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디딤돌</title>
    <link>https://brunch.co.kr/@@giAM</link>
    <description>밟아가야할 게 많은 인생 이야기를 쓰는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2:05: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밟아가야할 게 많은 인생 이야기를 쓰는 작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2.png</url>
      <link>https://brunch.co.kr/@@giA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전세사기 (8) 난 내가 멀쩡한 줄 알았지 - 집에는 어떻게 가시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giAM/31</link>
      <description>이쯤되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지난이야기.  나는 신축빌라에 전세로 입주를 했다. 입주할 당시, 보증보험이 되는 집만 찾아가며 열심히 집을 찾아 계약을 했으나 긴 이야기를 모두 생략하면 결국 우리 집주인은 전세사기범이었다. 심지어 꽤 큰 규모로 사를 친. 나는 우연히 발동한 '촉'으로 집의 계약이 끝나기 전, 집주인이 사기범임을 알게 됐고 전세</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31</guid>
    </item>
    <item>
      <title>전세사기 (7) 사기 더하기 사기는? - 그믄흐르그흤드.</title>
      <link>https://brunch.co.kr/@@giAM/27</link>
      <description>나는 조세호가 되었다. 집을 안 내놨는데 집이 어떻게 나가요? 심지어 집주인은 교도소에 있는데?  &amp;quot;그게 무슨 소리세요?&amp;quot; - 아, 여기 00부동산인데 집 내놓으신 거 매매하겠다는 분이 니와서요. &amp;quot;저희 집주인 분이 교도소에 계신 거 아세요?&amp;quot; - 네. 근데 대리인을 통해서 집을 내놓으셨어요.  자, 여기서부터도 의심이 안 갈 수가 없다. 이미 사기를 당해</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27</guid>
    </item>
    <item>
      <title>전세사기 (6) 빨리빨리 한국인, 빨리빨리 중도해지! - 계약 갱신권 행사하길 잘했지!</title>
      <link>https://brunch.co.kr/@@giAM/26</link>
      <description>어찌저찌 복잡한 단계를 거쳐, 나는 집주인에게 '계약 해지'의사를 밝히는 가장 나은 방법을 찾았다. 바로 교도소에 '교도소장 앞(죄수번호/집주인이름)'으로 '내용 증명'을 보내서 계약을 해지하는 것.  하지만 여기엔 아쉬움이 있었다. 나는 하루라도 빨리 이 집을 떠나고 싶었다. 그러나 '내용 증명'을 보내봤자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건 '계약 종료일에 더</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9:00:16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26</guid>
    </item>
    <item>
      <title>전세사기 (5) 케이스 바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 바이 - 이 집 케이스 부자네</title>
      <link>https://brunch.co.kr/@@giAM/25</link>
      <description>이제는 약간 전세사기 '실전편'같은 이야기다. 이런 걸 모르고 사는 게 가장 좋겠으나, 어쩔 수 없이 당한 피해자들은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하는데 여기서 더 슬픈 것은 '내 케이스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Q. 왜요? 저도 보증보험에 가입했고 그럼 다 똑같이 하면 되지 않나요? A. 네, 안 됩니다. 왜냐면 집주인의 케이스는 매우 천차</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9:00:14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25</guid>
    </item>
    <item>
      <title>전세사기 (4) 티끌모아 태산, 같은 전세사기 피해자 - 야, 너두 전세사기 당했어?</title>
      <link>https://brunch.co.kr/@@giAM/30</link>
      <description>그렇게 그 집에서 나는 2년을 더 아무 문제 없이 산 뒤, 보증금을 받아 나가길 바랐다. 집주인이 집에 관심이 없던 건 정말로 그 사람이 부자였기 때문일 거라고, 그렇게 돈이 많다는 것을 티를 낸 걸 보면 나 하나 돈을 돌려주지 않겠느냐고.  그러나 나의 바람을, 집주인은 들어주지 않았다.  그러니까 과학적으로 위험을 알리는 증표라고 하는 '쎄함'이 머리</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30</guid>
    </item>
    <item>
      <title>전세사기 (3) 싸늘하다, 쎄함이 날아와 꽂힌다 - 쎄한데는 다 이유가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AM/29</link>
      <description>지난 편에 이어, 본격적으로 내가 왜 이 집이 전세사기의 위험이 있는 집인지 알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려한다. 그 증거는 굉장히 명확했고, 눈치를 못 채면 바보 수준이었다.  새 집에서는 종종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내 불안감이 커서, 작은 일을 크게 부풀린 것일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쎄한 일들이 몇 번 있었다.  우선, 집주인은 보증보험 가입을 끊임없이 미</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29</guid>
    </item>
    <item>
      <title>전세사기 (2) 돌 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넜는데 - 님아, 그 다리 가짜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giAM/22</link>
