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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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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과 신문 그리고 일상에서의 느낌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7:11: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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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신문 그리고 일상에서의 느낌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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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드프로세서 Q-워드를 아시나요(2-1) - 《내 인생의 포인트 찾기》〈제18화, Q-워드 배우기 2-1)</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24</link>
      <description>지금이야 1인 1 컴퓨터 시대라지만, 1980년대 말까지만 해도 사무실에 컴퓨터는 한두 대 정도였다. 문서 작업은 주로 타자로 이뤄졌다. 입사 초기인 80년대 중반까지는 대량 첨부물은 기름종이에 철필로 글씨를 써서 등사판(속칭 가리방)으로 프린트해서 배부했다. 등사원지를 등사기의 얇은 천에 부치고 그 위에 기름을 묻힌 롤러를 밀면 철필로 쓴 등사원지에 잉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TlJLKpp-sdk6843DDFo9I3JEg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0:00:05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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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은 어머니 사랑이다 - 일상 속의 나의 생각과 느낌</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20</link>
      <description>&amp;ldquo;얘야, 마당가에 가서 졸 한주먹 벼 오렴.&amp;rdquo;  사십여 년 전 어머니가 부엌에서 아궁이에 불을 때며 내게 부추를 베어 오라며 하신 말씀이다. 나는 담벼락에 걸쳐놓은 낫을 들고 마당 가장자리로 가서 졸 한 주먹을 베어 온다. 그러면 어머니는 미리 따다 놓은 오이와 함께 졸을 숭숭 썰어 고춧가루와 맛소금, 간장, 마늘 등을 넣고 쓱쓱 비벼 &amp;lsquo;졸오이무침&amp;rsquo;을 냉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4QBn8OQLBhlk7736FzfDaLGVN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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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꽃 이름에도 관심을 가져야지 - 일상 속의 나의 생각과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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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달부터 매주 수요일에 숙제 검사는 받는다. 초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면 50여 년, 대학부터 계산하더라도 족히 40년은 훌쩍 넘는다. 그때 숙제와는 다른 생각과 느낌이다. 그때는 강제적 의무적이었다면, 나이가 들어 받아 든 요즈음의 숙제는 자발적 적극적이라고나 할까. 진즉 공부에 이런 자세를 가졌더라면 서울대는 못 가더라도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갈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MfpHBUwkOjWhA4MvCDC1a_GeC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0:00:03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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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산에 해가 뜨는 이유 - 이완섭의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행복에너지,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23</link>
      <description>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 선거철만 되면 출판기념회가 성황이다. 특히 지방선거가 있는 해는 더 그렇다. 제9회 전국동시방선거가 있는 해는 올해도 예외가 아니다. 충남에서 시장&amp;middot;군수에 출마한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중에서도 여럿이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안면과 인연이 있는 단체장 후보자 출판기념회에는 직접 참석하기도 했지만,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책을 구입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_40oISkRavilytcLU4kXTbBYKQw.png" width="421"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0:00:05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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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른이의 꿈 - 《염승환 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메이트북스,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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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13일 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하며 장중 7000선을 내준데 이어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amp;nbsp;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었다. 올해 들어 일곱 번째다. 내 증권계좌의 총 평가손익도 정점 대비 3분의 1로 줄어들었다. 고민이다. 다음 주에 팔아야 하나?, 아니면 가을까지 버텨야 하나? 이제 와서 욕심을 버리자니 아깝고, 기다려보자니 조마조마하다. '무릎에서 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bEmhWr4OQrB683qmAlxXsAlPt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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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개로부터 배운 '자유'라는 의미 - 정이현의 《어린 개가 왔다》(한겨레엔,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6</link>
      <description>나와 집사람의 동생들 중에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이 있다. 어릴 적 시골에서는 요즈음 말로 '시고르자브종'인 잡종견 즉, 똥개(잡종 개)를 키운 적이 있다. 엄밀히 말해 생을 다할 때까지 기르는 반려견이라기보다는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보신견'에 가까웠다.  격세지감이다. 반려견에 관한 인식은 우리의 주거환경이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XuLegI8ZB0EXBaYE6A_ZZGUcv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20:00:05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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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거미줄 vs 고운 거미줄 - 일상 속의 나의 생각과 느낌</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9</link>
