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선향</title>
    <link>https://brunch.co.kr/@@giPb</link>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다 풀어놓아 세상 박작박작한 공간이 되기를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2:54: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다 풀어놓아 세상 박작박작한 공간이 되기를 꿈꿉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ShOg5d_p6mfiMh7lxoPwRo3pgbI</url>
      <link>https://brunch.co.kr/@@giP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오프닝] 멈추게 만드는 빨간불 - 325화 [목]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6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길을 걷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횡단보도 앞에만 서면 저는 초록불에 제일 조급해지더라고요. 반대로 빨간불 앞에서는 오히려 마음이 놓입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닐 것 같습니다. 근데 왜 그러는 걸까요?  초록색은 어쩐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갑갑할 때면 창문을 열고 먼 산을 바라보게 되는 것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xURVK9VSau6QF2YaTKWer99Wf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1:01:18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62</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나에게 어울리는 것들 - 324화 [수]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6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뭐 그리 바쁘다고, 수첩에 가득해야 할 이번 주 &amp;lsquo;오프닝 소재&amp;rsquo; 칸이 텅 비어 있더라고요. 글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았다가 당황하는 중입니다.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기웃거리다 재밌는 걸 발견하고 따라 해 보았습니다.  간단해서, 프롬프트도 공유해봅니다. 1. 빈 유리병에 나에게 어울리는 것들로,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duKsl1myC_oGkhtBK1H_Ymyqn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1:01:1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61</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양가감정을 갖게 하는 결방 - 323화 [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6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아시안게임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분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온 세상이 주목하는 특별한 시즌이 되면 방송 작가들은 훨씬 더 바빠지거나 아니면 모처럼 긴 휴가를 맞이하게 됩니다.  아시안게임 기간을 예로 들어 볼까요? 코너 위주로 꾸려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BtcqX_5mCFQ7ijIWDqSx3vTLT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1:01:18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60</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뮤지컬 오디션으로 이어진 인연 - 322화 [금]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명절 전 오프닝에 예고했던 대로 연휴 내내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뮤지컬도 보러 갔지요. 사실 과제를 쓰기 위해 보러 간 거였지만요.  어떤 작품을 보는 게 좋을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기왕이면 잘 아는 배우가 나오는 공연을 보러 가자 마음먹었지요. 검색해 보다가 마침 눈에 띄는 작품을 발견하고는, 앞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LYokitE7C1mZEsKGIJJOCZ9y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1:00:30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9</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꼬마의 손길 - 321화 [목]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터덜터덜 병원을 나섰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지 어느덧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몸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건지 아닌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변화를 자꾸만 마주합니다. 적응했다 싶으면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오기를 반복하지요. 별일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안심하면서도, 병원 문을 나서는 마음이 어쩐지 착잡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WZQ6J1KQmYXUW00qJFK-ul9M0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1:01:04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8</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별☆하나의 추억 - 320화 [수]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며칠 전,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홀로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었어요.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에 띄엄띄엄 별이 몇 개 떠 있더라고요. 그렇게 멀거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다 보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어떤 밤이 불쑥 떠올랐습니다.  안면도에서 태어난 제게 별은 아주 친숙한 존재였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U8zAD41CY2vmLRyEiNyarLFGI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1:01:23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7</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뼈가 쉬이 부러질 나이 - 319화 [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사진을 한 장 찍어서 SNS에 올렸지요. 사진을 보자마자 동기가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그래서, 대체 누가 이겼냐고요.&amp;nbsp;동생과 나란히 반깁스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주 불편한 상태로 힘겹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동생은 넘어지면서 팔꿈치로 바닥을 짚었는데, 하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3rECAF76P49omshtWzCvxFPvr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1:02:2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6</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어른이날Ⅱ_ 동물의 위로 - 318화 [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아무래도 &amp;lsquo;어른이날 기념&amp;rsquo;에 제대로 재미가 들린 것 같습니다. 석 달 만에 또 그런 날을 만들었거든요.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에버랜드로 향했습니다. 지난번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땐 어른 넷이 함께였는데 이번엔 언니와 단둘이라는 거였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도요.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빠른 5시에 일어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nXAtI1znLpuZwLeyNJFbQ-72E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1:01:47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5</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집콕이 부르는 인상 - 317화 [수]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저는 얼굴에 감정이 아주 솔직하게 드러나는 편입니다. 무언가에 놀라면 눈을 동그랗게 뜨는 통에, 눈이 쏟아져 나올 것 같다고 진정하라는 소릴 듣기도 하지요. 웃기도 잘 웃고, 울기도 잘 웁니다. 그러니 제 얼굴엔 하루에도 몇 번씩 다채로운 표정 변화가 일어날 거예요.  그런데 이런 표정의 변화도 혼자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z-fskMxNdkBBuu4FIZxzHpRDE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1:01:16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4</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남이 아는 나 - 316화 [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띠링, 카톡 알림이 울렸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외엔 그다지 연락하고 살지 않아서 조용한 날이 많은 카톡인데, 그날따라 알림 소리가 꽤 크게 들렸습니다. 