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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실</title>
    <link>https://brunch.co.kr/@@h72C</link>
    <description>&amp;quot;독서하고 실천하는 사람 실천을 독려하는 독실쌤&amp;quot; 특별한 선생님이 운영하는 독특한 교실과 특별한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6: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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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독서하고 실천하는 사람 실천을 독려하는 독실쌤&amp;quot; 특별한 선생님이 운영하는 독특한 교실과 특별한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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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것이 글이 될 때 -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h72C/60</link>
      <description>아직 밖은 어둡다. 해가 짧아진 가을,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도 더뎌졌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난 아기와 아침 산책을 나설 채비를 했다. 집을 나서니 이른 아침부터 유아차를 끌고 산책에 나선 엄마가 눈에 띄었다. 우리 집만의 일은 아닌 모양이다. 나도 모르게 시선이 그리로 향했다. 예전의 나였다면 유아차에 앉아 있는 아기를 보며 귀엽다고 생각했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5:57:47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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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이 위로라는 무기가 되도록 -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72C/59</link>
      <description>오늘따라 낮잠을 안 자려는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어제 남편이 책을 대신 반납해 주었는데, 엉뚱한 책을 반납해서 다시 찾으러 가는 길이었다. 낮잠이라도 재우고 나갈까 했지만 아이는 도무지 잠들 생각이 없었다. 결국 재우는 것은 포기하고 아이와 함께 집을 나섰다.       그때 누군가 나를 불렀다. 돌아보니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현서 엄마였다. 비</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4:38:28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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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시죠? - 처음부터 능숙한 사람은 없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h72C/57</link>
      <description>SNS에서 재미있는 글을 하나 봤다. 일명 &amp;lsquo;유난맘 자랑 대회&amp;rsquo;였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얼마나 유난을 떨었는지 서로 댓글로 털어놓는 글이었다. &amp;ldquo;남편이 숨을 쉬면 아기가 마실 공기를 빼앗는 것 같아서 방에서 나가라고 했다.&amp;rdquo; &amp;ldquo;젖병 꼭지가 남편 발에 떨어졌는데, 찝찝해서 새로 샀다.&amp;rdquo; &amp;ldquo;모유 수유를 하면서 아기에게 세균이 옮을까 봐 씻고, 햇볕에 말려서</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4:36:21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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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마음을 쓰다듬는 일 - 잘 쓰는 것보다 오래 쓰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h72C/56</link>
      <description>오후 2시, 9개월 된 아들을 낮잠 재우고 늦은 점심을 먹는다. 오늘의 메뉴는 샌드위치다. 아기가 자는 동안 해야 할 일이 있어 느긋하게 밥을 차려 먹을 여유는 없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꺼내 들고, 아기가 깨기 전까지 글쓰기 모임 멤버들의 글을 읽는다.나는 이 시간이 좋다. 그리 길지 않고, 언제 아기가 깰지 모른다는 작은 긴장감이 더해</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6:39:21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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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쓰게 하는 것들 - 쓰고 싶은 마음이 문장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h72C/55</link>
      <description>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과 글을 쓰는 일이 매번 한 방향을 향하진 않았다. &amp;lsquo;쓰고 싶다.&amp;rsquo; 이 마음 하나면 충분하다 싶지만, 막상 책상 앞에 앉으면 한 줄도 쓰지 못하는 날이 많았다. 머릿속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음에도 어디서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손가락만 노트북 위를 배회했다.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amp;lsquo;나중에 써야지&amp;rsquo; 하고 노트북을 덮었다. 그 나중이 오기</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5:05:26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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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형이 된 나에게 - 잘 쓰고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72C/54</link>
      <description>&amp;ldquo;잘 지내고 있나요?&amp;rdquo; 누군가 내게 안부를 물어온다면 씩씩한 목소리로 대답할 수 있다. &amp;ldquo;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amp;rdquo; 요즘의 나는 잘 지낸다. 9개월 된 아이를 키우며 바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 내게 &amp;ldquo;잘 쓰고 있나요?&amp;rdquo; 라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가 어렵다.  나는 계속 글을 쓸 줄 알았다. 작년 글쓰기 모임에서 공동저자로 첫 책을 출간했</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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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아 - 따뜻한 축복이 찾아왔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h72C/5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써요! 작년 겨울, 유산을 겪으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서인지 쉽게 글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책도, 글도 잠시 내려놓고한동안 온전히 &amp;lsquo;쉼&amp;rsquo;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도 아이들은 저에게  참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유산 이후 제 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였는지, 반 아이가 &amp;ldquo;선생님, 아파요?&amp;rdquo;  하고 물어보더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C2T6eayDbu7VIbmuXY24VuROw8c.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22:00:12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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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지상낙원 - &amp;lt;월간 오글오글 : 2월호 추억&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72C/51</link>
