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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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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업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독일 취업이 첫 번째 목표인 작가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하고 싶어 작가가 됐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5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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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업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독일 취업이 첫 번째 목표인 작가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하고 싶어 작가가 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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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달 남은 착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hGgS/21</link>
      <description>다른 사람들의 쓰레기를줍고맞아주고견디다 보면착하다고 하더라고요얘야, 착한 일을 해야 복이 온단다거짓말복이 온다던 그 자리에는모든 걸 집어삼킬돌덩이가 있더라고요얘야, 그걸 부숴야 한단다저걸 어떻게 부숴부서진 조각들이우리를 먹을 거야내가 쓰레기를 덜 주워서 그래요?내가 쓰레기를 던지지 않게 해 줘요정말 작가가 다 된 건지난</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9:00:01 GMT</pubDate>
      <author>mo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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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이냐, 가이드냐</title>
      <link>https://brunch.co.kr/@@hGgS/20</link>
      <description>타닥타닥모두가 잠든 3월의 새벽은 여전히 추웠고, 난 얼어버린 손가락들을 겨우 움직이며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었다. '향후 10년 계획'계획표가 시퍼런 불빛으로 날 반기고 있었고 난 초점 없는 눈으로 손가락만을 움직일 뿐이었다.새로운 길을 찾아 나아갈 때면 계획이라는 벽이 날 막았고, 점점 계획을 바라보는 내 눈엔 안광이 사라지고 있었음에도 난 눈치</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9:00:01 GMT</pubDate>
      <author>mo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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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취업을 준비하는 공고생이 작가가 된다면 3</title>
      <link>https://brunch.co.kr/@@hGgS/19</link>
      <description>-...ㅇㅇ아, ㅇㅇ아!희미하지만 맑은 저 목소리는,-...d사범님?-갑자기 체육관 사람은 왜 부르는 것이냐?-아...아닙니다. 그냥 꿈이네요. 내 앞에 있던 건 d사범님이 아닌 이소룡 스승님이었다. -시월에 체육관을 나와서 그런가, 요 며칠은 계속 체육관 꿈을 꾸네요.-...어서 나갈 준비나 해라. 이젠 까치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가</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9:00:01 GMT</pubDate>
      <author>moai</author>
      <guid>https://brunch.co.kr/@@hGgS/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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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고생의 시 2</title>
      <link>https://brunch.co.kr/@@hGgS/18</link>
      <description>별자리는 당신은 내게 별을 보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요별을 따라가다 보면별자리가 보였죠별자리의 끝은 언제나 당신이더라고요신기한 건이젠 별을 보는 법을 잊었는데당신의 별자리는 늘 기억하고 있었어요당신이 내 별이라는 식상한 말이 아니에요한 달 전에도일주일 전에도내가 바라보지 않아도별은 늘 빛나더라고요그게 내 길이 되어 주었어요당신</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9:00:01 GMT</pubDate>
      <author>mo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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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업고와 장애인 복지사, 그리고 이소룡</title>
      <link>https://brunch.co.kr/@@hGgS/17</link>
      <description>2026년 1월귀뚜라미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고요한 겨울 새벽, 그날도 어김없이 러닝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달려도 좀처럼 비워지지 않는 내 머릿속엔 한 가지 질문이 들어와 있었다. -난 어쩌다 장애인 복지사라는 꿈을 품게 된 거지?이 생각 하나가 고요한 새벽을 시끄럽기만 한 클럽으로 만들었다. 어느 날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을 보게 됐고 한 손</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9:00:02 GMT</pubDate>
      <author>moai</author>
      <guid>https://brunch.co.kr/@@hGgS/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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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고생의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GgS/16</link>
      <description>당신은 충분히 적셔졌나요    전 모든 게 애매하게 태어났어요툭하면 구겨지고툭하면 찢어져 가루가 되죠하루는 온몸이 젖어 죽을 뻔한 적도 있어요이젠 절 유일하게 써 주시던 이들도 대체품을 찾았어요기차처럼 빠른 세상 속에서, 전 기차보다 빠르게 잊혀 가는 듯하네요하늘이 파래요하루는제 친구들의 몸에 물 같은데 알록달록한 게 잔뜩 묻었고이</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2:29:26 GMT</pubDate>
      <author>moai</author>
      <guid>https://brunch.co.kr/@@hGgS/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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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창+공부=불가능</title>
