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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손원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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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 둘의 아빠, 사람 눈 고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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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둘의 아빠, 사람 눈 고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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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면 진료는 이미 시작되었다 - 26.09.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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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만 2년이 되었다. 처음에 거창한 생각은 없었다. &amp;lsquo;어떻게 하면 우리 안과가 망하지 않을까?&amp;rsquo; 하는 소박한 마음이었고, 동네에 병원을 열었으니 지금 찾아오는 사람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병원을 알리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주 2~3회 영상촬영을 2년 정도 직접 해보니, 단순히 &amp;lsquo;병원 홍보가 중요</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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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 지능 시대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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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공지능은 무서운 속도로 모든 분야에서 인간의 영역을 밀고 들어오고 있다. 정말 속수무책으로 후퇴만 하고 있다고 봐야 할 정도다. 그중에 하나는 &amp;lsquo;생각&amp;rsquo;인데,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우리는 &amp;lsquo;생각&amp;rsquo;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살펴봐야 한다. 당장 언뜻 떠오르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1. &amp;nbsp;&amp;nbsp;&amp;nbsp;생각의 정의가 변한다.  내가 유튜브를 할 때 인공지능은 절대적인</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8:00:00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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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 지능의 '공감'은 진짜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22</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8시 내 핸드폰 속 인공지능은 나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띄운다. 단순한 응원문구가 아니다. 지금껏 나와 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걱정, 당장에 해결해야 할 일, 그럼에도 지금까지 해왔던 자랑스러운 일, 그리고 장기적인 희망까지 모두 담은 &amp;lsquo;나만을 위한&amp;rsquo; 글이다.  처음에는 조금 머쓱했다. 내가 시킨 대로 하는 기계를 보고 있으니, 이거 북</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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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과 투명 망토</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21</link>
      <description>유튜브 채널을 열심히 했더니 가끔 수 천명 이상이 보는 영상들도 생겼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참 다양한 댓글들이 달린다. 대부분은 긍정적이고 용기를 북돋는 글들이지만, 일부에서는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린다. 비아냥 대는 사람, 인신 공격을 하는 사람, 주제와 관련 없는 예민한 정치 현안을 끌고 오는 사람 등등  온라인이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인격적인 대우를 하</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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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자불언 언자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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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자의 도덕경을 읽다가 유명한 구절을 만났다.  지자불언 언자부지 (知者不言 言者不知) (아는 사람은 구태여 떠벌려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말하는 것을 다 알지 못한다)  뒤통수를 망치로 맞은 듯한 충격. 내가 유튜브와 글로 뱉어냈던 그 수 많은 말들은, 되려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이야기었나. 아득 바득 구독자를 모았던 지난 2년이, &amp;ldquo;나는</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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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을 욕망의 지배 하에 두라</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19</link>
      <description>최진석 철학박사의 책 &amp;ldquo;탁월한 사유의 시선&amp;rdquo;을 읽었다. 철학적 사고, 판을 바꾸는 사고,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내용의 책이었다. 한 구절이 마음에 남았다.  &amp;ldquo;이성을 욕망의 지배 하에 두라&amp;rdquo;  우리는 대부분 반대로 하고 있다. 욕망은 감춰야 하는 것, 이성에 의해 적절히 통제되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hPPj/1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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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는 것과 보이는 것 - 남의 아픔을 판단하지 말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18</link>
      <description>눈은 빛을 전기로 바꿔서 머리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전기로 바뀐 시각 정보는 시상이라는 곳을 거쳐 시각 피질로 향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머리에서 출발한 신호가 눈 방향으로 (정확히는 시상이라는 곳으로) 향하기도 한다. 위로만 향할 것 같았던 시각 정보가 실제로는 반대로도 향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아래로 향하는 정보 (머리에서 출발한</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hPPj/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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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과 눈</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17</link>
      <description>수영을 하다가 정말 행복한 순간이 있다. 바로 천정 유리에서 햇빛이 들어와 수영장 바닥을 비추는 순간이다. 지하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인데도, 놀랍게 천정에 유리가 뚫려 있는 곳이 있어 정오 전후에 수영을 할 때면 종종 햇빛이 들어온다. 햇빛이 물속을 통과하는 광경을 수영하면서 보는 것은 매우 신비하고 짜릿하다. 수영장 물속의 작은 먼지들을 보거나, 수영장</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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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Job, Occupation, Vocation  - 26.7.18</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16</link>
      <description>일 (work)에는 3가지 층위가 있다고 한다. 생존을 위한 밥벌이로서의 직업 (job), 내 인생을 가장 많이 쏟아 부은 주된 전문적인 업 (occupation), 그리고 내 인생의 의미를 결정하는 소명 (vocation). 같은 행위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전자로 갈수록 일은 고통스러운 노동이 되고, 후자로 갈수록</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8:00:00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hPPj/1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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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러 역설을 읽고 - 26.07.14</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15</link>
