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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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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떨결에 유럽에 떨어졌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가 입버릇인 대학생 갓기입니다만,, 그녀의 유럽생존기를 지켜봐주시렵니까 (제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6:2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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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떨결에 유럽에 떨어졌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가 입버릇인 대학생 갓기입니다만,, 그녀의 유럽생존기를 지켜봐주시렵니까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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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으로 눈먼 자, 사랑으로 파멸하리라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다시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ggzC/9</link>
      <description>공교롭게도 요 근래의 나는 사랑에 대해 파헤치고 있었고, 예전의 기억을 소환시킨 이 제목을 보고 나도 모르게 책장을 넘겼다. 간단히 말하면 지독한 사랑의 열병을 앓다 시름시름 죽어간 남자의 이야기. 그의 삶에 원동력이자 존재 이유였던 로테의 손을 거친 권총으로 자살하면서 당신을 위해 죽지 못해서 슬프다는 말을 남긴 미친 순애보.    초등학생의 내가 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zC%2Fimage%2FdcJR4YqM8NByNqmoXvnlpiyNIGo.JP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9:29:22 GMT</pubDate>
      <author>니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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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추락의 상관관계 - 스물먹고 깨달은 인생의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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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행복할때, 순도 100의 행복을 느낄때 흔히 사람들은 무섭다고 한다. 이 행복이 언제 어느순간에 신기루처럼 사라질지 모르니까. 한치 앞도 모르는 추락의 순간이 두렵다고.  당연히 두렵겠지. 가장 꼭대기의 맑은 공기를 맡다가 시궁창 하수구 냄새가 가득한 밑바닥 공기를 마실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그저 그 사람들에게 공감만 했다. 행복과 추락은 뗄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zC%2Fimage%2FlGf8rmEJN7NRParZjWagCXZOG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19:13:44 GMT</pubDate>
      <author>니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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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그니까 그냥 - 안녕하세요 갓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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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해 들어 여실히 느낀 것은 &amp;ldquo;모든게 다 가능한 세상&amp;rdquo;에 우리는 살고 있다는 것. 대학생 주식으로 억만장자되기  네이버 블로그로 밥 카페 술 공짜로 먹기 전애인하고 연애프로 나와 눈물 서사로 세미연예인되기 인스타 알고리즘에 선택받아 인플루언서 되어서 효소팔기  10년 전의 나라면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며 웃어넘겼겠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방금 나열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zC%2Fimage%2FRUPYNZ9BpjOafI42ChERNUh4x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6:06:59 GMT</pubDate>
      <author>니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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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 내가 잘할게 2024야</title>
      <link>https://brunch.co.kr/@@ggzC/4</link>
      <description>우연찮게 네이버 블로그에 끄적였던 2020을 떠나보내며 쓴 글을 읽었다.  이게 정말 내가 쓴 글이 맞나 싶을정도로 이질감이 들었다. 필체부터 글의 분위기, 생각, 지금의 나와는 거리가 먼 듯한 느낌.  그놈의 사람. 사람 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던 나였구나.  인간관계를 풀어내려고 하니 문제가 되었던 거다. 그저 놔둬야 하는 걸, 자꾸 붙잡고 늘어져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zC%2Fimage%2FGhWNtvh3LPnbK6FTZkyr9D3Rh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3:30:47 GMT</pubDate>
      <author>니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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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늪과 삶 - 첫 글은 연말편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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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늪과 삶     적당한 행운과, 견딜만한 고난과, 잔잔히 깔린 행복, 그리고 가끔 찾아오는 고독이 인생이란 생각을 한다. 처음 이 땅에 발을 딛은 순간을 떠올려본다. 그 날은 유난히 기차에 사람이 없었고, 온통 빨간색으로 덮힌 인테리어는 어색했다. 곁에는 엄마 아빠가 있었지만 무언가 허전한 느낌을 받았고, 그 맘을 하늘은 알아차리기라도 했는지 뜬금없는 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zC%2Fimage%2FKO_MSMuWAtVmydNMbLlp1-9Yj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13:16:21 GMT</pubDate>
      <author>니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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