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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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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책쓰기 맨발등산 관련  2권 출간작가. 9년차 러너. SNS &amp;quot;맨발 찐프로&amp;quot; 검색하시면 또 다른 저를 만나실 수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1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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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책쓰기 맨발등산 관련  2권 출간작가. 9년차 러너. SNS &amp;quot;맨발 찐프로&amp;quot; 검색하시면 또 다른 저를 만나실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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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복서에게 배운 원투 스트레이트, 그리고 되찾은 의욕 - 밖으로 나가면 뭐라도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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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개인적인 일들로 마음이 답답하고 침울했다. 소설을 쓰다가도 생각이 많아졌다. 더 가라앉기 전에 복싱장으로 향했다. 그렇지 않으면 술에 기대고 싶어질 것 같았다. 술은 언제든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위안이니까.  몸풀기 요가와 줄넘기, 2km 러닝을 마치고 샌드백을 두드렸다.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생각들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출간작가로서의 존재감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OJd3GnX1eCufXb6hrsC5bxUw2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56:01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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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글을 배웠던 곳에서, 다시 소설을 시작하다 - 북내작은도서관</title>
      <link>https://brunch.co.kr/@@gz58/85</link>
      <description>어떤 장소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된다. 2년 전, 나는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출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주 북내작은도서관을 찾았다.  그곳에는 글쓰기 교실이 있었다. 그때의 나는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은 간절했지만,  내 글이 무엇이 부족한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글쓰기를 배우면서 조금씩 깨달았다. 내가 쓴 글을 다시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PYIrBsYnE9GFvpCFBS18KM9jD7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1:55:00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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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맨발로 달릴 수 있다는 것 - 4고개 넘어 정상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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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 전, 러닝화를 신고 달리다가 발을 삐끗했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후유증이 오래갔다. 맨발로 달리고 싶어도 참았다. 달리는 것보다 쉬는 것이 먼저였다.  그러다 어제, 몸에서 작은 신호가 왔다. 이제 조금 뛰어도 괜찮겠다.  도서관에서 소설을 쓰다가 책을 덮었다. 그리고 동네 뒷산으로 갔다. 정상까지 네 고개. 거리로는 1.7km. 오랜만에 맨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9BukW73bLUqtoGMn_Ocs8WkWz3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3:10:13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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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두려워서 복싱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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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두려움 때문이다.&amp;quot;  맨발로 산 오를 때도 그랬다. 눈앞에 거친 암릉이 나타나고 험난한 능선이 이어지면 두려움이 먼저 나를 덮쳤다.  몸에서 힘이 빠지고 생각마저 잦아들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이 지나고 나면 나는 다시 일어나 걸었다.  책을 쓸 때도 그랬다. 문예창작을 전공한 것도 아니다. 25년 동안 직장생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gc0goRB0y1yJRFjehV8QKQ5Uv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5:06:44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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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일하러 나와서 옆에 있는 동료에게 틱틱거릴까 - 걷어 차인 고양이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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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상을 쓰는 건 괜찮다. 무표정한 것도 괜찮다. 말이 없는 것도 그 사람의 사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 왜 나한테 저러지? 몰라서 물어본 것뿐인데. 처음 배우는 것인데. 왜 이렇게 날카롭게 대하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흔히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라는 표현을 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VaOcHKEgT4kxwoQVKNCMtX9yx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5:06:12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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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은 끝이 없다 - 복싱을 배우면서 자주 떠오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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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 사람은 무엇이든  직접 해봐야 조금씩 알게 되는구나.  처음에는 펀치만 잘 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복싱을 시작하고 보니 배울 것이 끝이 없다. 자세가 있고, 스텝이 있고, 호흡이 있다. 그리고 손을 보호하기 위해 감는  핸드랩에도 여러 방법이 있다.  그래서 궁금하면 물어본다. 이번에는 체육관의 대표 선수에게  핸드랩 감는 방법을 물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gNhqkZrirv0GoN7ZwzBT2Sqik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3:03:50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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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백운대에서 소녀에게 랜턴 하나를 건넨 날 - 막혔던 소설의 답을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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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랜턴 하나를 건넨 날, 소설의 답도 찾았다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오르는 길에 네 식구를 만났다. 