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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불</title>
    <link>https://brunch.co.kr/@@gr9j</link>
    <description>관사에서 소소하게 피어나는 군인 남편과 직장 아내의 신혼 에세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1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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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사에서 소소하게 피어나는 군인 남편과 직장 아내의 신혼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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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5시, 군인 남편이 달리기를 시작한 이유 - 새벽을 달리는 남편과 잠결에 인사를 건네는 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gr9j/6</link>
      <description>잠결에 건네는 짧은 인사 요즘 흔히 말하는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다.  하루 일과가 시작되기 전, 보통 새벽 5시에 일어나 5~10km 정도를 달리고 출근한다. 군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체력과 체격 관리가 필수이기도 하고, 서른이 넘어가면서 오래도록 이 일을 건강하게 해내려면 꾸준한 관리가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처음에는 아내가 깨지 않도</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개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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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뚝뚝한 남편의 조금 유난스러운 건강 걱정 - 식성은 달라도 오래오래 함께 건강하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gr9j/5</link>
      <description>​우리 집은 한 달에 15개 먹는데? ​나는 운동을 즐겨한다. 자연스레 각종 영양제부터 닭가슴살, 소고기, 계란까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챙기는 게 일상이다.  에너지를 많이 쓰다 보니 혼자 살 때도 계란 한 판쯤은 일주일이면 자연스럽게 비워내곤 했다.​반면 아내는 나를 만나기 전까지 비타민 하나 제 손으로 챙겨 먹지 않던 사람이었다. 평소 속이 편안하</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3:10:34 GMT</pubDate>
      <author>개불</author>
      <guid>https://brunch.co.kr/@@gr9j/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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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헤어져야 했던 이유 - 멀어진 거리만큼 서로에게 더 깊게 뿌리내린 9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gr9j/4</link>
      <description>&amp;quot;설마 붙겠어?&amp;quot; 했던 농담이 현실이 되었을 때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막연히 가슴속에 품고 있던 해외 파병의 꿈에 도전했다. 아내(당시 여자친구)에게는 &amp;quot;경쟁률이 워낙 높아서 당연히 떨어질 거야, 경험 삼아 써보는 거지&amp;quot;라며 무심한 척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며칠 뒤, 거짓말처럼 합격 통보가 날아왔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18대 1</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개불</author>
      <guid>https://brunch.co.kr/@@gr9j/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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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딜 가나 아는 사람이 나타나는 군인남편 - 낯선 만남도 흔쾌히 응해준 아내의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j/3</link>
      <description>어디를 가도 아는 사람이 있다 군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수시로 거주지를 옮기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본의 아니게 발이 넓어지곤 한다. 전국 방방곡곡에 동기와 선후배들이 포진해 있다 보니 모임이나 술자리도 잦고, 챙겨야 할 경조사도 제법 많다.자칭 '아싸'에 가까운 아내 눈에는 사교성 넘치고 약속 많은 남편의 모습이 때로는 신기하기도, 한편으로는</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개불</author>
      <guid>https://brunch.co.kr/@@gr9j/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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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앞을 달리는 최고의 페이스메이커 - 격한 운동이 낯선 아내가 내놓은 기발한 해결책</title>
      <link>https://brunch.co.kr/@@gr9j/2</link>
      <description>낯선 등산, 그리고 몸살 엔딩  결혼한 선배나 동기, 후배들과 술자리를 가지면 자연스레 '결혼 생활을 오래도록 행복하게 유지하는 비결'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곤 한다. 그 수많은 조언 중에서도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건 &amp;quot;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취미를 하나쯤 만들어두라&amp;quot;는 말이었다.  군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늘 몸을 움직이는 게 익숙했던 나는, 아내</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개불</author>
      <guid>https://brunch.co.kr/@@gr9j/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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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서울 사람은 다 그래&amp;quot;라는 무심한 말 뒤의 미안함 - 낯선 관사에서 서로의 피로를 다독이는법</title>
      <link>https://brunch.co.kr/@@gr9j/1</link>
      <description>결혼을 하고 신혼집을 구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지만,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이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방정식이 적용된다.  나의 부대 위치와 직장 생활, 그리고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부대 인근의 관사로 첫 살림을 차렸다.조용하고 정갈한 동네, 군인 남편 때문에 시작된 관사 라이프는 나에게는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이었지만, 아내에게는 낯선 타향이자</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1:47:18 GMT</pubDate>
      <author>개불</author>
      <guid>https://brunch.co.kr/@@gr9j/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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