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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u Jeong</title>
    <link>https://brunch.co.kr/@@gov8</link>
    <description>빠른 성장보다 버티는 선택에 관심이 있습니다.회사를 운영하며 일과 삶, 조직과 행복 사이에서 균형이 가능한지 고민하고 기록합니다.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의 기준에 대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39: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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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성장보다 버티는 선택에 관심이 있습니다.회사를 운영하며 일과 삶, 조직과 행복 사이에서 균형이 가능한지 고민하고 기록합니다.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의 기준에 대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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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9년의 시간, 한 공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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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왕할아버지와 둘째 아들의 나이 차이는   89년이다.  1929년과 2018년.  같은 가족이지만   거의 한 세기의 시간이 그 사이에 놓여 있다.  아이들은   와이프의 할아버지를   자연스럽게 &amp;lsquo;왕할아버지&amp;rsquo;라고 부른다.  가끔은   그 호칭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여전히 글을 쓰시고,   소규모로 독서 강의도 하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f78_USga6mf9td2BPrkYVtLhk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4:09:26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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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대가 함께 만든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gov8/64</link>
      <description>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처가집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외할아버지 댁을 찾은 아이들은 도착하기 전부터 들떠 있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제는 특별한 하루였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있어 삼대가 함께 야구장에 갔다.  아이들과 나는 얼마 전에도 야구장을 다녀온 적이 있지만, 장인어른께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j49B-sXQFEal8S_IfB-b-JChc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2:15:50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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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시간에 맞춰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ov8/62</link>
      <description>어쩌면   이 글은 내가 가장 쓰고 싶었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창업을 하며   내가 가장 많이 고민했던 질문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고.  하지만   현실의 선택은   그 말과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다.  일을 먼저 선택하고,   기회를 먼저 선택하고,   시간을 나중으로 미룬다.  흥미로운 것은   많은 사람</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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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생일, 내가 배운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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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에는   둘째 아이의 생일이 있었다.  아이에게   하고 싶은 것이나 갖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는   지난번에 했던 조개잡기 체험을   다시 하고 싶다고 했다.  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하는 편이다.  특별히 위험하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라면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생일은   둘째가</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5:15:41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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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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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업을 하며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결국 다음 질문으로 이어진다.  &amp;ldquo;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amp;rdquo;  우리는 현재   6명의 팀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이 숫자가   아주 효율적인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이야기한   &amp;lsquo;피자 두 판 팀&amp;rsquo;처럼,   한 번에 소통할 수 있는 규모.  의사결정은 빠르고,   서로의</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8:34:24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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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ov8/60</link>
      <description>이 글을 쓰다 보니   나는 아주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하고, 계획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며   크게 어긋나지 않게 살아온 사람에 가깝다.  그래서일까.  엄청난 성공 스토리보다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성공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에   더 마음이 간다.  우리는 종종</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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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역사 공부를 시작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ov8/59</link>
      <description>요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화제다.   1500만 관객을 넘었다는 기사도 보았다.  나도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다.  그리고 문득 생각했다.  나는 왜   요즘 들어 역사 공부를 하고 있을까.  나는 원래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학창 시절에는   외워도 외워지지 않는 과목 중 하나였다.  시험이 끝나면   머릿속에서도 함께 사라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19:39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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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아이들과 시간을 포기하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ov8/58</link>
      <description>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진심인지   어느 정도 느끼고 있을 것 같다.  누구에게나 아이는 소중하지만   나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첫째 아이는   내가 휴직을 하던 시기에 태어났다.  그래서 100일까지의 시간을   거의 온전히 함께 보냈다.  아마 이 경험이   나를 조금 다른 아빠로 만든 것 같다.  엄마는 아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08:02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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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간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v8/56</link>
      <description>창업을 하면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리고 그 말은 맞다.  회사를 만든다는 것은   내가 책임져야 할 무언가가 생긴다는 것이고,   일과 퇴근의 경계가 사라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루 종일 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나 역시 창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amp;ldquo;시간이 없어질 거야.&amp;rdquo;   &amp;ldquo;가족이랑 시간 보내기 쉽지 않</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guid>https://brunch.co.kr/@@gov8/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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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글을 쓸까 - 단 한 사람에게라도 닿기를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gov8/57</link>
      <description>나는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글을 쓰고 있다.  가끔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글을 쓰고 있을까.  아마도   내가 깨닫고 알게 된 것들,   나에게 좋았던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창업을 하고 나서   나는 하나를 분명히 느꼈다.  큰 성공이나 화</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2:17:05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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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방향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v8/55</link>
