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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은찬 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exo</link>
    <description>로스쿨 졸업 변호사시험 합격, 군법무관 및 법무법인 재직 후, 법률사무소 곁을 운영 중인 대표 변호사입니다. 현재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실내건축설계학과에서 인테리어를 공부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1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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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졸업 변호사시험 합격, 군법무관 및 법무법인 재직 후, 법률사무소 곁을 운영 중인 대표 변호사입니다. 현재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실내건축설계학과에서 인테리어를 공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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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의 건축전문대학원 &amp;ndash; 새로운 학문을 배운다는 것 - 인테리어 공부하는 조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exo/16</link>
      <description>필자는 학부에서 철학을,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철학은 박사학위 코스웍을 밟다가 중단했고, 법학은 한국 변호사 자격증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져 현재 법조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두 가지 학문을 여전히 업으로, 또는 취미로서 공부하고 있다. 인생의 일정 시간을 바쳐 이 두 학문을 아주 조금은 이해하게 된 시점에서 느낀 바가 있다면, &amp;lsquo;학문은 하나의 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xo%2Fimage%2FPeKLhKi9s73bnl9URZQG9fx1H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조은찬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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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이야기 &amp;ndash; 익숙함 속에서 발견하는 낯섦의 정취 - 인테리어 공부하는 조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exo/15</link>
      <description>간혹 익숙한 공간, 사람(의 얼굴), 책 등에서 낯섦을 발견할 때가 있다.&amp;nbsp;분명 이 대상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익숙함 속에서 발견한 낯섦을 우리는 어색해한다, 분명히 같은 대상인데 말이다. 이러한 정체 모를 어색함은 무엇일까, 대상은 변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면, 오로지 변한 것은 나의 지각뿐이다.  우리는 대상을 바라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xo%2Fimage%2Fj78Oa1acAE6CQGBNNAufAhqJr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조은찬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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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야기 - 어른이 된다는 것 - 인테리어 공부하는 조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exo/14</link>
      <description>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른 같지 않은 어른이 많은 이 시대에, 아무 노력도 없이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기만 하면 지나가는 켜켜이 쌓인 시간의 나이테가 어른을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른의 어원은 다음과 같다 한다.  '어른'은 중세 한국어 '얼운'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어르다'의 어간에 사동 접미사 '-우-'가 붙은 '얼우-'에 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xo%2Fimage%2Fanhm9WMY-PqPAQLTCvdrzmX23cI.png" width="381"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22:00:12 GMT</pubDate>
      <author>조은찬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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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의 건축전문대학원 - 닫힌 사회는 혁신이 없다.  - 인테리어 공부하는 조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exo/13</link>
      <description>건축과 인테리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강하게 느낀 점이 하나 있다. 대한민국 건축계가 생각보다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폐쇄적이라는 사실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법조계의 경우, 지난 십수 년간 그야말로 미친 듯이 새로운 피가 수혈되었다. 과거 사법시험 체제 시절에 공고했던 특유의 권위주의는 로스쿨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사실상 거의 해체되었다.  법학 학부 출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xo%2Fimage%2Fv8XtSq7RRIbGSH0Jyij240I3X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22:00:15 GMT</pubDate>
      <author>조은찬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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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의 건축전문대학원 - 60학점의 무게 - 인테리어 공부하는 조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exo/12</link>
      <description>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실내건축설계학과는 2년 과정이다. 비전공자인 내게 부과된 이수 학점은 무려 60학점. 한 학기에 15학점씩 꼬박 채워야 겨우 제때 졸업 요건을 맞춘다. 당연하게도 졸업의 문턱은 학점 이수만으로 넘어설 수 없다. 영어 시험 통과, 세 분의 전임 교수님이 출제하는 3과목의 졸업 시험 패스, 그리고 마지막 악장인 졸업 논문 심사까지 마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xo%2Fimage%2FSAyzjHNwce0a2-qyOmk_r0RA_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조은찬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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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의 건축전문대학원 - 준비3 -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실내건축설계학과 - 툴을 모르면 몸이 고생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gexo/11</link>
      <description>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실내건축설계학과의 입학 루트는 총 3가지로 나뉜다. 전공자 과정, 실무자 과정, 그리고 나와 같은 이들을 위한&amp;nbsp;비전공자 과정. 필자의 경우 학사는 철학, 석사는 법학(로스쿨)을 전공했고, 변호사로 일하며 철학 박사 코스웍을 중단하고 건축전문대학원에 진학했다.  이처럼 학부가 건축 관련 전공이 아닌 경우 당연히 비전공자 과정으로 진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xo%2Fimage%2Fwa44Y1ZCh9NKDRixI_0H4Osao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조은찬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gexo/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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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의 건축전문대학원 - 왜 건축이 아니라 인테리어? - 실내건축학과를 선택한 이유 자격증의 환상과 시장의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gexo/10</link>
      <description>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며 흥미로운 현상을 목격했다. 지원자 상당수가 실내건축설계학과보다는 건축설계학과 진학을 강력히 추구한다는 점이다. 이유는 명확하다. 전문자격사인 '건축사' 자격 취득 자격이 주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전문자격사로서 이미 시장에서 밥을 먹고사는 필자의 시선은 조금 다르다. 라이센스의 유무를 떠나, 비즈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xo%2Fimage%2FdaP9i6_tgLuaP1dz7v9bEio06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조은찬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gexo/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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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의 건축전문대학원 - 준비 2 두 번째 이유 -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실내건축설계학과 - 인테리어 (공부)하는 조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exo/9</link>
      <description>변호사가 인테리어라니 이게 무슨 뜬금없음인가. 법조계 어렵다, 어렵다 하더니 이 변호사 망해서 투잡을 하는 걸까. 현직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대표 변호사인 내가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이유가 흥미였다면, 두 번째 이유는 안타까움이었다.  군법무관 시절 들었던 사법연수원 판사 교수님의 수업 중 말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xo%2Fimage%2FOSkq4nCl2YX8yQ0YWJUl3y2R6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조은찬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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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의 건축전문대학원 - 준비 1 첫 번째 이유 -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실내건축설계학과 - 인테리어 (공부)하는 조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exo/7</link>
      <description>인테리어 (공부)하는 조변호사.  변호사가 인테리어라니 이게 무슨 뜬금없음인가. 법조계 어렵다, 어렵다 하더니 이 변호사 망해서 투잡을 하는 걸까. 현직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대표 변호사인 내가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이유는 흥미이다.  인테리어에 흥미를 가진 것은 오래전부터 다. 군법무관 및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xo%2Fimage%2FtUkfyjnzcMemH7VTLftP6Rdj18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조은찬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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