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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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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리학과 생명과학의 언어로 세계를 탐구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의 본질을 묻습니다. 복본하는 정신문명 시대에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서로를 비추며 대화하는 장(場)이 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25: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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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학과 생명과학의 언어로 세계를 탐구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의 본질을 묻습니다. 복본하는 정신문명 시대에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서로를 비추며 대화하는 장(場)이 되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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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8화. 명상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생각을&amp;nbsp;멈추는&amp;nbsp;것이&amp;nbsp;아니라,&amp;nbsp;생각에서&amp;nbsp;자유로워지는&amp;nbsp;것</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72</link>
      <description>명상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묻습니다. &amp;ldquo;명상을 하면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나요?&amp;rdquo; &amp;ldquo;아무 생각도 하지 않아야 명상을 잘하는 것인가요?&amp;rdquo; &amp;ldquo;명상을 하면 뇌가 변한다는데, 정말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가요?&amp;rdquo; 어떤 사람은 명상을 종교적 수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명상을 생각을 완전히 없애는 기술이라고 믿습니다. 반대로 명상을 하면 모든 질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LP1agLHMHcoicumN919GGEjss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1:47:32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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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화. 당신에게 맞는 명상은 무엇인가 - 흩어지고, 알아차리고, 다시 돌아오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71</link>
      <description>가장 좋은 명상보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명상입니다 명상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ldquo;어떤 명상을 해야 하나요?&amp;rdquo; 인터넷을 검색하면 수많은 명상법이 등장합니다. 마음챙김 명상, 집중명상, 자애명상, 걷기명상, 바디스캔, 위빠사나, 초월명상&amp;hellip;. 처음 명상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이 이름들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마치 운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DvapO46qvBGKq54Ww-BL9IkIU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2:56:31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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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6화. 명상은 자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생각은 구름처럼, 나는 하늘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70</link>
      <description>명상은 자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amp;quot;나는 누구인가?&amp;quot; 이 질문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던져 온 가장 오래된 질문 중 하나입니다. 철학자들은 자아(Self)를 인간 존재의 본질로 보았습니다. 종교는 영혼을 이야기했고, 심리학은 정체성을 연구했습니다. 자아(Self)란 자신의 몸과 생각, 감정, 기억을 &amp;lsquo;나의 경험&amp;rsquo;으로 받아들이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자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_U1FmAF54tACIF7529XKV2m5b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6:20:55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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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5화. 명상은 뇌와 감정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뇌는 변하고, 감정에 반응하는 방식도 변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69</link>
      <description>우리는 사람의 성격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을 보면 &amp;ldquo;원래 성격이 급한 사람이야&amp;rdquo;라고 말하고,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는 &amp;ldquo;원래 예민한 사람이야&amp;rdquo;라고 말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amp;ldquo;나는 원래 걱정이 많아.&amp;rdquo; &amp;ldquo;나는 스트레스에 약해.&amp;rdquo; 이런 말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HpESqWQG_KnTu8JCbKX5sG3OT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1:57:56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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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4화. 명상은 뇌에서 실제로 무엇을 하는가? -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서 돌아오는 뇌를 훈련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68</link>
      <description>명상은 뇌에서 실제로 무엇을 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명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합니다.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집중력이 좋아지고, 감정에 덜 흔들린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과학자의 입장에서는 한 가지 질문이 남습니다. 도대체 명상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과거에는 명상을 주로 종교적 수행이나 철학적 수련의 영역에서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Gyx2m5VYDyMivLC1Z7VmRnDen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6:56:37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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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3화. 멈추지 않는 뇌의 비밀 - 우리의&amp;nbsp;뇌는&amp;nbsp;아무것도&amp;nbsp;하지&amp;nbsp;않고&amp;nbsp;있는&amp;nbsp;것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67</link>