      <description>거미줄은 성가신 존재다. 시골집에 가보면 그렇다. 집주인이 바지런하지 못하다면 거미 입장에서는 &amp;lsquo;땡큐&amp;rsquo;다. 처마 밑이나 빨랫줄에 기대어 지은 집이 안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로하신 어머니나 장모님이 사는 시골집에 가면 대문 근처에 쳐진 거미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거미에겐 미안하지만 보는 즉시 대나무 빗자루로 제거한다.   집 근처에 거미줄은 보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ZaQtD_phH05VplWtFsrJrtFej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20:00:02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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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닐하우스 속 메꽃 어찌할까요 - 일상 속의 갈등</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8</link>
      <description>시골집에는 60여 평의 비닐하우스가 있다. 하우스에는 여러 식물이 살고 있다. 하우스를 들어가자마자 왼쪽으로는 상추, 오른쪽엔 참외다.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왼쪽으로 샤인머스캣 포도나무 4그루가 있다. 그 옆을 사이좋게 차지하고 있는 게 메꽃이다. 바닥을 깔고 누워있는 게 포도가 차지하는 면적과 엇비슷하니 10여 평은 족히 될 거 같다. 이른 봄 줄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uAStmVq5N5mkAVLWXxoaoD-yj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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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같은 시절인연 - C협의회 사무국 사람들과의 인연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7</link>
      <description>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를 인연이라고 한다. 불교에서 '인'은 결과를 만드는 직접적인 힘이고, '연'은 그를 돕는 외적이고 간접적인 힘이라고 한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인연이 있다. 혈연, 지연, 학연 그리고 직장연이 등이 있다. 나의 세 번째 직장연 이야기다.  35년간의 공직과 3년의 인증심사원에 이은 나의 세 번째 직장연은 C협의회다. 이 세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yRRwZBcB6FB-SCWU8a__6tdY8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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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종이 한 장이 뭐길래(2-2) - 《내 인생의 포인트 찾기》〈제17화, 충격의 사령교부 취소 사건(2-2</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4</link>
      <description>자초지종은 이랬다. 그때만 해도 국가직 공무원과 지방직 공무원 정원이 따로 있었다. 특히 기술 직종은 국가직과 지방직 정원이 별도로 책정되고 인사권도 독립적이지 않았다. 인사권이 독립되기 전 의회처럼 직원 인사를 하려면 사전 협의를 하듯이, 그 무렵 기술직 공무원의 실질적인 인사권은 도청의 관련 부서장에게 있었다. 축산직은 도청 축정과장이 시&amp;middot;군 인사를 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wTzK-5OwqvXBnEqB_Z_60hHzmdE.jpg" width="367"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20:00:06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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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라는 의미 - 강지나의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돌베개,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5</link>
      <description>2026년 5월 27일 보령도서관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독서 동아리 '에 자리가 하나 있으니 나오겠냐는 의사를 타진이었다. 작년부터 독서 동아리에 참여하고 싶어 신청을 하기로 마음먹고 있던 터였는데, 올해 신청 기간에 게으름을 피워 정원이 마감된 후에 늦게 신청이 됐다. 열 명이 정원인데 신청 번호 열세 번째다. 내년에는 '일찍 신청해야지' 하고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d795pfyvl4sj4wvyS2X-2xMVf6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20:00:06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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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무원, 종이 한 장이 뭐길래(2-1) - 《내 인생의 포인트 찾기》〈제17화, 충격의 사령교부 취소 사건(2-1</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3</link>
      <description>시&amp;middot;군에서 공직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쁠 때가 승진과 봉급이 오를 때다. 순위를 꼽으라면 사무관인 5급으로 승진할 때가 가장 좋고, 다음은 팀장을 할 수 있는 6급, 해당 부서에서 차석(차관)을 할 수 있는 7급 승진 순 일게다. 사무관 승진은 희소성도 있지만, 본청의 경우 부서의 장을 할 수 있고, 사업소와 읍면동에서는 기관의 장을 할 수 있어 공무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N0u7nQs2_aMTXMWMFdJZqrneV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20:00:08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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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사랑 기부제'의 원조를 아시나요 - 《내 인생의 포인트 찾기》〈제16화, 송아지 보내기와 고향사랑기부(2-2</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1</link>
      <description>공무원은 행정직, 기술직, 사회복지직 등 다양한 직렬이 있다. 업무의 스펙트럼도 넓다. 각종 민원 업무처리에서부터 인&amp;middot;허가업무, 지도단속업무, 행정지원업무 등 부서마다 업무의 성격이 다르다. 축산업무는 지도단속업무도 있지만, 각종 지원업무가 많은 편이다. 대부분 업무는 예산이 수반된다. 하지만 고향에 송아지보내기운동 같은 업무는 출향 인사의 도움으로 예산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bu8bmafRQe-3DGbTCfqOzso6O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20:00:07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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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경우'가 있어야 한다 - 이문구의 《우리 동네》(민음사, 1981)</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2</link>
