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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불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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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윤섭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army2838@naver.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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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윤섭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army2838@naver.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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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꽃의 비밀을 아시나요? - 가시에 찔리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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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당신에게 문득 장미꽃을 떠올리게 하는 날이었습니다.장미는 참 이상한 꽃입니다.  아름다워서 자꾸 눈길이 가는데,  함부로 손을 내밀면 가시에 찔려 손이 아픕니다.아름다운 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무리하게 꺾으려 하면 결국 상처가 남습니다.  그래서 장미는 말없이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만큼 조심스럽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c8eLX49TttVlLwluusJ7USaxH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3:20:17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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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지킨다는 것 - 그리움의 속삭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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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마음의 문을 닫아보려 한다.  그런데 기억은 문을 두드리지 않고  창문 틈으로 조용히 들어온다.잊으려 하면  웃던 모습이 먼저 떠오르고,보고 싶어지면  가슴 한편에 남아 있는 상처가  먼저 말을 건넨다.아내의 잔소리와 닮은 말투에  오래된 아픔이 깨어나고,그 아픔 때문에 멀어지려 하면  이상하게도 그 빈자리가  더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dOUl65wH-yML9g5lrNGjBhdOEZ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2:23:55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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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년 부부의 사랑이야기 - 어머니의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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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만에 뵌 어머니는   지난 계절보다 조금 더 야위어 계셨습니다.   세월은 말없이 어머니의 어깨 위에 내려앉았고,   저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가슴 한편이 먹먹해졌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보며   이제는 보청기가 필요한 때가 되었구나.   세월은 귀에도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이   괜스레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poaoqTNiTdWkuI6ZuEv6fID39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1:21:08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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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나에게 보내는 편지 - 아빠 힘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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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파트 9층까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올라옵니다.도대체 저 작은 몸 어디에  저런 힘이 숨어 있을까.한참을 듣다가  문득 미소를 짓습니다.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세월은 내 머리에 흰빛을 남기고,  어깨에는 책임을 얹어 놓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무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누군가를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조금 빨라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FhBlyUHrFARYtt3dwOGVishqW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6:11:25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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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의 침묵 - 그녀를 향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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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너를 생각하는 마음은조용히 머리끝까지 차올라아픔이 되었다.그리움은언제나 따뜻할 줄 알았는데,가끔은 이유 없는 짜증이 되어내 마음을 흔들기도 했다.그래도나는 끝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너에게도너만의 시간과너만의 삶이 있다는 것을사랑하는 마음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주말의 안부 한마디가내게는 보고 싶음이었지만,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OhHhF2RkOItplfnXTKSWCFx1H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20:12:55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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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화,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 - (서평) 대화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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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매일 대화를 하면서 왜 올바른 대화의 기술을 배우지 않을까요?한석준 아나운서의 '대화의 기술'을 읽고 진정한 소통을 위한 고수의 대화법을 배웠습니다.좋은 대화의 핵심은 무엇일까요?무게중심을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두는 것'입니다.온 마음을 다해서 듣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그의 말에 공감하는 것입니다.한 부부의 대화를 통해 공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UYCAOeyvXl9oJultfPC3m1muP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5:08:37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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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화, 군인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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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인들은 아내를 호칭할 때 군인 가족이라고 합니다. 왜 군인 가족이라고 할까요? 아내라고 하면 좋을 텐데요. 처음에는 이해를 하지 못했다.  28년 차 군생활을 하면서 생각했다. 결혼하고 17번의 이사를 했다. 의정부, 전남 장성, 춘천, 화천, 대전, 고양, 가평, 포천, 서울 등 전국을 돌아다녔다. 남편 혼자만 돌아다니지 않고, 아내와 자녀들이 함께 이</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4:50:52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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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화, 공감과 수용 - 불안이와 완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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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안이는 어릴 때 아빠에게 맞으며 자랐습니다. 중학생이 될 때까지 아빠의 폭력으로 늘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불안이의 덩치가 커지면서 더 이상 폭력은 없었습니다.  불안이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완벽이로 바뀌었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아빠가 무섭고, 엄마의 엄청난 기대가 완벽이를</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4:46:54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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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같은 시선 다른 마음 -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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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 생활 28년 차! 지금까지 장병들을 바라볼 때 나의 시선은 업무관계였다. 주어진 일과시간에 부여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면 된다. 3번째 대대장을 하면서 늘 사랑의 마음으로 부대원들을 대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다른 마음이었다. 지난주 아들이 이병으로 근무하는 부대에 부대개방행사가 있어 다녀왔다. 깨끗한 부대시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ewpP_3hWrdIcRgXPiBPWqjAUu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0:33:51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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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화, 사랑의 온기 - 보온대(핫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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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위는 군인들이 무척이나 싫어하는 것 중 하나다.