      <description>나는 전세사기를 당했다. 내가 전세사기 사실을 인지한 건 누군가에게 연락이 와서도, 집에 압류가 걸려서도 아니었다. 아마 내가 뒤늦게 인지를 했다면 나는 그 집에 살면서 압류도 걸리고, 연락이 왔을테지만 나는 그냥 우연히 뜬 기사 하나.  [단독] 00지역 또 전세사기 발생, 집주인은 50대 박모씨  저 한 문장으로 나의 전세사기 사실을 깨달은 초능력자였-</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5:40:34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22</guid>
    </item>
    <item>
      <title>전세사기 (1)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집주인 너 말이야 너.</title>
      <link>https://brunch.co.kr/@@giAM/21</link>
      <description>설 연휴가 시작됐다. 가족들이 모두 모여 밥을 먹고 난 뒤, 과일을 깎아 먹으며 TV를 봤다. 아침 9시에 차례를 끝내고 밥을 먹으며 보기에 마땅한 프로는 뉴스 뿐이라 다 같이 뉴스를 보는데 앵커가 말했다.  &amp;quot;최근 전세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2030세대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00지역에서 또 한 건의 전세사기가 터졌습니다. 집주인 50대 박모</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9:00:17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21</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만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11) - 7. 영어로는 할 수 없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iAM/17</link>
      <description>나는 한국어를 잘한다. 당연하게도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로 말을 했으며, 글쓰는 것도 좋아하고, 책을 읽는 것까지 좋아하니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할 수도 있다. 착각이라도 할지라도 어쨌든 한국어로 긴 문장을 만들고, 나의 생각을 전달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살을 붙이기도, 빼기도, 적당히 버무릴줄도 안다.  그렇기에 수식어가 많은 나의 말들은 때때로,</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01:07:07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17</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만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10) - 6. 자네는 신촌가서 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giAM/15</link>
      <description>신촌에 가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연세대에 갈 수도 있고, 젊음의 거리를 즐길 수도 있으며, 쇼핑도 할 수 있으며, '자네는 신촌가서 먹게!'드립을 칠 수도 있다.  뭐, 어쨌든. 나는 신촌에 '영어 공부'를 하러 갔다.  아, 뻔해.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으나! 반박할 수 없다. 뻔하다.  하지만 잠시만요. 뻔한 얘기지만 들어보면 다를 수 있잖아요</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23:56:49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15</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만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9) - 5. 우물 밖에 있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giAM/14</link>
      <description>어릴 적, 놀이동산을 만드는 게임을 했던 적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놀이동산 부지 위에 나는 놀이기구도 만들고, 꽃도 심고, 아이스크림 가게도 만들어 사람들을 모았다. 사람들은 저 먼 세상 어딘가에선가 걸어와 내가 만들어놓은 세상을 즐겼다. 그 공간은 끊임없이 발전했고, 커졌고, 화려해졌다.  한참이나 공간을 꾸미다보면, 그 바깥 세상이 궁금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23:37:08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14</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만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8) - 4-3. 고인 근육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AM/13</link>
      <description>사실, 운동을 하면서 무언가를 못한다는 것은 큰 상처가 되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따르겠지만 그것이 '비난'이 아닌 정확히 내 몸이 움직이지 않는 '팩트'라는 것을 느낀 사람들은 대부분 그럴 것이다.  그러니, 나도 그랬다. PT를 받기 위해 테스트를 해보고, 부끄럽지만 나 혼자 갈고 닦은 스쿼트도, 나 혼자 해왔던 운동들도 선보이며 선생님 앞에서 잘못된</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0:45:57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13</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만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7) - 4-2. 칭찬? 돈으로 사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giAM/11</link>
      <description>고인물이란 무엇인가. 어딘가에 고여버려서 흘러가지도 못한 채 썩어가는, 썩지 않기 위해 발악을 해도 썩어가는 고인물의 이미지는 썩 좋지 않다. 고였다고 말하기 뭣한, 고였지만 꽤 규모가 큰 호수도 있겠으나 작게작게 고인 물 웅덩이는 그냥 더럽고, 물이나 튀고, 걸어가다 밟으면 기분만 안 좋은 것이므로, '칭찬'을 받기 힘들다.  아, 왜 고이셨어요. 고이지</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1:34:45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11</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만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6) - 4-1. 내가 우물에 들고 들어간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giAM/10</link>
