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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바</title>
    <link>https://brunch.co.kr/@@hRv9</link>
    <description>머릿속에 떠다니는 무언가를 말과 글이라는 매개체로 꺼내는 걸 좋아합니다. 그게 내 마음에 쏙 드는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될 때 묘한 희열과 살아있음을 느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53:1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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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속에 떠다니는 무언가를 말과 글이라는 매개체로 꺼내는 걸 좋아합니다. 그게 내 마음에 쏙 드는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될 때 묘한 희열과 살아있음을 느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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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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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들 인생은B와 D 사이의 C라고 말하지만,어쩌면 인생은A를 어떻게 보느냐에 달린 건지도 모른다.위에서 내려다보면 모든 선택은 분기점이 된다. 한 번 방향을 틀면 다시 돌아갈 수 없고,선택에 따라 결과는 분명 달라질 것만 같다.  하지만 아래서 올려다보면 처음부터 이미 길이 정해져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어디서 시작하든, 어디로 향하든,</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9:04:06 GMT</pubDate>
      <author>아이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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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 빠진 독에 책 붓기</title>
      <link>https://brunch.co.kr/@@hRv9/3</link>
      <description>아, 그 책 읽어봤죠. 내용은 이런저런 거고.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거잖아요. 어떤 책을 얘기해도 다 읽어봤다던 사람이 있었다.실제로 줄거리도, 작가의 메시지도 막힘없이 설명했다.독서모임 사진마다 그 사람의 얼굴이 빠짐없이 보일 만큼 열심이었다. 나도 몇 번 같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근데 이상했다. 분명 책은 많이 읽었다고 하는</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6:48:04 GMT</pubDate>
      <author>아이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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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상처를 통해 인간이 성장한다고 믿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v9/2</link>
      <description>나는 상처를 통해 인간이 성장한다고 믿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상처를 통해 성장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들은 상처가 없어도 잘 자랐을 거라 생각한다. 나는 당신을 상처 없이 지켜주고 싶다. 심지어 그대 전혀 성장하지 못한대도 상관없다.  시인 &amp;lsquo;이상&amp;rsquo;이 연인 금홍에게 썼다고 &amp;quot;알려진&amp;quot; 편지의 한 구절이다.  이 글을 읽다가, 몇 년 전 대학원 때 들었던 긍</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4:17:49 GMT</pubDate>
      <author>아이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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