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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화온</title>
    <link>https://brunch.co.kr/@@h0rM</link>
    <description>고향을 그리워 하며 마케터로 살아가며 삶을 고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19: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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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을 그리워 하며 마케터로 살아가며 삶을 고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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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나와 나눈 대화를 토대로 나를 분석해줘. - 심층적으로 나를 분석해줘. 심리적 약점까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h0rM/73</link>
      <description>GPT에게 위의 문장을 입력하면 스스로에 대해 감정없는 분석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약점, 왜 그 감정이 생기는지까지도 꺼내줍니다. 저는 제 내면과 인터뷰까지 시켜주더군요.  감정없는 ai를 싫어했는데 이상하리 만치 따뜻하고 고맙네요.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으면 화냈을텐데 너무 정확해서 화도 못내겠네요.  나에 대해 누군가 논문을 대신 써준</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9:58:03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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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대출 거절, 관리비는 12만원  - 12. 오피스텔의 화려한 삶</title>
      <link>https://brunch.co.kr/@@h0rM/11</link>
      <description>파주로 이사오고 두달이 되어 가는 시점에 첫 관리비가 나왔다. 금액은 12만90원. 오피스텔의 관리비가 비싼건 알았지만 내 예상보다 많이 나온 금액에 정신이 아찔했다. 미리 대비는 해놨었지만 막상 관리비를 매달 12만원씩 낼 생각에 정신이 아찔했다.(심지어 전기세는 따로 낸다.) 가계부를 펼쳐 줄일 수 있는 돈은 없는지 살펴봐도 아낄 수 있는 돈은 먹는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N_ClXSZLRZ0Fyy3JXH5cxTyvD7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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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포기했음에도 더 잘 되는 이유 - 09. 사업을 포기한거지 옷을 포기한건 아니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h0rM/71</link>
      <description>쇼핑몰을 접고 조금은 슬퍼하거나 시무룩해 있을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저의 삶은 더욱 더 잘 되었습니다. 이상하죠? 1여년간 일해서 번 돈도 다 날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쇼핑몰 한다고 떠들었는데도 이상하게 늘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우선 원래부터 해오던 일인 카페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당장 자취방 월세를 내야 했거든요. 이번에는 개인카페에 일할 수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iK5CZZok0461MYo8NSE90ppDX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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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기가 생겼다. - 06.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다 해내야겠다고 생각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rM/72</link>
      <description>처음으로 혼나고 그날 다들 일찍이 퇴근했다. 나는 다 하지 못했다는 스스로에 대한 자책과 처음으로 억울하게 혼난 기분에 오히려 불타올랐다. '오늘 싹 다 끝내고 가리라.'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했다.  저녁을 잠깐 먹으러 가는길에 과장님과 마주쳤다. &amp;quot;화온씨 그냥 가요&amp;quot; 라고 하셨지만 &amp;quot;금방해요~&amp;quot; 라며 바짝 독이 오른 모습으로 밥을 먹고 사무실에 돌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44vl44EH50pg9W8e4eBQqc6whA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23:00:25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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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딜가든 나는 이방인일 뿐이다. - 11. 어디에도 나의 자리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rM/43</link>
      <description>파주에 이사하고 어느 화창한 주말.&amp;nbsp;집에만 있기 갑갑해 바깥으로 나가기로 결심했다. 왠만하면 주말에 외출해서 소비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날도 덥고 집에만 있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게 되어 이게 더 피로감을 불러일으키는 듯 했다. 점심을 일찍이 챙겨먹고 부지런히 준비해 바깥을 나섰다. 바깥 기온은 33도. 날씨가 덥지만 시원한 도서관에서 작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XjoG_ZqYbaBAZZSYTmxk1l6c2D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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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꿈이 먼저냐 생존이 먼저냐 - 08. 대차게 날려버린 나의 퇴직금</title>
      <link>https://brunch.co.kr/@@h0rM/68</link>
      <description>쇼핑몰은 한 달 만에 대차게 말아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나는 친구며, 인스타그램이며 블로그 까지 쇼핑몰 한다고 잘 부탁한다며 떠벌리고 다녔는데 한 달 만에 망해버리니 부끄러울 만도 한데 이상하게도 당시엔 오히려 경험을 얻은 사실 자체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옷이 어디서 나오고, 어떻게 쇼핑몰로 판매가 되는지를 직접 내 눈과 내 돈으로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ww_DvUbsln6sSyM97yWWQNKkT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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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가 출근을 하면 무엇을 할까? - 첫 출근으로부터&amp;nbsp;한 달간의 업무들</title>
