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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글할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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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디지로그를 사랑하고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업글할매입니다. 미국에서의 이민 생활을 접고 제주도에서 행복한 역이민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7: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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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디지로그를 사랑하고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업글할매입니다. 미국에서의 이민 생활을 접고 제주도에서 행복한 역이민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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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아끼며 살아라 / 나태주 시인  - 업글할매 책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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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를 아끼며 살아라》는,  《풀꽃》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깨달은 삶의 지혜를 따뜻한 말로 들려주는 책이다.  &amp;ldquo;너를 아끼며 살아라.&amp;rdquo;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 한구석이 괜스레 뭉클해진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 한마디만으로도 작은 위로를 받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참 오랫동안 남을 아끼며 살아왔다.  가족을 챙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ALxCJjy5T4OMWVVQ6h5d0H4jTY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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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자님의 노년 지혜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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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들수록 선을 넘지 않는 자유가 아름답다  공자님 말씀에 이런 구절이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움직이고, 어진 사람은 고요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게 살고, 어진 사람은 오래 산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그저 멋진 옛말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다시 읽어보니, 이 말이 그냥 책 속에 있는 말이 아니라 내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Y87cPpAfFbmnKk6jGCvoKHEXDw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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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노화/건강하고 품위있게 나이들기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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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표지를 처음 보는 순간, 제목부터 눈에 들어온다.  《우아한 노화》.  &amp;lsquo;노화&amp;rsquo;라는 말은 왠지 서글픈데, 그 앞에 &amp;lsquo;우아한&amp;rsquo;이라는 두 글자가 붙으니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표지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amp;ldquo;노화는 누구나 진행되지만, 건강하고 품위 있게 나이 드는 건 당신의 선택이다.&amp;rdquo;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살짝 뜨끔해진다.  나이는 가만히 있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1mLs4HKnYUJeW1JowSlfyTviqd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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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쳤다. 갖고 싶다! 할매 마음 흔든 아이폰 듀오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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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즘 웬만한 신제품에는 잘 흔들리지 않는다.  새 아이폰이 나와도 &amp;ldquo;그래, 카메라가 좀 좋아졌겠지.&amp;rdquo; &amp;ldquo;그래, 또 조금 빨라졌겠지.&amp;rdquo;  이러고 만다.  지금 쓰는 아이폰도 멀쩡하다. 전화 잘되지, 사진 잘 찍히지, 카톡 잘되지&amp;hellip;  굳이 바꿀 이유가 없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새로 나온 아이폰 듀오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한마디가 튀어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PVwN_CYNjUfsDrC3pVHUwG4cn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0:3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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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세가 말하는 &amp;lsquo;노년에 가장 좋은 인생&amp;rsquo;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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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늘 집에만 있는 우리 집 양반이 답답했다.  나이가 들수록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듣는가&amp;hellip;  아침에 눈을 뜨면 일단 밖으로 나가야 하고, 사람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녀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늙지 않고,  그래야 노년을 재미있게 사는 것이라고 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집에 있는 것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uZTl0i2bcteXkSUw60C-c4j0p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23:01:05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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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대왕도 놀랄 한글 놀이, 야민정음!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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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내가 한국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분명히 한글인데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어느 날 &amp;lsquo;댕댕이&amp;rsquo;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다.  &amp;ldquo;댕댕이가 뭐지?&amp;rdquo;  처음에는 새로운 강아지 품종인 줄 알았다.  말티즈, 푸들, 비숑처럼 요즘 새로 인기 있는 강아지 이름인가 싶었다.  