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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ttGl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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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로벌 기업에서 일을 하며 감성 브이로그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그램 사진, 영상 촬영, 작곡, 책을 쓰고 있는 일반 직장인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03: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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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기업에서 일을 하며 감성 브이로그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그램 사진, 영상 촬영, 작곡, 책을 쓰고 있는 일반 직장인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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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만 쌓인 물건은 없는 것보다 못하다 - 낡은 물건에서 발견하는 소유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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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에게서 찾은 나의 과거 모습  얼마 전, 집들이를 핑계로 지인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 지인분은 유년시절 가난하게 자라셨고 성인이 되어 천만다행으로 성공을 해 좋은 집으로 이사하게 된 케이스였다.  &amp;quot;와,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렇게까지 잘 되셔서 제가 기분이 좋네요.&amp;quot; &amp;quot;진짜 그러게, 사람 인생 모른다니까. 뭐 이런 걸 또 사 왔어. 그냥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_7F6L_Z50d181KjK-XvbGvYwc4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7:21:22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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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대가로 고독을 지불한다 - 혼자 사는 남자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hi4/37</link>
      <description>혼자 산다는 느낌은 바로 이런 느낌...  퇴근이 늦어져 늦은 밤,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집으로 올라갈 때면,  하루 종일 회사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회의를 하고, 일을 했으니 그 시간쯤에는 보통 녹초가 돼 있는 편이다.   차의 시동을 끄고 한동안 가만히 앉아 있다가 문을 열고 나온다.  지하주차장의 텁텁한 공기를 지나 엘리베이터 앞에 서면 가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sEung6U823vDLIjb2w4A10m9b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9:04:32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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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가 좋더라 - 예전에는 몰랐던 그리운 사람냄새</title>
      <link>https://brunch.co.kr/@@ghi4/35</link>
      <description>길을 걸어가는데 뭔가 불편해 밑창을 보니 구두 바닥을 보강할 때가 됐다.  평소 같으면 구두를 구입한 백화점 매장을 찾거나, 인스타그램에서 홍보가 잘 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을 찾았을 것이다. 주차하기 편한지, 매장은 깨끗한지, 후기는 좋은지. 언제부터인가 무언가를 맡길 때도&amp;nbsp;특히 편의성! 그런 것들이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예전에 맡기던 곳이 이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EhKYcDXVYBx6JtufI7XOpI2If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11:46:06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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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이 기억하는 물건 - 새것보다 '나에게 맞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ghi4/13</link>
      <description>스마트워치가 생겼다. 삼성 갤럭시워치다.  디지털 기기나 유행에 민감한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 현재는 갤럭시워치 7이 최신형이고 이건 구형인 갤럭시워치 4 모델이다. 지인이 자기가 사용하던 시계의 배터리 수명이 다해 최신형으로 바꾸면서 내게 준 것이다.   처음 받았을 땐 좀 낡았다는 느낌이 있었다. 화면은 문제없었지만, 스트랩이 문제였다. 플라스틱 느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VKuyfUEADxnIhuBKB05VpPum5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0:28:59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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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도, 오늘은 살아간다 - 한번의 포기가 두번 세번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i4/34</link>
      <description>최근 회사에서 한두 명씩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다. 가까이 붙어서 이야기를 나눈 것도 아니고,딱히 누군가와 오래 대화를 한 기억도 없는데며칠 지나지 않아 나도 슬슬 몸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 처음에는 별것 아니었다. 콧물이 조금 나고, 목이 조금 불편한 정도였다. 그런데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느낌이 완전히 달라졌다. 등 뒤의 날개죽지가 몸 밖으로 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d2FrTZ3AIKYOSt9MQaC35_eGC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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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파도를 잠재우는 나만의 루틴 - 마음에 빈 공간을 만들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ghi4/33</link>
      <description>마음속에 파도가 치기 시작할 때  가끔 마음이 이상한 날이 있다. 슬픈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불안하다고 말하기에도 조금 애매하다. 이런 느낌과 가장 비슷한 단어는 아마 '싱숭생숭'이 아닐까 생각한다.  딱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마음 한쪽이 조금 불편하고,즐거운 마음이 가득 차야 하는 주말인데도어딘가 미세하게 균형이 맞지 않는 것 같은 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_nM3T1ubWDirKpr08Fb2yPnEh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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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세 번의 여행이 내게 남긴 것 - 여행은 더 이상 내게 사치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i4/32</link>
