 존재론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절대진리나 공리라 할 수는 없으며 현상에 대한 탐구는 여전히 유효하다. 실존주의 대표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amp;lsquo;내면과 외면을 대립시키는 이원론의 극복&amp;rsquo;에 대해 언급한다. 그러나 각종 밈, SNS</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8:04:54 GMT</pubDate>
      <author>Emanllun</author>
      <guid>https://brunch.co.kr/@@hSsP/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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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속</title>
      <link>https://brunch.co.kr/@@hSsP/11</link>
      <description>길 잃은 눈물이 아프다고 두 뺨에 한참을 기대울고 그렇게도 보내기 싫었나 구슬프게 흐르는 노크소리 다시는 떠나가지 말라고 찾아봐도 소용 없으매 울어봐도 소용 없으매 우산도 다 소용이 없으매</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8:29:32 GMT</pubDate>
      <author>Emanll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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