      <description>&amp;lt;월간 오글오글&amp;gt;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 월 같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2월호 주제는 '추억'입니다.  맞벌이하는 자식이 안쓰러웠던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주가 태어나자 기꺼이 손주를 돌봐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렇게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자라게 되었고, 주말마다 부모님이 오셔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낯가림이 심했던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i6GfgBDhaFxmQOEYKCrvAY1a1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3:04:18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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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계절은 아름답다 - 함께라서 좋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h72C/50</link>
      <description>눈이 소복이 쌓였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눈이 잘 오지 않는데, 오랜만에 눈 구경을 한다. 목도리를 하고, 귀마개를 하고, 장갑을 끼고 꽁꽁 감싼 채 집을 나섰다.  등굣길, 아이들은 멈춰 서서 눈 뭉치를 굴리고 있다. 오리 집게를 들고 뛰어가는 아이, 눈 발자국을 찍는 아이들.  새하얀 눈은 등굣길 아이들의 뽀얀 볼을 빨갛게 물들였다. 저마다 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ZAhdZPrH-aFUmXFMOlWd9iMtGO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21:00:02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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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하 호호 오늘을 즐기자 - 오늘이 매일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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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과 다시 만났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해를 맞고 나니 아이들이 새삼 더 자란 것 같았다.  얼마 뒤에는 한 학년이 올라간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들떠 있었다.   자신이 몇 살이 되고, 몇 학년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기뻐했다. 승호는 이제 13살이 되었다며 양손으로 숫자 1과 3을 만들어 보이며 뿌듯해하고,  지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J1Pf7e-tIs_BG1LNdixlfNEVlE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21:00:04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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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동생이 생겼다 - 6월 17일, 동생과 누나가 태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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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월간 오글오글&amp;gt;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 월 같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1월호 주제는 &amp;quot;탄생&amp;quot;입니다.  눈을 떠 보니 엄마가 없었다. 대신 고모가 있었다. 내가 묻기도 전에 고모는 엄마가 병원에 갔다고 했다. 동생을 낳으러 갔다고. &amp;quot;유진이, 동생 태어나서 좋겠네&amp;quot;라고 덧붙였다. 동생이라니. 기분이 묘했다. 6년을 살며 동생이라고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DciaFCPuJhFvMty89Qxo5eTxBCw.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9:41:01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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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 복, 복 - 세 복이 가득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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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이들에게 복을 더하다니!  아이들의 삶에 작은 기쁨과  행복을 더한다는 말이  축복처럼 느껴졌다.  아이들을 통해 내 삶에도 복이 더해지고,  그 복은 복리처럼 쌓여간다. 활동 사진을 학부모님들께 전해드렸다. 아이들 학교 소식에 대한 궁금증을 덜어드리고자 사진마다 간단한 설명을 덧붙였다. 핸드폰을 내려놓으려는 순간, 두 분이 동시에 답장을 보내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cHf3wzQsTiAdZnZoi8PhwESRq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21:00:38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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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하는 공동체, 우리 성공했다! - 성공의 치킨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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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성장해 나갈 때 나 역시 성장했다.  아이들도 나도 서로가 있어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D-2, 달력에 X를 하나씩 그어가며 그날을 기다린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에게 치킨을 쏘기로 했다. 준석이는 매일 아침 나에게 묻는다. &amp;quot;선생님, 이제 며칠 남았어요?&amp;quot; 탁상 달력을 보여주며 함께 X를 그었다. &amp;quot;선생님,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LD-W_zn_sAew7g1OAakEJF9ZHzg.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21:00:34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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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장 공간 초과 - 소중한 순간, 넘치게 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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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지금 느끼는 이 기쁨과 행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어. 