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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예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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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소한 생각의 조각을 모으며 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18: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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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생각의 조각을 모으며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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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어딘가로 튀고 싶다 - 오쿠다 히데오의 &amp;lt;남쪽으로 튀어!&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40</link>
      <description>책을 읽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책이다. 책의 내용이 쉽고 어렵고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amp;lsquo;오늘은 여기까지는 꼭 읽어야지, 이 챕터까지는 읽고 덮어야지.&amp;rsquo;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일단 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면 굳이 집중하지 않아도 등장인물의 행적을 술술 따르게 된다.  돌이켜보면 별 내용이 아닌데 그 과정을 굉장히 심오하게 써 놓은 소설이 있는</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3:52:55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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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잘못된 추천은 사람을 비뚤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어떤 작가의 어떤 책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9</link>
      <description>책을 읽고 나서 시간 낭비 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지금 내가 그렇다. 다 읽기는 했는데 도대체 내가 이 책을 왜 읽어야 했을까, 억울한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책. 이 책을 읽을 시간에 다른 수많은 일들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가 몰려오는 책. 하지만 그 책이 어떤 책인지 굳이 쓰지는 않겠다. 책에 대해 강한 불만이 있을 때, 작</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4:53:05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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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이와 유림이 - 김애란의 &amp;lt;두근두근 내 인생&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8</link>
      <description>책을 빌려와서 첫 장을 펼치기 전까지 전혀 몰랐다. 이 소설이 동명의 영화 원작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빌리지 않았을 텐데! 그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시놉시스는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슬픈 결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봤는데 최루탄 터지듯이 슬픈 건 어쩔 수 없지만, 슬플 것이 뻔한 것은 보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빌려와</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2:10:55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8</guid>
    </item>
    <item>
      <title>제목만큼 무서운 책은 아니에요 - 우일연의 &amp;lt;주인 노예 남편 아내&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7</link>
      <description>책 제목만 보고서는 선뜻 책을 집어 들기 힘들었다. 일단 책 표지나 제목이 주는 느낌이 매우 무겁고 엄중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표지 디자인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나와 비슷한 성향을 지닌 독자는 자칫 선택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마냥 가벼운 그런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렇게 겁내지 않고 읽어도 될만한 책</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5:50:11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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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 취향이신 분? - 김연수의 &amp;lt;지지 않는다는 말&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6</link>
      <description>워낙에 좋아하는 책이라, 내가 좋아하는 후배에게 이 책을 생일 선물로 줬었다. 다 읽고 난 후배의 소감은 이랬다. &amp;ldquo;아저씨네요.&amp;rdquo; 그 말을 듣자마자 내 뇌리를 스치는 생각. &amp;lsquo;이럴 수가, 내가 오지콤이라니?&amp;rsquo;  재미있게 읽었다는 말을 덧붙이면서도 후배는 이 책이 뭔가 아저씨스러운 감성을 담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저씨스러운 책을 좋아하는 나는 아저씨 취향이었</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1:03:11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6</guid>
    </item>
    <item>
      <title>회전문에 갇혀버렸다 - 이영도의 &amp;lt;눈물을 마시는 새&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5</link>
      <description>1년 만에 다시 읽은 눈마새. 피마새를 읽은 다음 곧이어 눈마새를 찾게 되는 것은 불가항력이었다. 아직 이 세계관에서 빠져나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년에 이 책을 처음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었을 때, &amp;lsquo;내가 이런 책을 공짜로 읽어도 되나?&amp;rsquo; 하는 생각에 송구스러웠는데, 이번에는 내 돈 주고 사서 읽게 되어 죄책감을 덜었다. 훌륭한 예술가에게 소액이라</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1:07:52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5</guid>
