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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안의 부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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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가는 평안도 의주사람, 외가는 개성사람, 커져버린 그리움을 담아 음식을 만듭니다. 할머니의 레시피를 오롯이 물려받은 특급 손녀의 레시피와 음식에 얽힌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43: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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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가는 평안도 의주사람, 외가는 개성사람, 커져버린 그리움을 담아 음식을 만듭니다. 할머니의 레시피를 오롯이 물려받은 특급 손녀의 레시피와 음식에 얽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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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밥, 친구들이 부러워했다는 아빠의 도시락 - 평안도 매일 밥상, 팥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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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지에는 팥죽만 먹는 게 아니라 동지 팥밥을 먹기도 하고 생일상에 미역국과 함께 오르기도 하는 팥밥이지요. 붉은 색으로 액운을 쫓는다는 말이 있고요.  우리집은 팥밥을 정말 자주 먹었어요. 할아버지가 참 좋아하시던 팥밥. 하루가 멀다하고 먹던 팥밥이 어렸을 때는 싫었고 저는 흰 쌀밥이 먹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어 다시 먹으니 참 구수하고 맛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TS%2Fimage%2FVyy0CTivMhLTerXm3JQEw1nxL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평안의 부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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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양 온반] 포근한 위로를 주는 한 그릇 - 냉동실에 녹두지짐을 넣어두는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oTS/4</link>
      <description>평양온반은 쉬운 음식일까요? 온반의 난이도는 모 아니면 도, - 재료 준비가 다 되어 있으면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 - 그러나 재료 준비에 많은 수고와 시간이 드는 음식입니다.  그렇다면 미리 준비되어야 할 재료는 무엇일까요? 푹 삶은 닭과 닭의 육수, 녹두지짐 밥과 그 외의 고명은 금방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저는 냉동실에 녹두지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TS%2Fimage%2FfbRg0O0G0I-ccflQqDT1usi-T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평안의 부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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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두지짐] 지짐은 기름에 둥둥 띄워야 맛이 있단다 - 친할머니(평안도)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goTS/3</link>
      <description>지글지글 전 지지는 냄새와 소리로 가득한&amp;nbsp;집안 잔치날 광장시장에서 막걸리 한 잔과 먹는 빈대떡 그 한 잔을 함께했던 사람들 전을 앞에 두고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들 ...  녹두지짐은 이런 저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지요.      우리집 잔치에서는 절대로 빠지지 않았던 필수 메뉴, 녹두지짐입니다. 우리집 지짐은 고기와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밖에서 녹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TS%2Fimage%2F3TN_ozrvmZIVpf9QpSJlAXFoA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평안의 부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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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피떡] 호랑이를 물리친 차돌을 닮은 떡 - 외할머니(개성)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goTS/2</link>
      <description>옛날 옛날에 소년이 냇가에서 혼자 차떡을 먹고 있는데 호랑이가 어흥~ 하고 나타났어요. 소년은 무서웠지만 겁 먹은 티를 내지 않고 자기가 호랑이보다 힘이 세다고 하면서 태연한 척 했지요. 호랑이가 코웃음을 치면서 어디 한 번 힘을 증명해보라고 했겠지요. 소년은 마침 먹고 있던 차떡과 비슷하게 생긴 차돌멩이를 냇가에서 주워서 먹어보라며 호랑이에게 주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TS%2Fimage%2FEJcQdJ-M2Vos2hlF99l1PXiNs8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평안의 부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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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만두 김이 오르면, 이웃은 저녁밥을 짓지 않았다 - 커져버린 그리움</title>
      <link>https://brunch.co.kr/@@goTS/1</link>
      <description>2021년 1월, 100세를 일기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친가와 외가의 어른들 중 가장 장수하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는 가족 모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그러다 보니 북적북적 모여 음식을 장만하던 명절 풍경도 많이 달라졌어요.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당시 미혼이었던 고모, 삼촌들까지.  저는 여덟 식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TS%2Fimage%2FJjV-yCDHpKPd78Sldm10qjuQ5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0:11:33 GMT</pubDate>
      <author>평안의 부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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