      <description>자신의 견해 또는 주장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취하고, 자신이 믿고 싶지 않은 정보는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성향을 '확증 편향'이라고 한다. 지방선거 기간 중인 요즈음의 소셜미디어가 그렇다. 자기 자신이 믿고 싶은 이야기만 선택하고, 불편한 정보는 피하게 되는 심리적 오류다. 이는 어찌 보면 심리적 안정을 지키려는 인간의 본능과 맞닿아 있다.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JWwg-BgFrcGKAhdjbzf5wefd6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20:00:07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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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뱅카우 투자와 고향에 송아지를 - 《내 인생의 포인트 찾기》〈제16화, 송아지 보내기와 고향사랑기부(2-1</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10</link>
      <description>&amp;ldquo;사육 과정에서 본인이 투자한 소가 자라는 모습을 업데이트되는 사진으로 볼 수 있고 건강 상태와 검진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amp;rdquo;&amp;ldquo;내 소의 출하 과정과 등급 판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경매를 통해 최종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amp;rdquo; 뱅카우 관계자의 말이다.  &amp;lsquo;뱅카우&amp;rsquo;는 한우 자산 플랫폼이다. 소비자와 농가를 투자로 연결하여 소비자와 생산자가 자산을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NWAaw30AYIO3BinuAGAuFISkN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20:00:07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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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린이가 배워야 할 주식투자 역발상 - 데이비드 가드너(김태훈 옮김)의 《규칙파괴자》(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2</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09</link>
      <description>2026년 3월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발표한 '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우리나라 &amp;nbsp;상장법인 2727개 사의 주식 소유자는 1456만 명(개인 1442만, 법인 77만)이다. 보유한 주식 총수는 1174억 주(개인 341억 주(63.2%), 법인 286억 주(46.2%)로 나타났다. 이중 5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scyofFpiQ3H78Jy23xcn9qn6M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20:00:07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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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 사랑을 보여 준 관촌수필 - 이문구의 관촌수필(문학과지성사,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07</link>
      <description>오래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은 게 가족이고 가보고 싶은 곳이 고향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학교까지는 고향에서 다니고 고등학교부터 타지에서 다니면서 오랜만에 집에 가고 올 때의 느낌이 되살아난다. 일주일 만에 집에 온 큰아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부모의 심정과 다시 타지로 가야 하는 아들의 심정 말이다.  초판이 1977년 나왔으니, 50년 만에 나와 만난 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H-g1TDIFk5XfwgLziIttnGsfB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20:00:08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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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행 충남고속 7395호 버스에서 - 서울행 버스 탑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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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에 오랜만에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행이다. 목적은 내 운동화와 선글라스 사기 위해서다. 행선지는 딸이 정한 스타필드 코엑스몰이다. 집사람과 딸이 함께 간다. 딸은 내포에서 출발해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 부부는 보령종합터미널에서 열 시에 출발하는 서울행 충남고속 7395 우등버스에 탑승했다.  28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lGjw88MqYCGBAhmow7venFnblDM.png" width="487"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20:00:08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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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람과 아픔을 함께 한 애증의 업무 - 《내 인생의 포인트 찾기》〈제15화, 축산직&amp;nbsp;늘공이 되다(2-2)&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03</link>
      <description>사무실과 업무도 낯설었다. 군 복무를 하면서 나름대로 조직의 생리는 알고 있었지만, 공직은 또 다른 세계였다. 각기 특성을 가진 소관 업무는 계장을 중심으로 탄탄하게 결속이 되어 있었다. 직원은 계장의 말에, 계장은 과장의 지시에 절대복종이었다. 업무 추진도, 출장도, 심지어 회식도 지시와 이행체계가 확실했다. 당시만 해도 고도성장기라 계 단위와 과 단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KGTSL6QlbX7ovhB8u-82tePyJ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0:00:08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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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amp;middot;체감&amp;middot;쾌감이 있는 글쓰기 비법 - 사이토 다카시(임해성 옮김)의 《훔치는 글쓰기》(더모던,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hEDf/106</link>
      <description>《2000 자를 쓰는 힘》에 이어 읽은 책이다. 여섯 개 챕터에 70가지 실천 편을 &amp;nbsp;311페이지에 거쳐 콕콕 집어준다. '업무의 성패는 문장력에서 결정된다'라며 직장인이 왜 글쓰기 능력이 필요하고, 문서작성에도 왜 도움이 되는지, 결국 업무 성패는 문장력에서 결정되는지를 하나하나 집어준다. 한 수 위의 글쓰기를 위한 원 포인트 레슨, 언어의 달인이 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f%2Fimage%2Fe1rlDg4LtjcrtzAJnNjb9YS7Y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0:00:07 GMT</pubDate>
      <author>샤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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