엄마, 아빠 그리고 초등학교 2~3학년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와 남동생. 아이들은 험한 돌계단을 씩씩하게 내려가고 있었다.  나는 오후 4시에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했다. 백운대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해가 질 시간이었기에 랜턴 하나를 챙겨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AIhTgJ1JeAHWOCFFWBr9_7JDH0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15:55:44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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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을 들고 숲으로 간다 - 텀블러에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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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커피를 텀블러에 마신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이  내가 매일 할 수 있는  작은 환경 실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단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매일 하는 일이라면 작은 행동도 쌓인다. 내 커피에는 정해진 레시피도 없다.  큰 얼음 세 덩어리를 넣고  에스프레소 투샷을 넣는다.  그리고 물은 내가 조절한다.  조금 진하게 마시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9DX6g5dx3AQrJHoQybi91jFkd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4:54:15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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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장님이 감아준 핸드랩은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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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싱을 시작하면서 글러브를 끼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이 하나 생겼다. 핸드랩을 감는 일이다. 처음에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손에 천을 몇 바퀴 감고 글러브를 끼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직접 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내가 감으면, 분명 단단하게 감았는데 어딘가 어색하다.  손목은 잡아준 것 같은데 손은 편하지 않고,  정권을 감싼 느낌도 관장님이 해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xr99B-SxABH59gf4t0GKiO6AP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3:11:45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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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코치를 만나서 복싱이 더 즐거워졌다 - 꾸준히 하려는 자, 좋은 코치를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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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 부상으로 일주일 동안 제대로 운동을 하지 못했다.  일주일.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시간일지 모르지만, 꾸준히 몸을 움직이던 사람에게는 꽤 긴 시간이었다.  몸이 근질거렸다.  다시 운동하고 싶었다.  그렇게 다시 체육관에 갔다.  요즘 내가 배우고 몰두하고 있는 운동은 복싱이다.  복싱을 처음 배울 때는 주먹을 뻗는 동작 하나도 마음대로 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cV-popCI5qNzK5txpBNMSeasK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3:21:23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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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에도 삶의 흔적이 있다 - 생활근육 패션근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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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K2 물류센터에서 일한다. 안전화가 열 켤레씩 들어 있는 박스를 옮긴다.  선반에 올려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다시 찾아낸다. 박스에 담고, 화물차에 싣는다. 들고, 옮기고, 내려놓고. 다시 들고, 옮기고, 내려놓는다.  처음에는 그저 육체적인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 몸을 움직이다 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몸에는 참 많은 종류의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ob2uEE3doNOCCa1if1vIPgFqj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1:05:57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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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셰와 통속 사이에서 사랑을 쓰다 - 3편짜리 소설을 쓰며</title>
      <link>https://brunch.co.kr/@@gz58/74</link>
      <description>두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자마자 나는 3편짜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사실 시작은 1년 전이었고 2025년 8월부터 기획을 시작했다.  1편부터 3편까지 큰 줄거리를 잡았다. 주연과 조연, 악당과 조력자까지 인물도 만들었다.  1편은 순조롭다.  세 편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배경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라 쓰면서 길을 잃지는 않는다.  3편도 무난히 잘 쓰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oMbw0W1qNV0RjaPQ5Q5LCvi5G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5:30:10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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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소개)맨발 걷기는 글쓰기, 맨발 등산은 책 쓰기 - 숲을 걷다. 생각을 쓰다. 책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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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발 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의 저자 찐프로가 두 번째 책을 펴냈다. 이번에는 맨발 걷기 이야기가 아니다.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자신이 걸어온 출판의 길을 기록했다. 『맨발 걷기는 글쓰기, 맨발 등산은 책 쓰기』는 글쓰기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고, 쓴 글을 고치고 또 고치고,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거절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J280_bDlMFn1fvpEt9hANr17P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5:54:37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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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책이 도착했습니다. - 맨발 걷기는 글쓰기, 맨발등산은 책 쓰기 (찐프로)</title>
