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린결</title>
    <link>https://brunch.co.kr/@@hKQt</link>
    <description>삶의 갈등은 에세이로, 마음의 서정은 시로 기록합니다. 우리의 레이스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에, 당신의 마음에도 다정한 꽃망울이 맺히길 바라며 글을 짓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7:49: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삶의 갈등은 에세이로, 마음의 서정은 시로 기록합니다. 우리의 레이스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에, 당신의 마음에도 다정한 꽃망울이 맺히길 바라며 글을 짓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3.png</url>
      <link>https://brunch.co.kr/@@hKQ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선물과 조언 사람의 마음을 담는 그릇 - 진심의 온도를 기억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18</link>
      <description>선물을 받아 보면 안다.  이 사람이  나를 위해 얼마나 마음을 쏟았는지,  아니면 그저 구색을 맞추려고 집에 있던 물건들을 이것저것 짜깁기해 건넨 것인지 굳이 묻지 않아도 받는 사람은 느낀다.  조언도 마찬가지다.  상대에게 진정 도움이 될 말을 고르고  골라 신중하게 꺼낸 것인지,  아니면 그저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생각나는 대로 내뱉은</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3:39:34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18</guid>
    </item>
    <item>
      <title>10월에는 - 시월의 곁</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17</link>
      <description>10월에는 계절의 옷에 맞게 더 높고 푸른 마음으로 만나는 이들을 대할 수 있기를  어떤 이야기에도 시원한 바람처럼 흘러가게 둘 수 있기를  예쁘게 물드는 낙엽을 바라보듯 내 주변의 이들을 바라보기를  글 | 하린결</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0:37:32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17</guid>
    </item>
    <item>
      <title>말보다 태도가 보이는 나이가 되었다 - 인성을 보는 눈</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16</link>
      <description>나이가 들면 타인의 인성이  숨겨도 보인다고 했다.  얼굴에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도 하지만  얼굴이 아닌   여러 상황 속에서 사람을 대하는 태도, 잘못했을 때 그것을  인정하는 방식  그 무수한 시간들을 말없이 지켜보는 눈이  나이가 들면 생기는 게 아닐까?  말보다 태도를 보고, 한 번의 실수보다 그 실수를 대하는 방식을 보고,</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0:25:39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16</guid>
    </item>
    <item>
      <title>쉼 - 비워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15</link>
      <description>우리는 저마다 다른 성향을 지닌 채 살아간다.  누군가는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일상을 버텨낼 원동력을 얻지만, 나 같은 이들은 오히려 그 과정에서 과도한 긴장으로 충분히 쉬지도 못한 채 다시 일상으로 밀려오는 스트레스와 마주하곤 한다.  나이 탓일까, 아니면 이제야 나를 조금 더 알게 된 것일까  요즘은 여유의 시간이 생겨도 무언가를 억지로 채워</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15</guid>
    </item>
    <item>
      <title>18화 돌아온 사람 - 눈길이 가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14</link>
      <description>월요일 아침. 사무실 입구가 북적거린다. &amp;quot;진우 씨 오랜만이네요.&amp;quot; &amp;quot;그러게요. 다들 잘 지내셨어요?&amp;quot; 몇 달 동안 파견을 나갔던 진우가 돌아온 모양이었다. 지명도 자리에서 고개를 들었다. 사람들 사이에 서 있는 진우는 예전보다 조금 달라 보였다. 파견 전보다 여유가 생긴 모습이었다. 깔끔하게 정리한 머리와 단정한 셔츠. 큰 키에 반듯한 인상 사람들과 이야</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21:25:26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14</guid>
    </item>
    <item>
      <title>17화 뜻밖의 수확 - 그녀의 스케치</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13</link>
      <description>점심시간이 끝나고 사람들이 하나둘 사무실로 돌아왔다. 지명도 자리로 돌아와 가방을 내려놓았다. 오전부터 머릿속에 떠오르던 생각이 있었다. 지명은 잠시 가방을 열어 스케치북을 꺼냈다. 업무 중에는 꺼내지 않지만, 점심시간이나 잠깐의 여유가 있을 때면 생각난 것들을 남겨두곤 했다. 지명은 펜을 들었다. 몇 개의 선이 빠르게 이어졌다. 완성된 그림은 아니었다.</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0:03:01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13</guid>
    </item>
    <item>
      <title>16화 친절한 얼굴 - 친절한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12</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사무실은 평소보다 분주했다. 지명은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켰다. 잠시 후 윤아가 다가왔다. &amp;quot;지명님.&amp;quot; 지명이 고개를 들었다. 윤아가 손에 든 음료를 내밀었다. &amp;quot;요즘 커피 안 드시는 것 같아서요. 청포도 에이드예요.&amp;quot; &amp;quot;저한테 주시는 거예요?&amp;quot; &amp;quot;네.&amp;quot; 윤아가 환하게 웃었다. &amp;quot;저는 더운 날에는 이게 생각나더라고요..&amp;quot; 지명은 잠시 음료를 바라보</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3:16:50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12</guid>
