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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인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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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amp;nbsp;단편소설&amp;nbsp;부문&amp;nbsp;등단.현재 &amp;nbsp;출판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3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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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amp;nbsp;단편소설&amp;nbsp;부문&amp;nbsp;등단.현재 &amp;nbsp;출판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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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국제도서전 스케치 - 도서전인가,&amp;nbsp;굿즈전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gUMN/100</link>
      <description>장소 협소해 &amp;lsquo;2026 서울국제도서전&amp;rsquo;이 지난 6월 24~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18개국 540여 출판사가 참여한 이번 도서전의 주제는 &amp;lsquo;인간선언&amp;rsquo;, 부제는 &amp;lsquo;Homo duduri&amp;rsquo;(호모 두두리)&amp;rsquo;였다. 두두리는 대장장이의 옛 이름이다. 도서전에서는 AI 시대 인간의 존재와 역할을 묻는 다양한 전시와 강연, 북토크를 선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i9Mecy0AmBb6ciTTAyjPlSXki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0:40:59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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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호 논골담길 - 한국의 산토리니</title>
      <link>https://brunch.co.kr/@@gUMN/99</link>
      <description>논골담길 망상해수욕장을 뒤로하고 다음날은 묵호등대가 있는 논골담길을 찾았다. 아침 일찍 짐을 정리하고 숙소에서 나왔다. 가까운 묵호항 근처에 가서 간단히 백반으로 아침을 먹고 지나왔던 해랑전망대 앞에 차를 세웠다.   해랑전망대에서는 바다가 훨씬 잘 보였다. 잠깐 멈춰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바닷물이 밀려들어와 바위를 때렸다. 얼른 고개를 들었다. 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o240CxwfjPayYjXMWmpp5P9A3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1:07:00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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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문진  - 도깨비 촬영지와 안목해변</title>
      <link>https://brunch.co.kr/@@gUMN/98</link>
      <description>대왕철판 때로 여행은 먹거리를 위해 떠나기도 한다. 우연히 TV에서 &amp;lsquo;대왕철판&amp;rsquo;을 보았다. 커다란 철판에 각종 해산물과 조개류가 가득 담겨있고 제일 위에는 낙지볶음과 국수가 먹음직스럽게 올려져 있었다. 낙지볶음이 담긴 판을 들면 그 아래에는 닭 한 마리와 달걀, 청경채와 숙주나물이 끓고 있다.    4인 식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커다란 철판을 보고 &amp;lsquo;저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mapBJQoWw7Ooac7rfEFwWhdj0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1:11:57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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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밭문학』을 소개합니다. - 브런치와 결이 닮은 문학잡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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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문학잡지 『솔밭문학』을 소개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211517  지난 6월 8일 『솔밭문학』제2호가 나왔습니다.  『솔밭문학』 창간호는 강북문화재단 후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덕분에 책도 수월하게 내고 북콘서트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그러나 창간호는 강북문화재단 후원을 받았기에 무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wia1gxFSxdIgcIkBjD_eqQm4P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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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康陵) - 명종과 인순왕후의 묘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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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20400   강릉(康陵)  태릉에서 강릉으로 넘어가는 산길은 생각보다 그리 험하지 않았다. 약간 힘든 곳은 태릉에서 시작되는 처음 구간과 강릉에 거의 도착했을 때 내리막길의 경사가 조금 심했다. 만약 &amp;nbsp;이쪽 길을 반대로 올라온다면 깔딱 고개처럼 힘들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Vtdyx4AdPeQa2HEe6WLeNbE5f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0:55:45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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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릉 - 문정왕후 묘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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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정왕후의 묘소 태릉  지난 주말에 태릉(泰陵)을 방문했다. 태릉도 가까이에 있는데 좀처럼 방문할 기회가 없었다.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처음 가는 길이라 한 정거장을 지나서 내렸다. 잠시 다른 생각을 하기도 했으나 아무도 내리는 사람이 없었다.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는 사람도 나 혼자였다.   되돌아서 걷는데 길이 참 예뻤다. 