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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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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영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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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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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그리고 인생 - 퇴직으로 변해버린 나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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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직하고 벌써 4년 몇 개월이 훌쩍 지났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때로는 슬프거나 눈물 나는 일이 아니라 살아내야만 하는 의무적인 것으로 다가온다 퇴직이라는 말이 주는 선입견은 여지없이 깨져버렸다. 예고도 없이 닥친 퇴직은 당황스럽고 인정하기 힘들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이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안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왜 직장에서 나왔을까? 스스로 자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IDm_m1B4pUorTx5wijJSoqrym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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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간제를 마무리하며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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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웠던 여름도 태풍의 영향인지 몰라도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물러날 듯 보인다 전국의 논밭은 가움으로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짧았던 장마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타들어가는 농작물을 바라보는 농부의 한숨이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다 저수지의 물은 바닥을 보이며 기우제라도 지내고 싶은 심정이다.  비구름을 몰고 오는  기압 전전이 하루빨리 하 늘을 뒤덮기를 바랄 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E50LHnYdvWbCXOcIST99yyM7T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4:50:44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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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은 자랑해야 산다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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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야흐로 인생 100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무병장수를 꿈꾸고 살아온 인류의 역사는 급기야 의료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으로 덕분으로 이제는 누구나 100세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인생에 있어 환갑 나이는 예로부터 장수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칠팔십 년대의 경제발전의 발판으로 개발도상국의 입지를 다지고 구십 년대와 이천 년대를 선진국을 향한 국민적 열망과 국가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oUqweg2C-OmTtbc7kw5WhDWrx7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3:23:20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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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마산 산행 - 남은 인생은 날마다 젊게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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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직 후 2년이나 지나서 재취업의 의지를 불태우고 시작된 기간제 근로도 계약기간이 두 달 남짓 남았다 집 가까운 곳에 천마산이라는 꽤나 높고 험한 산이 있으나 부담 없이 찾기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공무원으로 재직시절 심신이 지칠 때면 잠깐의 사치품처럼 연인과의 산행을 감행한 적이 있었다 지루하고 고단한 직장생활에 일탈을 꿈꾸며 나도 모르게 이끌려 간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8QaBnB5fcowk7cZ956A6mSa_m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0:56:00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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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철을 맞아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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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통 뿌연 안개와 비 오는 소리 들리면 집안에 편히 누어 눅눅한 습기를  물먹은 바람에 날려봅니다  시끄러운 세상이야기도 잠시 잊고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 딴 세상 같은 시간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창문 너머에는 천마산 자락이 비구름에  흐려있고 가끔씩 차 지 나는 소리 들려오네요 오늘 같은 장마철에는 바쁜 일손도 잠시 내려놓고 하늘만 바라보게 됩니다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FHsSu9sNHgqj6hhFkSniJe-d-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4:11:12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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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자신과의 싸움 - 자신의 진실과 마주하자 용서하자 치유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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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학교공부나 직장생활의 기본은 타인들과 경쟁을 하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다 어떤 인생을 살던 우리시회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타인을 통하여 자신의 위치와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경쟁이 가지는 장점이자 본래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경쟁하다 보면 자칫 모든 것을 걸고 극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X9V-XczsDyAkoZTVXrKO1BAAm6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0:35:02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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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스 인생 - 퇴직후의 삶에 대한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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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직 후에 살아온 과정을 생각해 보니 이제는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 인생을 사는 것이었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길에서 삼십 대에 이르러서 플러스가 시작돼서 이르면 오심 이후 평균적으로는 육십 이 후가 내리막길 즉 마이너스가 되는 시기를 맞이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인 것 같다. 65세 정년연장이 사회의 커다란 당면 문제로 대두되면서 각계각층의 이해관계가 엇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AY1zudJMg7t15q9iUr3eI69I5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1:13:28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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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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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6월,  내 나이 서른둘에 동사무소를 시작으로 23년 동안 다니던 직장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 후로  만 4년이 지났다. 기간제라는 또 다른 일을 하며 겪어보니  돈 버는 일이 얼마나 힘든가를 새삼 알게 되었다.   58세나 59세쯤 되는 올해나 내년이 명예퇴직을 하고 나오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약점 많은 한 인간으로</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7:43:55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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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은 곳을 향하여ᆢ - 퇴직 4년 만에 찾은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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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작스러운 퇴직이라는 일을 경험하고 긴 공백의 시간을 맞이하고 보니 이제는 가는 길이 내리막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이삼십 대 시절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많았었고 우여곡절 끝에 공직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여 살아오면서는 마치 등에 배낭을 짊어지고 산에 오르는 길로 접어든 것처럼 정해진 길을 따라 꾸준히 걷는 일의 연속이었다. 같은 길을 가는 수많은 동료 선후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ooAsP7CvrIfD8I5mY7TbtVH5k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6:54:05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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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욕과다 - 어제의 나를 바꾸지 못해 생긴 정신질환의 일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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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에 재직 시나 퇴직해서도 무슨 일을 할 때에는 무엇에 초점을 맞춰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과거의 실패의 경험에서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하고 지나간 영광이나 사소한 성취는 때가 지남에 따라 버려야 할 것이다. 23년간의 공직생활은 인생에서 비중이 큰 부분을 차지하였다. 