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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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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 여자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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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여자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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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그녀)가 확신을 안 주는 이유 - 우리도 사랑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JPa/60</link>
      <description>우리 무슨 사이야?  나는 지난 5월 사랑에 빠졌다. 지인과의 저녁자리에서 만난 그는 첫 만남에서부터 내게 적극적이었다. 내가 화장실을 갈 때 따라 나와 연락처를 받아가더니.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나와 따로 식사하고 싶다 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이자카야에서 만난 우리는 맨 정신에 보니 좀 어색했다. 그래도 그는 내 눈에 멋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csMmkzV8XkF9fzCAl9A4gLHds4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6:03:47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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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의 꼬리 VS. 뱀의 머리 - 30대 여성의 커리어 고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JPa/59</link>
      <description>용의 꼬리가 나을까. 뱀의 머리가 나을까?  나는 줄곧 뱀의 머리였다. 지방에서 전교 1등으로 상경했고. 토익 900을 간신히 넘겼고. 학점도 3.5를 겨우 넘겼다. 정말 졸업만 간신히 했다.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도 늙고 짬때리는 줌마저씨들 사이에서 뒷처리를 하며 겨우겨우 버텨나갔다. 뱀의 머리가 싫었다. 용의 꼬리로 용의 머리를 바라보며 좀 더 성장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s7DsjMjusoL389yOYW3cKdLwep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4:30:57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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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사 환불기 - 내 사랑은 평행선</title>
      <link>https://brunch.co.kr/@@hJPa/58</link>
      <description>6월 초.  짧고 강렬했던 만남을 마무리 하고 급 현타가 와서 듀오를 방문했다. 이제 반올림하면 빼박 삼십대 중반인데 초조해졌다. 357만원을 시원하게 긁고 왔다. 상담 매니저는 내 외모 정도면 가을쯤엔 짝을 만나 내년에 식을 올릴 수 있을 거라 했다.  나도 그러길 바란다.  세 명의 프로필을 받았고, 그 중 한 살 연하인 180 훈남을 선택했다.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gACndJiN0mG7lQLnrwYUcvi-j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4:02:14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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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여자의 말로 - 좋은 사람 걷어차고 혼자 아파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JPa/56</link>
      <description>마라맛 중독자  나는 단 한번도 순한 사람을 사랑해본 적이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학창시절 공부라도 열심히 해 배운 양아치들만 만났다. 아무리 나쁜짓을 하고 싶어해도 하방 지지선은 든든했달까. 그 덕에 상식에 벗어나는 선으로 피해를 본 적은 없지만, 그와 별개로 내 마음은 늘 너덜너덜 해졌다.  독립적인 여자  나는 늘 외로웠다. 지방에서 상경해 스무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d3gzIS1cs3JmSD4Rwz-uTTdoxv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7:23:21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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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 여자가 된 이유 -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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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상하게 해서 미안해.  내 마음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듣자마자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많이 속상했다고. 화를 내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포옹했다. 내가 상대방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저 말이었나보다 싶었다.  20대 후반에 내게 진한 사랑을 선물하신 남성분도. 한 번 나에게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줬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yh-YU9sg9iOe27hgD181JgAag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1:40:09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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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병걸린 하여자의 속마음 - 사랑하면 왜 섭섭해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JPa/53</link>
      <description>이상형이 뭐에요?  T가 좋아요. F 만나면 데이트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이게 섭섭하다. 저게 섭섭하다. 전체보기 카톡 보는게 매번 힘들었거든요. 그냥 무던하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이상한 망상없이 감정 한 스푼 덜어내고 있는 그대로를 보는 T가 좋아요.  이상하다. 29살에 영어스터디에서 제일 잘 생긴 검머외와 두달 여간 사귀었다. 애매하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d0xMs-c5ZipyaeUS7ZzTJeuDoX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1:01:27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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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부단한 사람의 연애 - 선택지와 생각이 많으면 결혼을 못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JPa/52</link>