      <description>Chapter Overview &amp;ldquo;마음은&amp;nbsp;모든&amp;nbsp;것에&amp;nbsp;앞서가며,&amp;nbsp;마음이&amp;nbsp;모든&amp;nbsp;것을&amp;nbsp;이끈다.&amp;rdquo; &amp;mdash; 붓다(Buddha), 『법구경(Dhammapada)』 1장 붓다(Buddha)는 약 2,500년 전 인간의 괴로움이 외부 세계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경험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방식과 깊이 관계되어 있음을 가르쳤습니다. 『법구경』의 첫 구절은 우리의 경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8LrZd5poUjzb0mzRCbylGsePC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15:38:33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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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2화.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amp;quot;생각은 흘러가는 구름이고, 의식은 그 구름을 품는 하늘이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66</link>
      <description>Chapter Overview &amp;quot;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것이다.&amp;quot; &amp;mdash;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명상록(Meditations)』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AD 121&amp;ndash;180)는 로마 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을 대표하는 사상가입니다. 그는 전쟁과 정치의 한가운데에서도 자신의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TYjKgPYquenVZTzGR_mH3pidC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0:49:57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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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1화. 당신의 머릿속은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은가? -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을 멈추기 어려운 존재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77</link>
      <description>Chapter Overview AI 시대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시끄러웠습니다. 왜 우리의 생각은 끊임없이 흘러갈까요? 왜 우리는 후회와 걱정을 멈추기 어려울까요? 현대 뇌과학은 이 질문에 새로운 답을 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생각이 만들어지는 이유와 정보 과잉 시대의 뇌,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MV4Ev_h4V6uFHkhzjSGMpGTt1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2:50:04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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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에너지 원리: 뇌의 통일장이론 - AI 시대, 가장 중요한 기술은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75</link>
      <description>우주는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길을 선택합니다. 물속에서 빛이 굴절되는 현상도, 행성이 태양 주위를 안정적으로 공전하는 이유도,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현상도 모두 최소작용의 원리(Principle of Least Action)라는 하나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연은 수없이 많은 가능한 경로 가운데 에너지와 시간을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경로를 선택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Tyz-BNSlcuktivesLymbmI6ugTI.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2:51:28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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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화 미래를 향한 희망 - &amp;ndash; 예방과 새로운 치료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60</link>
      <description>&amp;ldquo;아토피와 천식은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질환일까요?&amp;rdquo;  이 질문은 단순한 의학적 궁금증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의 시간 전체를 관통하는 깊은 고민입니다. 오랫동안 우리는 이 질환들을 &amp;lsquo;관리해야 하는 병&amp;rsquo;으로 받아들여 왔습니다.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나타난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것&amp;mdash;그것이 최선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아토피와 천식을 경험한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5of6erYX7h5efrqZBQEzyGd1Z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2:24:03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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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전략을 만든다, 인간은 협력을 만든다 - 새로운 직업, Interfacialist</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64</link>
      <description>AI 시대, 모두가 &amp;lsquo;1인 기업 CEO&amp;rsquo;가 된다 &amp;mdash; 그리고 Interfacialist는 그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외교관이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amp;nbsp;거대한 기업과 국가가 세상의 중심이었다. 개인은 조직 안의 부품처럼 움직였고,&amp;nbsp;정보와 전략은 소수의 전문가 집단만이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AI 시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제 AI는 개인에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qzdXJfQLvmJBQFidEbtx_GQin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0:31:27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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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화 마음과 몸 - -만성질환과 정신건강의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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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은 분명 물질입니다. 뼈와 근육, 신경과 세포로 이루어진 물리적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슬픔을 느끼고, 기쁨에 웃으며, 어떤 기억 앞에서는 이유 없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런 경험들은 분명 우리 안에서 일어나지만, 그것이 단순히 물질의 작용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딘가 설명되지 않는 여백이 남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UjIKj57nZRJv9ruDk0PQVFhgP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1:16:03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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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왜 인문학을 해야 하나요? - AI 시대의 소비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시대를 이끄는 사상가가 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54</link>
