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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n</title>
    <link>https://brunch.co.kr/@@hRPn</link>
    <description>K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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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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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과 6펜스 - 수업용 질문 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20</link>
      <description>1. 스트릭랜드를 살린 것들은 무엇일까? 스트릭랜드는 타자의 동정을 대체로 거절하거나 비웃고, 고마워하지도 않는 인물이다. 그렇지만 그 역시 도움 없이는 그렇게 긴 인생을 살 수 없었다. 그를 도운 것들은 무엇일까? 내가 잡아낸 것들을 모두 적어보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간단히 정리해 보자.  2. 더크는 왜 남의 그림은 정확히 보면서 자기 그림은 보지</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2:29:07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2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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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린 왕자&amp;gt; 첫 수업 대성공...ㅠㅠ - 흑흑..ㅠ 따라와주다니..ㅠㅠ</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9</link>
      <description>수업 때 추가 설명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 메모해두겠습니다.최: 라캉이 인간을 바라보는 방식은 우린 우리의 본질을 죽을 때까지 알 수 없다지만, 인간은 거기에 얼마든지 저항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나를 파헤치면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려는 노력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논리적으로 라캉의 말은 절대적 진리에 가깝지만, 인간은 언제나 갇힘에서 벗어나는</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3:24:22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9</guid>
    </item>
    <item>
      <title>&amp;lt;어린 왕자&amp;gt; 파트 2 - 길들임과 보이지 않는 본질 -&amp;nbsp;어린 왕자와 여우, 장미 그리고 &amp;lsquo;나&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8</link>
      <description>&amp;lt;어린 왕자&amp;gt;&amp;nbsp;파트&amp;nbsp;2 길들임과 보이지 않는 본질 부제: 어린 왕자와 여우, 장미 그리고 &amp;lsquo;나&amp;rsquo;  파트 1에서는 어린 왕자가 만난 여섯 어른을 분석했다. 권위, 인정, 자기 회피, 소유, 의미를 잃은 충실함, 추상에 갇힌 앎. 어린 왕자는 그들을 모두 떠났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amp;nbsp;지구에 도착한다.  지구에서 어린 왕자는 세 번의 결정적인 만남을 갖는다. &amp;lsquo;</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3:49:25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8</guid>
    </item>
    <item>
      <title>드디어 시험 기간 끝!! 어린 왕자 특강 완성! - 두근두근두근..</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7</link>
      <description>너무너무 빨리 하고 싶었던 수업... 레 미제라블에 이어서 어린 왕자..!  &amp;lt;어린 왕자&amp;gt;&amp;nbsp;파트&amp;nbsp;1 부제:&amp;nbsp;소설 속 여섯 인물 분석  왕&amp;nbsp;-&amp;nbsp;권위의 자기기만  왕은 우주를 통치 아래에 두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일어날 일만을 명령한다. 해가 지려고 할 때 &amp;lsquo;해가 지라&amp;rsquo;고 명령하고, 어린 왕자가 하품하려고 할 때, &amp;lsquo;하품하라&amp;rsquo;고 명령한다. 이 인물의</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3:31:27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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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씬짜오 씬짜오(?) - 제목부터 낯설었던 단편</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6</link>
      <description>(쇼코의 숨결보다 훨씬 가벼운 글)  다음은.. 씬짜오..? 중국언가..? 했는데, 찾아보니 베트남어였다. 두 번째 단편인데, 작가는 1인칭 주인공 시점 혹은 관찰자 시점을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또다시 시작되는 1인칭 주인공 혹은 관찰자 시점(이쯤 되면 주인공이냐 관찰자냐가 딱히 중요해 보이진 않는다. 수업하는 것도 아니고)  이번 편을 읽기 시작하면</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9:14:04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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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코의 미소 - 쇼코의 숨결</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5</link>
      <description>쇼코의 숨결  (소설의 태생은 날 것을 장착한 신생아적 호흡이다. 작가의 무의식은 문장 곳곳 날 선 눈빛을 뽐내고, 텍스트는 누군가에게 포착된 순간 새로운 숨결에 덧입힘 당한다. 그러나 작가의 한계와 비평이 만나는 경계는 종종 분석과 정리라는 미명 아래 텍스트의 본질을 가린다. 그 눈부신 환상, 눈을 멀게 하는 화사한 기만을 경계하는 것. 그것이 작가와 비</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8:20:24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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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머리 앤</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4</link>
