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likeWind</title>
    <link>https://brunch.co.kr/@@gj5K</link>
    <description>여행, 특히 자전거나 걸어서 느리게 이동하는 걸 좋아합니다. 훗날의 나를 위해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당시를 기억해내기 위함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2:1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행, 특히 자전거나 걸어서 느리게 이동하는 걸 좋아합니다. 훗날의 나를 위해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당시를 기억해내기 위함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lNrdiX1aSYoSGV_cMDrA8eFJp7E.jpg</url>
      <link>https://brunch.co.kr/@@gj5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71. 쿤밍 그리고 베트남행 결정 - 중국자전거여행 #71(2015/7/13)</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11</link>
      <description>이곳에서 하루 더 머물기로 했다. 당초 다리 근처에서 이틀을 머물려고 했는데, 여기에서 쉬어가기로 한 것이다.  윌리엄과 함께 아침을 함께 먹으며, 어제 했던 미얀마 인도 간 국경과 방글라데시 등등의 여행 정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확실히 책과&amp;nbsp;인터넷보다 직접 경험한 여행자의 얘기가 더 정확하고 와닿았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영국에서 다시 만나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KLgURMx5WLTa1011KE19TyDHk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11</guid>
    </item>
    <item>
      <title>70. 길 위에서 또 한 명의 고수를 만나다 - 중국자전거여행 #70(2015/7/12)</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10</link>
      <description>숙소를 출발한 지 얼마 안 돼서 왼쪽에 거대한 얼하이 호수가 나타났다. 가까이서 보기 위해 호수 주변을 따라 이어진 S226 도로로 들어섰다.   멀리서 볼 때는 별로 커 보이지 않았는데, 둘레 길이만 100km가 넘는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크기다. 길 양쪽에는 논들이 쭉 이어졌고, 가끔씩 라싸로 향하는 자전거 여행자도 만날 수 있었다. 호숫가에 다다르자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PAmdAqIjtt7A-2lFJGFkktLg2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10</guid>
    </item>
    <item>
      <title>69. 자전거로 가도 되는 건가? - 중국자전거여행 #69(2015/7/11)</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9</link>
      <description>어제 피곤했던 지 알람 시간을 못 듣고 30분이 지나서 일어났다. 오전 8시에 숙소를 나왔다.&amp;nbsp;목적지까지는 120 여 킬로미터 정도. 리장 시내를 빠져나오고 리장 공항까지 차도와 분리된 갓길을 따라 평탄한 아스팔트 길을 맘 편히 달렸다. 해발 2000m에 공항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이해가 갈 정도로 넓은 평지가 이어졌다.  이후 인터체인지에서 진입해 들어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C5pE_TVPQfMpDAiUroEANEfpm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9</guid>
    </item>
    <item>
      <title>68. 리장 관광 (흑룡담 공원, 고성) - 중국자전거여행 #68(2015/7/10)</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8</link>
      <description>어젯밤에 그렇게 비가 많이 오더니, 아침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비가 그쳤다.&amp;nbsp;여행 가이드북에 따르면 리장 시내에서 가볼 만한 장소로 흑룡담 공원과 고성을 추천했다.두 곳 모두 숙소에서 걸어서 20~30분이면 닿을 만한 거리에 있었다. 이외에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옥룡설산이 있었는데, 설산은 그동안 많이 본 터라 패스.  9시가 넘어 숙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lcjkgtkXe4yufFUYOyI7VljGe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8</guid>
    </item>
    <item>
      <title>67. 오랜만에 대도시, 리장 - 중국자전거여행 #67(2015/7/9)</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7</link>
