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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형</title>
    <link>https://brunch.co.kr/@@hA5C</link>
    <description>일기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2: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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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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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까지 살아준 당신에게 - 그럼에도 살아가는 모두가 대단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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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까지 살아준 당신에게  당신을 함부로 판단하는 이들이 종종 생긴다. 굽히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여러 가지로 갖춰진 소중한 능력이 있을 텐데 일부분을 보고 하는 판단을 믿을 필요가 없다. 모든 평가가 옳다는 전제로 보면 괴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은근히 많다. 그러니 다양한 내용에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   헛소리가 맴돌 때면 과감하게 베어버리고 다니면</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1:10:26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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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으면서 살길 바라며 - 삶이 즐겁길</title>
      <link>https://brunch.co.kr/@@hA5C/207</link>
      <description>sns의 발달로 인해 외모정병 등 다양한 비교문화가 생기고 있는데 유용하면서도 부정적인 부분도 확대되니 안타깝다. 뒤처진다는 생각으로 망가질 수도 있고 어떤 순간이 싫을 수 있는데 망한 게 아니다.  어쩌면 그 순간마다 살기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잠을 오래 잤다면 그만큼 고생하며 달리느라 피곤했다는 뜻이고, 많이 먹거나 게임 등 무언가에</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2:22:15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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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시간을 보내면서 - 짐을 내려둬도 될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A5C/206</link>
      <description>지금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음 단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낀다. 의미가 없어 보일 때 새롭게 숨통을 트이게 도와줄 돌파구를 찾게 된다. 나한테 내장된 힘을 내줄 열정이 있으니 번아웃도 오는 것이다.   결과가 예상을 빗나가면 악화가 된다는 건 오히려 긍정적으로 봐도 된다. 그만큼의 열정이 있었다는 뜻이다. 모든 게 사라진다면 이 고통이 없을지에 대한 정답은</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8:08:14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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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한숨이 감격이 되길 - 모든 건 소중한 기억이라고 믿으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hA5C/205</link>
      <description>살아가면서 다양한 선택을 한다. 직진만 하다가 여러 가지 길이 보일 때면 머리가 아파진다.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쉽게 흡수되지는 않는다. 흐릿하게 봐도 될 말과 행동까지 확대하게 되니 피로해진다. 그만큼 삶에 대해 진심이고 간절하다는 의미이다. 당장 목이 말라서 흙탕물을 먹고 몸이 아프거나 돌이키기 버거운 날이 찾아올 수도 있다. 그 장면을 떠올</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2:17:12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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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움의 끝, 마주할 행복 - 결국은 안정감을 찾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hA5C/204</link>
      <description>어려움의 끝, 마주할 행복  어려움에서 빠져나오길  원하는 것을 쟁취해 내길 말하는 것은 사실이 되길 거짓으로 포장된 허물에 속지 않길 그 내용은 귀를 닫고 허공으로 흘려보내길  귀담아듣지 않아도 될 이야기 기나긴 모험 같아 힘들어질 때 당황스러운 순간이 찾아와도 민망함마저 비장하게 버티길  어려움에서 빠져나오길  행복의 형태 마주해 가길</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3:09:32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guid>https://brunch.co.kr/@@hA5C/2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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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다는 말을 내뱉길 - 소중하다는 말을 듣는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A5C/203</link>
      <description>때로는 못에 박혀서 흉터가 나기도 하지만, 아니 오히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쯤 깔끔하고 깨끗한 옷차림과 기분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갈구하게 됩니다. 그날에 대한 기대감조차 사라져 가는 게 당연해집니다.   그때 나오는 한숨마저 사소한 하품이 되어버리는 게 그대의 삶입니다. 현재가 결국 떠오를 해를 감추고 있습니다. 줄을 당기는 것에 대한 갈망은 늘</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1:21:31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guid>https://brunch.co.kr/@@hA5C/20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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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림에 피곤해도 살았으면 해서  - 소중하다는 말이 와닿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hA5C/202</link>
      <description>머릿속에서 정화되지 않는 문장들이 귀에 박히면 당연하게도 따갑다. 피할 수 없게 맴도는 공격적인 말은 분석할수록 피로해진다. 아픔을 감추기 위해 펼쳐두는 방어막이다. 일방적인 이야기가 당신을 단정지어 정의 내릴 수 없다.  모두가 시간을 타고 여행을 다닌다. 괴로움이 가득해 탁한 피가 차오를 수 있다. 치료제가 되어줄 기억을 남기고 싶지만 매번 멀어진다.</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2:31:00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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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xt story  - 새로운 달력</title>
      <link>https://brunch.co.kr/@@hA5C/201</link>
      <description>처음 올리기 시작한 이후부터 글을 읽고 반응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비롯해 댓글이 달렸을 때 내용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어떨 때는 위로가 되기도, 새로운 관점을 느끼기도 합니다.   각자의 삶에서 좋은 결과를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에 대해 깊이 있게 댓글 남겨주신 분들 덕에 웃었습니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지만 꾸준히 읽</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3:27:27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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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자격증 - 모든 삶은 가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5C/200</link>
      <description>따뜻한 자격증  기분 좋게 시작해 시원하게 찬물로 샤워해 보자 따뜻하게 뜨거운 물에 빠지자  개운한 아침이 돼 지금을 즐기자 어두워 보여도 희망은 옆을 지켜  찬물은 열받은 마음을 끄도록 도와줘 차갑게 살아도 돼 지난 일은 끝난 거야  아픔을 줄이기 위한 따뜻한 말을 재생시켜 간단한 물이라도 마셔도 좋아 자격은 충분하니까  자격증이 있든 없든 괜찮아 살아가</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5:43:48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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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빛을 향한 시선 변화가 만든 기적 - 서로를 존중한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99</link>