      <description>원래는 노인과 바다와 쇼코의 미소를 먼저 써 놓긴 했지만...  조금 더 푹 빠져 있는, 아니.. 음.. 노인과 바다나 쇼코의 미소도 너무 좋은데. 어쨌든 초딩 때 이후로 다시 푹 빠져버린 빨간 머리 앤 글을 먼저 올려보고자 한다..!  (미완, 퇴고 예정)   &amp;lt;빨간 머리 앤&amp;gt; 루시 모드 몽고메리  마릴라 커스버트  &amp;lsquo;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 그게 심지어</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3:32:56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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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어느 밤.. - 반말로 되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3</link>
      <description>...... 잠깐 내가 독일 갈 때 비행기에서 봤던 미스 페레그린 영화를 조금 다시 보았어...  이 영화는 나한테 참 특별한 영화야.. 안 그래도 보고 싶었던, 궁금했던 영환데. 비행기에 마침 이 영화가 딱 있었고... 당연히 장거리 비행이었으니까 이 영화를 재생했어.. 그때 비행기 안에서의 공기..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한 기대와 설렘, 약간의 두려움과</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7:26:44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3</guid>
    </item>
    <item>
      <title>방학 특강 라이온 킹 (퇴고 아직 못한 버전) - 라이온 킹을 감상하시고 읽으시길 추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2</link>
      <description>&amp;lt;라이온 킹과 현상학&amp;gt;  (가) 필자는 어린 시절 봤던 애니메이션 한 편을 아직도 즐겨보고 있다. 그 작품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 &amp;lt;라이온 킹&amp;gt;이라는 작품이다. 아직 그 작품을 붙잡고 있는 이유는 &amp;lsquo;두 개의 큰 통념의 조류&amp;rsquo;가 한 화면 안에서 동시에 흐르는 방식 때문이다. 첫 번째 조류는 무파사라는 거대한 존재가 보여주는 질서의 통념이다. 그 질서는 단순</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3:19:39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2</guid>
    </item>
    <item>
      <title>다음 수업에서 내가 그려내고 싶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1</link>
      <description>사유의 흐름은 인간에게 완벽히 컨트롤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것은 매우 강렬하게 한 인간을 휘두르며, 그 휘두름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갇히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자신의 외모나 능력의 뛰어남은 그 사유의 흐름을 인간에게 휘갈기고, 내향적 혹은 그것을 기반으로 자라난 고집과 침묵으로의 회귀는 그 사유의 흐름을 인간에게 옭아맨다. 전자의 경우</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7:51:48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1</guid>
    </item>
    <item>
      <title>방학 특강 소설 (미완)</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10</link>
      <description>문학의 순수함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영원히 책임이 있어. 모든 어른들은 한때 어린이였다. 생텍쥐페리&amp;nbsp;&amp;lt;어린 왕자&amp;gt;  별을 꿈꾸는 이의 가슴속에는 맑고 순수한 별이 뜬다. 알퐁스 도데&amp;nbsp;&amp;lt;별&amp;gt;  모모는 이 세상 모든</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6:36:33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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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특강 시 (미완)</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09</link>
      <description>(작가가 써있지 않은 글들은 제가 쓴 글입니다..! 대충 읽고 넘어가거나 무시해 주세요..)   문학의 보석 &amp;ndash;&amp;nbsp;시&amp;nbsp;- 시는 말함과 머뭇거림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발화이다. 우리가 잘 아는 혹은 교과서에 실리거나 모의고사에 실린 시인 분들은 때로는 섬세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비극이 던지는 무너짐의 재미와 흥미로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것이 문학의 묘미. 장</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6:30:56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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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의 양극화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08</link>
      <description>이 수업은 10월 모의고사 지문 사르트르의 무화와 상상을 먼저 학습한 후 진행한 수업입니다. 무화와 상상을 보고 유사한 방식으로 선생님 나름대로 투쟁과 침잠을 만들어 봤다고 설명해 주고 진행하여서 원활하게 수업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어쨌든 대성공!! 철학만큼 재밌는 건 참 드문 거 같습니다.  25. 12. 방학 특강 &amp;ndash; 인간의 상상력  상상력의</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3:22:05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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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완성) 방학 특강 문학 1 - .... ㅠ</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07</link>
