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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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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과 일상에서 생겨나는 작은 생각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4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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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일상에서 생겨나는 작은 생각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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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트렌치코트 - 자수의 주인은 누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L50/22</link>
      <description>가을이 왔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마치 두 계절을 이어주려 존재하는 듯 찰나인 계절. 의식하여 즐기지 않으면 눈 깜짝할 새 겨울에게 잠식당하는 계절. 그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로 그 가을! 비록 평일에는 회사에 두 발이 묶여 있지만, 주말이 되면 모든걸 던지고 나가 이 짧은 계절을 샅샅이 훑어 맛보겠다고 다짐했다.  마침 이번 주말도 날씨가 좋다던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50%2Fimage%2FUCk7Mpyv9GpUYN0ARu9Pvn-tkD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7:13:26 GMT</pubDate>
      <author>희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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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나의 집 - 나를 사랑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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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로 인해 시작된 재택근무는 지금까지 이어져, 어느덧 6년 차가 되어가고 있네요.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이번 글은  집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모두에게 그렇듯, 저에게도 집은 아주 큰 의미가 있는 곳이에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태어나서 12번째로 정착하게 된 공간입니다. 오랜 자취 생활 끝에 마침내 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50%2Fimage%2Fb9fUmTPexqqzLyxi8nIBK0Cdy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6:12:45 GMT</pubDate>
      <author>희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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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날의 버드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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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양읍. 내가 자란 시골, 나의 고향이다. 20년을 살았던 집은 1층은 벽돌, 2층은 조립식으로 지어진 마당이 있는 2층 주택이였다. 그 집에는 3대가 함께 살았다. 대문을 나서면 바로 앞에는 꽤나 경사진 오르막길이 있었고, 그 오르막을 오르면 왕복 2차선의 도로가 나타났다. 그 도로 건너에는 태화강으로 이어지는 큰 강줄기가 있었다. 어릴적, 주말이면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50%2Fimage%2Fk_3eGkB0nJVGe0pU_6zxOO08lT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7:40:55 GMT</pubDate>
      <author>희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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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쳐야만 보이는 것들 - 유후인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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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10월 혼자 떠난 규슈 여행에서 있었던 일이다. 유후인으로 가기 위해 &amp;lsquo;유후인 노모리 열차&amp;rsquo;를 예약하면서 좌석의 왼쪽과 오른쪽 중 어느 쪽 창가의 풍경이 더 좋은지 예매 전 열심히 서치를 했더랬다. 그리고 마침내 탑승한 기차! 뿌듯하게 좌석에 앉아 설레는 마음으로 창밖을 구경하며 가는데 점점 갈수록 내가 앉은 쪽은 산 가까이에 붙어 나무만 근접하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50%2Fimage%2FYQvXvoUSVKbex3vWNy2uEJy_D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5:03:43 GMT</pubDate>
      <author>희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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