      <description>물리학은 마지막 남은 미지의 영역인 생명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생물물리학을 발전시켰고 이제 생명현상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자 또 다른 미지의 영역인 인지과학 분야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인간의 마음작용이 궁금해서 명상을 공부한 지 어느덧 15년이 지났습니다. 천부경에 의하면 인간은 하늘(天, 선교)과 잘 소통해야 하고, 자연 (地, 불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R_bB4e2SRgdwaD9bmcNW7cj9O-M.gif"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0:32:54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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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내 몸을 나보다 더 잘 알게 된다면  - 디지털 트윈 의료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할 위험과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53</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기도 전에 AI는 가상의 나인 디지털 트윈을 통해 이미 오늘 하루 내 몸의 심박수, 혈압, 체온, 수면 상태 같은 기본 생체신호부터 혈당&amp;middot;염증 지표 등 대사 정보, 일상적인 활동량&amp;middot;운동&amp;middot;식습관&amp;middot;수면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여기에 나이, 병력, 유전체 같은 개인 고유 정보를 결합해 현재 상태를 해석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병 위험과 향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hpE-GNd-M245MW_qeX7ZwfgiQ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1:36:14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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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화 피할 수 없는 일상  - 알레르겐과 트리거 관리</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52</link>
      <description>아이의 경우는 더 극단적이었습니다.거의 모든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고,&amp;lsquo;먹는다&amp;rsquo;는 행위 자체가 늘 위험을 동반한 선택이었습니다. 한 번은 아이와 함께 멀리 병원 진료를 받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중국식당에 들렀고,자장면을 주문하면서 몇 번이고 재료를 확인했습니다.견과류는 들어가지 않는지, 특별한 소스나 기름을 쓰지는 않는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IwCc6PKDWn1D-tzI13bsvwvp_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7:18:08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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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화 현대의학의 무기들  - &amp;ndash;&amp;nbsp;스테로이드에서&amp;nbsp;면역조절제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51</link>
      <description>전쟁터에선 상황에 따라 무기를 달리해야 합니다. 소총과 탱크로 싸울지, 대포와 정밀 미사일을 사용할지, 전략에 따라 전세가 바뀌듯이 말이죠. 아토피와 천식이라는 &amp;lsquo;면역의 전쟁터&amp;rsquo;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들은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서로 다른 치료 무기를 선택합니다. 단순한 피부 가려움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천식 발작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현대의학은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JYf25ZIPO2d4KdkKSLEATdS5w4Y.gif"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0:26:21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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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화 유전과 환경적 요인 - 아토피와 천식은 유전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kLk/150</link>
      <description>씨앗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씨앗이 가진 고유한 성질, 다른 하나는 씨앗이 떨어진 땅과 그 위를 둘러싼 기후입니다. 질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토피와 천식은 유전적 요인이라는 씨앗 위에, 환경이라는 토양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질환입니다. 어떤 아이는 같은 씨앗을 갖고도 맑은 공기와 균형 잡힌 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지만,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Kml_dU_9wYUQiHN21ScE1-rAF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1:32:10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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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화 천식의 문턱에서  - &amp;ndash; 호흡기의 전쟁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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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실에서 점심시간이 시작됩니다.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게 피넛버터 샌드위치를 꺼내 듭니다. 나는 그 샌드위치를 한입도 먹지 않았습니다. 손도 대지 않았고, 냄새만 스쳤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 가슴 깊숙한 곳에서 이상한 신호가 시작됩니다. 숨이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오르고, 목이 조여 오는 느낌이 듭니다. 피넛 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 천식은 이렇게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AtloLUdUnQOwjIsLCLuvMfa9P44.gif"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1:06:59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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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화 아토피 행진 - 피부에서 코와 기관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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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토피에서 천식으로: 나비가 곰이 되기까지 &amp;ldquo;피부가 가렵던 아이가&amp;nbsp;어느새 비염이 생기고,&amp;nbsp;결국 천식 진단을 받았습니다.&amp;rdquo;  대부분의 아토피를 겪는 아이를 가진 많은 부모들이 비슷한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저희 아이 역시 비슷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amp;nbsp;마치 증상이 몸 안에서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상은 단순히 아토피환자가 천식에 잘 걸린다 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zaTfGliMyCR73RZz7gUGkxw7EXo.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1:45:54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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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보다 안락을 선택한 한국사회 - 미래를 포기한 기성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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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날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비극은 가난도, 외부 위협도 아니다. 그것은 이미 충분한 부를 축적한 세대가 그 부를 오직 자기 보존에만 사용하는 데에 있다. 이 세대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치며 분명히 역사적 공로를 남겼다. 하지만 문제는 그 공로가 안락을 선택하는 면책특권으로 전환되었다는 데 있다. 한국의 기성세대는 이제 더 이상 사회를 전진시키는 주체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Lk%2Fimage%2FcHtnHl45RVA3hhwfHmafAuFgL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3:30:38 GMT</pubDate>
      <author>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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