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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우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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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갑습니다.저는 산과 글이 좋아서..산에다니며 글을 쓰고,유튜브도 같이합니다.산행에세이, 진심기록, 하고싶었던 이야기를연재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4:5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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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습니다.저는 산과 글이 좋아서..산에다니며 글을 쓰고,유튜브도 같이합니다.산행에세이, 진심기록, 하고싶었던 이야기를연재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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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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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거 알아?  모든 질량에는 중력이 있잖아. 그래서 달은 지구를 떠나지 못해.  네가 좋아하는 사람 주위를 맴돌고 있다면 그 사람이 널 끌어당기고 있어서 그래. 지구가 달을 끌어당기듯..  그런데 더 가까워지지 못하는 이유는.. 너야.  넌 그저 주위를 맴돌고만 있으니까. 원심력이 생기잖아.  아무리 끌어당겨도 달처럼 떠나지도, 다가가지도 못해.  그러니까</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3:22:37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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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23 &amp;ndash; 영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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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o. 영아**&amp;lsquo;To.&amp;rsquo; 이렇게 쓰니까옛날에 편지 쓰던 생각난다. 그지??있잖아, 나는 가끔네 생각이 날 때마다 일기를 썼어.마치 너한테 내 일상을 얘기하듯이.그게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몇 달에 한 번이든 간에나는 너를 기억에서 지우지 않을 방법이라 생각했거든.그런데&amp;hellip;그동안 써온 일기를 다 버렸어.왜냐고?너를 지우려고 그</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4:59:15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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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22 &amp;ndash; 축복? 형벌?</title>
      <link>https://brunch.co.kr/@@hPi4/50</link>
      <description>시간은 흘렀다.군대를 전역하고, 사회로 돌아왔다.나는 예전처럼 웃었고,사람들과 어울렸고,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기도 했다.하지만 그 누구에게도네 이야기를 한 적은 없었다.너와의 그 시절은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내 안의 작은 방이었다.그 방엔 바람도 들지 않고,시간도 멈춘 채,너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이메일은 사라졌지만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m8xxQcUKRagavzrmuIMhaxj2l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0:17:35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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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21 &amp;ndash; 사라진 기대</title>
      <link>https://brunch.co.kr/@@hPi4/49</link>
      <description>휴가를 나왔다.세상은 그대로였고, 고요했다.나의 머릿속에는 하나의 생각밖에 없었다.---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았다.다만 한 가지 생각만이머릿속에서 계속 반복됐다.메일&amp;hellip;있을 거야.분명, 너는 보냈을 거야.나에게&amp;hellip; 마지막으로.---집에 도착하자마자 컴퓨터를 켰다.그 낡은 본체에서 들려오는 부르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7GtcYWK7RRTce9_aEz11C2jg2o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4:11:01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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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20 &amp;ndash; 죽을 때만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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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대에서의 삶은마치 낡은 흑백 필름처럼,그런 시간들의 반복이었다.반복되는 하루 일과, 훈련.군대&amp;hellip; 그 속에서의 희로애락.그렇게 나는 점점 적응해나가고 있었다.나는 가끔 너를 생각했고,가끔은 그리웠다.---그렇게 1년쯤 지났을까.어느 날, 내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그리고 나는, 그 전화를 받았다.&amp;ldquo;지안아&amp;hellip; 나야&amp;hellip; 영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Tzlb-82ErECdDm0uK9-WHpAUc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7:51:31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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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19 &amp;ndash; 편지 쓰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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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대 전, 그녀에게 보낸 마지막 메일엔&amp;quot;나 군대 간다.&amp;quot;그 짧은 한 문장에내 마음 전체를 담을 수밖에 없었다.긴 설명도, 담담한 안녕도 없었다.우리는 이미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이였고그건 어쩌면자연스러운 끝처럼 보였으니까.---훈련소에 들어간 후,난 그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하루하루 너무 힘들었다.그저 몸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g-TJQhJB9hSZvj3DklYVAUY59U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2:39:58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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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18 - 어쩌면, 너는</title>
