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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율핫빙</title>
    <link>https://brunch.co.kr/@@goxf</link>
    <description>조용했던 과거를 지나 하고 싶은 말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 여정은 현재진행형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9:11: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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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했던 과거를 지나 하고 싶은 말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 여정은 현재진행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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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아득했지만 열렬했던 - 난이도 최상 수학문제였던 나의 첫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goxf/48</link>
      <description>미적분 함수가 좋아진 날. 나의 첫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내가 다니던 수학학원 선생님의 강의는 카리스마가 넘쳤다. 체구는 작고 말랐지만 분필로 수학 문제를 설명할 때는 강렬한 눈빛으로 학생들을 압도했다.   풀이 끝에 답을 분필로 탁탁 내려치면 살짝 흩날리던 머리카락이 내 마음을 훔쳤다.  미적분 함수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강의를 여셨고, 나는 망설임</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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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귀하고 싶은 날 - 시간을 돌려서</title>
      <link>https://brunch.co.kr/@@goxf/50</link>
      <description>웹소설 회귀물만 찜을 눌렀더니 어느덧 찜한 목록이 10개를 넘어섰다. 나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는 회귀물이 많아서 대리만족하는 중이다.   그렇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19살로 돌아간다면 문예창작과를 목표로 입시준비를 했을 것이다. 취업이 안 되는 전공으로 유명하지만 그럼 뭐 어떠냐는 생각으로 내 생각을 밀고 나갔을 것 같다. 어차피 경영학과</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6:43:36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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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학원, 할 말이 쌓여만 가던 1년 - 작은 일탈로 숨통이 트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xf/44</link>
      <description>수능을 망쳤다.  말을 죽어라 안 했더니 공부와는 점점 멀어졌다. 내 안에 말이 자꾸 쌓이기만 하고 배출이 안되니까 속은 늘 더부룩하고 얼굴에는 그늘만이 드리워졌다. 다른 친구들 눈에는 묵묵히 공부에만 집중한다고 보였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속으로는 눈앞에 있는 책의 내용과 무관한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렇게 고등학교 3년이 끝났고 수능을 봤다. 역</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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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안간 오늘 - 자동 회전문 속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goxf/47</link>
      <description>별안간 오늘을 맞이했다. 나는 매일 과거를 떠올리고 그 기억을 글로 적었을 뿐인데 별안간 오늘이 찾아왔다. 살면서 몰입이라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제야 몰입이 뭔 지 온몸으로 느끼는 중이다.  잠깐 회전문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나니 오늘이다. 그 회전문 안의 나는 과거가 최대 배속으로 지나가는 장면을 보았다.   나는 글만 적었을 뿐인데  그</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0:10:06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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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탐닉하다 - 행복감으로 쓰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goxf/46</link>
      <description>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다. 내 몸의 98%가 행복감으로 가득 차 있는 날. 이 순간의 행복을 온몸으로 탐닉해 본다.  행복에 겨워서 지금 이 글을 써본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진심 어린 용기와 함께 온전한 손가락과 함께  무언가를 쓸 수 있는 힘이 있는 것도 큰 행복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내 손가락을 바라보며 행복함을 느껴본다.</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9:03:34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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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가 잘 안 써지는 이유 - 슬플 때만 글을 쓰는 사람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xf/45</link>
      <description>슬프고 괴로울 때 그렇게 잘 쓰이던 일기가 이제는 한 문장을 겨우 쓸 정도로 힘겹다. 슬픔이 나를 찾아오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가 아닐까. 힘들 때마다 글로 토해내던 습관이 있었기에 일기를 그토록 열심히 썼던 거였지.  백지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  원래 고통을 일기장 페이지마다 잔뜩 뿌려 글을 완성했다면, 이제는 그 뿌릴 고통이 점차 사라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xf%2Fimage%2FjngAP56H18XhcZq9FKhBG5pYV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6:46:55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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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이 방어막이었던 아이 - 사실은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xf/37</link>
