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원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h8h0</link>
    <description>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취준생과 직장인 그 사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5:28:4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취준생과 직장인 그 사이.</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h0%2Fimage%2FLZ-psWCTDCn4IXDRR7Ht6IUwpj8.jpg</url>
      <link>https://brunch.co.kr/@@h8h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사회초년생이 적극성 지수 - 적당하게 유지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h0/41</link>
      <description>사회초년생은 너무 나대지도 그렇다고 너무 조용하지도 않게 중간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처음엔 긴장감 속에 자연스럽지 못하게 있다가 적극성을 놓치고 조금 편해지게 되면 적극성이 가득해 길을 잃기도 한다.  신입이 일을 100% 넘게 하게 되면 그건 일을 잘 하는게 아니라, 사고를 친거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아주 아슬아슬함은 신입들의 상황을 대변한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1:17:25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41</guid>
    </item>
    <item>
      <title>오랜만에 적어봅니다 - 다시 일상에 글을 넣어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h0/40</link>
      <description>글을 쓴다는 건 생각이 많다는 것. 생각이 많다는 건, 머리가 복잡하다는 것. 머리가 복잡하다는 건 내가 받는 스트레스의 양이 넘쳐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 한동안 책상 자리에 앉아 글을 두드리지 않았다는 건, 글을 쓸 만큼의 어두운 마음이 자리 잡지 않았다는 것  다행이라는 의미다  기록은 과거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 미래에 추억을 회상하기위한 용도로 쓰일 때</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8:36:37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40</guid>
    </item>
    <item>
      <title>사랑은 정말 있는 걸까? - 머무르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8h0/38</link>
      <description>효율을 가장 중요시하는 내가 유일하게 낭만이 허용되는 건 사랑이다. 사랑만큼은 비효율일지라도 기꺼이 아주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상황과 조건이 따르지 않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는 거 그 정도의 마음은 있어야 된다고 믿는다. 나에게 사랑은 그 정도는 되어야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런 마음과는 다르게 현실의 사랑들은 내가 가지고 있</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38</guid>
    </item>
    <item>
      <title>결혼서약서 - 사랑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8h0/37</link>
      <description>누군가 저에게 사랑에 대해 묻는다면 애매한 단어와 문장들로 뒤섞여 말하다 멈추곤 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이름을 말하고 당신의 눈을 보며 그 대답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매하던 사랑의 모습을 뚜렷하게 만들어줘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게 해 줘서 정말 고맙고 또 사랑합니다 당신과 쌓아갈 매일들도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5:01:41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37</guid>
    </item>
    <item>
      <title>불행은 정말 대중적이지 않을까? - 새로운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36</link>
      <description>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불행을 감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불행은 대중적이지만, 대중적이지 않은 소수의 이야기로 담긴다는 생각을 했다. 미디어 속에 나오는 행복하고 다정하고 평안한 모습들은 그저 꾸며낸 이야기이고 편집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저 사람들도 카메라 꺼지면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겠지라는 생각을 담고 살고 있었다. 벅차게 행복하고 매일 꽃가</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9:09:26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36</guid>
    </item>
    <item>
      <title>20대 청춘과 어울리지 않는 생각 - 지나가려나 하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35</link>
      <description>중고신입으로 입사한 지 한 달 차. 생각보다 한 달이 후딱 지나갔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걸 오랜만에 느꼈다. 저번 직장은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서 버티는 느낌이 너무 컸는데, 이번엔 아직 한 달이지만 그래도 하는 일이 바로바로 눈에 보여서 그런 지 버티는 느낌은 덜 하긴 한 거 같다. 물론 적응을 잘했다~는 아니다. 아직 모든 게 낯설고 업무뿐만 아</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6:31:01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35</guid>
    </item>
    <item>
      <title>중고신입 일기 - 두 번째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8h0/34</link>