      <description>내 인생 명언(?)을 솔로지옥에서 들었다. 시즌 몇인지는 모르겠으나, 홍진경이 명언을 날렸다.  선택지가 많고, 생각이 많으면결국에는 혼자 살더라 쎄갈. 쌉맞는 말이다. 아직 내 또래에 기혼자가 많지는 않지만, 주위에 결혼한 또래를 보면 오히려 외모가 엄청 뛰어난 분들은 잘 없다. 외모비하 발언이 아니라 홍진경 말처럼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없으면, 그냥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md09H99w0GhLtIy1LTWzGnN785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4:35:09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hJPa/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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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겐남 전성시대 - 에겐남과 하남자의 구분선은 어디에.</title>
      <link>https://brunch.co.kr/@@hJPa/51</link>
      <description>에겐남 전성시대  에겐남 전성시대다. 요즘은 고백도 여자가. 청혼도 여자가. 여자가 좋다좋다해야 그나마 멀쩡한 남자라도 만날 수 있는 시대다. 그렇지 않으면 키는 크지만 지잘난 맛에 사는 인성 빻은놈. 인성도 직장도 다 괜찮아 보이는데 키가 나만한 놈. 키도 크고 직장도 좋지만 돼지인 놈. 그런 놈들 밖에 안 남아있다.   테토녀 + 에겐남  나는 테토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pVE4CvWMNN6CGRYLMAQI9ueqPF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5:33:24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hJPa/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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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연애 - 도파민 비추구자의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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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사랑의 주기, 5년  연초 소개팅에서 나는 사랑을 찾았다. 나에게는 사랑 5년 주기 설이 있다. 줄곧 썸은 있어도 사랑은 잘 없었기에 내 사랑의 주기는 5년이라 더 확신했다. 20살부터 22살 까지의 사랑. 27살부터 28살 까지의 사랑. 나에게는 숱한 썸과 자잘한 연애가 있었지만 사랑은 고작 두 번 이었다. 그래서 그 주기에 맞춰 이제 사랑이 올 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m9HmrSt7W6n-CJmjyAidJoNg3j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5:11:58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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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대하여 - 무기력 &amp;amp; 우울감 뫼비우스의 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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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없는 무기력  새해는 열심히 살아보자 다짐했던 1월. 사실 다짐한 지 1주일이 채 되지 않아 본모습으로 돌아왔다. 나의 핑계는 생리 전 증후군. 그렇게 치면 생리 4주 전도 생리 전이고 생리 1주 전도 생리 전. 그냥 매일이 우울한 것임.   지금 더 허탈한 느낌은. 남과의 비교보다 불과 1년 전의 나와 비교해 보았을 때 한없이 초라해 보인다. 이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BqGqgB3_FRWK7HopWYvzlig4QQ8.jpe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3:00:52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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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남자에 대하여 - 모솔은 다 좋은 남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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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남자란 뭘까.  나에게 좋은 남자란. 집돌이. 집-회사-헬스. 회식이나 단체 술자리를 좋아하지 않고 술도 잘 못 마시는. 사람에게 늘 진심이고 사랑에 있어서는 순수한.  후..이런 사람이 한 명 있었다. 전직장 후배였다. 한참 후배였지만 대학원을 나온 그는 나와 동갑이었다. 사람들은 생긴 건 멀끔한데 숫기없고 어딘가 어리숙한 그를 신기해했다. 모태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lfOwcACqxdLtPWe3xDBLmcpZuio.jpeg" width="179"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4:14:43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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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두번째 소개팅 - 나는 솔로 상철 느낌의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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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두번째 소개팅.  늘 중매를 서주던 동기언니로부터 두 건의 소개팅 매물을 동시에 받았다. 소름끼치게도 첫 번째 매물은 두달 남짓 사귄 내 전남친이었다. 하..이렇게 돌고도는구나.  짜증이 나 전남친 다음으로 올라온 매물을 바로 받았다. 키는 174cm라 내 기준인 176cm에 한참? 못 미쳤지만 나이 한 살 더 먹으니 키든 뭐든 어느 것 하나라도 인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zYkYnrMPxmZeEx3S4RG2T854S70.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1:50:41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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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첫 소개팅 - 내 마음도 한파. 강추위 계속.</title>
      <link>https://brunch.co.kr/@@hJPa/43</link>