      <description>나가야 해서 일단은 여기까지........ㅠ &amp;nbsp;흑흑.. 겁나 재밌어.. 나가기 싫다....   문학의 순수함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영원히 책임이 있어. 모든 어른들은 한때 어린이였다.  생텍쥐페리&amp;nbsp;&amp;lt;어린왕자&amp;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5:04:19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07</guid>
    </item>
    <item>
      <title>방학 특강 3부작 3. 철학과 고전물리학, 양자역학 - 하이데거, 뉴턴, 아인슈타인, 사르트르, 양자역학</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06</link>
      <description>읽어내는 힘과 사고 실험 - 하이데거의 현존재와 고전 물리학과 상대성이론  하이데거는 인간을 &amp;lsquo;스스로 존재 의미의 물음을 제기할 수 있는 현존재&amp;rsquo;라고 정의한다. 현존재는 정해진 운명대로 사는 게 아닌,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무언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의 요구를 내면화하며 살</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3:38:36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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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학 특강 3부작 2. 판옵티콘과 알고리즘 감옥</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05</link>
      <description>방학 특강  - 푸코의 판옵티콘 비판         미셸 푸코는 판옵티콘을 설명할 때, 단순한 감옥 설계가 아닌,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의 은유로 제시한다. 핵심은 &amp;lsquo;보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amp;rsquo;이 개인 내부로 침투하여, 외적 강제가 없어도 스스로를 규율하게 만든다는 점(규율 권력)이다.   하지만 푸코는 감시당하는 인간을 지나치게 순진하게 설정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3:36:41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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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특강 3부작 1. 금리</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04</link>
      <description>경제 (금리와 유동성)        경기가 침체되어 가계의 소비가 줄어들면 시중의 제품이 팔리지 않아 기업은 생산 규모를 축소하게 된다. 그 결과 실업률이 증가하고 가계의 수입이 감소하면서 소비는 더욱 위축된다. 이와 같은 악순환으로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 국가는 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동성을 늘리는 통화 정책을 시행한다.    유동성이란 자산 또는 채권을</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3:35:10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04</guid>
    </item>
    <item>
      <title>방학 특강 논술 수업 - (이전에 금리 등 경제학 지문 수업을&amp;nbsp;한 후에 진행한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03</link>
      <description>사실 세상을 살다 보면 그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감과 저항을 본능에 품은 인간은 미묘한 오차율을 바로잡으려 하는 섬세함까지 획득할 수 있는 존재이다. SNS나 우울증을 유발하고, 짧은 동영상이 인간의 집중과 사고 혹은 고등적 사고의 지속 시간을 짧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와 사례가 반복해서 보여 주는 결과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4:04:50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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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아의 계보학</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01</link>
      <description>철학사에서 르네 데카르트의 등장은 흥미로운 지적 혁명이었다. 그는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우리가 진리 혹은 진실이라 믿었던 모든 것을 의심하는 &amp;lsquo;방법적 회의&amp;rsquo;란 도구를 만들고, 직접 사용한다.&amp;nbsp;감각은 우리를 속일 수 있고, 수학적 진리조차 진리가 아닐 수 있다는 가정을 세운 그는 세계의 모든 존재 가능성을 괄호 안에 넣고 지워나간다.</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23:17:02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01</guid>
    </item>
    <item>
      <title>26년 수능 국어 칸트 지문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RPn/100</link>
      <description>26&amp;nbsp;수능 칸트 비문학 지문 비판  철학에서 특정한 개인으로서의 인간을 &amp;lsquo;인격&amp;rsquo;이라 하고, 그중 &amp;lsquo;나&amp;rsquo;를 &amp;lsquo;자아&amp;rsquo;라고 한다. 인격의 동일성은 모든 생각의 기반이 된다. 우리는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와 동일한 인격이기 때문에 과거에 내가 한 약속을 현재의 내가 지켜야 한다고 판단한다. 이러한 인격의 동일성에 대한 설명은 오랫동안 &amp;lsquo;생각하는 나&amp;rsquo;인 영혼이 단일</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4:57:54 GMT</pubDate>
      <author>Kn</author>
      <guid>https://brunch.co.kr/@@hRPn/10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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