      <link>https://brunch.co.kr/@@h0rM/67</link>
      <description>첫 출근을 무사히 마친 뒤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다. 첫 출근하고 마케팅 회사에 들어간다고 바로 마케터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부터 부지런히 노력해야 한다. 개인 SNS나 해봤지 어떤 물건을 구체적으로 마케팅을 한다거나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늘 긴장 가득한 상태였다.  처음으로 교육도 받고,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둘씩 익혀가며 바쁜 나날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0fdJlNW4KAzdmBw1M_kKYgbjAj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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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복층 오피스텔 관리비 13만 원 - 10. 내 인생에서 가장 비싼 관리비</title>
      <link>https://brunch.co.kr/@@h0rM/53</link>
      <description>오피스텔은 처음일뿐더러 심지어 원룸에서 복층으로 집이 커졌다. 그저 회사와 출퇴근 거리만 가까워지길 바랐을 뿐인데 집이 두 배 이상 위로 더 커졌다. 집 안에 계단이 있다니, 계단에 앉아 술을 먹으며 바깥을 바라보는 상상을 하며 열심히 집을 닦고 물건을 옮겨 담았다. 드디어 가구들을 들여다 놓을 공간에 위에까지 높게 뻗은 수납장은 물건을 넣고 넣고 또 넣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_eleN0QNm2gGIYJE3cqcFnV5WT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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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을 판매 한다는건 - 07. 입고 사진을 찍는다고 팔리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rM/62</link>
      <description>첫 사입을 무사히 성공시키고 집에 돌아와 사온 옷들을 펼쳤을 때는 내가 상상하던 순간들이 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지저분하지만 옷더미들이 가득하고 옷걸이엔 입을 옷들과 조명, 방 한쪽에 놓은 배경천까지 SNS에서나 보던 쇼핑몰의 모습이 나름 방 한칸 그럴싸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설레이던 마음과 좋아하는 옷 무덤에 쌓여 죽더라도 지금 당장이라면 너무나도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W5IHmTwZsGCbs6pesTNO7VLbb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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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마케터의 첫 출근 - 첫 출근 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h0rM/64</link>
      <description>자유복장인 회사에 첫 출근이라 정장에 머리까지 가지런히 하고 출근을 했다. 처음으로 다니는 회사다 보니 회사생활 하면서 필요한 물건 따위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우선 간단한 노트, 펜 출근 기념 새로 산 가방까지 들고서 출근길에 나섰다. 첫 출근 할 때 나의 집은 의정부. 그리고 회사는 일산. 이땐 이 거리가 먼 거리인지 체감을 하지 못할 만큼 열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1hl-8DItQopiH19TzYjXBCjZct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2:21:04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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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7시면 집에 도착할 수 있다. - 10. 출퇴근이 가깝다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rM/58</link>
      <description>의정부-일산의 출퇴근 길에선 6시 정각에 퇴근을 해도 집에 돌아오면 8시인 경우가 많았다. 출근길 보다 퇴근길이 막히는 경우가 심각했었다. 양주 톨게이트 부근에서 대부분 30분 이상을 보내고 가끔 지옥의 길을 피해보고자 국도를 타기도 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의정부에 도착해도 주차자리가 많지 않아 주차할 곳을 찾는 일도 꽤나 고된 일이었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pqFpl-JpFWX8FU-VhhdhlcQP6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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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녕하세요. 신입 마케터입니다. -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rM/57</link>
      <description>독기 가득하게 마음을 먹었다고 해도 새로운 분야에서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5년 동안 커피를 내리고 최근까지 교생실습을 다녀오던 나에게 마케터를 지망하는 취준생이란 타이틀은 다소 낯선 도전이었다. 다행히 운이 좋게도 나는 두 달의 짧은 시간을 거쳐 '콘텐츠 마케터'가 되었다.  내가 회사를 선택할 때 고려한 조건은 딱 2가지였다.&amp;nbsp;첫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1DH12pV9Xi_ANnLeQHL3OJ9BUZ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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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주시 야당동의 복층 오피스텔 - 09. 지옥의 출퇴근을 벗어나게 해줄 나의 두번째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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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주시 야당동.  지금에서야 이 곳이 어떤 곳인지 알지만 당시 이곳이 신도시인지도, 신혼부부들도 살고 가족단위가 많으며, 야당동은 지붕이 열리는 나이트클럽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저 회사와 가까운 곳. 오직 그점 딱 1가지만 보고 선택했다.  처음부터 야당동을 선택한 건 아니었다. 회사 근처인 일산을 기점으로 넓혀나갔었는데 일산은 오래되고 보는 집마다 담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I6IfI71F-2tCX26gcfy2Frqran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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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못 할 첫 동대문 새벽시장 - 06. 첫 사입</title>
