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고추장와플</title>
    <link>https://brunch.co.kr/@@gfbO</link>
    <description>한국문학과 네덜란드어권 문학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문학, 문화 번역해외출판 에이전시 스튜디오 하누리 대표이자 벨기에 학술도서관에서 과학적인 글쓰기을 강의 하는 사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1: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한국문학과 네덜란드어권 문학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문학, 문화 번역해외출판 에이전시 스튜디오 하누리 대표이자 벨기에 학술도서관에서 과학적인 글쓰기을 강의 하는 사서.</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cZ329vKT84I-zsoKpqpCf1FiiiI</url>
      <link>https://brunch.co.kr/@@gfb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끼다 똥 된다 - 마시멜로를 지금 먹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fbO/406</link>
      <description>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을 알고 있겠지? 너도 수많은 독자들과 함께 그 책을 읽었을 테니까. 내가 기억하는 한, 너도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끝까지 읽었어. 한국에서는 어머어마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마시멜로를 즉시 먹지 않았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더 큰 사회적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며 많은 부모들이 미래의 더 큰 보상을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kFzKpOtBRNKlwkV4QO5YUGF68b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9:26:24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406</guid>
    </item>
    <item>
      <title>인간은 인간관계에 무력하다 - 기대를 접어야 할 때를 알라</title>
      <link>https://brunch.co.kr/@@gfbO/405</link>
      <description>오늘은 아등바등 애써도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 거야.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왜 진 빠지게 안 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냐고? 살면서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마음 아팠던 적이 종종 있어서 내가 시계를 거꾸로 돌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이야기 몇 가지를 해 줄 수 있다면 이 이야기를 꼭 해 주고 싶었거든.   세상에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utsqCBHP3cypNoHSG6j3yLiU5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9:50:39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405</guid>
    </item>
    <item>
      <title>효자, 효녀 하지 마라 - 너의 인생을 살아라</title>
      <link>https://brunch.co.kr/@@gfbO/401</link>
      <description>제목이 너무 발칙하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효자, 효녀 하지 마라.  라는 말은 전통적으로 유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한국에서는 돌 맞을 소리일 수도 있어.  孝 (효도 효)  구성: 늙을 로(老)의 줄임말과 아들 자(子)가 결합한 글자로, 아들이 늙은 부모를 업고 있는 모습에서 유래 핵심 가치: 부모에 대한 경애를 바탕으로 한 은혜 보답과 공경  자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Aj8hDSzB-7hMXlIkfpSP9H5O6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21:39:20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401</guid>
    </item>
    <item>
      <title>타인종의 마음을 읽고 공감한다는 것에 대하여 - 노력은 이민자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bO/400</link>
      <description>벨기에에 다시 한번 인종차별 이슈가 터졌다. 그것도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말이다. 벨기에의 FabioW라는 한 래퍼가 인종차별적인 요소들로 가득한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했다.  문제의 비디오 클립에 나온 곳은 내가 앤트워프 공무원으로 임용될 때에 공무원 선서를 했던 곳이다. 나의 일상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장소들을 배경으로 믿을 수 없는 가사들이 쏟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BlhdR3Fo5LE6lCfv3Sb_wa7cXXY.JPG" width="437"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3:21:03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400</guid>
    </item>
    <item>
      <title>장밋빛 이민생활이란 없다 - 진짜 헬은 헬조선을 떠나면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98</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꿈꾼다. 팍팍한 현실과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어떤 이들은 한국을 헬조선이라 말하며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이들이 힘든 것은 헬조선에서 살고 있어서가 아니다. 냉정히 생각해 보자. 자신의 불행이 정말로 태어난 국가 때문인가를. 숨 막히는 현실을 피해 헬조선을 탈출하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곳은 새로운 헬이다.   진짜 헬의 뜨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4JSlNDRWTjGL_FOnGrO4El4nubs.jp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3:04:17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98</guid>
    </item>
    <item>
      <title>The Favor Bank - 호의 은행</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96</link>
      <description>The favor bank라는 말을 들어봤니? 호의 은행이란 뜻인데, 우리가 아는 통장의 입금과 출금 그리고 잔고의 개념은 같아. 다만, 그것이 선의나 호의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다를 뿐이지.   너는 살아가는 동안 계속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거야. 폐를 끼친다고 생각하지는 마. 도움을 받는 행위는 절대로 폐를 끼치는 행위가 아니야. 양보를 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2JAuxtkR6VZHIIm9gBENciYH8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21:29:53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96</guid>