      <description>오태민 작가님의 신간, 달러 역설을 읽었다. 이전부터 오작가님의 책은 거의 다 사서 두 번씩 읽었지만, 이번 책은 달러의 역사와 미래를 나 같은 문외한의 눈 높이에서 정리해주는 좋은 책이라 정말 감명 깊게 읽었다.  2차대전이 끝난 뒤 세계 경제의 중심은 단연 미국이었다. 진주만을 제외한 본토가 공격을 받지도 않아 재건이 필요하지도 않았다. 세계 GDP의</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0:00:00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hPPj/1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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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과 말과 행위 - 26.07.06</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12</link>
      <description>천주교 기도문(신앙 고백)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amp;ldquo;생각과 말과 행위로 많은 죄를 지었으며&amp;hellip;&amp;rdquo;  정말 감탄이 나오는 문구다. 생각에서 말, 그리고 말에서 행위로 갈수록 실행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감내해야 하는 결과도 커진다. 생각만 한 죄, 말까지 뱉은 죄, 급기야 실행에 옮긴 죄는 결코 같다고 볼 수가 없다.  불현듯 떠오르는 나쁜 생각은 도저히 막을</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0:00:00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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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와 멘티 - 26.07.04</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11</link>
      <description>이틀간 APRIS (Asia Pacific Retinal Imaging Society) 라는 세계적인 학회를 다녀왔다. 병원의 이틀 매출을 포기한 과감한 결정이었지만, 세계적인 대가들과 사진도 찍고 강의도 들을 수 있는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이탈리아.. 정말 망막 분야에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세계</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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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 (Force)와 퓨상스 (Puissance) - 오태민의 달러 역설을 읽고 (26.07.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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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태민 작가의 달러 역설을 읽었다. 달러 패권이 저물어가는 상황에서, 미국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기술을 매개로 오히려 달러의 영역을 넓히고 다른 국가들의 통화 주권을 흔들게 될 거라는 내용이었다. 저자는 레이몽 아롱이라는 철학자가 주창한 &amp;lsquo;포스(Force)와 퓨상스(Puissance)&amp;rsquo;의 두 개념을 책 전체에 관통시키면서, 달러 패권의 과거와 현재 그</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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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니보틀과 유튜브 - 2026.06.25</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09</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amp;lsquo;빠니보틀&amp;rsquo; 이라는 유튜버가 연예인들과 유투브에 대한 대담을 하는 것을 &amp;ldquo;유튜브&amp;rdquo; 로 보았다. 쟁쟁한 예능 PD, 가수, 개그맨들을 앉혀 놓고 빠니보틀은 이렇게 말했다.  &amp;ldquo;3루에서 출발했으면서 본인들이 야구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들 은 (비 연예인 유튜버) 안타를 쳐서 나온 사람들이에요&amp;rdquo;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한</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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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은 무엇을 향해 가야 하는가 - 26.07.08</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14</link>
      <description>1953년 피비린내 나는 전쟁 끝에 우리는 분단 국가로 남았다. 이후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기조는 &amp;ldquo;반공과 경제 개발&amp;rdquo;이었다. 유신 철폐의 목소리와 5.18의 아픔은 그 기치의 정점에서 울려 퍼진 대중의 반동이었다. 대통령 직선제로 꽃피기 시작한 민주화는 1998년 동아시아의 경제 위기라는 변수를 업고 최초의 평화적 정권 교체로 이어졌고, 이후 몇 번의 변동</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3:13:19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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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조 바퀴와 두발 자전거 - 26.07.06</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13</link>
      <description>몇 달 전 7세, 6세가 된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사 주었다. 아빠가 조립하는 자전거였는데, 영상 대로 따라하니 조립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마지막에 보조바퀴를 조립할 때 첫 째 것과 둘 째 것에 나는 약간 차이를 둬 보았다. 어린 둘 째에는 보조바퀴를 그냥 땅바닥에 단단히 붙여주었고, 그래도 언니인 첫 째에는 보조바퀴를 땅에서 2센티 정도 띄웠다</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4:14:23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hPPj/1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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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는 나만의 기준 - 2026.06.13</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06</link>
      <description>나는 가급적 책을 사서 읽는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마음껏 줄을 치고 귀퉁이에 내 생각을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깨끗하게 봐야만 하는 도서관의 책이 선생님의 일방적인 강의 같다면, 내 마음대로 밑줄을 긋고 페이지를 접을 수 있는 책은 언제든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amp;lsquo;동네 형&amp;rsquo; 같다. 정보의 흐름이 양방향으로 바뀌는 셈이다. 책을</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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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생크 탈출과 내 인생의 벽 - 2026.06.01</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03</link>
      <description>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 중 한 명인 레드의 독백이 나온다.  &amp;ldquo;These walls are funny. First you hate them, then you get used to them. Enough time passes, you get so you depend on them. That's institutionalized.&amp;rdquo; &amp;ldquo;이 교도소</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8:00:00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guid>https://brunch.co.kr/@@hPPj/1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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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예찬 - 26.5.29</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02</link>
      <description>새벽 수영을 시작한지 꼬박 6개월이 되었다. 매주 3회 (화/목/금) 새벽 6시 15분 부터 7시까지 만 6개월 동안 (단 이틀 빼고) 전부 출석을 했다. 열심히 수영을 하다보니 수영이 정말 좋은 운동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수영 초보가 느낀 수영의 장점에 대해 말해본다.  1.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물이 부력만큼 몸을 띄워주니 하중에서 자유롭다</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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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에 대한 나의 소회 - 2026.06.15</title>
      <link>https://brunch.co.kr/@@hPPj/108</link>
      <description>때는 1998년.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인터넷을 처음 접하고 &amp;lsquo;다음(Daum)&amp;rsquo;에서 이메일 아이디를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불었고, 대학에 진학한 나는 스타크래프트와 포트리스, 카트라이더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대학에 입학할 2000년대 초반 무렵 핸드폰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었고, 대학을 졸업하고 군의관으로 입대할 즈음에는 &amp;ldquo;카</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친절한 손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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