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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darc</title>
    <link>https://brunch.co.kr/@@goCY</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10년차 직장인 Sudarc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48: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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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10년차 직장인 Sudarc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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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무슨 작당모의 하려고 해?</title>
      <link>https://brunch.co.kr/@@goCY/6</link>
      <description>2013년 해의 신입직원은 2월에 두 명, 3월에 두 명, 5월에 두 명 이렇게 모두 둘둘둘 정답게 동기들과 함께 입사를 했다. 이때 들어온&amp;nbsp;신입들은 20대 중반으로 나이가 비슷했다. 물론&amp;nbsp;성격이 모두 E(외향적) 이진 않았지만, 파워 E(외향적)인 동기가 있었기에 우리는 근무지가 다른 와중에도 서로 만나 어려움을 나누며 즐거움을 나누는 친구같이 지내게 되</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23:00:14 GMT</pubDate>
      <author>Sudarc</author>
      <guid>https://brunch.co.kr/@@goCY/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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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amp;quot;2만 원씩 걷으면 될 것 같은데?&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goCY/7</link>
      <description>2013년 해에는 공단에는 새로운 신규직원이 6명이 들어왔다. 그리고&amp;nbsp;그해 5월 신입직원들의 신입업무가 익숙해지기 전&amp;nbsp;&amp;nbsp;도서관의 가장 큰 행사인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amp;nbsp;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사실 도서관 업무에서 잘 티가 나지 않는 행사를 외부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사업장이 달라서 잘 보지 못하는 사서와 공</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23:01:42 GMT</pubDate>
      <author>Sudar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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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oCY/5</link>
      <description>&amp;ldquo;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amp;rdquo;  신입초반 퇴근시간이 되었다는건 선배사서들의 인사소리에 알수 있었다. 6시 5분정도면 사무실의 문이 열리고 자료실 담당선생님 두명은 자료실을 마감하고&amp;nbsp;깔끔한 인사를 남기고 퇴근을&amp;nbsp;했다. 심지어 야근 행사가 있는 날에도 나와 총괄사서님만 남은 상태로 인사를 하고 먼저 들어가셨다. 처음부터 나도 이 인사를 부럽게 쳐다보고 있었던것은</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2:16:53 GMT</pubDate>
      <author>Sudar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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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업무는 서무, 서무는 잡무?</title>
      <link>https://brunch.co.kr/@@goCY/14</link>
      <description>업무분장, 업무분장은 우리가 일을 할때 늘 중요하다. 신입때 내가 근무한 A도서관은 크게 업무가 2가지로 분류가된다. 책과 함께 자료실을 운영하는 자료실 업무,&amp;nbsp;그리고 그 외의 업무는 바로 사무실업무였다. 자료실에도 담당사서는 각 1명씩 2명의 사서가 있었고, 사무실에는&amp;nbsp;서무와 총괄사서 2명이 있었다.  도서관에 자료실 외에 업무가 무었이 있을까? 하면 사</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2:15:41 GMT</pubDate>
      <author>Sudar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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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여자가 커피를 타야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goCY/4</link>
      <description>2013년 3월 어색하게 앉아있는 책상 앞 신입직원 두 명, 나와 동기의 첫만남이었다. 두 명의 신입은 조용히 팀장님께 인사를 한 후 원형 탁자에 앉아 별다른 업무지시없이 오전 내내 대기를 해야 했다. 기다림이 지루해질때쯤 나는 동기에게 말을 걸었다! &amp;quot;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amp;quot; &amp;quot; 어디서 일하셨어요? 저는 00도서관에서 일했어요&amp;quot; 등등 사무실의 조용함에</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4:02:55 GMT</pubDate>
      <author>Sudarc</author>
      <guid>https://brunch.co.kr/@@goCY/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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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수다르크의 인트로</title>
      <link>https://brunch.co.kr/@@goCY/3</link>
      <description>나의 직장은&amp;nbsp;공단이었다. 공단은&amp;nbsp;소위 공기업 같은 느낌을 주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00구의 공무원들의 사업을 대신해 주는 외주업체였다. 이 당시 대부분의 도서관의 공단에서 위탁관리 했으므로, 공무원 시험을 보지 않고 00구 사서가 되기 위해서는 공단 또는 사설 재단의 도서관 사서로 취업을 준비해야 했었다. 구에서 위탁이 되었다고 해서 공무원과 복지가 같은 곳</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3:44:18 GMT</pubDate>
      <author>Sudarc</author>
      <guid>https://brunch.co.kr/@@goCY/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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