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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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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쓸 예정이에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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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쓸 예정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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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침만 해도 허리가 무서울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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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허리가 아프단다.  게임을 좋아해서 오래 앉아 있는데도 자세가 좋고 건강했던 친구였다.  그래도 벗어날 수 없다. 아픈 건 아픈 거고  나이를 먹는 거는 먹는 거다.  한해 지나면서 몸의 일부가 조금씩  망가져 간다.  예전에는 오른쪽 허리만 아팠는데, 이제는 반대쪽 허리가 아프다.  기침하면 허리가 아픈데, 바람만 불어도 허리가 움찔댄다.  기침만</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2:47:27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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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값보다 비싼 이동비 - 손해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hMtU/85</link>
      <description>학교에서 주사위 쓸 일이 참 많다. 특히 수학 시간에 체감상 한 단원이 끝나면 거의 반반 확률로 주사위가 필요한 활동이 있다.  어쩔 땐, 건너뛰거나 어쩔 땐, 동료 선생님의 주사위를 빌려왔다.  이번에도 빌릴 것을 고려하던 찰나, '이럴 바엔 하나 사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소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보았지만 아쉽게도 주사위가 없었다.  당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U%2Fimage%2F84hiBsiQSh0p8rQSneH13taAN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55:39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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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에 얽힌 슬픈 전설 같은 건... 없다 - 맛있다 정도?</title>
      <link>https://brunch.co.kr/@@hMtU/84</link>
      <description>잠이 오질 않는다. 운동을 무리했든 디카페인 커피를  저녁에 마셨든.  낮에 사둔 '김치육개장'이 떠올랐다. 이럴 땐 라면을 조지는 거다. (그다음 날 조져지는 건 내가 될 테지만...)  육개장은 너무 많이 먹어서 질릴 때, 별미처럼 먹는 라면. 저녁에도 이미 스낵면 컵라면을  먹었지만,  '알빠냐.'  뚝딱. 국물까지 후루룩이었다. 빵빵해진 배는 덤.</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4:56:29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MtU/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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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도 인생 저래도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MtU/83</link>
      <description>보면대를 판다.  어제 산다고 연락이 왔는데 오늘 아무 소식도 없다.  어떻게 할지 물어보니 오늘 사러 오신단다. 친구랑 점심 약속이 있어 언제쯤 오시냐 물었더니 답이 없다.  친구랑 식사 중 거래장소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양해를 구하고 거래 장소로 향한다.  도착했더니 인상 좋은 아저씨가 서 계신다. 만원 지폐를 준비해 오셨다. 아차. 내 지갑은 식당에</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4:19:32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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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공상을 떠돌며 다른 곳에 있을 때 - 이런 날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tU/82</link>
      <description>일을 하는데 마음은 딴 곳에 가있다.  수업을 하는데 몸만 와 있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금요일 예전이면 토요일부터 마음이 걸신걸신 했는데,  주 5일 제라 학교는 금요일부터 요동친다.  얼굴에는 행복이 어느 정도 실수라면 무난히 저절로 예민해지지 않는 시간.  모두가 이렇게 행복하다면야, 매일 금요일이면 좋을 텐데.  힘을 빼고, 퇴근시간을</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6:00:04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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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 혼자였을 텐데... - 혼자라는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hMtU/81</link>
      <description>분명 혼자일 텐데... 혼자일 터였는데... 혼자였었는데...  낯선 단어의 조합. 오늘 내 머리를 울리는 단어들.  혼자인데 무엇인가에 미련을 갖는 것일까. 혼자인데 뭐 어쩌라고. 혼자인데 뭐가 어떨까.  혼자여서 좋은 점은 하나. '그냥 나로 존재할 수 있다는 거.'  약점은 엄청 크게 장점도 엄청 크게 공상도 엄청 크게 좌절도 엄청 크게 기대는 엄청</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25:25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MtU/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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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고 싶어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 - 물론 잘못된 오랜 습관도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tU/71</link>