      <link>https://brunch.co.kr/@@gz58/72</link>
      <description>원고를 쓰고 또 고치던 시간에는 이 책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나올지 알 수 없었습니다.  오늘 처음 손에 들었습니다.  출판사와 협의 한 책 제목은 《맨발 걷기는 글쓰기, 맨발등산은 책 쓰기》 부제는 〈밖으로 나가면 뭐가 생긴다〉  제가 맨발로 걸었던 길과 그 길에서 만난 생각들이 이렇게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25년 차, 직장인 찐프로가 두 번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WxGXp2OBmKuSLRMGURYujXSQt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5:28:35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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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걷기는 글쓰기, 맨발등산은 책쓰기 - 내일이면 두 번째 책이 온라인 서점에 등록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z58/71</link>
      <description>《맨발걷기는 글쓰기, 맨발등산은 책쓰기》 이 책의 발행일은 2026년 8월 28일이다. 책 제목을 정하고 나서 사람들이 한번쯤 궁금해할 것 같았다.  왜 맨발걷기는 글쓰기이고, 맨발등산은 책쓰기일까?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접근성, 시간, 그리고 몰입.  맨발걷기는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다. 학교 운동장에서도 좋고 집 앞의 작은 공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8_DiVfJx-_KO0-i9zC0OTeuF-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9:51:18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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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견 생활도, 두번째 책 최종 교정본도 보내고 - 이 허탈감을 어찌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gz58/70</link>
      <description>1년이 넘는 시간, 파견 근무가 끝나간다. ​ 지금 내 자리, 이 상황도   그리움만 쌓인다  14개월이 걸린  두 번째 책 초교, 최종 검토 본도 보냈니  밀려드는  이 두가지 허탈감을   홀로 어찌 감당할꼬  시간은 흐르고  ​ 이별은 따르니  이 밤  나홀로 뭐하나  찐프로   두 번째 책은  8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OMwDwL36PePuTOxQ-Z6QGeskK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3:29:13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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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신착도서칸에 찐프로 책이 비치되어 있어요 - 맨발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gz58/69</link>
      <description>와우~ 신기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느 독자가 도서관에 신청해 주셨나 본데, 너무 감사합니다. ~^^ 지방 출장 중에, 일정 변경으로 오전 시간이 비어 찾아간  도서관, 그것도 타 지역에서 저의 책을 만나게 되니, 저 찐프로, 작가로서 가문의 영광이네요.  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 광화문점, 강남점 서가에도 있고요 예스 24, 알리딘, 영풍문고 등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wmEG5u68MVw0jpKawtNAt9GaJ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23:22:16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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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프로 두 번째 책 출간 예정. 꾸준히하면 뭐든 된다 - 출판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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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하해 주세요~^^  찐프로 두 번째 책이 곧 나옵니다.  (어제, 두 번째 책 원고 출판사와 계약) 26년 1월 첫 책 '맨발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을 출간하고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모습으로  독자분들께 다가갔었는데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744871 &amp;quot;맨발걷기가 내게 알려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0hbJ0SG0r246aNsCvYv7EVmdn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23:45:21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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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제 책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어요.  - 맨발 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_찐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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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e북으로 출간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아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오디오북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지요. 하지만 늘 아쉬움 가득했어요.  오늘도 늦게까지 일하고 숙소 왔더니 세상에나  아~이런 기분이구나~ ㅠㅜ  그간 많은 일들이 뇌리를 스쳐갔어요.  맨발등산 전국의 산을 누비며 3년~ 글쓰기 책 쓰기 1년 탈고 퇴고 출간까지 또 1년  그렇게 하루하루 써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VyM5x-hw5G648dgOJ0kPf3ma3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3:45:14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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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달 만의 하루 휴식 맨발등산 - 달리기 독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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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관리하는 사업장의 직원들이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었고, 나태하고 오만한 직원들은 내보내야 했다.  그 과정 속에서 난 하루도 쉴 수 없었다.  왜? 그 빈자리, 그 역할까지 내가 메꿔줘야 남아있는 직원들이 덜 힘들기 때문이었다.  매일 이른 아침 무거운 몸으로 일어나 출근하고  어두운 밤하늘 별빛 아래 퇴근했다. 나날이 몸은 버티기 힘들어졌고 체중도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58%2Fimage%2FCIabkhgbS3qoX7q9VMwNTVT5i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1:12:08 GMT</pubDate>
      <author>찐프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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