      <description>리장에 가는 날. 엊그제 리장에서 온 자전거 여행자들에게 오늘 루트에 대해 물어봤을 때, 그들은 'too easy'라고 말했다. 그들이&amp;nbsp;나와는 반대 방향에서 왔다는 걸 감안하면 그들에게 'too easy'가 나에게는 'too diffcult'가 될 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지도상에 8 자 모양의 오르막 구간이 여러 군데 있었다.   전체 루트의 절반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5l4BB74OIERc65JI5NnyKufC5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7</guid>
    </item>
    <item>
      <title>66. 호도협 트레킹 - 중국자전거여행 #66(2015/7/8)</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6</link>
      <description>요즘은 굳이 알람을 맞춰놓지 않아도 자동으로 7시 전에는 눈이 떠진다. 매표소가 여는 시간에 맞춰 어제 사둔&amp;nbsp;부식을 챙겨서 나갈 채비를 했다. 숙소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국수를 먹고 매표소로 향했다.  티켓을 끊고 호도협 입구에 들어섰다. 여기도 군데군데 공사구간이 있어서 대형트럭이 자주 다녔다. 호도협 트레킹 구간이 적힌 표지판을 따라 오르막 길을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gvp5LqU2EmjzsMoqw-EZSwZo8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6</guid>
    </item>
    <item>
      <title>65.&amp;nbsp;매일 이런 길만 나오면 좋겠다 - 중국자전거여행 #65(2015/7/7)</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5</link>
      <description>나흘간 머물렀던 샹그릴라의 고도는 3300m, 오늘 도착할 호도협의 고도는 2000m. 고도차가 말해주듯, 평지가 이어지다가 나오는 내리막 길을 달리면 도착하는 루트였다. &amp;nbsp;100 km 가 넘는 거리였지만, 거의 땀을 흘리지 않고 오후 2시도 되기 전에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매일 이런 길만 나오면 좋겠다.   어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한 페이지를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J0lDOZmgkd5PWHcA0FmnGIfgE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5</guid>
    </item>
    <item>
      <title>64. 재료를 골라 주문하는 식당 - 중국자전거여행 #64(2015/7/6)</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4</link>
      <description>어제와는 다르게 아침부터 햇볕이 쨍쨍하다. 일어나자마자 불을 켜봤다. '혹시나?' '역시나!'   오전 10시가 넘어 옆 쿤밍 대학교 학생들 방에서 환호성이 들렸다. 전기가 복구된 모양이다. 다행이다 이 정도면.   여행 기간이 길어지면서 프런트 패니어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소소한 문제들이 생기고 있다.     두 달 만에 발목 부분이 뜯어져 버린 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MK-amsrEt85UhDhE3bEHSZTuH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4</guid>
    </item>
    <item>
      <title>63. 송찬림사, 샹그릴라 관광 - 중국자전거여행 #63(2015/7/5)</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3</link>
      <description>7월 초 인데도, 밤 중에는 제법 쌀쌀하다. 어제는 숙소에 있는 전기장판을 켜고 잤다. 겨울에는 이곳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오전에는 송찬림사를 둘러보고 시간이 되면 샹그릴라에 가볼 계획이다.   바이두 날씨 정보에 따르면 종일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는 오지는 않지만, 하늘이 잔뜩 찌푸려 있다.   송찬림사로 간다는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vO-cKRiIlJacIkovI9PgLwvfW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3</guid>
    </item>
    <item>
      <title>62. 구멍 난 프런트패니어 - 중국자전거여행 #62(2015/7/4)</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2</link>