    </item>
    <item>
      <title>우리 곱게 나이 들자 - 언젠가 우리도 나이 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11</link>
      <description>나는 친절한 사람은 아니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어르신들께 버릇없이 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유독 마음이 불편해진다. 은근슬쩍 반말을 하고, 짜증을 내고, 마치 무언가를 잘못한 사람을 대하듯 쏘아붙이는 모습을 볼 때면 한참을 지켜보게 된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려고 한다. 사람마다 사정이 있을 테고, 내가 굳이 나설 일</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9:15:16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11</guid>
    </item>
    <item>
      <title>그 시절의 실수가 나를 가르쳤다. - 서툰 날들이 나를 만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10</link>
      <description>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  &amp;ldquo;저는 모두에게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요.&amp;rdquo; 그 말을 하는 신입을 바라보다가 문득 어린 날의 실수들을 떠올렸다.  그때는 왜 그렇게 실수했을까 싶어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고,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실수들이 지금의 나</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10</guid>
    </item>
    <item>
      <title>15화 점점 쌓이는 오해 - 달라진 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09</link>
      <description>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지명은 복사기 앞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있었다.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amp;quot;지명 씨.&amp;quot; 지명이 돌아봤다. &amp;quot;네.&amp;quot; 은정이었다. &amp;quot;이거 다 하셨어요?&amp;quot; &amp;quot;네. 방금 끝났어요.&amp;quot; &amp;quot;아, 그렇구나.&amp;quot; 은정은 예전처럼 웃었다. 그런데 예전과는 조금 달랐다. 말을 걸고도 오래 머물지 않았다. &amp;quot;그럼 먼저 갈게요.&amp;quot; &amp;quot;네.&amp;quot; 은정이 돌아</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3:44:26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09</guid>
    </item>
    <item>
      <title>14화 흔들리는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08</link>
      <description>며칠 뒤 팀 회의가 시작됐다. 팀장이 자료를 넘기며 말했다. &amp;quot;이번 일정은 조정해야겠어&amp;quot; 동훈이 자료를 보며 말했다. &amp;quot;아무래도 지명 씨 쪽 확인이 늦어지면서 전체 일정에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amp;quot; 지명의 손이 잠시 멈췄다. 예전 같았으면 바로 고개를 숙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amp;quot;주임님.&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저는 어제 오전에 자</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4:35:41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08</guid>
    </item>
    <item>
      <title>13화 확인해 보겠습니다 - 이간질</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07</link>
      <description>오전 업무가 한창일 때였다. 윤아가 지명의 자리로 다가왔다. &amp;quot;지명님.&amp;quot; 지명이 고개를 들었다. &amp;quot;네.&amp;quot; 윤아가 주변을 한번 살폈다. &amp;quot;혹시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 해서요.&amp;quot; &amp;quot;무슨 일인데요?&amp;quot; &amp;quot;민혜 님이 지명님 업무 처리 때문에 조금 불편해하시는 것 같아요.&amp;quot; 지명의 표정이 잠시 굳었다. &amp;quot;저 때문에요?&amp;quot; &amp;quot;네.&amp;quot; 윤아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amp;quot;업무 처리가</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2:34:16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07</guid>
    </item>
    <item>
      <title>12화&amp;nbsp;조금씩 달라지는 것 - 아무렇지 않은 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06</link>
      <description>은은한 조명이 내려앉은 작은 식당. 수미와 지명은 마주 앉아 늦은 저녁을 먹고 있었다. &amp;quot;여기 음식 괜찮죠?&amp;quot; &amp;quot;네. 맛있어요.&amp;quot; &amp;quot;예전에 자주 오던 곳인데, 음식 괜찮다고 평이 좋았거든요.&amp;quot; 수미가 웃으며 지명의 앞접시에 반찬을 덜어줬다. &amp;quot;많이 먹어요.&amp;quot;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 잠시 식사를 하던 수미가 지명을 바라봤다. &amp;quot;오늘 동훈 주임한테 말한 거요.&amp;quot; 지명</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1:23:46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06</guid>
    </item>
    <item>
      <title>11화 처음으로 한마디 - 뱉어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05</link>
