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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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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들었던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글로 끔과 희망을 주는 임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4:2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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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었던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글로 끔과 희망을 주는 임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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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준비청년의 일기  - 노래가 데려다주는 품</title>
      <link>https://brunch.co.kr/@@ggha/33</link>
      <description>옛날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가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방 안으로 스며들던 오후 햇살, 부엌에서 끓는 국물 냄새, 골목길 너머에서 들려오던 아이들 웃음소리. 그 모든 게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  하지만 그 시절의 나는 그 소중함을 잘 알지 못했다. 아마도 나는 나를 너무 미워하느라, 그리고 너무 버티느라 바빴던 것 같다. 어렸을 적, 세상에서 제일 보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ha%2Fimage%2FZRTw-HzLdTz6WAVlylH-I3Jaz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4:13:19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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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준비청년의 일기 - 나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ggha/32</link>
      <description>나는 자립준비청년이다. 다섯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는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셨다. 질병 때문이었지만, 나는 하늘을 원망했다.  &amp;lsquo;왜 나에게서 소중한 사람들을 다 데려가셨나요?&amp;rsquo;  나는 아직 모든 게 부족했다. 받아야 할 사랑도, 기대고 싶은 품도, 아무것도 다 채워지지 않은 채 그들은 내 곁을 떠났다.  그때부터 나는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ha%2Fimage%2FhaZvBfmxr2uKlAEYBANE0DkeG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15:37:31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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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시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gha/18</link>
      <description>요즘 느끼는 게 있다 무의식 중에 사람들은  당연하게 바라는 게 있다  네가 나랑 결혼했으니까 엄마랑 아빠가 나를 낳았으니까   이 정도는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바라기 전에 생각해 보면 좋겠다  나는 부모한테 좋은 딸이고 아들이었는지 나는 좋은 남편이고 아내였는지  이 물음에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14:45:15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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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께 - 천사가 하늘로 간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gha/16</link>
      <description>엄마 오늘 아주 슬픈 소식이 있어요. 저번에 엄마한테 갔을 때 저희가 전해줬잖아요. 큰언니 곧 출산한다고.. 초음파 사진이랑 가져갔는데 기억하시나요? 어제 3월 2일에 태어났는데 아기가 오늘 하늘로 가버렸어요. 너무 슬픈 것 같아요. 큰언니랑 형부가 얼마나 아끼는지 알던 첫 번째 아이였고 제게도 너무 소중한 첫 조카였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좋은</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2:10:31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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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음</title>
      <link>https://brunch.co.kr/@@ggha/14</link>
      <description>밖에 날씨가 좋다 내 머리는 복잡해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다  내 마음은 차가워도 날이 따뜻하다  하늘도 비가 내린 후 맑아진다  나도 그럴 거다 조금 울적한 날이 지나면 나도 행복해질 거다</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4:44:19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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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당신</title>
      <link>https://brunch.co.kr/@@ggha/12</link>
      <description>남과 비교하면서 나를 낮추는 것을 멈추고  사랑하는 애인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주세요  더 이상 자책하지 말고  오늘하루도 고생한 나를 안아주세요  남은 인생보다 앞으로의 인생이 더 길잖아요  실패의 개수는 정해져 있지 않으니 실컷 실패하세요 일어서는 횟수도 정해져 있지 않으니 넘어지면 계속 일어나면 되는 거예요  나를 믿고 꾸준히 응원해 주면 분</description>
      <pubDate>Sat, 13 Jan 2024 15:12:26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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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ggha/11</link>
      <description>어렸을 적엔 &amp;ldquo;나는 커서 뭐가 될까&amp;rdquo; 설렘 가득한 상상이었고  어른이 돼버린 지금 &amp;ldquo;나는 뭘까?&amp;rdquo; &amp;ldquo;앞으론 어떻게 하지?&amp;rdquo; 심각한 고뇌에 빠진다  어른들은 다 이런 걸까 어쩌면 어른이기에 끝없이 고민해야 하는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13:28:29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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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ggha/10</link>
      <description>세상엔 아름다운 이별이란 없을 것이다  이별은 슬픈 게 맞다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눈물이 나는 게 이별이다  그러니 애써 괜찮은 척하지 말아라 슬프면 슬픈 대로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라  실컷 슬퍼하고 나면 이별이 마음속 작은 별로 남게 될 테니</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16:05:51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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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ggha/8</link>
      <description>영원할 줄 알았다 네 식구가 함께 있는 순간들이  가장 큰 아빠별과  가장 예쁜 엄마별이 떨어졌다 남겨진 어린 작은 별 하나  별들도 함께 있어야 빛이 난다 울고 있는 별 하나를 품은 밤하늘이 유독 깜깜하다</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5:49:43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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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ggha/7</link>
      <description>하루 중 많은 시간을 타인과 이야기하고 타인의 작은 것에도 크게 칭찬해 준다  하지만 자신과는 소통하지 않고 감정으로 말한다 나는 잘하는 게 뭘까?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  가장 칭찬과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내일보다 더 빛날 앞으로가 있기를</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5:23:05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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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title>
      <link>https://brunch.co.kr/@@ggha/6</link>
      <description>내가 회사원이 돼 보니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인다  당연한 줄 알았다 자식들한테 주는 용돈이 내가 가야 하는 학원이  당연한 줄 알았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시고 저녁 늦게 들어오시는 아버지가  이제야 알았다 아버지의 헌신이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깊은 한숨 대신 따뜻한 미소로 가정을 지켜주시던 아버지가 그립다</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4:16:49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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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꿈같은 순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ggha/5</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순간들이 있다.  모든 게 꿈같으면 좋겠는 순간들 중요한 시험을 망쳤을 때 눈 뜨자마자 회사에 출근해야 할 때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별을 통지받았을 때 가고 싶은 대학이나 회사에 불합격했을 때  인생은 꿈과 같은 것이다. 좋은 꿈만 꿀 수 없는 것처럼 인생에 좋은 일들만 있을 수는 없다.  시간이 지나면 잊히는 꿈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16:05:22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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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엄마께 - 새해를 맞이하며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ggha/4</link>
      <description>엄마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년 1월 1일이에요. 서울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언니가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새해를 함께 맞이하게 되었어요. 이모가 아침에 맛있는 떡국도 해주시고 낮에는 청계천도 걷다가 광장시장에서 맛있는 빈대떡도 먹었어요. 엄마한테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 것 같아요. 이러면 안 되는 것 알지만 몸과 마음이 지</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11:27:13 GMT</pubDate>
      <author>임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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