    </item>
    <item>
      <title>걱정 마, 안 물어.</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93</link>
      <description>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너를 나쁘게 보고 있지는 않을까 두렵니? 그것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   세상에는 말이지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들이 반 반의 확률로 있는 것도 아니야. 정말로 나쁜놈이라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주 드물지. 극히 소수의 확률로 간간히 너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가뭄에 콩 나듯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IbSgUdoCpXqe4nsQMrKNkCraB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13:10:16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93</guid>
    </item>
    <item>
      <title>거기 멋진 친구, 안녕? -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92</link>
      <description>안녕? 나는 널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란다. 시간여행자는 아니지만 뭐 미래에서 온 사람이랄까?  걱정 마, 스토커도 아니고 도를 아십니까도 아니야. 널 가까이서 아주 오래 지켜봐 온 사람이야.  친구들은 다 어학연수도 가고 앞으로 나아 가는데 너만 혼자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지? 앞으로 뭘 해야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 취업도 해야 하는데 뭘 좋아하는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HplCRKw-6-W464S8cvwO6qyoo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9:22:13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92</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마지막을 모른다 - 과거와 미래의 얇은 막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91</link>
      <description>벌써 8월의 반이 지나갔다.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우리는 매일을 살아간다. 순간순간이 눈을 감았다 뜨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 같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 채.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시간은 흘러간다. 이 전 문장의 마침표를 찍을 때로 나는 순간을 돌릴 수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LOntWvC70PDNrYtLBw33zafr-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55:40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91</guid>
    </item>
    <item>
      <title>남의 마음 말고 내 마음 듣기 - 건물관리인 라시드 이야기-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90</link>
      <description>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을 고치는 동안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돌아온 지금은 정말로 감사한다. 내가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내 마음대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연재를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 하니 이렇게 마지막 에피소드를 적어본다. 집으로 들어온 지 어인 8개월이 지나서 마지막 꼭지를 적다니... 하지만 그간 정말로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cPmd0PQpz9h1m98wcEelplCui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5:12:09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90</guid>
    </item>
    <item>
      <title>활명수, 서울역 그리고 번개</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89</link>
      <description>드디어 공지한 번개모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지난번과 달리 인스타나 다른 소셜 미디어에 공지를 하지도 않았고 오로지 브런치에만 급하게 올린 그야말로 급박한 번개공지. 큰 기대도 없었고 과연 누가 오실까 생각을 했습니다. 주말 점심때면 많은 분들이 이미 선약이 있으시거나 해야 할 일이 있으셨을 테니까요.   그래서 누가 오시면 정말 감사하게 맞이하고 오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wy4NwDMEp6yeuHm1BmPhTi7WR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3:11:02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89</guid>
    </item>
    <item>
      <title>서울역 번개-8월 2일 일요일 오후 1시 - 이대로 벨기에 가기는 아쉬워요</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88</link>
      <description>(날짜를 잘못 올린 관계로 지난 글을 삭제하고 다시 공지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추장 와플은 부산 한 달 살기를 마치고 내일이면 다시 본가로 들어갑니다.  8월 4일, 다시 벨기에로 출국해서  열심히 달려야겠지요. 연차 몰아 쓰기로 연말까지 소처럼 일을 해야 합니다.   이대로 번개 없이 가기가 너무 아쉬워 서울에서 다시 한번 번개를 기획해 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hakrpi2SyehY0T2ZvP_Riic9V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5:38:00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88</guid>
    </item>
    <item>
      <title>축제 같았던 벨기에식  노빠꾸 북토크 in Busan - 노빠꾸 컬러와플</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85</link>
