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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플라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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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움 전달자. 사람과 삶에 깃든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4: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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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 전달자. 사람과 삶에 깃든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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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쉴 줄 아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숨 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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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저녁 요가 가는 길, 대로 옆 나무 쉼터 벤치에서 고개는 뒤로 젖히고 허리는 느슨하게 늘어뜨린 채 앉아있는 여자를 보았다. 눈은 감고 귀에는 이어폰이 끼어 있어 세상의 소음과 자신을 단절한 듯한 모습이었는데 줄이 있는 이어폰이었다. 그렇다. 이런 바이브에는 무선 이어폰보다는 유선 이어폰이 어울린다. 그 느슨한 모습이 정말 스껄했다. 하늘색 스트라이프</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1:28:51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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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편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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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의 편지 ​ 물감을 조합하여 연두, 늪, 초록, 청록의 색을 만든다. 점으로 콕콕 찍은 나뭇잎들을 이어 놓고 풍경 속에 들어간 당신은 이 시기를 좋아한다 말한다. 지난 봄, 산책길마다 편지를 쓰고 싶어 견딜 수 없었노라고 말한다. 누군가를 떠올리며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는 반가운 강렬함. 처음 기분. 처음인 기분을 느낀다. 집 앞 공원 속</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1:25:42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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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퇴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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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퇴근길에는 폐점을 20여 일 앞둔 홈플러스에 갔다. 홈플러스에 매장을 임대한 옷가게에서 옷을 사기 위함이었다. 세일을 많이 한다고 하더니 별로 하지도 않고 있었는데 문제는 세일 여부와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옷이 없었다는 점이다. 나는 정말 여름옷이 필요하다고요... 홈플러스를 나와 좀 더 걸을 요량으로 걷다가 미술관을 발견했다. 미술관이 그곳에 있다는</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1:23:39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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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가 열어 준 대학원 미니 입학식</title>
      <link>https://brunch.co.kr/@@hGsk/49</link>
      <description>같은 학교에서 근무했던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amp;quot;송이쌤, 우리 9월 중에 대학원 입학을 축하하는 미니 입학식해요!&amp;quot; &amp;quot;우와, 저 대학 입학식, 졸업식에도 안 갔는데 대학원 입학식이라니요! 좋아요 : )&amp;quot;  9월의 어느 토요일, 선배와 대학교 입구 지하철역에서 만났습니다. 선배는 꽃을 한 아름 들고 오셨습니다.  &amp;quot;제가 좋아하는 꽃집에서 주문한 꽃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k3Gh6FxBZk95jwsJEKozL3Dsx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6:04:02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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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 공부를 시작하는 내담자에게 상담사님이 건네신 말씀</title>
      <link>https://brunch.co.kr/@@hGsk/48</link>
      <description>저는 2022년, 6개월 동안 개인 상담을 받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워하던 제가, 도저히 혼자서는 버틸 자신이 없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습니다. 6개월 간의 상담이 끝나는 날, 상담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상담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익숙하게 실천하는데 1년, 길게는 3년이 걸릴 거예요.&amp;quot;  그렇게 만 3년이 지난 어</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6:00:48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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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양대 병원에서 만난 나이팅게일_조*진 간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hGsk/47</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유방초음파 검사 및 유방촬영술을 받았다. 약 10여 년 전부터 여러 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받아왔던 터라 검사해 주시는 의료진을 다양하게 만났다. 유방 초음파야 누워 있으면 초음파 기계가 왔다 갔다 하는 검사이므로 검사자와 환자의 직접적인 접촉이 없지만 유방 촬영술은 환자의 가슴을 그야말로 '쥐어서' 기계에 밀착시켜 올려놓아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tMexz_MjRU0_C9KXzOcNoia1A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4:39:08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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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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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대학원 청년 발달 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강의의 첫 주제는 기쁨이었습니다. 