      <description>말을 하고 싶었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다. 입술만 꿈틀거리다가 멈췄다. 아이는 침묵만을 지켰다. 학교에 가도, 학원에 가도 여전히 말을 하지 않았다. 아니, 말이 나오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면 하고 싶었던 말들을 중얼거리다가 그 말들을 글로 풀어냈다. 글로는 잘 배출되는 아이의 언어들은 말로는 전달이 안 되었다. 1000페이지로 가득한 아이의 다이어리는 너덜</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4:02:52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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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떠러지에 있어도 만끽하는 마음 - 만끽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oxf/41</link>
      <description>낭떠러지에 서서도 만끽할 줄 아는 그런 마음  마음에도 한 구석에서는 낭떠러지가 있다  이제 그만하라고 그만해도 괜찮다고 더 나아가면 추락이라고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떨어지기 직전까지 가보고 싶다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밑을 보는 순간 더 이상 못할 것 같던 마음이 위를 보는 순간 더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날아오른다  진짜 낭만은 마음속 낭떠러지에 있는</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0:19:15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guid>https://brunch.co.kr/@@goxf/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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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조가 날아오를 때 - 비웃음의 점도가 약해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xf/40</link>
      <description>웃음에 자조가 섞여 버무려지다가  조금씩 되직해져 어떠한 형체를 이루었을 때 둔탁한 웃음이 주는 무게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고 싶다  비웃음 당하며 수없이 짓밟힌 마음의 덩어리들 점점 더 점도가 높아진다  자조가 굳혀낸 그 단단함 위로 마침내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진다 뚝, 뚝, 연이어 흐르는 눈물  자조는 결국 슬픔에서 왔구나 마음껏 슬퍼하며 울고 나니까</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0:03:20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guid>https://brunch.co.kr/@@goxf/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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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으로 도망치기 - 다른 사람이고 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goxf/39</link>
      <description>도망치고 싶다 발걸음이 느슨해지고 눈앞은 흐려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순간  도망치고 싶다 내가 나인 것이 싫어서 다른 사람이고 싶어서  도망치고 싶다 다른 것도 아닌 문학으로 아주 잠시나마 다른 사람들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  현실에 남아있는 생각덩어리들 잠시 밀어 넣고 책 속에 나를 넣어 지금 이 순간을 잊고 싶다</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15:43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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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바랜 일기장 - 눈물 자국이 있는 페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goxf/38</link>
      <description>살짝 너덜너덜해진 가죽 속 꼭꼭 숨어있는 내지. 그 가죽 커버를 살짝 벗기자 쏟아져내리는 것 같은 과거 이야기들. 차마 전부를 읽어낼 수 없어 숨을 고르고, 또 몇 번을 고른 후에야 겨우 마주한 내 진짜 이야기. 온몸이 진동하며 떠올려봤다. 오랫동안 숙성된 눈물자국이 일기장 한 페이지에서 고여있다. 울면서 글은 또 끝까지 써내야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0:40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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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 어느덧 손목의 힘은 풀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xf/35</link>
      <description>오늘도 시간은 달리고 있다 시계의 초침들이 날이 선 채 지나가고 있다  어느새 오후 시계의 시침, 분침과 초침은 경주마처럼 달린다.  오늘의 끝자락에 다다르자 오늘의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놓지 못하겠다  오늘만큼은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 없었다  어제로 이름 붙이고 싶지 않은 소중한 오늘  그냥 넘기기엔 아쉬운 오늘 어느덧 손목의 힘이 풀린다</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2:37:37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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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등산 - 행복으로 가는 입구</title>
