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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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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 생활부터 지금까지, 제가 배운 사랑과 사람과 세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51: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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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생활부터 지금까지, 제가 배운 사랑과 사람과 세상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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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 케이크를 바라보는 것처럼 -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0wY/4</link>
      <description>나와 가까운 사람들은 알고 있을 나의 성격 중 하나는 치즈 케이크를 정말 싫어한다는 것이다. 치즈를 싫어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치즈라는 원물은 좋아하지만 이로 만든 '치즈 케이크'가 싫은 것이다. 번외로는 배스킨라빈스의 뉴욕 치즈 케이크가 있다. 예시를 하나 더 들자면, 고구마는 좋아하지만 고구마 무스는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은가? (고구마피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wY%2Fimage%2FbQWtSJmiOS9aon2h1qcbu1dpi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7:43:22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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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기억에 영원히 남고 싶다면 - 그것은 일종의 사랑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0wY/2</link>
      <description>나는 영국에서 일하면서 '잊히는 것'이 가장 두려웠다. 귀국을 3개월쯤 남긴 시점부터 그곳에 머물던 나와 내 친구들(지금은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나의 하우스 메이트, 이들에 대해선 나중에 더 다뤄볼 예정이다)은 항상 이별을 이야기하며 일과를 보냈다. 점심에 차를 마시거나, 혹은 저녁 요리를 하다가 문득 이별이라는 단어가 불쑥 우리를 찾아왔다.   고작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wY%2Fimage%2FooeM-y429wvBaqe-zI4mf-_NY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4:52:35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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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더라? - 영국 복지센터에 봉사하러 떠난 인간 헤이터 한국인</title>
      <link>https://brunch.co.kr/@@h0wY/1</link>
      <description>인류애를 되찾기 위해 잠시 한국을 떠났다. 물론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가 컸다. 나 또한 생각했다. 너무 감정에 치우친 도전이라고. 하지만 인간은 원체 감정으로 움직이는 종자이지 않은가. 어쩌면 합리적이지 않은 일을 벌이는 건 인간의 특권이 아닐까?  여하튼 한국에 돌아온 지금, 영국살이의 가장 큰 수혜를 이룬 사람이 내가 아니라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wY%2Fimage%2FPbVhbJ0AHgnauDR1hG3_d5Rq3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8:17:13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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