선생님과 함께한 이 시간들이 너희의 삶에 행복을 더해주면 좋겠다. 행복한 순간을 더 많이 만들고 더 많이 담아두자!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도록 나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찍히는 것도 좋고, 찍는 것도 즐겁다. 특히 내 핸드폰에는 아이들 사진이 가득하다. 소풍 때 함께 찍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P5kJm_eHLULVnQxCbBCxOvibuB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21:00:07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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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굣길에 받은 선물 - 귀여운 기습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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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굣길을 함께 걷던 지희가 갑자기 &amp;quot;선생님! 선생님 만나서 좋아요.&amp;quot; 라고 이야기 했다.  나도  지희에게 활짝 웃으며 &amp;quot;선생님도 지희 만나서 행복하고 기뻐.&amp;quot; 라고 대답했다. 등굣길에 지희를 만났다. 지희는 나보다 열 걸음 정도 앞서 가고 있었다. 호기심이 많은 지희는 평소에도 주변을 살피며 걷는 걸 좋아한다. 같은 등굣길이지만, 혹시 오늘은 어떤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yrg1a92TS2yGz-rZc2d3fqrOr8g.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1:00:08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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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영어로 땡큐! - 2024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감사의 해</title>
      <link>https://brunch.co.kr/@@h72C/43</link>
      <description>&amp;lt;월간 오글오글&amp;gt;은 글쓰기 모임 오글오글 작가들이 매 월 같은 주제로 발행하는 매거진입니다. 12월호 주제는 &amp;quot;2024년을 돌아보며&amp;quot;입니다. &amp;lt;감사의 시작&amp;gt; &amp;ldquo;오빠, 올해 정말 감사가 가득한 한 해였다! 그치?&amp;rdquo; &amp;ldquo;맞아, 매 순간 감사한 일이었어.&amp;rdquo; 하며 갑자기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 하고 박수를 친다. 나도 남편을 따라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 하며 함께 박수를 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bfKhZTLS-78PRYQxNL-OSFpM8sU.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06:58:10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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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 아닐&amp;lsquo;미&amp;rsquo;가 아니라 아름다울 &amp;lsquo;미&amp;rsquo; - 완성된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72C/42</link>
      <description>문득 게시판에 걸린 아이들의 작품을 또 한 번 바라보았다. 여백의 미, 엉뚱의 미, 자유의 미, 소박의 미를 요모조모 감상한다. 작품을 보는 새로운 눈이 생긴 듯하다. 아이들과 함께 활동을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이제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쉬는 시간이 코앞에 다가왔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의 작품에 내 손길을 더한다. 덜 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o5X3L-b9dfBpEtP20YVW3H4q3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21:00:19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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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가 서로에게 -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72C/41</link>
      <description>선생님, 그동안 우리 아이가  항상 도움만 받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아이가 친구들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승민이에게 손에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친구들에게 준비물을 나누어주는 역할을 맡겼습니다. 승민이는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8hd2m6fNbauUY00ciuQRE0Nq0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21:00:04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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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선생님 - 선생님의 믿음이라고 생각해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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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에게 미소를 머금으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다정한 선생님이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모든 것을 대신해주지는 않으려 합니다.  저는 다정한 선생님이지만 다 정해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정하고 친근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G2gCWs4vAeOFFbv4vmeMZPj_m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21:00:09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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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 마음이 닿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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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굣길에 아이를 마중 나갔는데, 학부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amp;quot;선생님~ 얘 너무 웃겨요. 분명 저랑 올 땐 안 걸으려고 하더니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고 선생님이 보이니 걸음이 빨라지는 거 있죠?&amp;quot;  손짓 하나, 몸짓 하나에서 느껴지는 너의 마음, 작은 행동 속에 드러난 너의 사랑 말이 아닌 몸짓, 손짓, 표정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2C%2Fimage%2FlW4Wc0NA7BNtCu-OfGzyj-HS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21:00:03 GMT</pubDate>
      <author>독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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