      <link>https://brunch.co.kr/@@hPi4/46</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너의 전화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전엔 하루에 한두 번은 꼭 걸려오던 벨소리가이젠 며칠에 한 번 들릴까 말까.그래도 불쑥 울리는 전화는 여전히 반가웠다.그런데, 어딘가 목소리가 달랐다.예전의 너는 아니었다.말수도 줄었고, 말끝마다 조심스러움이 묻어났다.&amp;ldquo;나는 괜찮아. 너는 요즘 어때?&amp;rdquo;그건 마치, 본인의 괜찮음을 나에게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HzhDtMzSQozXsofHcwODKZrt4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8:17:37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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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17 &amp;ndash; 두 개의 조용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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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이 됐다.  아버지는 수술을 마치고도 기운이 없으셨다. 살짝 미소를 지으시곤 했지만, 그 미소가 자꾸 작아졌다.  엄마, 누나, 그리고 나. 어쩌면 우린, 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른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누구보다 힘들고, 슬프고, 울고 싶은 사람은 아버지였을 것이다. 그땐 몰랐지만.. 정작 가장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ui9TczvC3wE47EGdP1HS7Na3h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0:50:43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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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16 &amp;ndash; 멈춰버린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hPi4/41</link>
      <description>뜻밖의 소식이 찾아왔다.모든 게 한순간에 무너지는 듯한 소식이었다.내 삶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나의 아버지가 암에 걸리셨다는 말..나의 심장박동이 너무나도 천천히 크게 뛰는 듯했다.그렇게 조금 놀란 채 무덤덤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모르겠다.. 그때의 나는 어렸고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다.수술하면 당연히 나아지실 거라 믿었다.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A40W9RH8TYToUKxJSEZO-fxxQ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0:02:10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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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15 - 말하지 못한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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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 너는 가끔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amp;ldquo;너 요즘 영~ 집중 안 한다? 뭐 하는 중이야?&amp;rdquo;  그때 너는 두통이 심하다며 좀 어지럽다고, 오늘은 일찍 자겠다고 했고..  &amp;ldquo;그냥 조금 어지러워. 오늘은 일찍 자자~&amp;rdquo; 다음 날도 비슷했다. &amp;ldquo;오늘 좀 피곤해서&amp;hellip; 잘 자~&amp;rdquo;  그런 말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마 그때까지도 나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AbSj7vHjsQemURRY9YAf11KUU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6:13:19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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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14 같은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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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 이후로 우리는 더 애틋해졌던 것 같다.너는 밤이면 내가 들어오길 기다렸고,낮엔 이메일로 너를 썼어,오늘의 일상,  지금의 기분,  그리고 나에 대한 마음 . .난 너의 전화를 기다렸고&amp;hellip; 반가웠어. 하지만, 아르바이트 때문에잘 받지는 못했던 것 같아.그래서 전화를 거는 너는 항상 조심스러웠고,  자주 하지는 않았어.어쩌면 너는 공중전화박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icw0lvloX3tgfL3i_x2C-nDCX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4:33:46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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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13 &amp;ndash; 돌아온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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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아온 새벽.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채팅방을 열었고, 너는 어김없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를 보자마자, 우리는 동시에 웃었다. 아무 말도 없었지만, 모든 감정이 그 웃음 안에 있었다. 마치 오랫동안 서로를 기다려온 연인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터뜨리는 것처럼.  그 시간은, 그날의 분위기는, 그 순간은&amp;hellip; 너무 익숙하고, 너무 특별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tUIRrIudzordTi9zGqtX1Isrx_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3:38:45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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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12 그날, 너를 만났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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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를 탔고,2시간은 2분처럼 흘러갔다.창밖 풍경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터미널에 도착해서긴장된 마음으로 너를 찾았다.얼굴도 보지 않은 채, 우리는 약속대로1분간&amp;hellip; 아니, 조금 넘게 안았다.짧은 시간이었지만,그 안에 쌓인 모든 기다림이 녹아 있었다.그래서, 아주 길게 느껴졌다.