      <description>살면서 승부를 보아야 하는 많은 순간이 있다. 시험이든 수능이든 시합이든 고백이든.  단 하나의 진실이 있다면, 그 순간에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즉,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그것을 성공할 확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시험 전날에 밤을 새워서 게임을 한다던가, 중요한 면접 날에 지각을 한다던가, 운동 시합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던</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0:20:44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MtU/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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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턴 &amp;lt;2015&amp;gt;을 보고 - 휴머니즘 한 스푼 담은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hMtU/79</link>
      <description>최근 개봉한 영화 '인턴 &amp;lt;2026&amp;gt;'을 보고, 원작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예전에 보았을 때, 지루하기만 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궁금증이 들어서이다.  앞부분을 보다 최근의 인턴과 그리 다르지 않아, 집안일을 하며 대강대강 보았다. 마트에 들르고, 당근 거래 사이 짬이 날 때마다 두런두런 보았다.  한마디로 '편안하고, 자유로웠다.' 있을</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7:52:43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MtU/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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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예된 소망에 목 메인 사람들을 위해 - 피터팬 콤플렉스</title>
      <link>https://brunch.co.kr/@@hMtU/78</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가족의 반대에 맞닥뜨려 주위의 시선이 두려워 그러한 것들을 해보지 못했다면,  인생의 언젠가 한 부분에서 이를 후회하거나, 회복을 하려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반드시.  못다한 공부,  하고 싶었던 취미나 일 가고 싶었던 장소, 여행 이어지지 않은 사랑 등  그것을 어른이 되어서도  깊이 간직하여,</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4:15:37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MtU/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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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영화 '인턴'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hMtU/76</link>
      <description>연휴를 통해  영화관에서 영화 세 편 정도를 보려고 했다.  막상 영화관은 인산인해였고, 도로에서 4시간 정도를 쓴 탓인지, 영화는 하나만 보기로 했다.  미리 여러 리뷰에서도 평을 대충 알았고, 영화 원작은 이미 봤던 터라, 그리 큰 기대가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렇게 영화를 보았다. 결론은 기대보다 상당히 괜찮았다.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게  재미있게</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11:32:46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MtU/7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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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실러닝 - 단어 사용 특허권 등록</title>
      <link>https://brunch.co.kr/@@hMtU/70</link>
      <description>3km, 페이스 8분 이상 달리는 걸 '마실러닝'이라 한다.  내가 정했다. (앞으로 이 단어의 주인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겠지만 나다.)  '소화러닝'이라고도 한다. 배가 꽉 차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달리기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달리기  하루의 모든 찌뿌둥한 감정을 해소시키기 위한 달리기  좋은 수면을 위해 입면을 촉진하기 위한 달리기</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8:38:59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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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다는 건 혼자 흐느껴 우는 걸 받아들인다는 거 - 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hMtU/68</link>
      <description>성인 남자는 엉엉 울지 않는다 그래봤자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고 이상하게만 본다  세상 모자란 억울한 남자일지라도 목놓아 울지 않는다 성체가 된 수컷 사람이 소리 내어 슬픔을 알리는 일은 약점이 되거나 가십거리가 된다   울 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울음 기관이나 세포가  사라진 것도 아니다  어린 남아들을 보면  우렁차게 운다 동나이 여아들보다 훨씬 더</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3:57:09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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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군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광경을 너무 많이 보아 왔다 - 마치 스냅사진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hMtU/74</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했던 그렇지 않았던 누군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광경을 너무 많이 보아왔다.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다. 상대가 관심이 없었거나 호감이 있었거나 조금 싫어하는 정도이지만  언젠가는 결국 나를 사랑하지 않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런 장면이 차곡차곡 쌓여 어느새 난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장면 속 사진 하나하나가 마음을 에이게 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3:41:09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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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패배를 두려워 하고, 상처받을 수 있다 - 두려우면 분노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tU/72</link>