      <description>나는 석사를 마치고 운 좋게 정부출연연구소에 연구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당시에는 박사 출신 중심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던 시기였지만, 연구소의 기술을 민간 기업으로 이전하려는 흐름이 생기면서 석사 연구원에게도 역할이 주어지던 때였다.  누가 봐도 좋은 직장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였다.  나 역시 그 안에서 열심히 연구를 했다. 사람에게 직접적</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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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시간을 선택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gov8/53</link>
      <description>가족의 모습에서 엄마라는 존재는 참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더욱 그렇다.  엄마의 성향에 따라 가족의 방향이 정해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우리 집은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쪽을 선택했다.  와이프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2:04:03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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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을 했지만 저녁은 포기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v8/52</link>
      <description>창업을 하면   저녁은 사치가 된다.  일이 많아지고   시간은 부족해지고   가장 먼저 줄어드는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나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아내와 아이들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마지막에서   가족과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가장 크게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보아왔다.  그래서 나는   적</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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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걷고, 함께 줍고, 함께 배우는 시간 - 작은 손으로 자연을 지키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ov8/51</link>
      <description>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거창한 봉사활동은 아니다.   3년 전 이사 온 이후로 우리는 종종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른바 &amp;lsquo;플로깅&amp;rsquo;이다.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플로깅 행사들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참여해 보았다.  요즘 아이들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c30850QYXddwmK6x-8UCg_A3s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57:34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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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유니콘 창업을 꿈꾸지 않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ov8/48</link>
      <description>이 글은 &amp;lsquo;저녁이 있는 창업&amp;rsquo; 연재의 첫 번째 글입니다.  창업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묻는다.  &amp;ldquo;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하세요?&amp;rdquo;  유니콘.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  요즘 창업을 이야기할 때 거의 하나의 상징처럼 등장하는 단어다. 하지만 나는 창업을 시작할 때부터 그 목표를 세운 적이 없다.  오히려 나는 늘 조금 다른 질문을</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00:15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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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본을 돌리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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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부터 브런치에서 &amp;lsquo;저녁이 있는 창업&amp;rsquo; 연재를 시작한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가벼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오늘 아침, 아이들과 함께 지구본을 돌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창업을 하고 나서 내가 연구 개발한 제품을 직접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오니, 대표라는 역할은 전공과는 상관없이 결국 영업에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된다.  나 역시 그랬다.  특히 내가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p7P9Yzg5Nh_rBBCq1FFPL0Sg6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1:20:25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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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시작합니다 - &amp;lsquo;저녁이 있는 창업&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gov8/49</link>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그동안은 떠오르는 생각들을 하나씩 기록하는 방식으로 글을 올려왔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정리된 형태로 이야기를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는 &amp;lsquo;저녁이 있는 창업&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창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보통 성장, 투자, 성공 같은 단어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저는</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4:34:30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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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적인 순간은 함께할 때 더 크게 기억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v8/47</link>
      <description>오늘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WBC 8강에 올라갔다.  저녁에 아이들과 동네 공원에서 야구를 하며 놀다가 집에 돌아왔다. 잠시 쉬면서 휴대폰으로 야구 문자 중계를 켜 두었다.  한국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었다. 5점 차 이상 승리, 그리고 2실점 이하 승리.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만 8강에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쉽지 않은 조건이었</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40:18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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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불을 켜고 살 수는 없다 - Liventerprise, 삶의 버너를 관리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gov8/46</link>
      <description>얼마 전 미국 출장 중에 서점에 들른 적이 있다. 출장을 가면 나는 종종 서점에 들러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날도 특별한 목적 없이 Barnes &amp;amp; Noble 서점의 경영 관련 코너를 천천히 둘러보고 있었다. 그러다 한 책이 눈에 들어왔다.  The Family First Entrepreneur  제목을 보는 순간 &amp;lsquo;이거 나랑 비슷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7L8JHe3vjFbclksJG-tmwLNd6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3:56:32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guid>https://brunch.co.kr/@@gov8/46</guid>
    </item>
    <item>
      <title>성공을 따라 하지 말고, 리듬을 찾아라 - Liventerprise,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는 경영</title>
      <link>https://brunch.co.kr/@@gov8/45</link>
      <description>오늘은 &amp;lsquo;리듬&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우리는 타인의 성공 사례를 보며따라 해보기도 하고,때로는 좌절하기도 한다.&amp;ldquo;난 왜 안 되지?&amp;rdquo; 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회사를 운영하면서 내가 느낀 건,각자에게는 각자의 리듬이 있다는 사실이다.  잠시 누군가를 따라 하는 건 가능하다.하지만 그 사람이 되어똑같은 속도와 방식으로 걷는 건 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7q5exQ9cGIdlHBm_hsUofYEuW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2:12:00 GMT</pubDate>
      <author>Bosu 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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