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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윤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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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차 AI 엔지니어이자 LG AI대학원 1호 박사 신윤호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9:0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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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AI 엔지니어이자 LG AI대학원 1호 박사 신윤호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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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지금 '초파리 뇌'인가? - 오픈소스가 AI 씬에 던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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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인크래프트 속을 날아다니고, 둠(Doom)과 마리오카트를 플레이하며, 휴머노이드 보행과 주식 매매까지 시도하는 가상 초파리. 2026년 9월 초,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말 그대로 '초파리 뇌' 열풍에 휩싸였습니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이지만, 이 바이럴 현상의 이면에는&amp;nbsp;신경과학의 거대한 이정표,&amp;nbsp;코딩 에이전트의 보급, 그리고&amp;nbsp;스케일링 법칙의 한계에 부딪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b%2Fimage%2F5v15RoOSvHpL8ijd3gPNW7FI7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4:09:30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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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크 팩토리와 피지컬 AI시대에 망하지 않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QLb/21</link>
      <description>지난주 화요일 LG 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열린 LG Tech Fair에서 카이스트 장영재 교수님(이자 다임리서치 공동창립자)의 &amp;lsquo;제조 피지컬 AI와 5세대 무인공장(Dark Factory)의 미래&amp;rsquo;에 대한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관심 분야이기도 하고 교수님이 워낙 말씀을 잘하셔서 열심히 받아적고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강의 핵심 요약 패러다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b%2Fimage%2FQcUNcI2h7QJudZBqLI0Y_fcZm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00:24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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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에이전트와 함께 성장해야만 한다 - 코드가 너무 쉽게 짜이는 시대, 왜 우리는 점점 불안해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QLb/20</link>
      <description>누구나 프롬프트 몇 줄로 코드를 쏟아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성된 수백 줄의 코드를 상용망에 배포하려고 들여다볼 때, 설명하기 어려운 찜찜함과 불안감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겉보기엔 그럴듯해도 아키텍처는 엉망이거나, 치명적인 엣지 케이스를 숨겨둔 채 테스트만 통과한 코드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구글 크롬 개발자 경험(DX)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b%2Fimage%2FY4eLxYZpa4wcE2Ztaqe5BWmiQ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8:53:40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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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 바이브 코딩의 시대, 장인정신이 더 중요해진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9</link>
      <description>최근 우리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모든 엔지니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와, 프롬프트 몇 줄로 코드를 찍어내는 &amp;lsquo;바이브 코딩&amp;rsquo; 열풍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10배, 100배 빠른 생산성과 무한 코드 양산이 당연시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아톰(Atom)과 일렉트론(Electron), 그리고 초고속 러스트 기반 에디터 제드(Zed)를 만든 네이선 소보(Nat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b%2Fimage%2FeYikTDIwJsTCGR-8zXFZqMCYg1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5:01:07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guid>https://brunch.co.kr/@@hQLb/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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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소나 기반의 디지털 시뮬레이션 - IT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8</link>
      <description>최근 하버드와 MIT를 포함한 글로벌 최고 연구진이 공개한&amp;nbsp;MatrAIx&amp;nbsp;연구에서는 83억 명에 달하는 페르소나 데이터베이스와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여, 디지털 제품의 시장 반응과 유저 행동을 인구 단위로 테스트할 수 있는 대규모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시했습니다(MatrAIx: Simulating the World with 8.3 Billio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b%2Fimage%2FtlcRGwKW4xowdTCFXjpNx8h_T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18:05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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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전 분야의 &amp;lsquo;챗지피티 모먼트&amp;rsquo;는 언제 올까?</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7</link>