      <description>어린 시절의 나는 가족과 여행을 떠난 기억이 거의 없다. 다시 생각해 보니 기억이 없는 게 아니라 정말 없다.  정확한 이유를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가난과도 관련이 있었을 것이고, 우리 집의 부모님의 성향 또는 분위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뭐 어쨌건, 가족이 함께 어딘가로 놀러 갈 만한 여유 없이 자랐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수학여행이나 대학의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xV0-HVhCL1PmzsLwTEtxhKEqT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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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이 정답은 아니더라 - 내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소비</title>
      <link>https://brunch.co.kr/@@ghi4/31</link>
      <description>자칭 합리적인 소비자  나는 흔히 말하는 &amp;lsquo;가성비&amp;rsquo;, 조금 더 나아가 &amp;lsquo;갓성비&amp;rsquo;를 추구하는 자칭 합리적인 소비자였다.  그렇다고 무조건 저렴한 것만 찾는 사람은 아니었다. 나름대로 나만의 기준이 있었다. 이왕이면 싸더라도 브랜드가 있는 옷을 사려고 했고, 특히 품질이나 재질 같은 부분을 꽤 신경 쓰는 편이었다.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rcujp4bK_-0rpct9pUAZFqqoa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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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이젠 제가 밥을 해 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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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머니는 아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마을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울 만큼 집이 드문 곳이었다. 사람이 사는 집이 대 여섯 가구 남짓했고, 산의 좁은 길 때문에 버스는 들어오지도 못했다.   나도 외가에 갈 때면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길이 엄청 좁고 비포장에다가 산을 빙빙 둘러 가야 하기 때문에 길 옆은 낭떠러지였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렇게 위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Ol-KFYzqUb3eSjfxbcn3G7ca45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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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독신을 그만 두기로 결심했다 - 독신을 하게 된 이유와 그만두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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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신을 하게 된 바로 어이없던 그 사건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친구들도 그렇게 모두 생각하고 있었다.  &amp;quot;하하, 우리 중에 네가 제일 빨리 결혼할 줄 알았는데 신기한 일이다.&amp;quot; &amp;quot;그래, 나도 이 새끼가 제일 빨리 갈 줄 알았는데 엄청 늦고 있으니 말이야.&amp;quot; &amp;quot;맞아, 학교에서 어느 날 책을 읽고 있길래 제목을 봤더니 뭐더라? 좋은 아빠,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eLsaMz_vLVd77IOWt_3fTPDK6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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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것에서, 느껴지는 것으로 - 조금씩 변하고 있는 나의 소비 성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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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까지 나의 소비 방식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랬다. 돈을 썼다면 그 결과가 내 눈에 보여야 했다. 가능하면 오래 가지고 있을 수 있어야 했고, 나중에 다시 팔 수도 있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주로 &amp;lsquo;물건&amp;rsquo;에 돈을 썼다.  반대로 먹고 없어지는 것, 한번 경험하고 끝나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에는 돈을 잘 쓰지 않는 편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olnHopOWwDi3slnQqUIdZ-Ui1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7:58:18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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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계절을 보내는 우리 - 같은 공간에서의 다른 세상을 사는 두 남녀</title>
      <link>https://brunch.co.kr/@@ghi4/28</link>
      <description>우리는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계절을 지나온 사람들이었다.  너는 너의 방식으로 세상을 보았고, 나는 나의 방식으로 삶을 건너왔다.  닮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오래 바라보았고, 서로의 낯선 마음을 천천히 알아갔다. ​ ​​ 어느 날부터 우리는 같은 곳에 나란히 앉아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같은 계절을 바라보았다.  같은 집을 꿈꾸고, 같은 내일을 말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SLKXtpWsQeltcJPvdaqOjf5T1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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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동시에 사랑하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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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종종 얼리어답터라는 말을 듣는다.  나는 새로운 기계, 새로운 앱, 새로운 기술,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다. 오히려 남들보다 먼저 써보고, 분석하고, 적용해 보는 쪽에 가깝다.  회사에서도 나는 디지털 솔루션을 다루는 사람으로 일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안에서 디지털 전환을 맡아  시스템을 만들고, 데이터를 연결하고, 수작업을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rBcqbZ1AYNrKVl9aKRN6RpGCL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6:21:26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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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1일 차트로 보면 늘 불안하다 - 인생을 길게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hi4/25</link>