      <description>지난 며칠 간의 라이딩 여파로 오전 내내&amp;nbsp;잤다. 본격적인 샹그릴라 여행은 내일 하기로 하고, 오늘은 흙먼지를 뒤집어쓴 자전거를 청소하고 용품을 수리하며 보냈다.  여행을 시작한 지 불과 2달 만에 아래쪽 모서리 부분에 구멍이 난 프런트 패니어. 나름 유명한 '오르트립' 제품이지만 피해 갈 수 없었다. 내구성이 아쉽긴 하지만, 여기에는 프런트 패니어의 설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w7iIcfku4cr-qmXEWOkDT5cSl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2</guid>
    </item>
    <item>
      <title>61. 샹그릴라는 정말 '샹그릴라' 일까?  - 중국자전거여행 #61(2015/7/3)</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1</link>
      <description>샹그릴라까지는 겨우 38 km. 일반적인 도로라면 차로는 늦어도 1시간, 자전거로는 3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다. 청두 이후로 단순히 거리 만으로는 난이도를 가늠할 수 없다는 걸 최근 3일간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숙소가 있던 마을을 빠져나오자마자 대형트럭들이 나타났다. '어디서 왔을까?' 궁금해하던 차에 산 중턱에 세워진 시멘트 공장들이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4Nf86ucJSCXZV19T7evVpUsAW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1</guid>
    </item>
    <item>
      <title>60.&amp;nbsp;중국을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보는 광경 - 중국자전거여행 #60(2015/7/2)</title>
      <link>https://brunch.co.kr/@@gj5K/100</link>
      <description>밤새 뒤척이다가 결국 새벽 4시 반에 강제 기상을 했다. 간밤에 온 비 때문에 텐트 플라이와 자전거 레인커버에 물기가 가득했다. 보통 때 같았으면 햇볕에 말린 후에 출발했겠지만, 오늘 안에 샹그릴라에 도착하려면 최대한 일찍 출발해야 했다. 어제 먹고 남은 부식으로 아침을 먹고, 물기를 대충 닦아내고는 짐을 쌌다.  샹청 이후로&amp;nbsp;3일째 이어지는 비포장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CXS0LsHz2jTeKSwyR-M_yA_Gp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100</guid>
    </item>
    <item>
      <title>59. 첫 야영 하던 날 - 중국자전거여행 #59(2015/7/1)</title>
      <link>https://brunch.co.kr/@@gj5K/99</link>
      <description>여행을 시작한 지 2달. 어느새 7월에 접어들었다. 아침에 아주머니가 해주신 밥을 든든히 먹고, 출발했다. 떠나기 전, 옆방 아저씨에게 오늘 달릴 구간에 상점이 있는지 물으니, 다행히 가는 길에 있다고 했다.   한 시간가량 끌바 후 나타난 길 옆 오두막. 이곳이 상점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온 가게 주인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냥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AVRiFsAAbCtwrN-QlXE-1cAf1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99</guid>
    </item>
    <item>
      <title>58. 절박한 순간에 나타난 민가 그리고 하룻밤 - 중국자전거여행 #58(2015/6/30)</title>
      <link>https://brunch.co.kr/@@gj5K/98</link>
      <description>일어나자마자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알리에게 물어보니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올 거라고.그가 없었다면, 나는 이곳에서 하루 더 머물렀을 것이다.&amp;nbsp;아침 8시가 넘어 비를 맞으며 숙소를 나섰다. 마을을 빠져나오기 전, 식당에서 국수를 먹었다.  이곳 샹청에서&amp;nbsp;샹그릴라(香格里拉)로 가는 루트. 바이두 지도 앱에 따르면 이 구간에 표시된 숙소는 없었다.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juzAnznVSDnW0uBqOAYiJyWhB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98</guid>
    </item>
    <item>
      <title>57. 나만의 짐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것 - 중국자전거여행 #57(2015/6/29)</title>
      <link>https://brunch.co.kr/@@gj5K/97</link>
      <description>숙소를 출발하자마자 두 갈래길이 나왔다. 하나는 샹청(乡城)으로 가는 S217 도로, 다른 하나는 다오청(稻城)으로 가는 S216 도로.다오청으로 가는 길은 포장도로였지만, 샹청으로 가는 길은 시작부터 비포장이었다.  들어서자마자 나온 오르막은 고도 4700 m 넘게 이어졌다.   산길을 돌고 돌아 산등성이를 지날 때마다 조그만 마을이 하나씩 나타났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1XGvmmVNXwzWJb0rE8BqDWYd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97</guid>