      <description>아싸. 신년 첫 소개팅이었던 노블 매물의 현타가 채 가시기 전에 180cm 대기업남 소개팅이 들어왔다.  아는 동생이 소개팅 매물을 던지는 단톡방이 있는데 괜찮은 매물이 있다며 연결해주었다. 눈물나게 아리가또  작년 크리스마스때 받은 매물 2명 또한 키큰 대기업 남이었다. 첫번째로 본 남자와 티키타카도 되고 재밌어 애프터 까지 갔다. 그러나 데이트 내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WYjkNY6xky0rcuhi13GRDMmvte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1:53:04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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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애티튜드.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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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기복,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어느덧 직장인 9년차. 94년생 과장이 된 나의 문제는. 기복이 있다. 몰랐다. 워낙 무표정에 말 수가 없다보니 나만큼 기복이 없는 여직원도 드물다 생각했다. 역시나 이번에도 메타인지 부족. 작년 바쁜 프로젝트를 혼자 이끌어나갈때 부서원 모두 내 눈에서 살기를 보았다 했다. 아 이 사람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IfzapRValvTCZnYmh-ivaI_X1yc.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8:37:24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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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맞이 노블 소개팅 - 낮술 땡기게 하는 와꾸바리.</title>
      <link>https://brunch.co.kr/@@hJPa/41</link>
      <description>한살이라도 어릴 때 매칭시켜주고 싶으셨나보다. 2025/12/30 에 막차 탄 매물을 소개 받았다.  그러나 같은 업계에 그 분의 얼굴이 매우 익숙했다. 내 리멤버를 뒤져 남성의 성함을 찾아 물어보니 매니저님이 동일인이 맞다고 아는 분이냐 물어보셨다. 직접 아는 사이는 아니나 동종업계라 패스했다.  그렇게 새해가 되자마자 새 매물이 왔다. 한 달 정도 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skWKu14e80RO9Juj7qzphBdIa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3:55:11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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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디톡스 - ISTJ 인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JPa/40</link>
      <description>직장인 9년 차  나는 MBTI가 한 번 바뀌었다. 귀엽고 똥꼬발랄하던 20대 시절엔 ESFJ 가 나오더니 사회생활 하며 인간에 질릴때쯤 ISTJ 가 나왔다.  MBTI 검사 때 같이 있었던 친한 동생들은 말이 안된다며, 나의 경우 회사 자아와 회사밖 자아의 갭이 크니 집가서 다시 검사해보랬다. 나는 됐다며 손사레를 치고는퇴근하고 집가서 다시 검사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Pz1V9ys7lZlgOq76Jp-EPvjEnCI.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5:51:43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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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정확하다. - 내 시장 위치를 빨리 파악 해야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Pa/39</link>
      <description>30대 미혼남녀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 나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 비슷한 사람. 나 또한 그랬다.  근데 이제 알겠다. 나 같은 사람 만나면 이혼엔딩 이다.   작년 회사에서는 신규 프로젝트를 맡으며, 개인적으로는 미팅 소개팅 뺑뺑이를 돌리며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됐다.  나는 줄곧 나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했다. 키 평균 이상에 인서울 4년제.</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25:12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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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에 소개팅 50번. - 소개팅 회차와 메타인지는 반비례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Pa/38</link>
      <description>2025년. 평균 주 1회 소개팅을 했다.  이직 시장도 소개팅 시장도 꽤나 진심이었던 터라. 어느 것 하나 이루지 못하고 나이만 먹은 올 해가 상당히 우울뽕짝하다.  25년 1분기는 조용히 흘러갔고, 여름부터 몰아닥치기 시작해 주 2-3회씩 소개팅을 돌리곤 했는데. 나름 스펙도 좋은 분들 이다보니 내 눈은 점점 더 올라갔고, 이사람이 끝나면 당일 오후에</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2:20:32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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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블 문재완을 만나다. - 외모 vs 재력, 인생의 밸런스게임</title>
      <link>https://brunch.co.kr/@@hJPa/37</link>
      <description>올 여름 연이은 소개팅 실패로 지쳐갈 때쯤 매니저님이 선한 인상의 세무사를 주선해주셨다.  #9. 182cm, 87년생 강남8학군 BMI 과체중 세무사.  계약직 세일즈 부서에서 근무하다보니, 나의 미래 배우자는 안정적이면서도 수입이 괜찮은 '대기업' 이거나 '전문직'이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키 큰 전문직이 들어왔다. 이번엔 마음을 가다듬고 진지</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4:59:12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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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정을 추구하는 안정형. - 직장인의 매너리즘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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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STJ  내 MBTI다. 루틴을 지키고 변화를 싫어하는 안정형 그 자체.  우리 집안도 안정형 그 자체인데. 친인척 중 사업가나 자영업자가 1도 없으며, 외가 쪽은 모두 공무원 집안이다.  외할아버지 부터 해서. 아버지, 친언니, 큰이모부, 작은이모부, 외사촌, 새언니부터 오빠의 장인어른까지 모두 공기업 아니면 공무원으로 재직했다.   &amp;quot; 공무원이 최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a%2Fimage%2Frj2htuzG7p1wHz7ZR0k6GKhk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2:26:50 GMT</pubDate>
      <author>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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