삶은 기쁨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와세다 - 게이오 대학, 영국의 옥스퍼드 - 케임브리지 대학, 미국의 하버드 - 예일대학교는 각국의 명문대로 세기의 라이벌 전을 벌이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명문대에서 라이벌전을 벌이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JP06evLP4lMs3sY0GOUfMdkEt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6:15:36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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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우체부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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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주말인 오늘은 온기 우체부 DAY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부터 달마다 고민 편지에 답장을 보내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온기 우체부 DAY'라는 정기 모임 행사가 열린 것입니다. 저는 랜선으로 우체부 활동을 하고 있기에 다른 우체부분들을 한 번도 뵌 적이 없어 그분들을 뵙고 싶어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계기로 이 활동을 시작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fzhUZcwqOVA3zJ8IWBqbGJPSFR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2:14:41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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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를 수 있는 것은 흐르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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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향의 아침,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기운을 이기지 못해 잠을 떨쳐내고 산책을 나섰다. 아침부터 강한 햇살. 썬크림을 바르고 양산 아닌 우산을 쓰고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담는다. 자동차 정비공장에 새로운 개와 개집이 생겼다. 어제 오후에 산책할 때 험악하게 짓어 그곳에 개가 새로이 온 줄은 알고 있었다. 다행히 개집 안에 묶여 있어 안심했다. ​ 출근</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3:35:00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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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에세이] 유방 조직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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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입니다. 이제 간간이 일상을 편지 형태로 써서 나눠볼까 해요. 저는 편지 쓰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음, 근황부터 말해볼까요. 저는 8월 말에 유방 조직 검사를 했습니다. 이미 같은 쪽에 2차례 검사를 했던지라 5년 만에 다시 하는 검사가 퍽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앞선 두 차례의 검사 때는 결과가 그리 걱정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종합병원에</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3:31:49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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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학기 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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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라는 곡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나는 꿈꾸던 어른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됩니다. 최근 대학원 공부를 시작하게 됐는데 이는 꿈꾸던 어른이 되기 위함이기보다 꿈을 꾸던 어린 시절의 상태를 다시금 누리기 위함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새 30대 후반이 되었는데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니 다시</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2:58:08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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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익 인간의 자기 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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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을 맞이했다. 아이들이 떠난 고요한 교실에서 글쓰기 모임 과제를 위한 첫 문장을 써 본다. &amp;lsquo;자기 자랑&amp;rsquo; 나는 무엇을 자랑할까. 자랑할 수 있는 대상은 물질이 될 수도 있고 비물질이 될 수도 있을 테다.   먼저, 비물질 중에 떠오른 자랑은 나의 &amp;lsquo;장점&amp;rsquo;이었다. 나는 스스로 &amp;lsquo;아름다움 전달자&amp;rsquo;라는 정체성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타인에게서 발견한 아름다</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4:36:32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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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글쓰기, 아름다운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hGsk/39</link>