      <description>불빛을 향한 시선 변화가 만든 기적  다양한 모습으로 풍경은 주변을 찾아오네요. 밤이 되어갈 때 불빛은 걸어가는 길이 편해지게 도와줍니다. 크게 떠올라 빛나면 주목받게 됩니다. 작은 빛에게도 시선은 향합니다. 불빛마저 나오지 않은 입장에서는 미워집니다. 그때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비난합니다.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니까 이해됩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건드리면서</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1:11:20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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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본 얼굴이 마지막이라니 - 보장되지 않은 대화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97</link>
      <description>어제 본 얼굴이 마지막이라니  지쳐 쓰러질 때 병원에 방문한 유일한 사람. 모두가  이용하기 바쁠 때 사랑을 알려줬어. 마음을 재는 것만이 반복될 때 대화했으니 소중한 존재야.  모두와 거리를 두는 상황에도 들었던 목소리는  잊지 못해. 평생 직접 듣지 못한다니 믿기지 않아.  꿈이었길 억지로라도 바라는 중이야.   사진첩의 절반은 함께한 추억이니까. 문득</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1:17:40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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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 글 그만 올리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96</link>
      <description>한 달 정도 글 업로드를 쉬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5:33:44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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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운</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95</link>
      <description>매번 흔들리는 마음은 붙잡을 수 없다. 어제의 작은 일도 신경 쓰여서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돌덩이만이 가득한 창고 안에 갇혀도 괜찮다. 그 속에서 온갖 소리에 맞은 채, 주저앉아도 하나의 경험으로 기록된다. 그럼에도 실에 묶인 꽈배기처럼 꼬인 채로 막히는 일 앞에서 무너진다. 꼬리까지 생겨서 잊으려 해도 떼어내기가 어렵다. 모든 일에는 감흥이 사라지고 힘</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1:16:54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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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 .</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94</link>
      <description>*</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1:09:03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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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가 되기로 선서 - 남이 아픈 건 상관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93</link>
      <description>나르시시스트가 되기로 선서  &amp;ldquo;오로지 나의 이익만을 바라본다.&amp;rdquo; 방금 정한 철학이다. 오늘부터 나르시시스트다. 선한 영향력은 필요 없다. 모든 걸 적으로 돌린다. 자비 따위는 베풀지 않는다. 내가 최고다. 타인의 말은 신경 쓰지 않는다. 옆에서 들리는 소리에는 헤드셋을 낀다. 듣고 싶은 말만 수용하기로 했다. 거슬리는 벽은 망치로 부숴버린다.   &amp;ldquo;남이 아</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1:06:46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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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를 위로한 음악 - 가수 종현의 하루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92</link>
      <description>잔잔하고 멋있는 목소리로 노래하니까 소리만으로도 웃음이 나온다. 가사를 하나씩 보다 보면 감동의 눈물이 조금씩 흐른다. 우울한 세상에서 누군가가 나를 기다려준다는 기대가 실제로 이뤄진다. 불안을 떨쳐내고 위로받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잠시라도 힘을 낸다. &amp;lsquo;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하루 끝에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amp;rsquo;라는 말은 울컥해진다. 타인을</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1:07:32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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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웃자 - 그대에게 빛이 오길 바라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91</link>
      <description>남들은 나를 다 좋아할 수 없다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생긴다. 그런 사람들에게 모든 걸 해명하려 하면 나만 피곤하다. 원인이 있다면 찾아서 바꾸려는 자세는 좋은 거지만, 도저히 바꿀 수 없다면 나의 행동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그건 그들의 취향 문제이다.  물론 상처받는 건 일상이 된다. 모든 게 내 탓으로 보여서 괴롭다. 그럼에도 조금씩 단순</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1:20:01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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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면 안 됐다 - 어두운 면은 사라지길</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90</link>
      <description>사랑에 빠지면 안 됐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났다. 눈을 뜨면 항상 붉은 피가 보였다. 돌아다니는 벌레는 걸어 다니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었다. 금방이라도 어딘가로 떠날 사람처럼 흐릿했다. 안개가 낀 수준이 아니었다. 영혼까지 가져가 이미 세상과 작별한 삶 같았다. 힘은 풀린 채 초밥집 앞 물속에서 늘어진 물고기 같은 생활을 반복했다. 의</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2:19:44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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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0주년 기념 전시를 보고 - 나의 글도 전시되어 뿌듯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89</link>
      <description>저녁이 되기 전 늦은 오후에 도착했다. 첫 입장부터 &amp;ldquo;vip세요?&amp;ldquo; 라는 말과 함께 기념품을 받았다. 화려하게 꾸며져 있어서 눈을 번쩍 뜬 채 바라봤다. 많은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힘을 합쳐서 완성했다는 것이 멋있었다.  전시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비록 100개의 글들 중에서 스쳐 지나가는 글일 수 있다. 그럼에도 기획자 분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C%2Fimage%2F29oJYUIMPL8uRg3o0ybHU6_aKm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03:43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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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이 되어  - 멀리서라도 바라볼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hA5C/184</link>
      <description>단풍이 되어  지금 너와 나의 길은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것 같아  같이 가다가 흩어지는 길 사이로  점점 더 멀어지는 너와 나의 거리   근데 난 여전히 단풍을 피어내기 위해  준비하는 중이야  그런 나에게 네가 오기 힘들다면   너와 같은 단풍이라도  피어줬으면 좋겠어  너의 바람과 태양이 되어 너의 옆을 지켜줄게</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1:02:12 GMT</pubDate>
      <author>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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