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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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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진(河珍)입니다. 자그마한 생각 쪼가리부터 저의 일상까지, 세상에 '나'를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3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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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진(河珍)입니다. 자그마한 생각 쪼가리부터 저의 일상까지, 세상에 '나'를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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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던 일이 어느 순간부터 숙제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 생각 쪼가리 #22.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gZay/49</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 합격 소식을 듣고 3일 정도 망설이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셨고, 라이킷을 눌러주셨다. 특히 아빠와 마라톤에 관한 글을 올리고 며칠 뒤 하루 만에 조회수가 90이 넘도록 읽히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 아마도 구글에서 유입되었던 것 같은데, 처음에는 왜 그런가 어리둥절하고 믿기지 않았던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3:48:55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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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 생각 쪼가리 #21.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gZay/48</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반 친구 한 명이 이름을 바꿨다. 바꾸기 전 이름도 독특했는데, 바꾸고 나서의 이름도 꽤나 독특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10년도 더 지났는데, 그 친구의 이름들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고,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우리 엄마도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떤지 내게 물어봤었다. 내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13:34:19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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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란 무엇이고, 나는 누구일까? - 생각 쪼가리 #20. 자아</title>
      <link>https://brunch.co.kr/@@gZay/34</link>
      <description>언젠가 대학에서 &amp;quot;인간학개론: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amp;quot;라는 교양 과목을 들은 적이 있다. 인문학, 철학, 과학 교수님께서 각각 해당 관련 내용으로 강의를 하시고, 그 이후 각각의 주제에 관련하여 학생들끼리 조별로 토론을 하는 과목이었다.    사실 그 과목이 특별히 듣고 싶어서 신청했다기보다는 PASS/FAIL 과목이어서 쉬어가는 강의로 신청을</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6:53:23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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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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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알아가기 - 생각 쪼가리 #19. '나' 알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gZay/33</link>
      <description>이전 글에서 나는 왜 '나'인가 이전에, 나는 어떤 '나'인가를 먼저 알아가는 과정이 먼저일 것 같다고 말했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내'가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좋아하며,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몇 년 전 질문을 하나 받았다.    &amp;quot;너는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해?&amp;quot;    정말 흔한</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8:34:16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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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왜 '나'야? - 생각 쪼가리 #18. '나'</title>
      <link>https://brunch.co.kr/@@gZay/32</link>
      <description>내가 아주 어렸던 꼬꼬마 시절, 나는 엄마에게 질문을 던졌다.  &amp;quot;엄마, 나는 왜 '나'야? 왜 나는 엄마나 아빠 같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나'로 세상을 보는 거야?&amp;quot;   지금의 나로서도 대답하기 힘든,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다. 정확히 저렇게 말했다고 확신할 수 없지만 대충 저런 뉘앙스로 질문했었다.  엄마는 그때 이렇게 대답하셨다.  &amp;quot;그게 바로 '자아</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11:21:19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guid>https://brunch.co.kr/@@gZay/32</guid>
    </item>
    <item>
      <title>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 생각 쪼가리 #17. 스트레스</title>
      <link>https://brunch.co.kr/@@gZay/35</link>
      <description>얼마 전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원래 빈혈이 있던 것은 알고 있었기에 당연히 빈혈이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했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와서 많이 당황했었다.&amp;nbsp;바로, 백혈구 수치가 정상 이하였던 것이었다. 다른 것도 아닌 백혈구 수치가 정상 이하라니. 그것도 아직 어린 나이에.&amp;nbsp;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나니 정말 머리가 띵하고 아무것도 하기</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0:54:46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guid>https://brunch.co.kr/@@gZay/3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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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먹는다는 것 - 생각 쪼가리 #16. 나이</title>