그런데 웬걸&amp;hellip; 댕댕이는 그냥 &amp;lsquo;멍멍이&amp;rsquo;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avDouZmjZFqc-k_1ccqO9l7Mun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2:28:41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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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뜨는 텍스트 힙, 읽는 척만 해도 돼 /민음사 빵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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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 아주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름하여 &amp;lsquo;민음사빵&amp;rsquo; 열풍이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웃음부터 나왔다.  &amp;lsquo;아니, 출판사가 이제 빵까지 파나?&amp;rsquo;  그런데 알고 보니 그냥 빵이 아니다.  빵 안에 민음사 세계문학 작품을 활용한 예쁜 책갈피 굿즈가 들어 있다고 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빵보다 그 책갈피에 더 진심이라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2Chghf9vn8gQzH3X4QQdO1anh-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2:53:48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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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도시기행 3 / 마드리드에서 뽀르투까지 / 유시민 - 업글할매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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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시민 작가의 《유럽 도시 기행 3》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망설일 것도 없이 바로 책을 주문했다.  유시민 작가의 책이라면 일단 믿고 읽는다.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시의 오래된 건물 하나를 이야기하다가 어느새 역사 속으로 데려가고,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상처, 기쁨까지 들여다보게 한다.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GyOIq3zzlfQNBue3HYa-QjhGDO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3:14:32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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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니 주의보 / 사람 냄새, 밥 냄새, 정이 나는 소설 - 업글할매 책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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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지아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에 가슴이 먼저 두근거렸다.  &amp;ldquo;드디어 나왔구나!&amp;rdquo;  냉큼 주문부터 했다. 책 배송을 이렇게 목 빠지게 기다려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전자책이면 당장 읽을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꾹 참았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나만큼이나 좋아했던, 우리 집 양반과 같이 읽고 싶어서 종이책을 주문했다.  사실 《아버지의 해방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Ros-i7Gi50iUcn7klvr2xcZGs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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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름 값 아깝다는 영감 끌고 《오디세이》 보러 갔더니&amp;hellip;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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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봉 2주 만에 500만 관객을 훌쩍 넘기며 흥행 중인 영화 《오디세이》.  도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하길래 사람들이 영화관으로 몰려가나 싶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관객들 틈에, 그리스 신화라면 별 관심도 없던 이 할매까지 끼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나는 그리스 신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제우스가 번개를 던지고, 신들이 사랑했다가 질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yduRprCF7JXAokj0AQSi6DPjy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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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내일하는 사이/ 세대를 넘어선 아름다운 사랑 - 업글할매 책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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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내일하는 사이》  모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났다.   마치 할머니와 손녀의 따뜻한 사랑처럼, 표지 또한 화사한 분홍색이다.   그 분홍빛 표지 속에는 서로 꼭 붙어 환하게 웃는 할머니와 손녀가 있다.   그 웃음을 보고 있으면, 책을 펼치기도 전에 괜스레 마음부터 말랑해진다.   나이 차이는 아주 많이 나지만, 두 사람은 할머니와 손녀이기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w2Ilprwlt7P8IXRaT3FAP-tGUy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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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환자, 지혜롭게 건강 지키는 법! 김현아 교수  - 업글할매 책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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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짜 환자》  이 책의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조금은 섬뜩해진다.   사람이 걸어가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사람이 아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알약으로 만들어져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 때마다 발밑으로 약이 떨어진다.  처음에는 독특한 표지라고만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니 꼭 요즘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몸이 조금만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hcnR_4PcPFrN6Aa7etOX0STkE5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5:0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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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인해 망치는 3가지 습관! 김익한 교수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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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시대에 가장 무서운 것은 따로 있었다는, 김익한 교수님의 유튜브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그렇지 않아도 나름 AI를 쓰면서, 이러다가는 큰일 나겠다고 속으로 걱정했던 부분들을 김익한 교수님께서 그대로 끄집어 내 주셨다.   요즘은 정말 세상이 달라졌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사람보다 먼저 AI에게 물어본다.  글 제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PJFVUgW_GaJdQP-WjNk8EytFg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22:00: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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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에 잃지 말아야 할 5가지! 괴테의 철학  - 업글할매의 좋은 글</title>