어제는 아침 일찍 라운딩 한다고 추울 것 같아 보온대(핫팩)를 준비했다.골프장이 산이라서 아침 공기가 무척 쌀쌀했다.충성마트 판매용 보온대를 한 개씩 나누어 주었다.올해 처음 사용해서 인지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손바닥만 한 작은 보온대지만 따뜻함은 온몸으로 전달되었다.군인들의 혹한기 훈련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wP_b7qcVOjri8mNRIlFz3tiPv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7:48:17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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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 집착을 긍정적으로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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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착은 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리는 것을 말한다. ​ 누구에게나 집착하는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잘 하는 아들에 대한 집착, 바쁜 현대인들의 빨리빨리 집착, 혼자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휴대폰에 집착, 이성친구와 헤어짐에 대한 불안으로 이성친구에 대한 집착, 자기만의 가정을 꾸리기 위한 집에 대한 집착 등 다양합니다. ​ 집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q2o2mWrdm6Q3SDZN0900AebFR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6:56:13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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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신뢰를 주는 말 - 대화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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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뢰를 주는 말은 신뢰감 있는 태도에서 나온다.' &amp;quot;대화의 기술&amp;quot;(한석준 지음) ​ 오랫동안 신뢰감을 주는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한 말은 지킨다. 둘째, 문제가 아닌 해결책부터 찾는다. 셋째, 행동으로 말한다. ​ 부대장으로서 부대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는가 되돌아보았습니다. ​ 첫째, 앞에서 한 말을 지키지 않으면 바로 이의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w-64IDuqqXDbX7KoEq2dnhPQM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6:22:43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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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제가 병장으로 전역합니다. - 때로는 침묵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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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새해, 첫 신병으로 철우(가명)가 전입왔습니다. 철우는 대대장실을 들어오는 눈빛이 범상치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신병이 전입을 오면 눈치를 보면서 테이블에 앉을까 말까 고민합니다. 보통의 신병과는 다르게 철우는 대대장실에 들어오더니 테이블에 놓인 과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대장에게 물어보지 않고 바로 테이블 위에 있는 초코파이 2개를 먹었습니다. 정말</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6:53:38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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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대한민국을 이끄는 엄마들 - 엄마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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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1년에 한 번 하는 부대개방행사일입니다.  110명의 가족분들이 전국에서 방문하십니다. 저는 새벽 2시부터 잠이 오지 않습니다. 거제도, 김해, 양산, 순천, 제주 등 400km가 넘는 곳에서 오시는 부모님들 걱정이 되었습니다. 장거리 운전으로 힘드실 것 같았습니다.  하루 아들과 외박하면서 보내기 위해 왕복 10시간을 오십니다.  어떤 부모님은 내</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2:43:33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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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화, 싸우지 말고 물어봐라 - 질문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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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집에서 딸의 체험학습 비용을 두고 부부가 논쟁이 붙었다. 아빠는 너무 비싸다고 하고, 엄마는 뭐가 비싸냐고 학교 측을 옹호했다. 그러는 동안 딸은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한참 후 딸이 TV를 끄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면서 말했다. &amp;quot;아, 체험학습 취소됐어요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항의가 들어왔대요.&amp;quot; 부모는 어이가 없어서 왜 진작 말하</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22:06:59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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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가? - 선택과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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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여름날 장자가 날아가는 까치를 사냥하기 위해 유심히 보고 있었다. 까치는 주변의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쉽게 잡기 어려웠다. 그런데 까치가 날아가더니 '진입금지구역'에 있는 나무에 앉아서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다. 장자는 '진입금지구역'인 줄 알면서 까치를 잡기 위해 들어갔다.  그런데 까치가 꿈쩍도 하지 않고 뚫어지게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1:05:37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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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아들의 신병교육 수료 - 부전자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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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아들이 6주간의 신병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하는 날이다. 256명이 함께 동고동락하며 훈련을 잘 이겨내고, 이등병 계급장을 받는다.  아침 일찍부터 연천에 위치한 5사단으로 향했다.  비가 억수로 퍼부어 행사는 실내 강당에서 진행했다.  강당으로 입장하는 아들을 찾기 위해 두리번두리번했는데 못 찾았다. 강당에 들어가니 신병 교육생들의 자리 배치가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IwbWuXfi4aseLeWzXbF7qIZNK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1:50:19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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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남자가 철드는 나이는? - 남자는 군대를 다녀오면 철이 들까?</title>
      <link>https://brunch.co.kr/@@hFdC/18</link>
      <description>문득 남자가 철드는 나이가 궁금해졌다. 남자가 철드는 나이는 몇 살일까요?  남자들은 물을 것이다. 그럼 여자는 몇 살에 남편을 이해하고,  잔소리하지 않을 거냐고?  나이 50이 넘어서 철이 든 것 같다. 작년까지 자전거 타고, 골프 하고, 동기들과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데 아내는 혼자 운동하고 오는 것을 싫어했다. 자신과 함께 있어주길 바랐다.</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4:01:18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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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나를 움직이는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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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를 기다리고 있다. 누군가 나를 기다린다는 것이 고맙다. 임무를 마치면 늘 그는 주차장에서 기다린다.  무슨 생각을 할까? 주인이 언제 오나? 쉬니까 좋구나. 빨리 달리고 싶다.  사람의 몸은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신호가 온다. 그도 아프고, 부족한 곳에는 불이 들어온다. 쉬지 않고 달리면 김이 모락모락 난다. 힘이 들고 화가 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dC%2Fimage%2FZJcMeFvzXeFMTocX-oihEoUOn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2:39:16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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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인정욕구 -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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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이지 않지만 무서운 존재이다. 한번 중독되면 해독이 어렵다. 칭찬하면 중독은 더 오래간다.  상처를 받으면 모든 것이 망가진다. 함께하는 사람들도 힘들게 한다.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화가 난다.  성적, 신앙적, 정치적 인정 등 다양하다. 긍정적인 것은 시너지 효과로 이어진다. 혼자가 아닌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있다.  과하면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7:57:16 GMT</pubDate>
      <author>작은불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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