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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의힘</title>
    <link>https://brunch.co.kr/@@hHMo</link>
    <description>일상에서 길어 올리는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니만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안에서 인간의 가장 원초적 관계의 실체와 변화를 관찰하는 의미도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5:51: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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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길어 올리는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니만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안에서 인간의 가장 원초적 관계의 실체와 변화를 관찰하는 의미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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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51 - 엄마의 글 19_ 세상 사람에게 고합니다. 당신도 글을 써보시길</title>
      <link>https://brunch.co.kr/@@hHMo/64</link>
      <description>_&amp;nbsp;세상 사람에게 고합니다.&amp;nbsp;당신도 글을 써보시길 공부가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책을 실컷 읽을 수 있게 됐었습니다. 그렇게도 공부가 하고 싶었는데 헌책 서점하는 바람에 뜻도 모르면서 쉬운 책부터 어려운 책까지 틈만 나면 책을 읽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생각났습니다. 살림하랴 애들 기르랴 조카들 관리하랴 넉넉지 못한 살림하면서도 다행히 서점을 하는</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6:34:13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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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50 - 엄마의 글 18_ 인생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hHMo/63</link>
      <description>_&amp;nbsp;인생 인사 첫 번째 글_ 세월은 참 길기도 하고 어떤 때는 너무 짧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못 다한 일들이 너무 많고 몸은 따라주지 않고요. 마음뿐인 것 같습니다. 욕심일까요. 내가 세상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공부를 많이 해서 나처럼 부족한 사람들에게 교양과 지식과 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헌데 세월은 다 지나 돌이킬 수 없이</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6:28:13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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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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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9 - 엄마의 글 17_ 노년 텃밭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HMo/62</link>
      <description>_&amp;nbsp;노년 텃밭 일기 _ 오래전 사두었던 조그만 땅이 있다. 이 땅에 가려면 버스로 25분쯤 걸린다. 거기에다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고구마도 심고 토마토도 심고 옥수수 도라지 더덕 두루두루 심어서 놨더니 자기 이름표를 달고 나와서 열매를 맺는다. 나는 요즘 너무 기쁘다. 농사는 정말 거짓이 없다. 밭을 가면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며 그애들을 괴롭힌 풀을</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4:46:19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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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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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8 - 엄마의 글 16_ 노년 일상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HMo/61</link>
      <description>_&amp;nbsp;노년 일상 일기 _ 하남 미사에 사람 살기 참 좋은 도시를 만들어 놨다. 그러나 나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귀양 살러 온 것만 같았다. 이사 오자마자 설사를 하고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면서 꼭 코로나19처럼 앓았다. 병원을 가니 코로나 취급을 하면서 막내딸이 같이 병원에 갔는데 대리진료를 받으란 것이다. 그래서 그 약이 너무 독해서 정신도 없고 밥</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4:31:28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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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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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7 - 엄마의 글 15_ 나의 운동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hHMo/60</link>
      <description>_&amp;nbsp;나의 운동 여정 나는 운동을 너무 좋아했다. 평생 운동을 하고 살았다.  30때부터 태능에 있는 수영장을 다녔다. 딸 셋을 낳고 나서 31살 되던 해 아들을 낳았다. 나는 세상 것을 모두 얻은 기분이었다. 너무 좋았다. 헌데 아들에게 모유를 먹이면서 보약과 고기를 넣어서 아들을 위해서 수시로 많이 먹었다. 55킬로 나가던 몸이 75킬로 나간 것이다. 그</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3:56:37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guid>https://brunch.co.kr/@@hHMo/60</guid>
    </item>
    <item>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6 - 엄마의 글 14_ 딸들과의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9</link>
      <description>_&amp;nbsp;딸들과의 여행 둘째 딸이 강원도 대관령에 펜션을 얻어놓고 글을 쓰고 있다. 직책은 교수인데 방학을 통해 평창을 택한 것은 정말 우리나라지만 여름에 에어컨 없이 살 수 있는 곳이 그곳인 것이다. 나도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여름에 그렇게 시원한 곳인지는 몰랐다. 내 딸은 여름에 에어컨을 싫어한다. 그래서 시원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글을 쓰고 있다. 그 덕분</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1:52:35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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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5 - 엄마의 글 13_ 운전면허증 반납하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8</link>