      <link>https://brunch.co.kr/@@gf0o/526</link>
      <description>괴테가 말했다고 한다. 노년에 잃지 말아야 할 것이 다섯 가지가 있다고&amp;hellip;  바로 건강, 돈, 일, 친구, 꿈이다.  처음 이 말을 들으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린다.  건강이 중요하고, 돈이 필요하고, 일이 있어야 하고, 친구가 있어야 하고, 꿈도 있어야 한다는 말.  누가 몰라서 못 지키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다섯 가지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gnH-wqmDhnmbiSW8eLRItni8f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22:00:31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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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문장의 힘! 유영만 교수  - 업글할매 책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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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고 나면 세상이 무서울 정도로 또 바뀐다.  사람들은 요즘을 두고 AI 홍수의 시대라고 말하지만, 나 같은 할매 눈에는 홍수가 아니라 거의 AI 쓰나미처럼 느껴진다.   어제 겨우 하나 배웠다 싶으면 오늘은 또 새로운 것이 나오고, 오늘 이것 좀 알겠다 싶으면 내일은 또 다른 도구가 밀려온다.   그야말로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뒤처지고 싶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PLBckEbMUFTL51BIx4qTo-Cwr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9:14:43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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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은 말이 길을 안다! 한비자 - 업글할매 오늘의 좋은 글</title>
      <link>https://brunch.co.kr/@@gf0o/524</link>
      <description>옛 책 『한비자』에 이런 말이 나온다. &amp;ldquo;늙은 말이 길을 안다.&amp;rdquo;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괜히 마음 한쪽이 따뜻해졌다.   늙었다는 말 속에는 어쩐지 서러움이 묻어 있는데, 이 문장 속의 늙음은 초라하지 않다.   오히려 오래 걸어온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지혜와 품격이 느껴진다.  젊은 말은 힘이 좋다.  다리도 튼튼하고, 숨도 차지 않고, 앞으로 내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HrsewoURk1b0n9g2RGDHmDmIH2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22:00:34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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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6가지? 황창연 신부님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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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 황창연 신부님의 강의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귀가 번쩍 뜨였다.   천국에 가는 지름길이 딱 6가지 있다는 말이었다,   &amp;ldquo;어머, 천국에도 지름길이 있다고?&amp;rdquo;  평생 &amp;ldquo;빨리빨리~~&amp;rdquo;문화 속에서 살아온 사람이라 그런지, 천국 가는 길에도 지름길이 있다는 말에 괜히 반가웠다.  그동안 건강 정보, 맛집 정보, 심지어 AI 정보까지 온갖 정보는 다 챙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vvguqBi_OewWWB8i5YsxaKxbA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0:03:03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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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수록 적당히 잊으며 살아가자! - 업글할매 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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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들어보니, 일일이 다 기억하고 사는 것이 꼭 좋은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이 들수록 필요한 건 완벽한 기억력이 아니라, 적당히 잊을 줄 아는 지혜인 것 같다.   나이 젊을 때는 기억력이 좋다는 것이 큰 자랑인 줄 알았다.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누가 나에게 서운하게 했는지, 어느 날 어떤 표정으로 나를 대했는지까지 또렷하게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pyUtWUnYH6X-iFfccnBfPiZUn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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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 - 업글할매 책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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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김미경 원장님의 《리부트》를 읽고 꽤 큰 자극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amp;ldquo;아,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겠구나&amp;rdquo;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고,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리부트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름하여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  이제는 AI까지 장착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자는 이야기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gnTt4qz3SqwvXOCM9WSBK1vWA-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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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 업글할매 책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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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책 표지를 처음 보는 순간, 마음이 먼저 조용해졌다.  어두운 커튼 사이로 초록 숲이 보이고, 창밖의 나무들은 마치 &amp;ldquo;괜찮다, 여기서 쉬어도 된다&amp;rdquo;고 말하는 것 같았다.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예쁜 집,  멋진 인테리어를 말하는 책이 아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공간에서 편안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0o%2Fimage%2FUdaogtViPZNMFnk2UgYpIzwsOI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0:18:45 GMT</pubDate>
      <author>업글할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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