      <description>작년에 좋은 기회로 AWS 사용자 모임에서 발표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맡아 개발했던 &amp;lsquo;스포키 야구 AI 하이라이트&amp;rsquo; 프로젝트를 소개했는데요. 여러 복합적인 비전 AI 기술들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야구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엔진이었습니다. 당시에도 AI에 대한 열기는 지금 못지않게 뜨거웠고, 챗GPT와 같은 LLM은 사람들에게 이미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Lb%2Fimage%2FpagacfOhF9MfI0_F4J-YngrA3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2:00:34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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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은 협상의 연속이다 - 모리 타헤리포어의 '포커페이스로는 사람을 움직이지 못한다'를 읽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6</link>
      <description>구독하여 읽는 롱블랙의 컨텐츠글들은 매일 퀄리티 높은 내용을 제공해줘서 만족스러운데, 오늘 읽게된 모리 타헤리포어의 '협상'에 관한 얘기가 눈길을 끌었다. 협상이란 나에겐 뭐랄까 납치범과의 협상, 미국 관세 협상과 같이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였는데 글을 읽고보니 나의 일상에서 늘 마주치는 것이 바로 협상이었다. 쉬운 예시는 바로 직장에서의 상사와 프로젝트의</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8:05:14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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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 오랜만에 제대로 된 축하파티 그리고 만 서른세 살의 나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5</link>
      <description>어제는 오랜만에 누군가에게 제대로 생일 축하를 받은 날이었다. 지난 몇 년간 생일은 나에게 소비를 위한 명분,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할 명분과 같이 무언가 내 주도하에 즐길 수 있는 기회였는데, 오래간만에 타의에 의해 풍요로워진 하루였다. 부암동에서 미술관을 가보고, 멋진 카페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커피를 마시고, 생일날 가볼 거라곤 상상 못 한 퓨</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6:20:52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guid>https://brunch.co.kr/@@hQLb/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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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완벽한 휴일 - 누군가는 공감하고, 누군가는 괴인으로 볼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4</link>
      <description>상반기가 지나고 내 근태창을 보니 올해 써야 하는 연차가 너무 많이 남아서 어떠한 이유도 없이 연차를 올렸다. 평소에 특별한 일정이나 이유가 있지 않으면 연차를 잘 쓰지 않는 성격 때문에 매년 말이 다가오면 결국 억지로 연차를 소진하곤 했는데, 올해는 그 억지소진을 보다 가치 있게 바꿔보고자 하루를 먼저 올려봤다. 이유 없이 쓴 연차에 나는 내가 좋아하는</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7:40:43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guid>https://brunch.co.kr/@@hQLb/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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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 - 가장 재밌고 가장 원시적인 그 스포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3</link>
      <description>2002년. 전 국민은 빨간 물결로 열광했고, 초등학생이던 나의 마음에 살면서 처음으로 불꽃이 피어오른다. 월드컵이 시작한 이래로 매일같이 학교 운동장이나 집 앞마당에서 볼을 차는 게 습관이 되어 진정 좋아하는 취미다운 취미라는 게 생겼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알기 전까지는 몇 년간은 장래희망에는 늘 '축구 선수'를 적기도 했다. 나는 학교에서 가장 축구</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15:38:02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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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투자 - 돈을 벌기 위한 가장 접근이 쉽지만 가장 어려운 투자법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2</link>
      <description>직장인이 되고 나서 멋모르게 시작한 재테크. 남들과 비슷하게 나도 주식으로 시작했다. 이제는 다른 자산도 갖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적극적으로 만지고 관심을 갖는 투자는 여전히 주식이다. '처음에는 큰돈을 벌어야지'보다는 소액을 넣고 메커니즘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던 것 같다. 남들이 사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보고, 내가 다니는 회사의 주가를 살펴보며 그</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8:17:01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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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 - 중급자이지만 중급자라고 당당히 말하기 어려운 그 취미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1</link>
      <description>2013년 강원도 고성 모 부대의 체력단련실. 그곳에서 나는 처음으로 헬스라는 운동을 만나게 되었다. 그때는 유튜브도 활성화되어있지 않아서 '패션근육'을 추구하는 동기와 일부 선임들에게 어깨너머로 운동을 배웠다. 패션근육의 기초는 가슴과 어깨였고, 그로 인해 지금으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가슴 / 어깨라는 지옥의 2 분할 운동을 매일같이 했었다. 아무</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9:31:08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guid>https://brunch.co.kr/@@hQLb/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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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들은 공감할만한 '일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 - 칼 뉴포트의 슬로우 워크를 읽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hQLb/10</link>
      <description>1번. 더 적게 일하라. 2번. 자기만의 속도를 유지하라. 3번. 그리고, 퀄리티에 집착하라. 저자인 칼 뉴포트가 말하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원칙이다.&amp;nbsp;'유사생산성'에 사로 잡혀있는 지식 노동자들에게는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amp;nbsp;나는 성격적으로 나의 타임 테이블에 'TODO'가 안 적혀 있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성격이다.&amp;nbsp;그래서</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0:03:23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guid>https://brunch.co.kr/@@hQLb/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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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워크샵 - 진짜 일을 시키면 싫어하는 그 활동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QLb/9</link>