      <link>https://brunch.co.kr/@@h0rM/59</link>
      <description>지금도 그때의 동대문 시장을 생각하면 그날의 기온, 공기, 소리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11시경부터 동대문 시장에서 사입을 할 수 있다고 하여 철저한 준비를 마친뒤 동대문에 사입을 나선 저는 처음부터 삐걱대기 시작합니다. 도매를 하는 ak몰과 소매를 하는 ak몰을 구별하지 못해서 소매상인 분들에게 옷을 깔별로 달라고 한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yNOdqJw9NfJt16lulhWRvjR8BR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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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옷을 하고 말겠어 - 05. 쇼핑몰 사장이 되고 말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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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협찬을 받고, 팔로워가 어느정도 모이면서 저의 자신감은 차고 넘쳤었습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았고, 전공이 아닌데도 이정도 할 수 있으니 나는 지금 꽤나 멋진 실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저는 쇼핑몰을 창업하기를 다짐합니다. 당시 대부분의 일명 팔로워가 많은(지금의 인플루언서 개념)사람들은 어느정도 팔로워가 모이면 인터넷 쇼핑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cXNTNiczoeMi8bdkEdYWX-oxQ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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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살려고 선택했습니다. - 생존의 도피처로 선택한 직군</title>
      <link>https://brunch.co.kr/@@h0rM/54</link>
      <description>처음부터 마케터가 되겠다고 선택한 것은 아니다.  나의 전공은 영어교육으로 사범대를 진학했으며 오히려 대학교를 다닐 때에는 패션에 빠져 패션과 관련된 자격증을 따러 다닐 정도로 패션에 진심인 패션인 이었다. 이때 온갖 SNS는 다 접해봤었다.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페이스북을 거쳐 인스타그램, 지금은 사라진 스타일쉐어(지금으로 치면 지그재그 같은 곳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6nzyRTym_G-4aFmdks9Etn9mm_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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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안 팔린다. 큰일 났다. - 집을 내놓은지 한 달째 단 1명만 집을 보고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rM/50</link>
      <description>'서울은 사람도 많고 원룸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금방 나가겠지.' 안일한 생각이었다. 내가 집을 구할 때의 시기는 3월. 새학기에 전철로 갈 수 있는 대학들로 진학하기 위한 학생들이 많았던 것이었다. 지금 시기는 5월 이미 사람들이 집을 구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한 마디로 망했다. 한 달 동안 단 1명만 집을 보고 갔다. 중개사분께 연락해 재촉을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33jDt3VcjuymbLe9dmdERRanw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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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찬을 받는 블로거가 됐다. - 04. 메일과 쪽지로 협찬이 오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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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이메일과 쪽지로 포스팅 제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가 2019년도 군대를 전역하고 이제 막 머리를 기르며 좀 더 패션쪽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활동하던 시기였죠.&amp;nbsp;속으로 나도 이렇게만 가면 곧 유명한 사람이 되겠구나 팔로워가 많은 사람이 되겠구나 싶은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당시엔 인플루언서라는 개념보단 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wlaCNaRf8B5nfdWbgxKuLmWNt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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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마케터? - 나는 바이럴 마케팅의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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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현재&amp;nbsp;마케터로 2024년 3월 봄에 입사를해 올해로 대략 1년차가 되어가는 중이다.&amp;nbsp;정확히는 '콘텐츠 마케터'라는 직군에 있으며 마케팅 분야는 '바이럴 마케터'다. 이제야 1년이 지나가면서 사원&amp;nbsp;직책에서 주임이 됐지만 여전히 난 내가 마케터가 맞는지 그에 걸맞는 능력을 가졌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가득하다. 내가 상상하던 마케터와 지금의 내 모습을 비교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M%2Fimage%2FLpJOYNU9lgTeVlcjis-Kd6DDDV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5:00:07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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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게 아니라 취향이 넓어진 것 - 나이들어 취향이 변한게 서러운게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rM/19</link>
      <description>나도 이젠 앞자리가 어엿한 3이다. 30살이 되니 20대때 젊다~ 어리다~ 하고 보던 시선은 온데간데 없고 갑자기 어른 취급이고 늙은이 취급이다. 꼭 앞에 수식어가 하나 붙는거 같다.  &amp;quot;(하이톤의 목소리라) 젊다 젊어!&amp;quot; 가 20대에 듣던 소리라면 &amp;quot;(한숨을 쉬며) 에휴 젊다 젊어~&amp;quot; 가 요즘 내가 제일 많이 듣는 소리 같다.  나도 내가 30살이 되었다</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2:35:44 GMT</pubDate>
      <author>정화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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