      <description>사람은 오래 참으면 참는 것이 습관이 된다. 지명도 그랬다.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괜히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억울해도 한 번 더 확인했고, 싫어도 웃으며 넘겼다. &amp;quot;지명 씨.&amp;quot; 동훈이 서류를 내밀었다. &amp;quot;이거 다시 해주세요.&amp;quot; 지명은 자료를 천천히 살펴봤다. 몇 번을 확인해도 틀린 곳은 없었다. 예전 같았으면 아무 말 없이 다시 했을 것이다. 하지만</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3:15:49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05</guid>
    </item>
    <item>
      <title>10화 관심 - 그녀의 과거</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04</link>
      <description>며칠 전부터 수미 과장은 하윤아를 바라보는 시간이 늘었다. 분명 예전과 같은 모습이었다. 환하게 웃고, 먼저 인사하고, 막내답게 움직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전처럼  보이지 않았다 부장과의 대화 이후부터였다. '내가 괜한 오해를 하는 걸까.' '아니면...' 생각은 길어졌지만 결론은 쉽게 나지 않았다. 그때였다. 윤아가 커피를 들고 수미에게 다가왔다. &amp;quo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21:30:31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04</guid>
    </item>
    <item>
      <title>9화 전해진 말  - 오해는 누가 만들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03</link>
      <description>윤아는 수미 과장이 혼자 있는 순간을 기다렸다. &amp;quot;과장님&amp;hellip; 제가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요.&amp;quot; 수미가 고개를 들었다. &amp;quot;왜?&amp;quot; 윤아는 잠시 망설이는 표정을 지었다. &amp;quot;아니에요. 괜히 말씀드리면 제가 이간질하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요.&amp;quot; 그 말에 수미의 표정이 살짝 굳었다. &amp;quot;무슨 일인데?&amp;quot; 윤아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amp;quot;부장님께서 과장님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2:25:47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03</guid>
    </item>
    <item>
      <title>8화 알고 있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02</link>
      <description>회사 생활에서 가장 서러운 순간은  주의를 받았을 때가 아니었다.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자신만 모르고 있던 일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명절을 앞둔 어느 날이었다. 사무실은 평소보다 들떠 있었다. 직원들은 연휴 계획을 이야기했고,  고향에 내려가는 날짜를 정하며 웃었다. 지명은 평소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때 윤아</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22:02:40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02</guid>
    </item>
    <item>
      <title>7화 : 믿음이라는 방패</title>
      <link>https://brunch.co.kr/@@hKQt/100</link>
      <description>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은 모습만 본다.      윤아 곁에는 입사 1년 선배이자 고등학교 동창인 희성이 있었다.      희성에게 하윤아는 늘 마음이 여리고, 작은 말에도 상처받는 사람이었다.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잘하지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친구.      적어도 희성이 알고 있는 윤아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윤아가 힘</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2:17:45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100</guid>
    </item>
    <item>
      <title>6화 : 흔들리는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hKQt/99</link>
      <description>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때로 다른 사람이 된다.      김동훈 주임도 그랬다.      예전의 그는 조용하고 공정한 사람이었다.      누가 물어보면 귀찮은 내색 없이 알려줬고, 후배가 실수하면 먼저 방법을 설명해 주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윤아가 가까워진 뒤부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4:07:08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99</guid>
    </item>
    <item>
      <title>5화 모순의 가격</title>
      <link>https://brunch.co.kr/@@hKQt/98</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착각하고 있었다. 하윤아가 남자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때, 사람들은 그저 관심받고 싶어 하는 신입의 친화력 정도로 생각했다. 서준영 대리에게 유난히 가까이 다가가던 모습도,  결혼 소식을 들은 뒤 아무렇지 않게 관심을 거둔 것도 그저 어린 신입의 가벼운 행동이라고 넘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윤아의 행동에는 늘 자</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23:50:46 GMT</pubDate>
      <author>하린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KQt/9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