      <description>산업이 워낙 바쁠 수밖에 없는 산업이라 여유 있는 업무환경은 아니다. 부담과 책임감에 두렵기도 하지만 잘 해내면 나에게도 큰 경험이 될 거 같다. 아직까지도 쉽게 내가 지치진 않을까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어떻게 말해야 될지 신경 쓰느라 에너지가 쫙쫙 빨린다ㅠㅜㅠㅜㅠ 출퇴근도 길고 지옥철이라 자취가 시급하다. 무사히 잘 적응할</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22:44:45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34</guid>
    </item>
    <item>
      <title>중고신입 일기 - 첫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h8h0/33</link>
      <description>퇴사를 하고 몇 개월 만에 이직 성공했다! 지옥철 탈 생각에 아득하기도 했고, 일하고 사람들 만나면서 활기를 다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  일단 일에 대한 책임과 부담감이 상당할 거 같다. 그래도 의지만 있다면, 서포트해줄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는 거 같아 다행이다.  아직 일주일도 채 안 되었다. 지금 느끼는 약간의 재미와 의지</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33</guid>
    </item>
    <item>
      <title>결핍에서 오는 두려움 - 머무르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32</link>
      <description>결핍은 보통 어린 시절에서부터 찾아온다. 내가 무언가를 통제하고 내 힘으로만 해낼 수 없는 무력함이 결핍을 만든다. 어쩌면 결핍의 농도나 길이에 따라 누군가는 평생을 결핍을 없애기 위해 살아가기도 한다.  그 삶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거다. 결핍을 없애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삶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거다. 다들 평안하고 화목한 일상에서 소소한 재미와 웃음을</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9:27:07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32</guid>
    </item>
    <item>
      <title>도착지가 아닌 과정에서 만난 사람 - 머무르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8h0/31</link>
      <description>'완벽하게 갖춘 상태에서 만난 사람이 아닌, 그 과정을 향하는 시간 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72시간 소개팅 콘텐츠에서 한 여성분이 말씀하신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항상 '내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은 나의 어린 시절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많이 해왔고, 지금도 그렇다. 여전히 내가 여유가 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그럴 때보다는</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00:20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31</guid>
    </item>
    <item>
      <title>행복의 위치 - 머무르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8h0/30</link>
      <description>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행복'에 가까워지기 위함이다. 행복한 일상을 위해 행복의 조건들을 채워가기 위해 노력한다. 안정적인 직장, 아늑한 주거 공간,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 건강, 돈 등등 완벽까지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사람들의 기준 앞에서 그럴듯한 그림을 그려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실제로 그 그림에 가까워지면 대부분 '여유</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0:04:13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30</guid>
    </item>
    <item>
      <title>왔다가 가는 마음 - 지나갔다가 다시 오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29</link>
      <description>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거린다. 오전에는 '그래! 우울하다고 바뀌는 것도 없고, 그냥 이 시간을 잘 보내자~' 그러다가도, 오후가 되면 '이러다 진짜 취업 못하는 거 아냐? 큰일이다... 괜히 퇴사했나?' 그러다가 밤이 되면, '신중하게 잘 결정하자! 나중에 생각하면 지금은 별 거 아닐 수도 있어..'가 반복 중이다.  그렇다고 혼란스러운 마</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8:00:16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29</guid>
    </item>
    <item>
      <title>운명을 믿으시나요? - 지나가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28</link>
      <description>운명, 어떤 것에 의해 미래가 결정된 것. 즉, 운명은 바꿀 수 있는 게 아닌 어떤 선택을 하든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 우리는 보통 사랑을 말할 때, 운명도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있다. 누군가는 운명을 믿는다는 운명론자, 그렇지 않더라도 우연이 겹치는 몇 번의 순간들이 반복되면 운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난 운명을 믿지 않는다. 운명이 있다고</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28</guid>
    </item>
    <item>
      <title>공허함의 끝 - 지나가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27</link>
