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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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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보다 마음을 바라보고, 관계가 남긴 감정의 결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2: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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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보다 마음을 바라보고, 관계가 남긴 감정의 결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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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의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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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간에 조금 더 나를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은 집중하는 곳을 따라갑니다  부족함에 집중하면 부족함이 더 크게 느껴지고  비교에 집중하면 비교할 이유가 더 많이 보입니다  반대로 내 안의 가능성과 감사, 내가 잘하고 있는 것에 시선을 두면 그 또한 점점 커져갑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바깥을 바라보는 데 사용합니다</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1:59:23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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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심이 사라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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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사하고, 감사한 요즘이다.  순간순간 문득 감사함에 혼자 감동한다.  감사함을 잊을까 봐 감사한 일들이 또 주어지는 것만 같다.  무심코 생각한 것, 원했던 것, 흘리듯 지나간 생각들이 현실이 되어 있을 때면  아차, 이것도 내 생각에 의해 펼쳐졌구나  그래서 더 놀랍다. 생각한 것이 너무도 빠르게 주어질 때  그럴수록 원하는 생각에 머물러야지.  생각하</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2:02:03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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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심이 지나간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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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하는 대로, 그 이상으로 잘되고 있다.  생각하면 주어지고, 원하면 주어진다.  그런데 그 속에서 나는 조급함을 붙잡으려 한다.  그전에는 붙잡고, 놓으려고 놓으려고 애썼다.  이제는 붙잡기 전에 붙잡을지, 흘려보낼지 선택한다.  붙잡으려는 그 생각을 붙잡기도 전에 놓아버린다.  아직 완전히 빠지지 않은 느낌은 &amp;ldquo;와라, 와라. 다 경험하겠다.&amp;rdquo;  결정하면</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6:25:06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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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가 낯선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i6n/38</link>
      <description>여유로워도 괜찮아.  휴가잖아.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도 괜찮아.  하고 있으면서 안 하는 듯 느껴지는 건  어쩌면 여유가 생겨서 그런 걸 거야.  늘 바쁘게 움직이고 애쓰고 쫓아다니며 살아왔으니까.  그렇게 살아온 시간이 참 오래됐는데  갑자기 찾아온 여유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어.  이 여유에 익숙해지는 데 조금은 시간이 필요하겠지.  그래도 괜</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23:44:32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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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다가오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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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찌를 보내고 시간은 지나고 또 지나 어느덧 8월 7일.  7월 14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냥 하루만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었다.  그런데 월요일 변압기 점검으로 하루 쉬라는 공지가 왔다.  &amp;lsquo;아, 일요일까지 휴가면 좋겠다.&amp;rsquo;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음 날 다시 공지가 왔다.  일요일까지 휴가라고. ㅎㅎ  순간 웃음이</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9:18:04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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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도둑 모찌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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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은 조금 정신이 없었다.  회사에 가려고 사과와 바나나를 챙기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차키가 보이지 않았다.  분명 집에 있을 텐데.  소파도 뒤져보고, 가방도 뒤져보고, 식탁 위도 살펴봤지만 보이지 않았다.  &amp;ldquo;어? 뭐지?&amp;rdquo;  아침부터 살짝 당황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이상하게 신이 난 존재가 한 명 있었다.  바로 모찌.  요즘 사</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1:00:16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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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를 느낄 수 있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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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파서 사료를 먹지 않던 모찌가 오늘은 조금이라도 사료를 먹어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데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고  &amp;ldquo;신이시여, 감사합니다.&amp;rdquo;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걱정도 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고, 마음이 흔들리는 날도 있지만,  오늘은 문득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보다 없는 것에 집중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모찌와 내가 편히</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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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시 반</title>
      <link>https://brunch.co.kr/@@gi6n/34</link>
      <description>3시 반에 눈을 뜬다.  소금물 음양탕을 마시고 셀프 피부관리를 풀코스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하니 유난히 기분이 좋다.  아직 어두운 새벽인데 조용한 공기 덕분인지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다.  누군가는 자고 있을 시간에 오늘을 조금 먼저 만나본다.  이런 날은 무겁고 두렵고 할 새도 없다. 그냥 즐겁게 준비한다.  어딘가로 향하는 날이지만 내면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6n%2Fimage%2F3sBh-ul4gc7SSYFsMKstGN3SS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21:49:20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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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 - 기쁜민주 &amp;middot;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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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에도 출렁 저기에도 출렁  힘들어 보여 다가가니 출렁  우울해 보여 안아주려 하니 출렁  좋아서 다가가도 출렁  사랑해서 움직여도 출렁  바람에도 마음에도 기억에도  출렁이는  나는 파도라서  그래  내 마음을 알겠니  너를 위로하고픈 안아주고픈 사랑하고픈  이 마음도  결국 너를 향해 출렁이는 마음이라는 걸  바다 위에 떠 있는 나는 파도니까</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4:20:39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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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껏 행복해도 돼</title>