    </item>
    <item>
      <title>56. 217번 국도의 시작 - 중국자전거여행 #56(2015/6/28)</title>
      <link>https://brunch.co.kr/@@gj5K/96</link>
      <description>그동안 달렸던 318번 국도를 뒤로하고 S217 도로를 달리는 첫날리탕을 벗어나는 구간은 예상외로 좋았다. 완만한 평지와 내리막 길이 이어졌다.또한 차량들도 별로 보이지 않았다.10여 킬로미터 정도를 달려 리탕을 벗어나자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되었다. 그 후 내리막과 오르막의 반복.   얼마 전에 민박집주인아저씨가 말한 대로 기존의 318번 국도보다는 풍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LRu24RVvssGBWXQbI_m3FSI9j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96</guid>
    </item>
    <item>
      <title>55. 리탕 이후의 루트 결정 - 중국자전거여행 #55(2015/6/27)</title>
      <link>https://brunch.co.kr/@@gj5K/9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갖는 휴식일. 오후에 숙소 지배인과 리탕 이후 루트에 관해 얘기를 했다.  &amp;ldquo;퍼밋과 가이드, 차량 없이 외국인은 망캉의 검문소를 통과할 수 없고 따라서 라사에 갈 수 없다고 알고 있어&amp;rdquo;&amp;nbsp;&amp;ldquo;응 맞아. 나도 그렇게 알고 있어. 근데 방법이 있긴 해. 티베트 여자와 결혼한다면 가능하거든. 네가 다음에 다시 온다면, 그땐 티베트 여자를 소개해줄게 ㅋ&amp;rdquo;&amp;nbsp;&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U1vbkUcxviVy4mcsJVy6_qa4F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95</guid>
    </item>
    <item>
      <title>54. 단체 라이딩의 즐거움 - 중국자전거여행 #54(2015/6/26)</title>
      <link>https://brunch.co.kr/@@gj5K/94</link>
      <description>씻지 못하고 옷을 그대로 입고자서 그런걸까.&amp;nbsp;일찍 잠자리에 들었음에도 중간중간 몇 번이나 깼다. 오전 6시 무렵부터 요란하게 빗방울이 지붕을 때리는 소리가 들렸다.&amp;nbsp;아침 7시 주인아저씨가 아침을 먹으라고 하셨다. 비는 시간이 갈수록 더 굵어졌다. 밥을 먹으면서 모두들 비가 그치기를 기원했다. 덕분에 아침 8시 이후로 비가 그쳤다.   리탕까지는 37km.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yNYgS6WS7U-5PCOq0e-qMKxH6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94</guid>
    </item>
    <item>
      <title>53. 라싸에 가지못하는 중국인 자전거여행자 - 중국자전거여행 #53(2015/6/25)</title>
      <link>https://brunch.co.kr/@@gj5K/93</link>
      <description>어제보다는 고도의 편차가 크지 않아 약 110 km 떨어진 리탕을 목적지로 잡았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의 배려로 다른 여행자들보다 일찍 아침을 차려주셨다. 어젯밤에 7시 반에 아침을 차려주신다고 했는데, 7시가 되자 아침을 먹으라며 방 문을 두드리셨다. 아침 메뉴는 찐빵에 무순 볶음이었다. 어제에 이어 가파른 오르막이 처음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최대한 든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He4Ufhm9HZJaPJSPcxiuQQjNv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93</guid>
    </item>
    <item>
      <title>52. 가장 짧은 거리를 이동한 날 - 중국자전거여행 #52(2015/6/24)</title>
      <link>https://brunch.co.kr/@@gj5K/92</link>
      <description>다음 현(县)인 리탕까지는 133km를 가야 하는 만큼 중간에 묵을 곳을 찾아야 &amp;nbsp;했다. 여기서 20km 정도 떨어진 곳에 민박이 많이 있는 것을 바이두 지도를 통해 확인했다. 거리는 가깝지만 구간 전체가 오르막이다. 아침을 부실하게 먹은 탓인지, 오르막구간에 들어서고 얼마 안 돼서 허기가 느껴졌다.&amp;nbsp;야장을 벗어나게 되면 중간에 식당이 없기 때문에 지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5K%2Fimage%2FqsG8BbPWLuSe5B-UeKdFZXXXm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likeWind</author>
      <guid>https://brunch.co.kr/@@gj5K/9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