학창 시절과 성장기를 거쳐 군대와 성인기에 접어들면서 인생은 꽃을 피울 준비를 하</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4:31:56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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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의 날에 - 어버이의 날을 그냥 보내기 섭섭하여 써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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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리움이라고 해야 하나 코 흘리게 어린 시절에는  해가 뜨고 지는 것은 그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부모의 품도 그러하지 않을까 나라는 존재를 세상으로 초대해 준 사람 부모는 자식에겐 스승님이다  동네 아이들과 해질 녘까지 뛰어놀다가 영석아 밥 먹자! 목놓아 부르시던 어머님 여섯 남매들 밥 굶기지 않으랴 학교공부 시키</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9:51:18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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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과 휴직  - 퇴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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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년 동안 다니던 직장에서 자발적으로 퇴직한 지도 4년이란 세월이 다가온다.  사람이란 망각하는 존재다라는 말도 있듯이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과 만났던 사람들과의 기억도 흐릿한 기억 속에 멀어저만 간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과 사람들ᆢ 바쁜 일상에 파묻혀 지낼 때는 오늘 같은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으나 힘든 일을 하거나 몸이 안 좋은 날에는 퇴직</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9:49:44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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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증의 허와 실 - 퇴직 후 지금까지 삶을 돌이켜보고 정신없는 자신을 점검</title>
      <link>https://brunch.co.kr/@@h4b6/21</link>
      <description>직장에서 54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원하든 원치안했든 퇴직을 하고 넓은 세상으로 나왔을 때는 해방감은 짧았지만 긴 여운이 남았다.  늦은 나이에 승진의 기회, 신체건강상 이상신호, 직장 들어올 때 생각한 근속연수,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조기퇴직의 결정적 변수였다.   나가서 할 수 있는 일이나 소일거리, 자금력 같은 최소한의 대비</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8:10:09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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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 이야기  -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보고 전반기 인생을 정리해 봄.</title>
      <link>https://brunch.co.kr/@@h4b6/20</link>
      <description>우리 집은 6남매가 시골초가집 아래에서 한 이불을 덮고 자라던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아버지는 농사꾼이고 어머니는 집안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셨다. 그 옛날 그 시절이 다 비슷비슷하게 못 사는 형편이었 듯이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전라도 김제는 끝없이 펼쳐진 만경평야로 유명하다.              벼농사와 밭농사, 그리고 동네 가까운 곳에는 넓고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1aqB-TFMHy46SglluCoz2LWV6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5:36:29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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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 산재사고 후 치료 심리상담 기억을 소환해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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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아침  평소 같으면 분주히 출근준비에 바쁠 시간인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벌써 3년 반이나 더 지나고 있는 명퇴 그리고 방황, 체념, 현실인정이라는 단계를 지나 오늘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세상은 참으로 무심하다. 내 자리가 없어지니 지구가 돌다가 멈춘듯한 것처럼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 아침저녁으로 일상화된 삶의 패턴</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8:22:09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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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래 불사춘 - 봄을 맞이하는 소회를 적어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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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춘래불사춘ᆢ 중국발 황사가 바람을 타고 여기까지 불어와 시계는 그리 좋지 못한 날씨이다. 아직은 동장군의 마지막 몸부림처럼 바람은 스산하고 봄기운이 한 발짝 오려다 물러서기를 반복한다. 계절의 변화는 우리 인생과 흡사한 것 같다 춘하추동 사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인생 또한 생로병사로 흘러간다.   사는 동안 얼마 큼의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지는지는 모르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LMBVS3WJAP9O7USWSuRzbKFdfH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09:54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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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향기 - 살며 생각하며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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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시대의 물질문명은 자연을 파괴하여 인류의 생존을 도모하는 모순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 법이나. 제도  사회문화가 발달하고 기술은 진보하여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  진화론적인 이론으로 보면 영장류인 사람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하고 똑똑한 존재로 진화하여왔다 사람보다 더 힘이 세고 몸집이 크고 사나운 동물들도 많이 있지만 유일하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anu6DUo18m5W2wTJVTuyCtGJw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0:31:14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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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마산에 올라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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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금요일마다 천마산에 오르기로 마음먹기를 두번째 오늘도 천마산으로 향한다. 날씨는 비교적 맑고 미세먼지도 거의없다.  매번 같은 코스를 이용하여 오늘도 관리소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확실히 예전보다 차도많고 사람들도 있어보인다. 집에서 가깝워서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긴하다. 걸어서 갈수도있겠만 모든게 만족스럽진 않아서 둘레길이 잘 돼있지 않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b0QcYDas5wlB6VeyZNnaRziB4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8:07:37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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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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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6년 2월23일ᆢ 오늘은 병원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일찍 서둘러야 한다는 강박감에 잠에서 깼다 서울 ㅇㅅ병원, 암수술 2년 후 정기검진 이제는 아픈 기억이 흐려질 만도 한데 전혀 그러지 않다 삶을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사건 내 인생은 암수술 전과 후로 나뉜다. 병을 모를 때는 건강이 이렇게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5:55:38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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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마산  - 등산을 하며 있었던 일을 적어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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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금요일로써 기간제 휴무날이다. 거의 일 년이 넘는 세월을 기간제라는 이유로 평일에 이틀을 쉬다가 올해부터는 평일 하루 주말 하루 이렇게 이틀을 쉰다. 정규직장이 아닌 기간제근로는 계약으로 근로기간이 정해져 있고 주야간 교대로 근무하는 전직 공직에 비하면 열악한 조건이다. 그나마 할 일이 있고 출퇴근과 적지만  월급을 받는다는 것에 위로를 받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b6%2Fimage%2FFMFCyVDI0liaqsucGOZBjYoMi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8:30:56 GMT</pubDate>
      <author>김영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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