      <description>부산 한 달 살기를 위해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부산에 왜 갔냐고요? 친척이 있어서? 아니요. 친한 친구가 있어서? 아니요.  이유는 정말로 그냥, 부산이 좋아서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수도권을 기반으로 살아온 저는 제대로 된 부산여행을 벨기에로 이민을 가고 나서야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눈부신 바다, 정이 넘치는 사람들, 역동적이고 삶이 스며들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YHlgY_wUPKGYa0XbKJrBdWiIr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0:43:14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85</guid>
    </item>
    <item>
      <title>토요일 냄새, 우동 - 아버지와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86</link>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아버지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짬뽕을 드셨다. 땀이 많은 할머니를 닮아 아버지는 땀이 많았고, 나는 또 우리 아버지를 닮아 땀이 많다. 게다가 아버지는 매운 것을 잘 드시지 못하는데 드시면 그렇지 않아도 줄줄 흘리는 땀이 소나기처럼 쏟아졌다. 나도 그런 아버지를 닮아 맵찔이이다.  아버지는 사실 짬뽕을 좋아하시지 않는다. 매운맛은 어느샌가 트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b5L5RqGEb8lRTiHnUZYhZxdoj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4:04:04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86</guid>
    </item>
    <item>
      <title>노빠꾸 상여자의 부산 북토크 - 근데 이제 벨기에 맥주를 곁들인</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84</link>
      <description>뜬금없긴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이거든요.  북토크엔 커피가 정석이긴 합니다.  하지만 차근차근한 분위기 대신 찐 벨기에 느낌으로 가자라고 생각해서  벨기에 문화 제대로 보여줘야지 마음먹고 과감하게 북토크에 맥주를 소개합니다. 벨기에의 맥주문화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2016년에 등재되었습니다.   (입장료 무료, 벨기에 맥주, 안주, 식사 판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DQzd4iIO5B_K36HSn3nG3hke3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7:08:43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84</guid>
    </item>
    <item>
      <title>스튜디오 하누리 2개월 차 - 강연, 포럼 참석, 인터뷰, 번역 바쁜 나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8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고추장 와플입니다. 지난번 근황을 쓴 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간 정말로 바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5월 30일에 스튜디오 하누리를 세우고 두 달이 채 안 되는 사이에 아주 아주 많은 일들이 벌어졌어요. 매일매일이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있던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NYhWu1HDzHrUjDplU0YpRC-oD1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1:17:20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83</guid>
    </item>
    <item>
      <title>한국문학을 유럽에 소개하는 회사를 차렸다 - 동화책 출판사들 주목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81</link>
      <description>그간 제가 브런치에 뜸 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잠자는 시간 빼고는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일을 하고 또 일을 했거든요. 벨기에에서 사서일을 11년간 하며 가장 큰 아쉬움은 한국문학의 입지가 좁다는 것이었습니다. 출판시장이 결코 작지 않은 네덜란드, 플랜더스(벨기에에서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지역) 그리고 한국에서 두 언어로 된 문학작품이 각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6pnJ0tAVYRx7DVI0_woGT9XXH9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20:04:22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81</guid>
    </item>
    <item>
      <title>거위 부리로 맞은 날 - 생활 산문</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79</link>
      <description>거위야 내가 미안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IeFHzOV6gRjGYgqbfvOrFEyjh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8:13:57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79</guid>
    </item>
    <item>
      <title>시어머니의 혀 - 건물관리인 라시드 이야기 18</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69</link>
      <description>가늘고 길고 끝이 뾰족한 식물, 학명은 Dracaena Trifasciata, 바로 산세베리아이다. 산세베리아의 재미있는 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라틴어로 된 학명대신 서양에서 이 식물을 부르는 말은 Mother-in-law's tongue, 즉 시어미니의 혀이다. 네덜란드어로도 역시 같은 뜻을 지닌 Schoonmoederstong이다.  서양에서도 끝이 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aY19-B2ISqu-l5l-xxipAo56n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21:30:01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69</guid>
    </item>
    <item>
      <title>커피 세수 - 생활 산문</title>
      <link>https://brunch.co.kr/@@gfbO/378</link>
      <description>커피 세수  요 며칠 아팠다. 발작적인 기침과 두통.  몸을 추슬러 출근준비를 하며 커피 한 모금을 입에 넣은 순간 기침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금 기침을 하면 입에 물고 있는 커피로 커피대잔치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온 힘을 다해 참았다.  꿀룩꿀룩. 코 밑이 축축하다. 기침을 참다 커피가 코로 들어가 콧구멍으로 나오고 말았다.  쌉싸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bO%2Fimage%2FtS_AUmd0-VpU1p-c98FGF_8Cs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1:33:45 GMT</pubDate>
      <author>고추장와플</author>
      <guid>https://brunch.co.kr/@@gfbO/37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