      <description>오늘 체육대회를 한다.  운동장에 나가기 전에 이야기한다.  '중요한 거 한 가지는 승부에 너무 목메지 말아야 한다는 거다. 재미있으려고 하는 대회이지, 지고 있으면 심판을 공격한다던가, 혹은 상대편에게 안 좋은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만 조심하자.'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맞다. 정론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여지없이 게</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7:29:34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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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 좋은 날에는 반차내고 빨래를 - 책은 읽지 말아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hMtU/67</link>
      <description>날이 좋다. 아이들은 밝다.  내 마음 역시 맑다. 조금의 나른함과 함께 커피가 무한히 들어가도 좋을 것 같은 날이다.  역시 가을이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가  날씨가 그렇게 좋다던데. 우리나라 모 가수의  그 말처럼 '부럽지가 않아.'  잠을 잘 자서 그런 건가 내 마음이 부처를 닮아서 그런가 자화자찬하다가. 아서라. 이러고 내일 또 울상이면 어쩌지.</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4:50:01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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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도 감동할 노력 - 지성이면 감천</title>
      <link>https://brunch.co.kr/@@hMtU/66</link>
      <description>어제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에서 농구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 중심에 '이현중'이라는 선수가 있다.  그는 한국의 엘리트 농구 시스템에서 자라났지만, 그것을 고수하지 않았다. 미국의 대학에 진학을 하여,  미국 NCAA리그에서 활약했다.  (그의 대학교는 NBA 그유명한 스테판 커리의 대학교와 같다.)  이후, 호주리그, 일본리그를 거쳐 올해 NBA Exhi</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1:19:45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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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못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MtU/65</link>
      <description>고등학교 때부터 일을 못했다.  정말 더럽게 못했다. 집에서 설거지 할 때마다 그릇을 깨 먹은 이후로 집안일에 면제되었을 때부터였을지도 모른다.  그때부터 난 단지 일을 할 기회가 없어서  그럴 뿐이라고 생각했다. 고등학교에서 처음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내가 심각하게 일을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동아리 친구들의 평가... 나 자신에 대한 자괴감...</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3:57:09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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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느질 삼매경 - 보기보다 아이들은 소일거리를 좋아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tU/64</link>
      <description>어제 처음 우리 반은 바느질을 시작했다.  저는 아이, 잘하는 아이, 관심 없는 아이... 예전처럼 선생님이 다 보여주고, 해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럴 수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다.  아이들에게 관련 영상을 보여주고,  태블릿을 준비시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스스로 찾아서 바느질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래도 모르는 친구는 친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23:44:01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MtU/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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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이 많은 글을 좋아합니다 - 모두가 자신의 글의 가장 큰 팬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tU/63</link>
      <description>여백이 많은 글을 좋아한다.  한눈에 들어오는, 읽기 쉬운. 그리고 그러한 글들만 읽어볼 용기를 낸다. 그런 글들을 찾기도 어렵고, 그런 문장을 구사하는 분도 소수이다.  우선 조금 길고 장황하게 글을 썼다가, 마음에 안 들거나 뜻이 겹치는 낱말이나 문장을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쳐낸다.  그러면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이나 뜻을 가장 적확하게 표현할 수</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6:25:05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MtU/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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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땄노라, 땄노라, 이겼노라 - 이게 과연 글일까 고심하다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tU/62</link>
      <description>어느 날 내 책을 애독하던 형이 말했다. '주식에 관한 글 함 써 주라.' '뭐 딴 적이 있어야 쓰지. 크게 잃은 적도 없어.'  당시는 그냥 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 물론 분위기에 취해 그냥 한 소리일 거다. 그러다 문득 생각났다.  남이 보면 소액, 나에겐 어마어마한 거금. 잠깐 사놓은 주식이 어제 +4%가 똭! 팔기만 하면 20만원 꽁돈이 생긴다.</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책 읽는 남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MtU/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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