      <description>마침 때가 그랬다. 하던 일은 잘 풀리지 않았고, 회사에서는 한숨만이 넘쳐났다. 집에 돌아와서도 마찬가지에, 쉬는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보상이 되는 것은 오랜 시간 쌓아온 경력이 주는 남들보다 높은 금액의 월급이었겠으나, 이쯤되면 그것이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다들 안다. 그럼에도 일을 그만두지 않은 채 그 자리에 있는 이유는, 그만두고 살만</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23:02:20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10</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만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5) - 3-3. 블로그로 돈 벌고요? 연봉 00만 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AM/9</link>
      <description>블로그를 시작한지 3년 차. 3년간 내가 블로그로 번 돈은 40만 원이다.  도대체 어떻게하면 블로그를 그렇게 열심히하고 그렇게 조금 버나요? 할 수 있겠지만, 아니! 이게 나한텐 되게 큰 거거든요? 이정도 금액이 되면 아무도 안 궁금할 나의 블로그로 돈 번 스토리를 공개한다. 비록, 궁금하지 않더라도 땅 파서 40만 원이 나오진 않으니까 궁금해 해주길.</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23:03:45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9</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을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4) - 3-2. 뻔뻔하게 시작하라, 컨펌자는 '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AM/8</link>
      <description>자, 일단 시작은 심플하게 가자! 근데 이제 좀 많이 심플해서 뻔뻔한.  블로그를 만드는 것 까지는 나름 계획적이었다. 계획이 없는 것 같지만 나는 계획이 다 있었다.  일단 앞서 말했다시피, 주제는 명확했다. 나를 위한 술(맛)집 기록.&amp;nbsp;나를 위해서, 내가 보기 위해서 만든 다음에, 나랑 술 먹을 사람들이 술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그들에게 블로그를 보여</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1:07:37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8</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만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3) - 3-1.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난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giAM/6</link>
      <description>내가 아주 어릴 적 아버지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미래에 블로그가 뜬다. 블로그를 해라.' 안 했다.  후배가 말했다. '선배 그러면 블로그나 하라니까요?' 또 안 했다.  동생들이 취미로 블로그를 하며 말했다. '우린 블로그하는데? 왜 안 해?' 그냥 계속 안 했다.  그렇게 계속 안 하다가,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블로그 해야겠다!</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7:14:36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6</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을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2) - 2. 다른 우물을 파야하는 이유는 성공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iAM/7</link>
      <description>내가 다른 우물을 파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하나의 일만 해보았기 때문이었다. 하나의 일만 한다는 게 무조건적으로 나쁜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내 경우에는 나빴다. 대학을 졸업하고 쭉 한 가지 일만 해보다보니 아무리 내 업무에서 견해가 넓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다른 일에 대한 견해가 좁았다. 관심이 없는 건 손도 대길 싫어하다보니 식견도 좁았고, 일</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5:27:35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7</guid>
    </item>
    <item>
      <title>한 우물만 팠더니 그 우물에 빠졌다 (1) - 1. 나는 우물을 탈출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iAM/5</link>
      <description>2009년. 첫 직장에 취업했다.  나의 첫 직장은 드라마에 나오는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다. 작은 필로티 빌라의 1층에는 분식점이 있었고, 사무실 안에 화장실이 있었고(그 당시에는 첫 직장인지라, 이게 직장인들이 기피하는 회사의 형태인지도 알지 못했다.), 사소한 문구 용품조차 쉽게 살 수가 없어서 이면지 사용은 기본인데다가 매일 써야했던 딱풀이 모자라</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4:34:06 GMT</pubDate>
      <author>디딤돌</author>
      <guid>https://brunch.co.kr/@@giAM/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