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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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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샌프란시스코에서 설계하는 건축가이자 브런치 작가. 실리콘밸리의 마이너리티. 길을 잃지 않는 도시를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0 Oct 2026 23:4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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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에서 설계하는 건축가이자 브런치 작가. 실리콘밸리의 마이너리티. 길을 잃지 않는 도시를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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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오너십(Ownership)의 두 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56</link>
      <description>창작의 저자성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다.   지능시대에 들어서 우리는 종종 AI가 만든 결과물의 &amp;lsquo;오너십(ownership)&amp;rsquo;을 누가 가질 것인지 묻는다. 누가 만들었는지, 누구의 이름을 붙일지, 결과에 대한 권리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 따져 묻곤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오너십(ownership)의 다른 의미가 아닐까 자문해 본다; 가</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0:28:16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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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고하셨습니다 - 토요일, 수영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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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길영 작가님이 새 책을 냈다는 소식을 보다가 제목에서 한참 멈췄다.   &amp;ldquo;수고인류의 시간&amp;rdquo;.  수고스럽게도.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말인데도 묘하게 다르다. 하나는 힘을 들여 무언가를 해내는 시간이고, 다른 하나는 그 시간을 지나온 사람에게 건네는 인사다.   우리는 누군가의 수고를 다 알지 못하면서도, 그렇게 말한다. &amp;ldquo;수고하셨습니다&amp;rdquo;; 어쩌면 그 말은</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19:24:34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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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가지를 다 가지려는 사람 - 존 포트먼과 아리스테이데스</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54</link>
      <description>한국이 시끌시끌하다.  가장 인간적인 도시, 그리고 도시 지우기의 이야기들을 고민하기에 앞서, 나는 역시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 모양이다. 브런치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던 복잡했던 시기에도, 설계사무소가 돌아가는 과정을 내 시선으로 정리해보고 싶어 펜을 들었었다.  오늘자 뉴스 기사 제목들을 읽다가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 두 가지를</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5:13:56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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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고민, 잡담 - 도시 지우기, 스타벅스에 앉아 영화 오펜하이머를 생각해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53</link>
      <description>게임 &amp;lt;문명&amp;gt;을 해본 적이 있다.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차례에 문명을 일구는 선택을 한다. 자원을 모아 마을을 만들고, 외교와 교역을 펼치며, 랜드마크를 세워 시대의 위업을 남긴다.  그리고 누군가는 침략한다. 게임 초반, 도시 하나를 함락시키는 일은 아득하다. 병사를 모아 먼 길을 걸어 성벽을 넘어야 한다. 하나의 도시를 없애기 위해 수많은 사람과 긴 시</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0:46:07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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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의 순간 - 건축, 도시 그리고</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52</link>
      <description>선택의 순간이 온다.  '별의 순간'.  정치 기사나 성공한 이들의 서사에서 흔히 접하는 단어다. 누군가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을 때, 오랫동안 기다려온 인물이 마침내 무대의 중심으로 등장할 때 우리는 그 순간을 '별의 순간'이라 부른다.  나는 이 말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싶다. 별의 순간에는 적어도 두 가지 모습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치</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20:02:22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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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이 교수의 제자들 - dinner party and uomo universale</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9</link>
      <description>예일 경영대학원(MBA)에는 학생들이 &amp;rsquo; 디너파티(Dinner Party)&amp;rsquo;라고 부르는 수업이 있었다. 세계적인 투자사의 CEO들이 강연을 하고, 학생들은 그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건축대학원에는 그와 대칭을 이루는 또 하나의 수업이 있다. 건축가들이 돈에 대해 배우는 수업. 나는 2년 내내 그 수업의 조교로 책상 끝자리에 앉아</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22:02:26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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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 피터 아이젠만의 수업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8</link>
