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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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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UK, archive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2:08: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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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K, archiv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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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전히 잠잘 곳을 찾고 있다 - 기대했던 공간, 낯선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h0By/6</link>
      <description>나는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 보기로 했다. 그동안 기숙사의 벌레 문제부터 곰팡이, 습기, 환기 불가 등 갖가지 문제를 겪어왔고, 이미 여러 차례 리셉션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기숙사 총괄팀에도 수차례 메일을 보냈었지만 그들은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방 상태 점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By%2Fimage%2FMBpoW1UILuag9YHXgLNRvuDXd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6:16:31 GMT</pubDate>
      <author>te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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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곳이 무서운 날엔 - 다정한 말 한마디와 쨍한 햇살</title>
      <link>https://brunch.co.kr/@@h0By/5</link>
      <description>아침이 밝았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 무거워졌다. 이제는 어제의 벌레 소동을 스스로 마주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함이 몰려왔다. 토요일이라 학교 수업도 없었고, 친구도 외출을 해야 했기에 나는 늦은 아침 나의 기숙사 방으로 돌아가야 했다. 기숙사로 향하는 발걸음은 한없이 무거웠다. 방 문을 여는 순간, 어디선가 벌레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두려움이 엄습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By%2Fimage%2Ft94gB3YjEJYgOHtgGsvifLQoR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5:01:09 GMT</pubDate>
      <author>te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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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듯, 친구의 방으로 - 친구의 방에서 찾은 작은 안도감</title>
      <link>https://brunch.co.kr/@@h0By/4</link>
      <description>무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도착한 나는 어제 있었던 벌레 소동에 대해 친구들에게 자세히 이야기했다. 친구들은 너무 힘들었겠다며 나를 위로해 주었고, 본인들 역시 기숙사에 거미와 벌레가 너무 많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한 친구는 기숙사에 처음 입주한 날, 커튼을 걷자 주먹만 한 거미 시체가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고 했다. 지금은 책상 옆의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By%2Fimage%2FhnIvKxwOGh60IaaFpHtf_Lzbu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5:00:52 GMT</pubDate>
      <author>te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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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은 내 방이 아니라 벌레의 방이었다 - 벌레는 많고, 해결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By/3</link>
      <description>조금 이른 저녁이라 주방에 있었던 플랫메이트들은 세 명뿐이었다. 그들은 한국에서 온 내가 신기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나도 영국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몇 가지 물어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아직까지도 영국인 친구들이 &amp;rdquo;영국엔 거미는 정말 많아서 앞으로 거미를 많이 잡게 될 거야. &amp;ldquo;라고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심지어 한 친구는 대걸레로 거미를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By%2Fimage%2FJ9xmHZ63J7KBRxU7SIe5bXe5u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2:11:12 GMT</pubDate>
      <author>te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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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내 방 맞나요? - 이게 진짜 내 방 맞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h0By/2</link>
      <description>14시간이 넘는 비행을 한 후 기숙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8시가 거의 다 된 시간이었다.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4시에서 5시 사이였는데, 히드로 공항과 기숙사가 있는 지역까지는 약 30분밖에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였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는 도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버 기사가 길을 여러 번 헤매고 퇴근 시간까지 겹쳐 엄청난 교통 체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By%2Fimage%2Fno1ew31JclgM05CSqCTYrbLOx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2:10:46 GMT</pubDate>
      <author>te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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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살이, 방 하나에 인생이 걸렸다 - 영국에서 내 몸도 마음도 편한 방구석 하나 얻기 참 힘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By/1</link>
      <description>아마 영국에서 거주하는 대부분의 한국인은 모두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영국으로 유학을 오기 전에 한 번도 집을 떠나 혼자 살아본 경험이 없었다. 항상 따듯하고 청결한 집이 내가 아는 집의 전부였다. 그리고 정말 안일하게도 영국에서도 그런 집에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영국에 와서 이 생각은 완전히 박살이 났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By%2Fimage%2FLiWyigSWtI6nMNC0tkxORskRl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8:15:33 GMT</pubDate>
      <author>te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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