      <description>언제부터 워크샵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사실 직장인들의 MT라고 부르는 게 더 적절해 보이는데. 물론 어느 회사에서는 진짜 워크샵에 가서 미래 전략을 세우고 회고를 하고 하겠지만, 우리 회사는 약간의 지원을 받아서 노는 것에 집중하는 워크샵을 하곤 한다. 지인이 다니는 뭐 회사에서는 어차피 워크샵 때 놀러 갈 거 플레이샵이라고 명칭을 변경해서 아예 대놓고</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5:12:21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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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학위 - 학위논문 감사의 글을 적으며 3년 3개월 간의 AI 대학원을 회고해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QLb/8</link>
      <description>22년도 3월. 입사한 지 만 3년이 넘어가며 지루함과 매너리즘을 느끼던 나는 크게 한방 지르고 만다. 새롭게 생긴 제도인 사내 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한 것. 하고 나면 뭐라도 좋은 게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함에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기 레이스를 결정하고 말았다. 코딩 테스트와 면접까지 봤는데 당시에 내 연구주제도 확고했고 순조롭고 자신만만하게 박사과정 1</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8:55:54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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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5 해외축구 시즌 종료의 날 - 2등을 실패라고 부르게 된 우리 팀 그리고 성불의 해를 회고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QLb/7</link>
      <description>새벽 3시40분에 일어나서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의 혈투를 보는 8월부터 5월까지 약 9개월의 대장정이 끝이 났다. 그 끝인 결승전은 생각보다 싱겁게 PSG가 인테르를 5-0으로 이기며 끝나버렸다. 손흥민이 우승하는걸 보며 성불의 해라고 하더니, 이강인의 팀인 PSG도 팀 사상 처음으로 유럽의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강인이 못나온것은 참으로 아쉬웠지만,</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9:48:49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guid>https://brunch.co.kr/@@hQLb/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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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를 시작하게 된 이유 - 사실은 자율주행을 하고싶었던 한 전자공학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QLb/6</link>
      <description>나는 현재 7년차 AI엔지니어 또는 AI과학자로 첫 직장에서 계속 근무를 하고 있다. '대 AI의 시대'이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지만, 트렌드가 매우 자주 바뀌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금세 뒤쳐지는 그런 피곤한 직업이기도 하다. 다시 돌아가도 AI를 할거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지금 내 직업을 아주 사랑하지는 않지만, 이만큼</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4:09:08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guid>https://brunch.co.kr/@@hQLb/6</guid>
    </item>
    <item>
      <title>제일 좋은 해결책은 나를 버리는 것일지도 -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을 때 운 좋게 답을 찾았던 시기를 회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QLb/5</link>
      <description>교환학생 교류회. 내가 대학생 때 가장 즐겁게 한 활동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바로 이것이다. 봉사단체의 탈을 쓰고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매주 놀 수 있는 모임. 나는 이 봉사단체(?)를 좋아해서 2학기나 참여했고, 두 번째 학기는 하나의 조를 이끄는 조장 역할을 했다. 이 당시의 나는 군 전역한 지 채 1년이 안되어 병장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있었고, 이 꼰대</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8:23:47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guid>https://brunch.co.kr/@@hQLb/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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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반장이 된다는 것 - 인생을 바꿨던 한 시기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QLb/4</link>
      <description>때는 내가 열여섯 살 때였다. 나는 부끄럼 많은 사춘기 소년이었고, 나서거나 누군가와 눈을 마주치는 것을 두려워했다. 중3이 되던 해 학급은 어디나 그렇듯 반장을 뽑는 시기가 찾아온다. 우리 반은 문제아들이 많은 반이었고 골치 아픈 일이 많을 것을 아는 눈치 빠른 아이들은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이쯤 되니 담임 선생님은 반장 후보를 추천하라고 하게 되고</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8:19:38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guid>https://brunch.co.kr/@@hQLb/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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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잘 맞는 사람이란 - 비슷한듯 다른 누군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QLb/3</link>
      <description>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람. 자신만의 취향이 있는 사람. 거칠 수 있는 언어를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 부지런함이 몸에 베어 있는 사람. 현재에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나아가는 사람. 행위의 형식보다 진정한 의미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뭐든 대충하지 않고 집요하게 퀄리티를 좇는 사람. 나에게 도움이 되는</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9:34:06 GMT</pubDate>
      <author>신윤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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