      <link>https://brunch.co.kr/@@goxf/34</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비몽사몽인 채로 손을 계속 휘저었다. 내 휴대폰 어디 있지? 베개 주변을 계속 뒤지다가 침대와 벽 사이 틈에 휴대폰이 끼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 빨리 봐야 하는데! 하필 저기 끼어 있네'라고 생각하며 다시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누웠는데, 머릿속에서 빨리 휴대폰을 꺼내라는 신호가 들리는 것 같았다. 결국 잠에 취한 채 살짝 충혈된</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2:12:01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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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뭇가지 끝에 걸고 싶은 - 꺾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goxf/33</link>
      <description>나뭇가지를 바라보며 내가 되지 못한 순간을 떠올린다  붙잡지 못한 내가 붙잡히고 싶었던 나에게 어떠한 말을 해주고 싶었을까  나뭇가지 끝에 매달리고 싶었던 마음속 잔해들이 결국엔 내가 되고 싶었던 순간들을 다시 피워낼까  오늘도 나뭇가지 끝만 바라보며 꺾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영혼의 한 부분을 조심스레 달아본다</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0:34:53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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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 수혈 중입니다 - 더 강한 자극을 위한 몸부림</title>
      <link>https://brunch.co.kr/@@goxf/32</link>
      <description>아직도 부족합니다 들숨과 날숨이 서로 힘겨운 싸움을 하는 데도 더 강렬한 무언가에 이끌려서 빨려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습니다 더 강한 채찍질 더 강한 자극  극에 다다를 때까지 그렇게라도 나약해진 나를 붙들어 매고 싶었나 봅니다  아직도 부족합니다 차가운 새벽, 나는 매일 강박을 수혈 중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4:39:11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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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장면 - 모든 장면의 수호자</title>
      <link>https://brunch.co.kr/@@goxf/31</link>
      <description>길을 걷다 잠시 삐끗했다 완전히 주저앉은 것은 아니다 무릎을 털고 다시 절뚝거리며 나아가는 길 속도가 줄어들자 비로소 풍경이 선명해진다 스쳐 지나갔던 초록과 다정한 그림자들이 느리게 흐르고 나는 그 모든 장면에 가만히 시선을 맞춘다 가슴 안쪽에서 왠지 모를 뿌듯함이 차오르는 건 그 어떤 순간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2:35:47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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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퍼할 날 - 슬프면 캘린더 박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goxf/30</link>
      <description>마음껏 울고 싶은 날엔 슬퍼할 날을 정해둔다. 그날 하루만큼은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미친 듯이 슬퍼해도 된다고 약속한다. 나와의 약속을 어긴 채 다른 날은 슬프지 말자, 기뻐해야 하는 날에 온전히 기쁨만을 느끼자.  제발, 슬플 날엔 슬픈 영화를 보고, 슬픈 노래를 듣고, 슬픈 글을 읽어보자. 예상치 못하게 슬퍼하는 날이 없도록, 그래서 무너지지 않도록</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9:06:28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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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을 쥐었다 폈다 - 나만의 밤을 살아낸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xf/29</link>
      <description>어떤 밤은 꼭 쥐고 놓기 싫다 이 밤을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아서 부들부들 손이 떨릴 때까지 또 어떤 밤에는 잊기 싫은 기억이 비집고 오지 않도록 아직 생기가 감도는 몸을 아주 넓게 펴 바른다  그렇게 나는 매일 밤 잠을 쥐었다가, 또 폈다가 하면서 나만의 밤을 살아낸다</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2:31:48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guid>https://brunch.co.kr/@@goxf/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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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 부메랑 - 미움을 돌려받기 싫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goxf/28</link>
      <description>누군가를 미워하기를 늘 두려워했다. 미운 마음이 싹틀 때면 언젠가 나 또한 똑같이 미움받을까 봐 겁이 났다. 누군가가 싫다는 말을 입 밖에 내는 순간,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았다.  부메랑처럼 돌아올 미움이 무서워 마음을 억누르고 외면했다. 내가 준 만큼 돌려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찔해져서 매번 그 감정으로부터 도망쳤다. 하지만 내가 미움을 회피</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1:24:44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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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날 - 마음을 매만지고 싶은 그런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oxf/25</link>
      <description>마음을 풀어헤쳐 하나씩 매만지며 다듬고 싶은 그런 날  집에 있기 싫어 무작정 나가 자연 속 상상의 집을 만들고 싶은 그런 날  그런 날들이 모여 단 하루가 된다면 애써 노력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겠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8:14:17 GMT</pubDate>
      <author>다율핫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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