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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풀</title>
    <link>https://brunch.co.kr/@@gxbg</link>
    <description>사회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청소년지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학교폭력예방,미디어,청소년 인권과 참여,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호모루덴스의 삶을 추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3:3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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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청소년지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학교폭력예방,미디어,청소년 인권과 참여,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호모루덴스의 삶을 추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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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활동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xbg/21</link>
      <description>청소년지도를 하다 보면 주위에서 '청소년 상담'은 전문 자격과 심리 치료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한 반면, '청소년 활동'은 봉사활동이나 단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성 관리 정도로 여겨져 &amp;quot;아무나 할 수 있는 일&amp;quot;로 오해받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고 청소년 활동의 전문성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핵심 논리와 대화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7:32:01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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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 잡는 칼과 소 잡는 칼 - 리더에게 필요한 상황에 맞는 지혜와 절제</title>
      <link>https://brunch.co.kr/@@gxbg/20</link>
      <description>​논어(論語) 양화 편에는 &amp;quot;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겠는가(割鷄焉用牛刀)&amp;quot;라는 구절이 등장합니다. 공자가 작은 고을을 다스리는 제자 자유가 예악(禮樂)으로 백성을 교화하는 모습을 보고 해학적으로 던진 비유에서 유래한 이 말은, 오늘날 우리 일상과 조직 사회에서도 깊은 시사점을 줍니다.  ​1. 목적과 도구의 균형 (적재적소)  ​닭을 잡을 때는</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6:17:22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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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곡 선구자에 대해서 아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9</link>
      <description>지난번 한국청소년들과 중국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위하여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갔을 때의 일이다.  대한민국 서울이 한강을 경계선으로 하여 크게 강북, 강남으로 나누는데 하얼빈에도 송화강을 중심으로 도시 북쪽과 남쪽을 나눈다.. 송화강은 백두산의 천지에 있는 비룡폭포에서 시작해 지린성, 헤이룽장성 지역을 흐르는 강인데 식사 자리에서 송화강 이야기가 나왔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2:44:19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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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는 영화로서만</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8</link>
      <description>암살자(들)를 보고 나오니 음모론이라니... 좌파들이 선동한다느니 이리저리 말들이 많다.  근데 어차피 다큐 영화도 아니고 극영화인데 정말 무식한 말들이다. 극영화가 무엇인가?  극적성격을 띤 허구성을 지닌 영화 아닌가? 이 영화는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사건을 기반으로 감독의 영화적 상상력을 더하여 만들어진 영화일 뿐이다. 그리고 요즘 젊은 세대들은 미디어</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0:15:51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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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은 사회적 약자</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7</link>
      <description>어느덧 2026년도 이제 한 분기만 남겨두고 있네요. 2026년은 제 개인적으로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바로 1996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입사를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사로 살아온 지, 만 3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30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딸도 5년 차 청소년지도사로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네요^^  오늘은 30년 동안 제가 청소</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17:51:31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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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지도사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6</link>
      <description>지난 설연휴 동안 넷플릭스에서 중증외상센터를 정주행 했다. 거기서 주인공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죽어가는 많은 환자들을 살려낸다.  나는 지난 30여 년 동안 청소년지도사의 길을 걸으며 청소년지도사는 누구인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청소년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마다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그럴 때마다  그냥요.  잘</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4:42:22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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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박물관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5</link>
      <description>공휴일마다 비가 오는구나.  하지만 비 오는 날 박물관의 운치가 제법 있다.  오늘은 국립청주박물관에 왔다.  기록, MAP OF YOU라는 전시회라는 특별전시회도 열렸는데   &amp;quot;우리가 누군가에 쓴 문자, SNS에 올린 사진과 영상, 이것들도 모두 기록입니다&amp;quot;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충북은 기록의 고장이며 한반도 최초의 기록이라 볼 수 있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bg%2Fimage%2FHx4l7_htH4RnYdjOXeSsSv-QN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5:58:26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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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4</link>
      <description>나는 청소년들과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할 때 그리고 인사말을 할 때 혼자 떨어져 앉거나, 단상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제일 좋은 것은 둥글게 원으로 만들어 함께 앉는 것이 가장 좋고 장소가 여의치 않을 때는 나란히 앉는다. 예전, 첫 관장 시절 때는 관장실을 없애고 직원들과 같이 사무실을 사용하기도 했다. 혼자서 큰 사무실을 사용하는 게 비효율적</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03:17:26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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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행동하면 내일은...</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3</link>
      <description>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이 부당한 일을 당하면 그들을 위하여 함께 싸워주어야 한다. 나는 그런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분노하였다.  지난 30여 년 동안 청소년지도사로서 크게 3가지가 기억에 남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가 2002년 6월, 미국장갑차에 의한 중학생 압사사건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다. 나는 당시 모 청소년시설에서 일하며 매일 저녁 퇴근 후 촛불</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02:46:02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guid>https://brunch.co.kr/@@gxbg/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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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사업에 있어 장소가 중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1</link>