    </item>
    <item>
      <title>취향조차 타파해 버리는 - 이영도의 &amp;lt;피를 마시는 새&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4</link>
      <description>드디어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피를 마시는 새! 작년에 &amp;lt;눈물을 마시는 새&amp;gt;를 읽고 나서 곧바로 읽으려고 했지만, 도서관에 책이 없다는 다소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읽지 못한... 그래서 이북으로 2달에 걸쳐서 쫌쫌따리 읽다가, 집 근방에 있는 다른 도서관에서는 대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종이책으로 빌려온 다음 2주도 채 안 되는 시간에 양장본 6권을 후딱</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7:20:26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4</guid>
    </item>
    <item>
      <title>시간 빌게이츠의 꿈 - 이영도의 &amp;lt;퓨처 워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3</link>
      <description>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얼른 후딱 읽어버리고는, 독서 기록 쓰는 것은 지지부진 계속 미루고 있었다. 결국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겠다는 생각들이 깡그리 사라져 버린 지 오래... 생각은 의외로 길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써야 해. 좋은 글이든 똥 같은 글이든 무조건 써야 해. 어쨌든 뭐라도 실체가 남아있는 편이 좋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0:41:08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3</guid>
    </item>
    <item>
      <title>예비 각성자의 데뷔작 감상 - 이영도의 &amp;lt;드래곤 라자&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2</link>
      <description>&amp;lt;눈물을 마시는 새&amp;gt;는 단연코 작년에 읽었던 책 중에서 넘버 원이었다. 그 책을 읽으며 얼마나 수 없이 이마를 때리고 무릎을 쳤던가! 단순히 과장 표현의 형태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그 문장을 내가 실제로 수행하는 경험은 매우 새로웠었다.          이 여운이 가시고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될 때 눈마새의 후속작인 &amp;lt;피를 마시는 새&amp;gt;를</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5:00:22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2</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이론? 공식? - 알랭 드 보통의 &amp;lt;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1</link>
      <description>나와 연애를 하는 남자 친구가 우리의 관계를 곱씹으며 매 순간마다 이런 사고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것을 알면, 매력이 더해질까? 아니면 정이 뚝 떨어질까? 나의 연애담이란 너무나 간단 명료하고 사례가 너무 단순화 된 탓으로, 원활한 상상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긴 하다. 아무튼, 사랑을 주제로 논문을 쓴다면 박사 학위까지 무난할 것 같은 글쓴이의 자질에 대단히</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0:53:01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1</guid>
    </item>
    <item>
      <title>삶을 흔드는 두 가지 유혹 - 더글라스 케네디 &amp;lt;템테이션&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30</link>
      <description>영화보다 책에 훨씬 관대한 편이다. 무슨 말이냐면, 더글라스 케네디가 쓰는 것과 비슷한 장르를 다루는 영화는 애초에 보지 않는다. 이 책을 본 이유는 단순히 이것이 &amp;lsquo;책&amp;rsquo;이기 때문이었다.     대신 영화보다 책에 훨씬 박하기도 하다. 이건 또 무슨 말이냐면, 같은 내용을 영화로 봤다면 &amp;lsquo;응, 그렇구나.&amp;rsquo;하고 두루뭉술하게 넘길 일을, 책에서 접할 때는 좀</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2:45:28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30</guid>
    </item>
    <item>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29</link>
      <description>여름 방학부터 쓰기 시작했던 글이 겨울 방학이 되어 끝났다. 처음 브런치 북을 계획했을 때 나의 예상 목차는 12개 정도였다. 하지만 쓰다 보니 설명할 부분이 늘어나고, 애초에는 쓸 계획이 없었던 글감들이 떠오르면서 스무 개가 넘는 목차를 만들었다. 내가 이렇게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나? 여기 작성된 글들은 대부분 평소에 학급 경영을 하면서 내가 늘 머릿</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0:06:23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2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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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사제제(師師弟弟) - 교사는 교사답고, 제자는 제자다울 때 교실의 질서가 선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28</link>
      <description>예전에는 학생들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할수록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교실의 일에 대한 주도권을 갖는다면 그만큼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교사가 할 수 있는 일과 학생이 해야 하는 일의 경계를 더 명확하게 긋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첫째, 급식 검사, 청소 검사와 같이 학생들끼리 분쟁이 일어날만한 일은 반드시</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28</guid>
    </item>
    <item>
      <title>운명적 문과의 신년 다짐 - 유시민의 &amp;lt;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26</link>