      <link>https://brunch.co.kr/@@hGgS/14</link>
      <description>정말 아름다운 날이다. 새들은 지저귀고, 알람은 노래한다. 오늘은 동생의 코골이도 선율처럼 들리는구나. 오늘 이렇게 들뜬 이유는 아주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 ㅎㅎ을 만나기 때문이다. ㅂㅂ도 중학교 동창이긴 한데, (추석 편 참고) 얘는 한 달에 한두 번은 만나서 엄청나게 반가운 느낌은 없다.  ㅎㅎ과 친해진 건 작년 4분기 초쯤이다. 학교가 끝나고 버스를</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9:00:02 GMT</pubDate>
      <author>moai</author>
      <guid>https://brunch.co.kr/@@hGgS/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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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aceful, from 추석</title>
      <link>https://brunch.co.kr/@@hGgS/13</link>
      <description>알람 소리와 동생의 코골이 소리가 들리는 이곳은 새벽의 우리 집이다. 내 몸은 일어나기 싫었는지 스스로 위에 돌덩이를 얹어 놓은 듯했다. 와중에 들려오는 동생의 선율은 참으로 아름답구나.... 피곤하긴 하니 눈을 감고 셋을 센 뒤에 일어나자. -하나, 둘... 셋....-짹짹!!-쿠두두두두!!!참새가 노래하고, 공사 소리가 들리는 지금, 틀림</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5:16:17 GMT</pubDate>
      <author>moai</author>
      <guid>https://brunch.co.kr/@@hGgS/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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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한 꿈</title>
      <link>https://brunch.co.kr/@@hGgS/12</link>
      <description>1년 전,행복하다. 음악에 맞춰 모두가 함께 부르고, 모두가 우리 팀에게 환호하고 있다. 죽기 전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떠오른다면 오늘이 아닐까? 노을이 팀과의 이별이라는 걸 알려 주려는 것 같다. 공연이 끝나고, 단원들이 아쉬운 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아쉽지만 태권도에 더 머무를 수는 없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들. 자주 찾아올게요.</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1:27:55 GMT</pubDate>
      <author>moai</author>
      <guid>https://brunch.co.kr/@@hGgS/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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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취업을 준비하는 공고생이 작가가 된다면 2</title>
      <link>https://brunch.co.kr/@@hGgS/10</link>
      <description>이른 새벽 4시, 머리맡에서 울리는 휴대폰 알람을 끄고 친구들의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난다. 남자밖에 없는 이곳은 역시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며 학습실로 나선다. 어제는 발행한 글이 반응이 좋아 들뜬 채로 잠들었다. 그 때문인지 오늘 새벽도 제법 기분 좋게 일어났고, 이젠 독일어 공부를 하려 한다. 난 아직 어제에 머물러 있는 학습실의</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1:37:33 GMT</pubDate>
      <author>moai</author>
      <guid>https://brunch.co.kr/@@hGgS/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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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일 취업을 준비하는 공고생이 작가가 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GgS/9</link>
      <description>나는 독일 취업을 준비하는 공업계 고등학교의 학생이며, 난 쇠 깎는 게 싫다. 이번 시간은 재래식 선반이라고도 불리는 범용 선반 시간이다. 선반 시간이 재밌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화를 신는 반 아이들과 뭐가 재밌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난 선반실에 발을 디딘다. 선반실에 오면 제일 먼저 절삭 준비를 해야 하는데, 도면과 공작물, 버니어 캘리퍼스, 바</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2:19:52 GMT</pubDate>
      <author>mo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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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inkiller</title>
      <link>https://brunch.co.kr/@@hGgS/8</link>
      <description>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저마다의 고통을 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 누구도 서로의 고통의 무게를 감히 잴 수 없다. 고통의 원인 또한 다르다. 한 학생은 학업 스트레스로, 한 직장인은 프로젝트 발표 준비로, 누군가는 꿈을 좇으며 고통을 느낀다. 우리에겐 사랑, 낭만, 우정 등 고통을 줄여주는 요인 또한 있을 것이다. 만약 삶이 고통이라면 고통과 공존하는 법은</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0:53:18 GMT</pubDate>
      <author>mo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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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 난 금속 탐지기(행복의 기원, 서은국)</title>
      <link>https://brunch.co.kr/@@hGgS/7</link>
      <description>인간은 생존을 위해 행복이라는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왔으며, 생존해 온 긴 역사 동안 살아남기 위해 행복을 갈망해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혹, 위험한 행복에 잠식돼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행복을 좇아야 하는 걸까?인간의 행복은 생존으로 향하는 길을 찾아주는 금속탐지기와도 같다. 이 금속탐지기는 생</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6:31:27 GMT</pubDate>
      <author>mo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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