      <description>&amp;quot;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amp;quot; 스스로넷에서 매년 열리는 청소년미디어공모전 및 축제다. 그런데 아쉬웠던 점이 매년 시상식이 공공기관의 강당 같은 곳에서 열렸다는 것이다.  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시절 자신의 영화를 영화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충무로 같은 곳에서 상영해 보는 경험을 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부임하던 첫 해, 미디어대전을 충무로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bg%2Fimage%2FeJIzjGXulhIQ7uQImpbuVmFwf-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4:03:49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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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칼날 위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0</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하드디스크 파일을 정리하다 오래된 파일 하나를 발견했다. &amp;quot;칼날 위의 시간&amp;quot;  오래전 청예단(현 푸른 나무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만들었던 영화제목이다.  청예단은 30년 전 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고 다시는 자신과 같은 불행한 아버지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개인 사재를 털어 만든 청소년 NGO이다.   기획의도는 당시 재단의 핵심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bg%2Fimage%2F6kkTk5GBb0_rAr36aPC8MbFci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6:19:54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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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벌어지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gxbg/9</link>
      <description>24년 전 나의 석사학위 논문 제목은 &amp;quot;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방안&amp;quot;이었다. 제목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가 청소년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한다.  그때만 해도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은 그냥 청소 등 단순봉사, 시간 때우기식 활동이 많았다.  나는 해마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열었는데 대단한 프로그램은</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0:40:18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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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청소년지도사가 된 이유 - 처음에는 가톨릭 사제가 되려고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xbg/7</link>
      <description>나는 청소년 시절에 1년 간 학업을 중단한 경험이 있었다. 학교를 가지 않으니 정말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고 갈 곳도 없었다.  그때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를 응원해 줄 사람이 1명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나는 &amp;ldquo;내가 청소년을 응원하고 이야기를 들 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amp;rdquo;라고 결심하고 대학 졸업 후 28여 년을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bg%2Fimage%2FRHdvokfvLM8JI6x2Di30ByR0I8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9:47:34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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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억에 남는 청소년을 내게 물어보신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gxbg/6</link>
      <description>누군가가 가장 기억에 남는 청소년이 있냐고 물어볼 때 나는 주저하지 않고 딸이라고 이야기한다. 난, 딸이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내가 다녔던 기관에서 운영하던 청소년 수련시설에 많이 데리고 다녔으니 어떻게 보면 모태 청소년활동을 시킨 셈이다^^  태어난 후에도 산에도 많이 데리고 다니고 무인도 생존 체험 캠프,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활동을</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7:47:39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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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센티미터만 비틀어 보는 청소년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gxbg/5</link>
      <description>&amp;nbsp;최근에 들어 청소년문화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에게 있어 &amp;lsquo;문화&amp;rsquo;라는 것은 어른들의 시각으로 단순히 문제, 일탈, 비행이라는 관점에서 미숙한 문화, 비행문화로 조명하려는 경향이 강하다.&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amp;nbsp;그 옛날 소크라테스 시대부터 모든 시대의 어른들이 한결같이 &amp;ldquo;요즈음 아이들은 예절도 몰라, 어른에게 인사할 줄도 모르고 라며</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19:23:12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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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축제를 통한 청소년들의 희망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gxbg/4</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는 동아리축제, 연극축제, 댄스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 만화 페스티벌 등 무슨 크고 작은 행사마다 &amp;ldquo;축제&amp;rdquo; 혹은 &amp;ldquo;페스티벌&amp;rdquo;이란 용어가 유행어처럼 붙여지기 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은 일상적인 용어가 되어 버렸고 청소년 축제 또한 청소년들의 일상화된 문화적 표현양식의 일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amp;nbsp;  &amp;nbsp;&amp;nbsp;한국사회에서는 19</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4:14:31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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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디어 활동 &amp;ldquo;소통,관계 맺기&amp;rdquo;넘어&amp;ldquo;미디어 플랫폼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gxbg/3</link>
      <description>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 하루를 지내고 나면 어떨까? &amp;nbsp; 우리들은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며 살아간다. &amp;nbsp; 어쩌면 매일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살아가는데 소통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는 게 조금은 의아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amp;nbsp; 우리 속담 중에 &amp;ldquo;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amp;rdquo; &amp;nbsp; &amp;ldquo;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amp;rdquo; &amp;nbsp; &amp;ldquo;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amp;rdquo;라는 말이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2:22:22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guid>https://brunch.co.kr/@@gxbg/3</guid>
    </item>
    <item>
      <title>영혼이 없는 청소년 활동, 영혼이 있는 청소년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gxbg/2</link>
      <description>&amp;nbsp;청소년운동을 하며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 전과 이후의 청소년활동은 달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amp;nbsp; 그럼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amp;nbsp; 요즘 인터넷이나, 신문 등 언론매체에서 영혼 없는 교육, 영혼 없는 사회, 영혼 없는 대답, 영혼 없는 삶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나 일상생활에서 &amp;lsquo;영혼 없는&amp;rsquo;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많이 이야기한다.&amp;nbsp;</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12:52:45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guid>https://brunch.co.kr/@@gxbg/2</guid>
    </item>
    <item>
      <title>참을 수 없는 폭력의 답답함</title>
      <link>https://brunch.co.kr/@@gxbg/1</link>
      <description>&amp;nbsp; &amp;ldquo;청소년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다가 사고가 났데요&amp;rdquo;&amp;nbsp; &amp;nbsp;&amp;nbsp;그날 처음으로 사고소식을 들은 것은 어느 회의자리에서였다. &amp;nbsp; &amp;nbsp;&amp;nbsp;회의 참석자 중 누군가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다가 바다에서 사고가 났으나 학생 전원이 구조되었다는 것이었다. 그 소식을 듣고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난 다른 어떤 평범한 날처럼 하루 종일 가만히 내 일에만 몰두하였다.&amp;nbsp; 아</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7:10:06 GMT</pubDate>
      <author>미래풀</author>
      <guid>https://brunch.co.kr/@@gxbg/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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