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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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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같이 성장해 나아가는 엄마 나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5:48: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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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같이 성장해 나아가는 엄마 나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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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을 흘릴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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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곳을 못찾아서 병이 드는 것 같다. 마음이 아픈데 털어 버릴 곳이 없어서 쌓아두고 쌓아두다 병이 오는 것 같다.  쌓아두지 말고 털어버리면 되는일 아닌가? 했었는데 이게 대체 어디다가 어떻게 털어버려야 하는 건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어릴때는 어리기 때문에 울어도 달래주는 부모가 있었고 학창시절에는 같이 공감해주는 내 친구가 있었는데</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2:42:14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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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못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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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꾸 왜 잘하지 못한 일만 기억에 남을까 분명 잘한 것도 많을 텐데 남들이 나에게 못해준 것만 남들이 나에게 서운하게 한것만 생각나고 남들 뿐만 아니라 내 자신 또한 자꾸 잘못한 일들만 떠올라 괴롭힌다.  분명 노력했고 위로 했고 때로는 위로도 받고 위안도 받으면서 서로서로 잘 지내왔을 건데 유독 나쁜 기억만 서운한 것들만 기분 나빴던 것들만 기억이 나는걸</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2:00:21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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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E/13</link>
      <description>어른이 되니까 감정표현이 정말 급격하게 떨어진다. 어른이란 무엇일까?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인가? 예전에는 잘 웃고 잘 울고 했는데 이제는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잘 모르겠다.  억지로라도 울어보고 싶은데 그러면 좀 답답한게 풀릴 것 같은데 우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 같다.  내 마음이 속상하고 아픈데 뭐랄까 속상하면 마음이 짠~ 해지고 슬퍼져야 되는데 지금</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6:44:06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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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달래는법 - 성장일기 엄마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E/12</link>
      <description>아이는 여전히 요즘에도 유치원을 다녀와 집에 들어서면 바로 울어버린다. 처음에는 엉엉 울더니 지금은 지금은 징징 거리는 정도로 줄었지만 유치원 하원 후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놀때는 엄청 또 신나게 울다가 집에만 오면 칭얼거린다. 5살.. 어린이 집과는 다른 유치원이라 그런지 스스로 해야하는 것들도 많고 형과 누나들이랑 있어서 그런지 더 긴장하고 그래서 그런</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1:31:14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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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가볼게. - 육아일기. 아이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E/11</link>
      <description>3월은 모든 것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달이다. 그래서 아이도 나도 모두 적응해야 하는 시기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정도로 생각했다. 물론 우리 아이는 나와는 다른 듯 비슷해서 좀 더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예상외로 첫 주는 나와 잘 헤어졌는데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처음 입학할 때 울던 아이 친구들은 점점 울음을 그쳐가는데 반대로 우리 아이</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06:24:54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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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약 - 성장일기. 엄마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E/10</link>
      <description>거의 딱 작년 이맘때쯤이었던 것 같다. 증상을 느끼기 시작한 게.. 코로는 숨을 쉬고 있는데 너무너무 답답하고 갑갑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심장이 요동치고 안절부절못하기 시작했다. 말로만 듣던 공황장애인가 싶긴 하나 내가 그런 병에 걸릴 일은 전혀 없을 거라 생각해서 부정하며 지냈다. 그렇게 그냥 지내다가 어느 순간 내가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던 나를</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3:58:40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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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것 - 성장일기. 엄마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E/9</link>
      <description>평범하다는 건 무엇일까? 나는 아이에게 많은 것을 바란 적이 없다. 그리고 아이 또한 나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당연한 것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길 바라고 아이가 건강하기만 한다면 나는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아이는 나와 웃으며 놀고 늘 곁에서 사랑을 주면 되었다. 그런데 아이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발달이 빠르고 영리하다. 이것이 나는 문제가 될 거라</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03:27:19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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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내가 할래 - 육아일기 아이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E/8</link>
      <description>아이가 컸다고 느끼는 순간은&amp;nbsp;안았을 때 무게감이 달라진 것을 느꼈을 때 가장 빠르게 아이가 컸음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아이가 영아에서 유아로 넘어가면서 점점 외형적인 것보다 내면적인 것이 달라짐을 느끼면서 또 한 번 컸음을 느낀다. 아이는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울던 어린이집과는 달리 헤어지기 싫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유치원을 간다. 또&amp;nbsp;나의 대</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2:27:36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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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닥토닥 - 육아일기. 아이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E/7</link>
      <description>유치원 등원을 생각보다 잘하고 있어서 나는 내심 뿌듯하고 아이가 정말 괜찮은 줄 알았다. 물론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금방 잠드는 걸 보면서 아 피곤하고 힘들었나 보다라고는 생각했는데 오늘 아이와 아침에 등원하는데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자꾸 아이가 나에게로 되돌아왔다. 우리는 유치원 앞에서 헤어지기 전에 항상 꼭 안아주고 뽀뽀해 주는데 그걸 깜빡해서</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03:15:35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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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더 행복해져. - 육아일기. 아이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E/6</link>
      <description>아이는 어제 유치원 입학식을 하고 오늘 처음으로 유치원 생활을 시작했다. 아이가 입학식날 봐두었던 장난감들 덕분인지 엄청 신나 하면서 등원하였는데 엄마인 나는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 그리고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 며칠 전만 해도 아이의 어린이집이 내 직장과 가까이 있어 내 차를 타고 같이 등하원을 하였는데 아이를</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3:20:08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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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장애 - 성장일기. 엄마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r9E/4</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울 때 제일 힘들었던 점이 무엇인가요?라고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난 주저 없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거요라고 할 것이다. 요즘시대야 말로 정말 육아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이것이 장점이지만 나에게는 단점이지 않았나 싶다. 아이를 낳기 전부터 자연분만을 해야 할지 제왕절개를 해야 하지 또 낳기 시작함과 동시에 모유수유를 할지</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2:51:28 GMT</pubDate>
      <author>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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