      <link>https://brunch.co.kr/@@gi6n/32</link>
      <description>마음껏  행복하고 즐기고 누리고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힘 닿는 데까지 마음껏  꿈꾸고  그렇게 살자  아플 땐 적당히 아파하고  힘들 땐 적당히 힘들어하고  다시  마음껏 행복하게  하고 싶은 건 마음껏  하기 싫은 건 적당히  그렇게  마음껏  행복해도 돼</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7:26:46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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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첫날, 마음을 새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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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쁜 아침이다.  그래도, 5월의 첫날이다.  5월의 첫날, 새로운 시작이다.  사실은 새로운 시작이 아닐지도 모른다.  시간에는 원래 새로울 것도, 낡을 것도 없으니까.  그럼에도 나는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새로운 기분을 느끼기 위해 그렇게 해본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뭔가 또 새로움이, 설렘이, 새로 태어난 듯한 마음이 고개를 빼꼼 내민다.  브런치</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3:11:34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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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만,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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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레는 아침도 기분 좋은 느낌도 흘려보내며  잠시만&amp;hellip; 안녕  또 만나  짜증도 욕망도 두려움도 슬픔도  꼭 쥐고 있던 것들 잠시만, 손을 펴봐  아주 잠시만  그렇게 흘려보내  나중에 다시 만날 수도 있어  그땐 반갑게 맞이하고 다시 놓아줄게  흘려보내줄게  그렇게, 그렇게 잠시만  안녕</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26:50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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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함의 끝에서 만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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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급함 속에서, 흩어지는 마음의 불안이 조용히 고개를 내밀었다.  하나씩, 하나씩 그 마음을 바라보며 놓아버렸다.  조급함의 끝에는 손해 보기 싫은 마음이 숨어 있었다.  그 마음을 감추고 드러날까 봐 불안해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말해본다.  손해여도 좋고, 이익이어도 좋다.  손해 보기 싫은 마음을 놓아버립니다.  계산보다 흐름을 선택합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6n%2Fimage%2FGKBvK8Ujdr6hru8dpMq5ZWe5cf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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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내가 함께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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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다른 내가, 관찰자가 되어  민주에게 살며시 말을 건넨다.  &amp;ldquo;잘 잤어?&amp;rdquo; &amp;ldquo;오늘 기분은 어때?&amp;rdquo;  조용히 나의 마음을 살펴본다.  세상에 나가고 싶어도 나가고 싶지 않아도  어딘가 꽉 막힌 무언가가 느껴지는 순간  그저 심호흡을 하고 그 느낌을 그대로 느껴본다.  천천히 내쉬며 흘려보내고  새로운 공기를 들이마시며 새로운 마음을 맞이한다.  오늘도 조</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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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탓하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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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공정함, 억울함, 섭섭함도 어쩌면 내가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했던 마음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조용해졌다.  그래서 나를 탓하기보다 이제는 다르게 살아보기로 했다.  사람을 더 따뜻하게 대하고, 관계를 편안하게 만들고, 돈도 두려움이 아닌 존중으로 바라보기로.  나는 나를 벌하지 않는다. 이해하며, 조금씩 바꿔간다.  오늘도 조금 더 부드</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00:45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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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예쁘게 피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gi6n/26</link>
      <description>벚꽃 보다가 잠깐 멈췄다   벚꽃이 제일 예쁠 때, 이상하게 마음이 조용해진다.  고요는 소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다.  자연의 순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 상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길을 걷다 보면 마음의 소음은 어느새 잦아들고,  오직 지금 이 순간의 감사만이 선명해진다.  다섯 가지의 감사를 조용히 느껴본다.     돌봄의 고요 민진이를 세심하게 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6n%2Fimage%2FJHGWpDGA865QzrPicMjEjgnuw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1:00:09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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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기에, 느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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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행복하기만 하다면, 우리는 행복한 줄 알 수 있을까. 또 늘 힘들기만 하다면, 그것이 힘듦인 줄조차 모를지도 모른다.  산책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스쳤다.  어쩌면 어떤 감정이든 그것이 너무 당연해져 버리면 느끼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닐까.  그 순간, &amp;ldquo;아, 지금 행복하구나.&amp;rdquo; 하고 느껴지는 찰나에 이 생각이 함께 지나갔다.  자고 일어나면 이유 없이</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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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i6n/24</link>
      <description>예전에는  가만히 있는 것이 쉽지 않았다.  쉬는 것 같아도 마음은 쉬고 있지 않았다.  생각은 계속 움직이고 마음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더 낯설었다.  괜히 불안해지고 이대로 있어도 되나 싶은 마음이 올라왔다.  그래도  이번에는 그대로 멈춰보기로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그 자리에 머물렀다.</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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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gi6n/23</link>
      <description>새벽 3시. 눈이 떠졌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저 조용히 눈이 떠진 시간.  다시 잠들 수도 있었지만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고요했다.  아무 생각도 붙잡지 않고 그냥 그 시간에 머물렀다.  그러자 감사한 마음이 먼저 올라왔다.  해야 할 일도, 걱정도, 아무것도 떠올리지 않았는데  먼저 올라온 건 감사였다.  고요 속에서는 복잡한 생각보다 본질이 먼저</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0:00:02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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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지는 순간 - 봄 봄</title>
      <link>https://brunch.co.kr/@@gi6n/22</link>
      <description>뒤돌아서 나오는 걸음  총총총  통통통  내 마음 먹먹해  피하고 싶고 힘듦이 느껴져  외로움이 퐁퐁퐁  가슴을 적셔와  조용히 안아주니  그녀의 마음 내 안으로 스며든다  퐁퐁퐁  따뜻하게 안아줄게  따뜻한 햇살로 부드러운 미소로 포근한 마음으로  그녀의 마음을  알아주자  빛이 쏟아졌다  그녀의 머리 위에 나의 가슴에  그리고  돈이 쏟아졌다  고마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6n%2Fimage%2FZ1JcuuHruS0LiLz01U13zm2bq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34:18 GMT</pubDate>
      <author>기쁜민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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