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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인수</title>
    <link>https://brunch.co.kr/@@h74f</link>
    <description>유럽과 남미를 거쳐 남극으로, 식물연구를 합니다.(가끔 서비스 개발도 하고, 가끔 책도 쓰며, 가끔 강의와 다이빙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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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과 남미를 거쳐 남극으로, 식물연구를 합니다.(가끔 서비스 개발도 하고, 가끔 책도 쓰며, 가끔 강의와 다이빙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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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한의 환경을 견딜 신체, 심리검사</title>
      <link>https://brunch.co.kr/@@h74f/6</link>
      <description>6월 2일, 면접심사 결과가 나왔다.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합격을 받았다.  동시에 신체검사와 심리검사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신체검사는 7월 6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심리검사는 8월 4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진행했다 두 곳 모두 오전에 진행하여 전 날 인천 숭의동과 서울 을지로에서 머물렀다 교통비, 숙박비, 식대, 일비도 지원되었다.  신체검사는 발끝부터</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4:35:57 GMT</pubDate>
      <author>황인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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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만에 찾아온 서류 합격, 그리고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h74f/5</link>
      <description>4월 15일, 서류제출 5월 7일, 서류 합격발표 ~5월 11일, 온라인 인성검사  5월 20일 면접심사  면접은 소내에서 진행되었다.  송도는 그간 몇 오긴 했지만 늘 출국할 때 전날 숙소를 잡았던 기억 때문인지 느낌이 달랐다 19일 포항에서 하루 일찍 송도로 와 면접을 준비했다 말을 트기 위해 19일 밤에 온라인으로, 그리고 20일 오전에도 나와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4f%2Fimage%2FvK4kXd05rUsavi94Y3T5oggvU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3:20:00 GMT</pubDate>
      <author>황인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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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여정의 시작: 세종기지 지원서 제출</title>
      <link>https://brunch.co.kr/@@h74f/4</link>
      <description>남극에 식물이 있긴 한 건지, 내가 가서 도대체 무슨 연구를 할 수 있는지부터 파악하는 게 우선이었다. 그렇게 남극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극지연구소 자료들, 그리고 남극을 다녀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찾아다녔다. 나의 주 관심사는 식물, 그중에서도 건조 스트레스와 유전자 연구였다. 눈에 띄는 연구소의 성과로, 남극좀새풀은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유전자(GolS2</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0:35:38 GMT</pubDate>
      <author>황인수</author>
      <guid>https://brunch.co.kr/@@h74f/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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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연구자, 남극으로 눈을 돌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h74f/3</link>
      <description>학부 시절 생명과학을 전공하며 신약 개발 연구실에서 처음 학부 연구생 생활을 시작했다. 주로 세포 단위의 연구를 주로 했었다. 다만 신약 개발 특성상 실험체를 핸들링하는 것부터 마음에 부담을 느꼈고, 그 때문인지 기대했던 만큼 연구에 깊은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그렇게 학부 3학년이 되어, 식물유전체학 연구실에서 건조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유전 기작을 다루</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황인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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