      <description>외롭다는 마음이 자주 드는 요즘이다. 단순히 연말이 다가와서 아니면 주변에 커플이 많아져서 라기 보다는 그냥 외롭다는 느낌보다는 조금 더 정제된 느낌인 공허함이 자리 잡았다. 뭔가 비어있는 듯한 느낌. 마주볼 수 없고 뭐라고 명명하기는 애매하지만, 불쑥 찾아오는 공허함이 불안감을 만들고 섣부른 판단을 불러 일으킨다.  비어있는 자리는 뭔가를 채울 수 있기보</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8:00:06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27</guid>
    </item>
    <item>
      <title>다음이 없이 현재를 놓아버리는 거 - 머무르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26</link>
      <description>항상 보험을 두고 현재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당장 하고 싶은 것도 또는 그만두고 싶은 것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b플랜을 세워둔다. 다음 일정이 확정되고 나서야 현재를 놓아버린다. 그래서 성인이 된 이후로, 항상 다음의 일정이 있었다.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입사할 회사를 확정시켜 두고, 퇴사하고 싶어질 때는 이직할 회사를 확정시켜</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9:00:19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26</guid>
    </item>
    <item>
      <title>함께 한다는 건 - 지나가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25</link>
      <description>연말이 다가오면, 부쩍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쏙 들어온다. 낙엽은 떨어지고, 비가 아닌 눈이 내리고 추운 겨울에 손 잡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리. 평소 연애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이상하게 연말이 되면 함께 할 사람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곤 한다. 가을탄다의 외로움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인게, 겨울은 외로움보다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가깝다. 둘이 뭐가</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9:03:24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25</guid>
    </item>
    <item>
      <title>안 맞아도 헤어져도 되는거야 - 지나가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24</link>
      <description>나쁜 건 없는데, 안 맞는 느낌 딱히 싫을 이유는 없지만, 그냥 뭔가 불편한 느낌  선택할 수 있는 인간관계에서 이런 기분이 들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하는 방법들을 시도해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관계에서는 노력하려고 한다. 나한테 딱히 못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지? 오히려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우정이 아닌 사랑이라고 부르는 관계에서</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9:00:19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24</guid>
    </item>
    <item>
      <title>거절을 당하지 않기 위해 - 지나가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23</link>
      <description>성인이 된 이후로, 거절의 횟수가 늘어났다. 당연하게도 어린 나이보다 나이가 들수록 선택지가 많아지니 그만큼 거절의 수도 함께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다. 많은 거절을 당해도 이상하게 무뎌지지 않는 게 신기하다. 다만, 기대는 낮아지고 시도의 횟수는 늘어난다. 시작점에서 떠올렸던 성공의 확률은 점점 낮아지는 덕분에, 한 번의 시도가 그리 특별하지 않아 진다.</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9:00:16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23</guid>
    </item>
    <item>
      <title>빛나고 싶은 건 왜일까 - 머무르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8h0/22</link>
      <description>뚜렷한 선호가 있다거나 꿈이 없는 나에게 유일한 이상향의 모습이 있다면, 빛나는 번쩍번쩍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나의 깊은 마음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빛나는 모습을 떠올린다면, 누군가를 돕는 따뜻함이라던가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열심히 몰두하는 사람이라던가 가정을 묵묵히 지키는 우직함이라던가 뭐 그런 것들이 떠올려진다. 음 사실 그냥 표정 없이 사</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2:12:47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22</guid>
    </item>
    <item>
      <title>내 이상형은 질 줄 아는 사람 - 사람을 찾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h0/21</link>
      <description>'지는 게 이기는 거야' 가끔 들을 수 있는 말. 양보를 해야 될 상황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부모님의 저 말이 들려온다. 왜 지는 게 이기는 거지? 결국 내가 지는 건데.라고 생각했지만, 살다 보니 가끔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 온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예를 들어 술자리? 같은 자리에서 이 느낌을 많이 받는다. 엄청 사소한</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원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8h0/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