화면을 보니 모르는 사람의 이름이 떠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혼자만의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출연자인 건 분명한데, 언제쯤이었을까,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OSl253M0HDejkIduHrFHzLera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21:02:03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2</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루틴이 깨지면 - 315화 [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10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지금의 루틴이 굳어진 지요. 아침 6시에 일어나 저장해 둔 글을 브런치에 연재하고, 약을 먹고, 유튜브로 강연을 들으며 스트레칭을 합니다. 그리고 씻은 다음 아침밥을 먹고 나갈 준비를 하지요. 여유 있을 때는 짤막한 소설을 읽고 집을 나섭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이 루틴이</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1:00:59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3</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173시간이 걸리는 메시지 - 314화 [금]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연락처를 모를 때는 DM으로 연락하기도 하잖아요. 바로 확인해서 답해주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메시지를 보내는 데 173시간이 걸린다면 어떨까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슬로 SNS 앱이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앱은 메시지를 실제 거리와 가상 동물의 이동 속도에 맞춰 전달하는 서비스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2OEPb7U4r95vDaRdSA6MWTwhd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1:00:47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1</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쓸 데 있는, 선형회귀 - 313화 [목]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5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amp;lsquo;내가 지금 이걸 왜 공부하고 있는 거지?&amp;rsquo;  머리가 커서인지, 아니면 세상에 때가 묻어서인지, 요즘 이론을 공부하다 보면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는 아무리 들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기 일쑤라, 차라리 이쯤 하고 실습을 반복하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hr3x18RdGbhP9C76NqLyUk8Kj5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21:01:17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50</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상상의 즐거움 - 312화 [수]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4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다양한 장르를 배우며 한창 글쓰기 재미에 빠져있을 무렵, 쓰는 글마다 이야기가 자꾸만 미어터져서 고민이 많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상상하는 게 마냥 재밌어서 이것저것 마구 지어내는 데다 욕심까지 잔뜩 부렸던 거지요.  언젠가 이런 드라마 장면을 보았습니다. 작가 지망생과 제작사 대표가 카페에 앉아 있었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pOR_CsODoX_x975KumWynSEFJ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1:01:1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49</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일평생 후드티 - 311화 [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4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목뒤로 모자가 달린 후드티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옷장 한쪽엔 후드티가 여러 벌 자리 잡고 있지요. 그런데 올여름은 후드티를 몇 번 입지 못했습니다. 작년에도, 그전에도 잘만 입었던 옷인데, 너무 덥다 보니 무더운 날씨에 어깨에 두꺼운 숄을 두른 것처럼 버겁더라고요.  후드티는 참 묘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BlDRe-u1GEEDY9UQ7OcQ34zP6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1:02:04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48</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여유, 라는 시간 - 310화 [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4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계획 리스트엔 오늘 꼭 끝내야 할 일들이 적혀 있지만, 속도가 더디다 싶으면 몇 가지 정도는 내일까지로 슬쩍 기간을 유예해 봅니다. 그러고 나면 일단 쿵쾅거리던 심장박동수가 안정을 찾아요. 벌겋게 달아올랐던 얼굴도 본래의 낯빛을 찾아가지요. 절대 풀리지 않을 것처럼 거대해 보이던 문제도 어느새 만만한 크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V8FfB3XPxLx4MmAq8SG5N6cqg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1:01:01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47</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라이프 라인 - 309화 [금]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4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광활한 우주로 날아가 사라지지 않게, 우주인을 붙잡고 있는 생명줄을 &amp;lsquo;라이프 라인&amp;rsquo;이라고 부른대요. 우주가 등장하는 영화를 보다 보면 &amp;lsquo;라이프 라인&amp;rsquo;이 등장하곤 하는데, 보고 있노라면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습니다. 위태롭기 그지없지요.   그런데 그 모습은 역설적으로, 정말이지 한없이 자유로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FPw1Y5JHJk31XSKuwnjhrQntb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21:00:51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46</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말끔히 지우고 싶을 때 - 308화 [목]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4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어느 유명인의 일화를 우연히 접했습니다. 고난의 시간을 겪는 사이 울고 있는 자신의 이미지가 포털사이트에 많아지면서, 담당자에게 그 사진들을 지워줄 수 없겠느냐고 부탁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담당자의 말이 참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우는 모습을 지우려 하지 말고 더 많이 웃어서 웃는 얼굴로 우는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myOXSY5gWOzlwzORXMqgxIHJg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1:02:15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45</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상상 속 시뮬레이션 - 307화 [수]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4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제 성격은 MBTI 성격 유형 중에 INFP에 해당합니다. 특징 중에 &amp;lsquo;망상가&amp;rsquo;가 있지요. 정말이지 머리가 쉴 틈이 없습니다. 멍때리기 대회에 나가면 아마도 무조건 꼴찌일 거예요.  생각을 바로 옮겨적는 게 불가능할 때가 가장 난감합니다. 머리를 감다가 막혔던 타이틀이 떠오른 경험이 허다하지요. 씻는 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pSNHg_cKic8zHQiGPp6i7oKh_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1:02:44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44</guid>
    </item>
    <item>
      <title>[오프닝] 이름이라는 존재감 - 306화 [화] _ 박작박작한 오프닝 &amp;amp; 클로징</title>
      <link>https://brunch.co.kr/@@giPb/34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박작박작한 아침을 여는 박작입니다.  저는 언제 제 존재감을 가장 강하게 느끼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제 이름이 적힌 걸 봤을 때였어요.  방송 작가로 이름이 적히는 경우는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을 거예요. 일단 대본 표지요. 연차 순서에 따라 작가 이름을 적습니다. 왕언니는 맨 앞에 이름이 있지요. 두 번째는 방송 말미의 스크롤이요. 역시 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Pb%2Fimage%2FaGRuLYIwR-sCUO7gI3kDo8qzj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21:01:20 GMT</pubDate>
      <author>박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giPb/34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