      <description>미국 예일대학교 건축대학원 (Yale School of Architecture) 졸업생들이 만나면 언제나 한 수업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amp;lsquo;Formal Analysis(형태분석).&amp;rsquo; 세계적인 건축가 피터 아이젠만이 가르치던 유서 깊고도 위대한 수업이다. 수업 방식은 단순했다. 컴퓨터는 일절 사용할 수 없다. 학생들은 르네상스 시대 건축가들의 평면</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3:17:44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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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바엔 한국이 없다 - 책임감 있는 AI와 국제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7</link>
      <description>제네바에서 열리는 UN Global Dialogue on AI Governance 공식 홈페이지를 한참 동안 들여다보았다.  세계 각국의 대표단과 연사 명단을 넘기다 보니 흥미로운 장면이 눈에 띄었다. 어떤 나라는 대통령이, 어떤 나라는 총리가, 또 어떤 나라는 장관급 인사가 직접 국가를 대표해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AI가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5:21:04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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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000의 시선 - 도시계획도</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6</link>
      <description>도시의 스케일은 묘한 흥미를 자아낸다.  1:5000으로 도시를 바라보는 것은 마치 아득한 하늘에서 대지를 내려다보는 일과 같다. 그곳에서는 산맥의 흐름이 먼저 보이고, 바다는 대지의 결을 따라 이어진다. 복잡하게 얽혀 있던 도로는 하나의 선이 되고, 인간이 만든 도시보다 먼저 존재했던 지형이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낸다.  건축가에게 1:5000은 가장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D9%2Fimage%2FxMpHQWf06XVdYIBDupQTHGtc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23:31:33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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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병철 회장의 대계(大計) - 인재제일</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5</link>
      <description>삼성의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인사철학에 대한 글을 보았다. 지금의 삼성을 만들기 위해 그가 가장 오래 투자한 것. &amp;ldquo;사람&amp;rdquo;, 산업을 만드는 일은 결국 사람을 만드는 일이라는 믿음. 그의 경영철학을 읽으며 문득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설계회사를 떠올렸다.  설계회사도 다르지 않다.  자주 회사 이야기를 나누지만, 올해 들어 유독 회사를 떠나는 동료들이</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5:19:02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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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가장 인간적인 도시&amp;gt; 출간 기념 북토크 - 최인아 책방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4</link>
      <description>[첫 번째 북토크 소식을 전합니다] 오는 7월 22일(수) 저녁 7시, 선릉 최인아책방에서 제 첫 번째 북토크를 엽니다.  저의 첫 책 &amp;lt;가장 인간적인 도시&amp;gt;는 도시와 AI의 관계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책입니다. AI로 빠르게 변화하는 실리콘밸리에서 우리가 기술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그 안에서 인간성과 창작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건축은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D9%2Fimage%2Foh8kYefUeH2ZqfUDtAqSgto-yN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1:17:32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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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 토요 이토의 고민 - 왜 더 이상 세계를 향해 질문하지 않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3</link>
      <description>얼마 전 일본의 건축가 토요 이토의 글 한 문장을 읽었다.  그의 책을 번역하시는 역자분의 인스타그램에서다.  그는 오늘날 일본 건축이 더 이상 세계를 향해 질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일본 건축에 대한 진단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문장은 내 머릿속에서 한참을 떠나지 않았다.   정말 일본만의 이야기일까.  최근 몇 년간 건축계의 담론은 놀라울 만큼 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D9%2Fimage%2F8SaC0vYaPNpteKcUXzZU7urnk1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2:51:06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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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이 적막을 찬찬히 통과할 뿐 - 열두 번째 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2</link>
      <description>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 건축공모전을 하면서 설계에 깊이 빠지는 순간이 있다. 분 단위의 치열함 속에서 결론을 내리고 작품을 완성한다. 제출 그리고 그 이후에 항상 찾아오던 적막함이 있다.  나는 이 순간을 어떻게 보냈었지.. 작은 축하로 마무리한 적도 있다. 실수를 잊음으로써 다음을 준비한 순간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쉬지 않고 다음 별의 순간을 위해 달</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5:29:51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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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다시 돌</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1</link>