      <description>주식 차트에서 얻은 영감 ​ 며칠 사이 주식이 미친 듯이 떨어졌다. 하루동안 엄청 떨어지길래 저점이라 생각해 구입했지만 다음 날엔 훨씬 더 하락했다. ​ 손실 금액은 결국 마이너스 2,000만 원이상 되었다. 증권 앱을 열 면 검정바탕화면에 파란색만 가득했다.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주식 앱을 열었다. 내가 특별히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저 떨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BHdx1AGn2onyKAfEHcX1wM2M5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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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많이 읽는다고 사람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 내가 경험해 본 올바른 독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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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같이 보잘것없는 사람의 이 글을 읽게 되는 사람들은 정말로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 글이 아직까진 출판이 된 것도 아니고 정말 매니악하게 블로그나 브런치 스토리 등에 쓰여졌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누가, 어떠한 일반인이 소중한 시간을 내서 찾아가며 읽겠냐는 말이다. (그 시간에 유명한 사람들의 베스트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Q6x5njXWjb5oiKkMlDkuKBFNx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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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선택적 생명 사랑을 하지 않습니다 - 귀여운 생명만 생명은 아니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ghi4/23</link>
      <description>&amp;ldquo;죽여!&amp;rdquo; &amp;ldquo;맞아. 아, 무서워.&amp;rdquo; &amp;ldquo;아씨, 징그러워.&amp;rdquo; &amp;ldquo;아, 그런 걸 왜 올려. 더럽게, 밥 먹고 있는데.&amp;rdquo;  3년 전이었던가... 단체 톡방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채팅창이 시끄러워진 적이 있다.  난 당시 고층 아파트서 16층에 살고 있는데, 거실 방충망까지 사마귀 한 마리가 올라와 있었다.  그 작은 생명이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왔는지 신기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mhbplESpFEB1sjcUePenUCetb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1:00:05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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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로 강아지 대신 도마뱀을 선택한 이유 - 동물에 대한 사랑, 그리고 책임감.</title>
      <link>https://brunch.co.kr/@@ghi4/22</link>
      <description>나는 동물을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모든 살아있는 생물을 좋아한다.  강아지, 고양이 같이 귀엽게 생긴 동물은 물론이고, 못생기거나 징그럽게 생긴 곤충, 그 어떠한 대부분의 생명체를 모두 신기하고 차별 없이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편이다.   길을 걷다가 강아지를 만나면 쉽게 지나치지 못했고, 출퇴근길에 자주 마주치던 동네 강아지는 나만 보면 만져달라고 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smMpRCxxuhklXzJsz5YtNqgyu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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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진을 시작하게 된 이유 - 작은 일도 소중히 생각해 바뀐 나의 인생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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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처음부터 사진을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솔직히 말하면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성향이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낀 적도 많았다.  사진이라는 취미가 가진 분위기, 장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카메라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서로의 구도를 평가하고 빛을 논하는 대화들 속에서 나는 어딘가 조금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사진이 내 인생에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zmFWb4pvwVYbiLSNWawUiUp9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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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모든 것은 때가 있더라.  - 맷글로리의 포토에세이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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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꽤 무더워진 늦은 봄.  외국계 기업에서 일을 하다 보니 보스 역시 미국인이었고 그분 시차에 맞춰 보고를 하다 보니 잠을 늦게 자는 날이 일쑤였다. 최근에는 어찌나 보고할 일이 많은지 주말에도 잠을 못 자고 일을 해야만 했다. 빨리 이 지옥 같은 시즌만 벗어나자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 찼다.  참 신기한 게 학창 시절 시험기간에도 공부를 하면서 &amp;lsquo;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9PAp6rRAaVT9nRLKMm0YrEmirI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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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작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 삶 - 과거의 아픈 기억이 내게 알려준 행복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ghi4/18</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 날, 오전.   밖의 날씨는 확실히 겨울임을 알리듯 매우 추웠지만,  레스토랑 안은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들 그리고, 따뜻한 햇살로 가득 찼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특별한 날인 만큼 특별한 장소를 선택했다.  몇 분이 지나 테이블 위에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커피 및 음료가 자리를 잡았다.  이런 종류의 음식점에 오면 항상 느끼지만 요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4%2Fimage%2F1W6ij4cBxnqNfNGUVu4R1SI32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2:48:14 GMT</pubDate>
      <author>MattGlo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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