      <description># 1 ​ 저녁, 6시, 요가원, 요가 선생님과 수련생 ​ 어제 저녁 6시에는 요가원에 갔다. 나보다 2살 많은 mz세대 요가 선생님은 오늘 기분이 좋다. 선생님이 안내하는 담소-명상-요가-휴식의 모든 단계가 좋다. 이 모든 좋은 단계를 누리기 위해서는 요가원에 가야한다. 가야한다는 마음은 마냥 가볍지 않다. 아무래도 힘을 써야하기 때문일까. 모르겠다. 어</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6:52:50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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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자랑과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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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달에 한 번씩 에세이 모임을 갖는다. 1년 반 전, 에세이 수업에서 만난 뮤지션과 전직 방송작가와 내가 만나 글을 나눈다. 수업이 끝나고도 따로 모임이 이어진 건 처음이다. 세 달에 한 번 만나므로 각 계절마다 만난다. 여름인 7월 주제는 '내 자랑하기'다. 주제를 던진 뮤지션이 '제발 겸손을 내려놓고 정말 자기를 자랑해 달라'고 했다. 나는 무엇을 쓸</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6:15:48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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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학년 때 만나, 6학년이 된 제자에게 - [단 한 사람을 위한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hGsk/37</link>
      <description>**이에게 6학년이 된 **아. 안녕? 올해도 찾아온 **이의 스승의 날 편지에 선생님이 큰 감사함을 느꼈어. 선생님이 병휴직을 했던 2024년에도 **이 어머님께서 사진으로 편지를 전해주셨는데, 학교를 옮긴 올해도 이렇게 편지를 받으니, 그 마음이 참 귀하게 느껴져. 특히 2025년에 **이가 써 준 편지에는'선생님처럼 조건없이 누군가를 사랑해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ZSsaJze6iprY1SPoDMEKrhhYLR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0:13:13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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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랑스러운 엄마에게 - [단 한 사람을 위한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hGsk/36</link>
      <description>자랑스러운 엄마에게  엄마♡ 나는 어려운 순간에도 엄마가 인생을 헤쳐온 것을 떠올리면 나 또한 다시 힘을 내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가 나. 엄마가 지나온 삶의 목격자로서, 엄마에게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건네고 싶어. 사람의 아름다움은 직업, 지위, 돈, 학력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려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sRtd-_mNKqno_0RGDFhCs6efm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8:00:14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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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저다운 어린이날 - [9년 만에 6학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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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스타그램을 보면 어린이날을 앞두고 선생님마다 가지각색의 행사를 하는 장면을 접할 수 있다. SNS에 올리는 선생님들의 예는 아무래도 더 화려하고 액티브한 경우가 많다. 보고 있노라면 이것도 좋아 보이고 저것도 좋아 보여서 결국 '아이고, 나는 저 정도까지는 못하겠다' 싶다. 결국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잘할 수 있겠다 싶은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0ADVoIy29HArEIFJG7j2ZyxStC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2:51:00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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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든 음식이든 잘 소화시키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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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해부터 3월 말쯤이면 소화가 되지 않는다. 많이 먹어서 그런가 하여 조금씩 먹어도 좀처럼 배가 꺼지지 않는다. 위가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랄까. 도대체 원인을 몰라 2023년에는 복부초음파, 2025년에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까지 받아보았는데 &amp;lsquo;아무 이상 없음&amp;rsquo;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amp;lsquo;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소화불량&amp;rsquo;으로 추측된다는 의사의 말에 &amp;lsquo;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22pfjLuxgOflp0Zgfm1myBoIy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1:23:00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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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우체부에 지원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Gsk/33</link>
      <description>유퀴즈에도 나왔던 온기 우체부에 지원했다. SG워너비 김진호 가수님의 어머님도 오래된 온기 우체부!   1.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 글과 말을 통해 그 사람이 지닌 아름다움(가치)을 알려주는 사람  저는 어떤 대상보다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느낀 아름다움을 글로 써 그 사람에게 선물하는 개인 인생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런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ZXzwBp_fKIN18pJ9sJHPot-A8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03:31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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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먼지도 먹어요. - [9년 만에 6학년]</title>
      <link>https://brunch.co.kr/@@hGsk/32</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에는 동학년 선생님들께 어제 구운 땅콩버터쿠키를 선물했다. 4명이 모두 I이기 때문에 동학년 이름을 I4(아이포)라고 내가 지었는데 ㅋㅋ 학교 로고를 따 I4로고도 만들어서 스티커로 붙였다.  쿠키에는 아몬드 가루, 땅콩버터, 메이플시럽만 넣었는데 땅콩맛이 진하게 나는 단백질 쿠키였다. 쿠키에게 붙인 이름은 &amp;lt;원기 회복 기원 쿠키&amp;gt;  환절기라 알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sk%2Fimage%2Fq_9EIpYU6RfI-M4-2W_LVmjNC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45:50 GMT</pubDate>
      <author>원플라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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