      <description>_&amp;nbsp;운전면허증 반납하던 날 내 나이 81세. 2021년 6월 3일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10만원을 받고 보니 인생이 다 끝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이 섭섭하다. 당연한 것인데 이렇게 섭섭할 수가 없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젊음을 아쉬워하고 있을까.  코로나19 주사를 맞고 운전을 하다가 정신이 혼미해졌다. 가벼운 접촉사고였다. 아들도 걱정하고</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1:41:14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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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4 - 엄마의 글 12_ 2021년 7월, 81세 게이트볼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7</link>
      <description>_ 2021년&amp;nbsp;7월, 81세 게이트볼 시작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사람을 좋아하는 나는 너무 쓸쓸하고 고독했다.  나는 운동도 무척 좋아한다. 이제는 늙어서 무릎도 수술하고 눈도 여러 군데를 리모델링을 해서 조심히 써야 한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운동이 무엇일까 생각 중에 걷기다 하고 하루에 만보씩 걸어봤더니 사람을 좋아하는 나</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1:33:38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guid>https://brunch.co.kr/@@hHMo/5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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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3 - 엄마의 글 11_ 나이 어느덧 근 여든, 이사하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6</link>
      <description>2.&amp;nbsp;노년시절 _&amp;nbsp;나이 어느덧 근 여든,&amp;nbsp;이사하던 날 안 팔리던 큰 땅이 팔리고 나서 모든 걸 정리하고 집을 샀다. 막내딸이 서울시, 경기도 인근으로 다니면서 내가 살 집을 구했다. 처음에는 멀고 낯설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우울증처럼 좋은 것도 모르겠고 그동안 고생하고 살았는데도 즐겁지도 않고 짜증만 나고 죽을 것 같은 압박감이 들면서 마음을 잡을 수가 없</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1:24:20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guid>https://brunch.co.kr/@@hHMo/5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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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2 - 엄마의 글 10_ 나의 꿈 자선사업</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5</link>
      <description>_&amp;nbsp;나의 꿈 자선사업 나는 돈을 열심히 벌어서 우선 우리집에서 고생한 운전기사 가정 도우미님들께 연립 집을 지어서 한 채씩 줄 계획을 하고 돈이 생기는 일은 뭐든지 했는데 마음을 좋게 가지니 하는 일마다 잘 됐다. 그래서 돈이 생기면 땅을 사고 또 돈이 모아지면 땅을 사서 두었더니 남편이 내 이름으로 사놓은 땅을 나 몰래 말도 안 하고 다 팔아 없앴다. 나</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7:20:04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guid>https://brunch.co.kr/@@hHMo/5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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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1 - 엄마의 글 9_ 공부가 하고 싶었다: 수도학원 그리고 선생님들</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4</link>
      <description>_&amp;nbsp;공부가 하고 싶었다:&amp;nbsp;수도학원 그리고 선생님들 나는 공부를 하기 위해 창신동에 있는 수도학원을 찾아갔다. 학원을 가니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았다. 나는 용기가 생겼다. 이제 학생이 된 기분이었다.  첫 번째는 주산을 배웠다. 주산을 배워서 남편 사업을 돕고 싶었다. 주산만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다. 그래서 한문을 배우니 외할아버지 생각이 났다. 우리 외</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7:14:48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guid>https://brunch.co.kr/@@hHMo/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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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40 - 엄마의 글 8_ 넷째 딸의 죽음과 아들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3</link>
      <description>_&amp;nbsp;넷째 딸의 죽음과 아들의 탄생 나는 딸을 네 명 낳았다. 막내딸이 47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47일 살려고 태어났다. 맘이 너무 아팠다. 금방 가려면서 왜 태어났는지 슬펐다. 하느님 곁으로 갔을 것이다.  숙자란 아이가 우리 집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하루는 집을 이사가기로 남편과 상의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당시 최고위원으로 있을 때 거주하던 장충동</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2:53:37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guid>https://brunch.co.kr/@@hHMo/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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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39 - 엄마의 글 7_ 남편 합지공장 시작과 감사한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2</link>