      <description>현대엔지니어링 블로그에 &amp;lsquo;재료의 시대&amp;rsquo;라는 주제로 석재에 관한 이야기를 연재한 적이 있다. 수 세기 동안 &amp;lsquo;무거움&amp;rsquo;과 &amp;lsquo;영속성&amp;rsquo;의 대명사였던 돌의 연대기를 짚어보는 작업이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중세의 대성당이 불변의 영원성 자체를 상징했다면, 현대의 건축가들은 돌을 통해 전혀 다른 이야기를 건네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마테라의 고대 자연 동굴에서부터</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5:51:19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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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가장 인간적인 도시&amp;gt; 2쇄 소식  - 제 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4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이번에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출간하게 된 정현재입니다.  지난 5월 15일에 첫 책이 나왔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출간한 지 3주 만에 2쇄를 찍게 되었어요.  사실 이 책은 어려운 기술 이야기도, 건축 이야기도 아니에요.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바라보며, 건축가로서 그 변화의 의미를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D9%2Fimage%2FsQHad0kepAc2fNZwBu3KJgAGx00.jpe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5:29:54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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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의도 저작권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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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출간한 책에 달린 온라인 리뷰 하나를 읽게 되었다.  비판적인 리뷰 자체는 괜찮다. 책을 낸다는 것은 결국 세상에 평가를 맡기는 일이며, 모든 독자가 같은 생각을 할 수도, 그럴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글은 조금 달랐다.  책의 주장에 대한 반박도, 특정 내용에 대한 비평도 아니었다.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책에 대한 이야기는 보이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1:28:59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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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38</link>
      <description>건축대학원에서의 경험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교수의 안내와 취향을 따라가는 설계이고, 다른 하나는 오롯이 내가 하고 싶은 표현을 관철하는 설계이다. 둘 중 어느 편이 옳고 그르다고 말할 수는 없다. 접근하는 방식과 지향점이 다를 뿐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모두를 만족시키고 싶어 한다. 인정받고 싶고, 좋은 평가를 얻고 싶으며, 누구도 실망시키고</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3:05:41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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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문고 &amp;lsquo;MD의 선택&amp;rsquo;, 그리고 브런치북.</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37</link>
      <description>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첫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은 이것이었다. 과연 나의 시선이 한국의 독자분들과도 온전히 공감될 수 있을까.   처음 글을 쓸 때는 나 자신을 위한 생각에서 출발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실리콘밸리에서 오가던 대화들, 도시와 기술을 바라보며 고민해 온 인간성의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글 안에 쌓였다.  그래서 이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D9%2Fimage%2F-MQSj92qOAjP11bQH3IA2LqMCp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23:55:37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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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율주행차가 아직 대체하지 못한 것 - 그리고 대체해도 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36</link>
      <description>5월 25일, 오늘은 교황 레오의 &amp;lsquo;위대한 인간성&amp;rsquo;에 관한 발표가 있던 날이다.  나는 손님들을 모시고 금문교 건너편의 뷰포인트로 가기 위해 우버를 불렀다.   평소 나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웨이모를 타는 것을 좋아한다. 늘 예측할 수 없는 우버 드라이버들을 완전히 믿지 못해서일까. 목적지만 입력하면 조용히, 정확히, 별말 없이 움직이는 차가 때로는 더 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D9%2Fimage%2F9_BYCpXzzDLiMdYo06dAUkS3_b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23:30:14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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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agnifica Civitas - &amp;rsquo;위대한 인간성&amp;lsquo; 그리고 &amp;lsquo;도시를 사는 인간&amp;lsquo;</title>
      <link>https://brunch.co.kr/@@h1D9/134</link>
      <description>&amp;ldquo;Humanity, created by God in all its grandeur, is today facing a pivotal choice: either to construct a new Tower of Babel or to build the city in which God and humanity dwell together.&amp;rdquo;  &amp;ldquo;하느님께서 당신의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D9%2Fimage%2FgFZgcJ00pg6VmWP17qdKU2lRJ5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7:44:20 GMT</pubDate>
      <author>정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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