      <link>https://brunch.co.kr/@@gZay/31</link>
      <description>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경험을 그만큼 더 많이 했다는 뜻이다. 하루가 지나면 나는 그 하루만큼 경험을 더 한 것이고, 그 하루가 쌓여 일 년이 지나면 한 살을 더 먹는 시간 동안 그만큼 더&amp;nbsp;많은 일들을 겪었다는 뜻이다.   그래서인가, 내가 나이를 먹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이제는&amp;nbsp;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내가</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12:04:10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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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울이란 이름의 폭우가 내리는 날 - 생각 쪼가리 #15. 비와 우울</title>
      <link>https://brunch.co.kr/@@gZay/27</link>
      <description>오늘은 비가 참 많이도 왔다. 진부한 말이지만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졌다.    스마트폰에는 호우주의보 메시지가 시끄럽게 울렸다. 산사태 조심하라는 메시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는 메시지, 그리고 지하도 침수를 주의하라는 메시지들이 계속해서 왔다.    장대 같은 비는 내 신발과, 양말과, 바지를 흠뻑 적셔버렸다. 신발 안에는 작은</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12:54:52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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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도전에 응원을 - 생각 쪼가리 #14. 아빠와 마라톤</title>
      <link>https://brunch.co.kr/@@gZay/29</link>
      <description>최근&amp;nbsp;아빠가 마라톤을 시작했다.   아빠가 마라톤에 도전하는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건 시절 운동 겸 마라톤을 시작하셨었는데, 하프까진 그래도 잘 뛰시다가 풀코스에 막 입문했을 때쯤 무릎이 안 좋아지셔서 그만두셨었다. 그런데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 와서 어쩌다 다시 시작하게 되신 건지. 나이도 있으신 만큼 걱정이 참 많이 되었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3:34:44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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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 책, 해리 포터 - 생각 쪼가리 #13. 해리포터</title>
      <link>https://brunch.co.kr/@@gZay/23</link>
      <description>인생 책    누구에게나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요즘 말로 '인생 책'이 있을 거다. 그리고 그 기억에 남는 책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 분명하다. 누군가에게는 자기 계발서 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에세이 일수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소설책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amp;quot;해리 포터&amp;quot;가 바로 그 '인생 책'이다.     사실 좀 의아할 수도 있을</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11:12:39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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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오후, 카페에서 - 생각 쪼가리 #12. 카페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gZay/28</link>
      <description>얼마 전 브런치 바다에서 헤엄치다가 매일 글을 쓰기 위해 카페를 가신다는 작가님의 글을 읽었다.     나는 매번 퇴근 후 집에서 혼자 생각나는 것을 혼자 끄적이곤 하는데, 카페에서 글을 쓰신다는 내용을 읽고 나니 나도 카페에 가서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 같아서는 조용하고 예쁜 감성 카페에 가고 싶었지만 개인카페에서 죽치고 앉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ay%2Fimage%2FF1BuE34VlH_luE4PoG2_Zjq6G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2:20:07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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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혼자 떠난 여행 - 생각 쪼가리 #11. 혼자 떠난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gZay/26</link>
      <description>원래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어딘가 새로운 곳에 가는 것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한 군데서 느긋하게 앉아있는 것이 성미에 더 맞다.     그러다가 내 의도와 관계없이 하루 종일 집안에만 머물러야 하는 시기가 닥쳤었다.     맞다. 바로 코로나 시기이다. 코로나 시기에 나는 정부에서 말하는 규칙들을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ay%2Fimage%2F3Z7TWQgpF_S68meJZ_C0smqLon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9:13:19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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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 생각 쪼가리 #10. 사주</title>
      <link>https://brunch.co.kr/@@gZay/25</link>
      <description>한동안은 MBTI가 유행이더니, 그다음으로는 사주가 유행을 탔다. 그전까지만 해도 사주를 모르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이제는 모르는 게 이상할 정도다.     사주의 사전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다.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干支). 또는 이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점.| 표준국어대사전    즉, 사주란 본인의 생년월일시를 통해 길흉</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3:08:05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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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 생각 쪼가리 #9.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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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나는 항상 누군가와 비교를 당했다. 대상은 항상 바뀌었다. 동갑내기 사촌, 같은 반 친구, 얼굴도 본 적 없는 엄마 친구 아들, 이름만 들어본 학교 선배, 누군지도 모를 불특정 다수의 도시 아이들...     비교라는 것은 사람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지난번보다 나아졌어도 항상 나보다 잘난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기</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09:00:57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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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가는 길 - 생각 쪼가리 #8. 병원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gZay/20</link>