      <description>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와 친밀감을 느끼다가, 거리 두기 하기를 반복했다. &amp;lsquo;운명적 문과&amp;rsquo;라는 표현이나 &amp;lsquo;내가 오로지 수학 재능이 없어서 문과가 된 건 아니다. 물질의 변화에 대한 호기심도 없었다.&amp;rsquo;라는 고백 앞에서 &amp;ldquo;저요! 저도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amp;rdquo; 하면서 열렬히 손을 흔들었다. 하지만 다양한 과학 서적을 통해 습득한 뇌과학, 생물학, 화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dl%2Fimage%2F_j5KDn3Az1vPoiB8GcFerENix-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2:52:13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26</guid>
    </item>
    <item>
      <title>영원한 건 절대 없어 - 지금은 쓰지 않는 학급 경영 기술들</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24</link>
      <description>이번 글에서는 과거에는 사용했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학급 경영 기술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어떤 종류와 장점이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지에 대해 써 보고자 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양한 학급 경영 기술들은 완벽하거나 완전하지 않으며, 교사와 사회적 분위기 또는 학생들의 성장과 변화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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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무 평범해서 특별한 미래 - 김연수의  &amp;lt;이토록 평범한 미래&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25</link>
      <description>소설집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던 말을 취소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며, 왜 단편 소설을 읽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책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잠깐 한 편만 읽어보자는 전략은 매우 유효했다. 앞 뒤 내용이 과감하게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줄거리의 합리성을 따지기보다는 그 순간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짧은 숙고이긴 했지만 뒤에 이어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dl%2Fimage%2FqkBKbLpcquBC0bcjWkFeeWDwsx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3:14:05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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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 학생을 다루는 기술(4) - 가정과의 연계 지도 측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23</link>
      <description>여덟째, 가정과의 연계가 중요하다.          문제 학생을 발견했을 때부터 교사의 마음속에 &amp;lsquo;적절한 시기&amp;rsquo;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어느 정도 시점에 가정에 연락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연락을 할까 말까를 두고 망설이는 일은 거의 없다. 가정에 연락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면 애초에 문제 학생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았을 것이기</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23</guid>
    </item>
    <item>
      <title>문제 학생을 다루는 기술(3)</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22</link>
      <description>여섯째, 반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도움은 크게 적극적 도움과 소극적 도움으로 나눌 수 있다. 적극적 도움은 문제 학생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행동을 적절한 양과 강도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적극적 도움을 주는 학생이 많으면 문제 행동이 좀 더 빨리 개선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도 않을뿐더러 그것을 주변</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22:00:23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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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 학생을 다루는 기술(2)</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21</link>
      <description>넷째, 한 명의 학생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가 필요하다. 세 번째 항목과 밀접하게 연계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셋째 항목에서 &amp;lsquo;행동 계약&amp;rsquo;이라는 단어를 언급했었다. 이것을 작성하기 위해 사전에 학생과의 개인 면담 시간이 필요하다. 학생의 어떤 행동이 문제가 되는지 알려주고, 이 중에서 고치기 위해 노력할 것 2가지(시급한 것, 쉬운 것)를 알려준다. 학생이</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22:00:22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21</guid>
    </item>
    <item>
      <title>문제 학생을 다루는 기술(1)</title>
      <link>https://brunch.co.kr/@@hPdl/120</link>
      <description>&amp;lsquo;문제&amp;rsquo; 학생이라고 명명하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학급에서든 평균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행동을 보이는 아이는 늘 한두 명씩 존재한다. 흔히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한 집단이 있으면 그중 최소 한 명은 어떤 부분에서든지 튀는 존재라고. 만약 주변에 그런 사람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이와 완전히</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22:00:24 GMT</pubDate>
      <author>곽예지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Pdl/120</gui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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