      <description>_&amp;nbsp;남편 합지공장 시작과 감사한 인연 방산시장에서 합지공장을 인수해서 하기 시작했다. 남편 친척 8촌 누이동생이 하던 사업이었다. 그런데 그 동생이 현대건설 사장 친척과 결혼을 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나라 고속도로가 생겼다. 이 누이동생네가 고속도로 공사를 맡게 되었다. 그래서 그가 하던 사업을 우리가 맡게 되었다. 좋은 일이었다.  있는 돈을 다 털</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2:45:57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guid>https://brunch.co.kr/@@hHMo/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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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38 - 엄마의 글 6_ 부모 없는 시조카 두 형제를 키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1</link>
      <description>_&amp;nbsp;부모 없는 시조카 두 형제를 키웠다 결혼해서 시댁을 가보니 부모 없는 애들 두 형제가 있었다. 남편 형님께서 군대 가서 전사한 것이다. 그래서 아들 엄마가 떼어 놓고 가서 큰 형님께서 두 형제를 기르고 계신 것이다. 그 형님은 마음이 정말로 착한 분이셨다. 하지만 너무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았다. 그래서 내 나이 22살, 그분보다 두 살 어린 것이 내가</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2:37:33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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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37 - 엄마의 글 5_ 헌책방 '광문서점', 첫 성공</title>
      <link>https://brunch.co.kr/@@hHMo/50</link>
      <description>_&amp;nbsp;헌책방&amp;nbsp;&amp;lsquo;광문서점&amp;rsquo;,&amp;nbsp;첫 성공 남편이 아는 것은 책밖에 없다며, &amp;lsquo;헌책 삽니다&amp;rsquo; 간판을 걸고 헌책방 문을 열었다. 넓을 광 자, 글월 문 자라고 하면서 세워 놓는 간판에 &amp;lsquo;헌책 삽니다&amp;rsquo;라고 써서 내어놓는다. 나는 헌책을 사서 뭘 하려고 그러나 했다. 뭘 하려고 헌책을 사느냐고 남편에게 물었다. 신학기가 아니면 새 책이 안 나오니까 헌책이 팔린다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3:16:18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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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36 - 엄마의 글 4_ 머리 좋다는 나이 많은 무일푼 남자와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hHMo/49</link>
      <description>_&amp;nbsp;머리 좋다는 나이 많은 무일푼 남자와 결혼 시외숙모가 중매를 하셨다. 돈은 없지만 머리가 천재라고 했다. 그리고 중학교 영어 선생님도 했다고 한다.(나중에 들으니 파쇼선생이라 불렸고 교장선생님께 대들어 쫒겨 났다고 한다.) 귀가 번쩍 떠진다. 나에게는 턱없이 과분한 사람이다. 돈은 벌면 되고 머리가 천재라니 천재한테 시집가면 천재를 낳겠구나. 선을 보자</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2:41:29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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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35 - 엄마의 글 3_ 보통은 아니었던 처녀시설: 돌팔이 미용사로 돈을 벌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Mo/48</link>
      <description>_&amp;nbsp;보통은 아니었던 처녀시절:&amp;nbsp;돌팔이 미용사로 돈을 벌다 세월 따라 흘러가던 중 타 동네 사는 친구가 우리 동네로 아줌마들 파마를 해주려고 왔다. 나는 우리 올케 두 분과 언니 한 분에게 파마를 해 달라고 초빙을 했다. 우리 집에 와서 언니들 세 분 머리 하는 것을 자세히 봐 두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목포를 가서 파마 약과 필요한 부품을 사 가지고 왔다.</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2:33:10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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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34 - 엄마의 글 2_ 동네교회: 첫 신앙, 첫 배움터, 첫 친교의 장</title>
      <link>https://brunch.co.kr/@@hHMo/47</link>
      <description>_&amp;nbsp;동네교회:&amp;nbsp;첫 신앙,&amp;nbsp;첫 배움터,&amp;nbsp;첫 친교의 장 우리 동네에 장로교회가 생겼다. 장원근 전도사님과 전도사님 어머님 되시는 권사님께서 이북에서 내려와서 목포선교단을 통해 개척교회를 세우셨다. 우리 집안에서 살림살이가 넉넉했던 박종진씨 모친께서 행랑채를 하느님께 바쳤다.(그분은 권사님이 되시고 돌아가셨다.) 그래서 우리 동네에도 하느님을 만날 기회가 마련되</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2:26:12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guid>https://brunch.co.kr/@@hHMo/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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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33  - 엄마의 글 1_ 여덟 살 박정애,&amp;nbsp;학교에 가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Mo/46</link>
      <description>II부 엄마의 글 *&amp;nbsp;박여사의 글은 문장이 이해 가능한 한 손대지 않고 원문을 살리려 했으나 명백한 오타나 반복 어휘 등은 수정했고, 반복되는 비슷한 내용들은 모아 하나의 글로 편집했음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원 글의 양은 이것보다 훨씬 많으나 젊은 시절 이야기와 현재 노년의 이야기 중심으로만 일부 옮겼습니다.  + 표시 글은 글쓴이가 쓴 일종의 덧글입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4:03:17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guid>https://brunch.co.kr/@@hHMo/46</guid>
    </item>
    <item>
      <title>팔순엄마와의 어쩌면 마지막 여행 32 - 살만 쏙 빼먹은 꽃게 다리를 팔순 노모에게 건네는&amp;nbsp;&amp;lsquo;합리적&amp;rsquo; 변명</title>
      <link>https://brunch.co.kr/@@hHMo/45</link>
      <description>닫는 글:&amp;nbsp;살만 쏙 빼먹은 꽃게 다리를 팔순 노모에게 건네는&amp;nbsp;&amp;lsquo;합리적&amp;rsquo;&amp;nbsp;변명 게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은 게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니고 먹기가 불편해 썩 좋아하지 않는 겁니다. 누군가 살만 발라준다면 넙죽넙죽 잘 먹으니까요.  어느 날 먹기 쉬운 살만 쏙 빼먹은 꽃게 다리를 박여사에게 넘기는 걸 본 누군가가 한마디 했습니다. 팔순 노모에게</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3:50:19 GMT</pubDate>
      <author>초록의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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