      <description>오늘은 병원에 가는 날이다. 나는 매달 2번씩 병원에 간다.    서울 가는 버스를 타고, 한 시간가량 멍하니 앉아 있으면 어느새 도착이다. 버스에서 내리자 사람으로 가득 차 북적거리고, 활기가 넘치는 거리가 눈에 들어온다.       버스에서 내리면 지하철로 갈아타거나 지하철역 한 개 정도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 보통 나는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것</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4:17:55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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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 생각 쪼가리 #7.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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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충청북도에서 나고 자랐다. 충청북도는 우리나라의 정중앙에 있는 내륙지방이다. 바다와 맞닿아 있는 다른 도와는 다르게 바다를 보러 가려면 동해든, 서해든, 남해든 최소 3-4시간은 잡아야 한다.    (심지어 여름휴가 철에 바다를 가려는데 8시간을 차에 갇혀있었던 기억도 있다)       그래서인가, 바다라는 공간은 나에게는 특별한 공간이다. 수평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ay%2Fimage%2FjJbu-Y4wQ37fCYaaAT_zR--g0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4:45:49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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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 프로젝트: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생각 쪼가리 #6. 행운</title>
      <link>https://brunch.co.kr/@@gZay/12</link>
      <description>쉽게 얻은 행운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버린다고들 한다. 나는 쉽게 얻은 것들이 참 많다.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 넘치지는 않아도 나름 풍족한 가계, 좋은 성적과 뛰어난 학벌, 졸업 직후 바로 취직 성공,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한 번에 브런치 작가를 합격한 것까지.    나에게 마냥 쉽기만 한 일들은 아니었지만, 남들이 보기엔 쉽게 얻은 것처럼 보일</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1:04:59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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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금 떠오른 문장이 정말 내 마음에 쏙 들었는데... - 생각 쪼가리 #5. 기억의 휘발성</title>
      <link>https://brunch.co.kr/@@gZay/18</link>
      <description>머릿속을 스쳐간&amp;nbsp;문장이 사라졌다  방금 전까지 어떤 문장이 방금 전까지 내 머리에 있었다. 정말 내 마음에 쏙 드는 문장이었는데. 분명 꼭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문장이&amp;nbsp;기억이 전혀&amp;nbsp;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절대 잊지 못할 만큼 잘 만들어진 문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억의 휘발성  비단 나만 이런 일을 겪는 것은 아닐 테</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13:05:21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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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지는 것이다 - 생각 쪼가리 #4. 무대공포증</title>
      <link>https://brunch.co.kr/@@gZay/11</link>
      <description>무대공포증  나는 앞에 나가서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했었다. 사실 지금도&amp;nbsp;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여전히 두렵다.     그전에도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내가 무대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정말로 실감하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였다.&amp;nbsp;글쓰기 관련 필수 교양 수업에서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   아마도 가을이었을 거다.&amp;nbsp;교수님께서 &amp;quot;나와</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10:01:24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guid>https://brunch.co.kr/@@gZay/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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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어린 시절의 꿈 - 생각 쪼가리 #3. 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gZay/10</link>
      <description>어린 시절의 꿈, 화가  내 어린 시절 꿈은 화가였다. 초등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자기가 미래에 되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자고 하셨다. 담임선생님께서는 &amp;quot;꿈은 일찍 정하는 게 좋다&amp;quot;며, 일찍 정해야 어릴 때부터 꿈을 위해 더 오래, 더 많이 노력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때 그 말을 듣고 9살 어린이 인생 처음으로 무엇이 되고</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13:30:32 GMT</pubDate>
      <author>하진</author>
      <guid>https://brunch.co.kr/@@gZay/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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