그동안의 감정이잘 유지된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P2cQCmzDO8pYQNiOCgv2eYhtv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4:42:38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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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11&amp;ndash; 그날, 너를 만났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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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스를 타던 그날을 기억한다.그날 이후, 너는 항상 물었다.&amp;quot;언제 올 거야? 나 너 보고 싶어.&amp;quot;&amp;quot;넌 나 안 보고 싶구나??&amp;quot;나는 늘 &amp;quot;시간 내볼게.&amp;quot; 하며 차일피일 미뤘다.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그때 나는 스물한 살.지금과는 달리, 혼자 부산 밖으로 나가본 적도,혼자서 기차를 타본 적도 없었다.혼자서 시외버스는 더더욱 힘들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4YQ5XyyQ46_o6eOH-WE4_e-h5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3:15:09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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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은? - 따뜻</title>
      <link>https://brunch.co.kr/@@hPi4/23</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는참 따뜻한 말이 하나 있다.&amp;ldquo;밥은?&amp;rdquo;두 글자밖에 안 되지만,그 안에는 걱정과 위로,그리고 다정함이 함께 담겨 있다.위로가 필요할 때,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를 때,그저 조용히 건네는 한마디.&amp;ldquo;밥은?&amp;rdquo;넌 괜찮니,요즘 어떻게 지내,힘들지 않았어?이 모든 말을 대신해 주는가장 조용한 다정.힘들고 지쳐 보일 때</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2:00:06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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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10 &amp;ndash; 물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i4/34</link>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문득, 창밖 노을을 보다가아무 이유 없이 네 생각이 났어.노을을 좋아한다던 너의 말에나도 모르게 노을을 쳐다보게 됐고,어떤 노래를 좋아한다고 했던 너의 말에난 그 노래를 찾아 듣게 됐지.내가 노란색을 좋아한다는 말에넌 노란색 옷을 사 입었다 말했고,나와 나눈 대화 속에서,너는 어느새 나의 말투를 닮아가고 있었어.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KJKWUz13s9ceYwiZ8Evt_TSS6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0:03:35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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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이 답이 될 때 - 선택과 결정</title>
      <link>https://brunch.co.kr/@@hPi4/31</link>
      <description>사실, 요 며칠 동안 어떤 선택을 해야 했다.그건 나에게 있어 굉장히 힘든 선택이었다.그리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기도 했다.생각이 거듭될수록,내가 내려야 할 결정은 점점 더 무거워졌고그 무게는 나를 지치게 만들었다.의욕은 바닥을 쳤고, 삶은 점점 피폐해졌다.결국, 난..&amp;quot;아~ 몰라, 이 씨... 될 대로 돼라!&amp;quot;그리고 나는,아무</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7:31:27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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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9 &amp;ndash; 다시, 온기</title>
      <link>https://brunch.co.kr/@@hPi4/32</link>
      <description>아무 예고 없이,익숙한 소리가 들려왔다.'띵&amp;ndash;'그 짧은 알림음에심장이 먼저 반응했다.그리고 손끝이 움직였다.익숙한 이름,그리고 짧은 한마디.&amp;gt; &amp;ldquo;짜-짠~!!!&amp;rdquo;심장이 먼저 놀랐다.마음이 먼저 움직였고,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그리움이라는 감정이이렇게 간단하고,이렇게 가볍게 돌아올 줄은 몰랐다.나는 생각할 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GoZ1YxEdOSbM2pd8HWGTCI1lL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2:00:17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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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8 &amp;ndash; 그녀 없는 며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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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가 없는 며칠은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평소와 다름없는 거리,다름없는 시간,다름없는 계절.그런데 어딘가,하나 빠진 듯한 느낌이었다.익숙한 밤이 낯설어졌다.그날도 습관처럼 컴퓨터를 켰다.채팅창을 열었지만,텅 빈 화면만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나는 그녀가 좋아한다던 노래를 틀었다.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며칠 내내,그 노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iOMobx6Zx7E-27_3vhVxYQ5oa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1:00:33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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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너에게 닿기를 - Part 7 &amp;ndash; 흔들리는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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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온 건, 참 애매한 시기였다.어느 정도 감정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했지만,사실은 그저 &amp;lsquo;정리한 척&amp;rsquo;하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 같다.문득 걸려온 전화. 그녀였다.&amp;ldquo;여보세요?&amp;rdquo;&amp;quot;나야&amp;hellip; 잘 지내?&amp;quot;머릿속이 띵했다.솔직히, 반가웠다. 너무 반가웠다.하지만 내색할 수 없었다.&amp;quot;어&amp;hellip; 어&amp;hellip; 난 그냥&amp;hellip;&amp;quot;&amp;quot;나 서면인데, 잠깐 나와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i4%2Fimage%2FwTiLiKQY6W69Hs4XACWG6Rlrg_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1:00:29 GMT</pubDate>
      <author>아우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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