차가 보이지 않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j3x1oFretvLfhcc_Pu2IcsUCk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0:09:32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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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경업 장군 - 임경업 장군에 얽힌 전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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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화낙지형 명당 덕에 태어난 장군  현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산 2번지에는 원래 임경업 장군 증조부의 묘소가 있었으나 5&amp;middot;16 이후 이장되었다. 이 묘소는 매화낙지형(梅花落地形) 명당으로 이로 인해 임경업 장군이 태어났다고 전한다.  임경업 장군을 기리는 충렬사는 다른 글을 쓰느라 사실 몇 년 전에 다녀왔다. 날짜를 보니 공교롭게도 5월 17일이었다. 연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0Bujpz975T9AEql3rxleCD90m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1:54:09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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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릉숲  - 평일 개방</title>
      <link>https://brunch.co.kr/@@gUMN/93</link>
      <description>과연 명품 숲   나는 5월의 신록을 좋아한다. 막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 자리 잡기 시작할 때 그 여린 색이 참 곱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고 먼 산을 바라보라. 어린애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한 5월의 하늘, 나날이 푸르러 가는 이 산, 저 산, 나날이 새로운 경이(驚異)를 가져오는 이 언덕 저 언덕, 그리고 하늘을 달리고 녹음을 스쳐오는 맑고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97OjOhC3mHbZnnBFOeIFevFxR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23:58:02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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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사(野史) 이야기 - &amp;lt;김인숙-조선야사(朝鮮野史)&amp;gt; 에서 발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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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늙은 유생에게 속다  김진규(金鎭圭)는 젊어서부터 학문과 수신에 힘써 이름과 덕행을 지키는 일에 전혀 소홀함이 없었다. 한 번은 걸어서 외출했는데 마침 비가 내려 길이 진창이 되었다. 이를 본 부친 광성부원군이 안장을 얹은 말과 비옷을 보냈지만, 김진규는 그냥 걸어서 귀가하였다. 비를 맞고 온 아들에게 비옷을 입지 않은 이유를 묻자 그가 말했다.  &amp;ldquo;화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JmFvdp7t5-_iO6hvgBhoFS6xB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15:35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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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암산 철쭉제 - 분홍빛 꽃물결과 나비의 군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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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만 주 철쭉의 향연  해마다 열리는 불암산 철쭉제가 올해도 열렸다.   불암산 철쭉제는 4월 16일부터 4월 26일까지 11일 동안 계속된다.  내가 철쭉을 보러 간 날은 4월 22일 수요일, 늘 그렇듯이 평일 오후의 한적함을 기대하며 나선 길이었지만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다.      10만 주의 철쭉을 볼 수 있는 불암산 힐링타운은 지하철 4호선 상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I7Feij9F1kxl3SdKZLplDg1Ip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45:54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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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는 독살되었나? - 자연사(병사)설&amp;nbsp;VS&amp;nbsp;독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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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  정조 죽음의 사인은 지금까지 미스터리다. 물론 공식적인 기록은 자연사다. 그러나 &amp;ldquo;정조가 조금만 더 살았다면 어쩌면 조선의 앞날이 달라지지 않았을까&amp;rdquo;라는 희망 회로를 돌려서인지, 너무 빨리 죽은 아쉬움 때문인지 아직도 독살설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정조의 정적이었던 노론 벽파 심환지는 정조 독살설 주인공 1순위였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tRiAx7g3v5Ku0ghh-jTKMB36w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04:07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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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 화가 김홍도 - 그림으로 조선을 기록한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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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재 화가 김홍도  김홍도(金弘道)의 본관은 김해,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 단구(丹邱), 서호(西湖)&amp;nbsp;등을 사용했다. 1745년(영조 21년)에 경기도 안산에서 아버지 김석무(金錫武)와 어머니 인동 장씨(仁同 張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해 김씨 삼현파 17세손이며, 탁영 김일손(金馹孫)의 후손이다.  김홍도는 어명과 고관의 명, 또는 양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sr4EETq5KlY0SgzgrUVGIy0L-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1:07:44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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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건릉 - 정조의 효심으로 만들어진 신들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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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조의 효심으로 만들어진 융릉 흔히 왕릉을 일컬어 '신들의 정원'이라 부른다. 그 이유는 왕릉이 자연과 인공 요소가 조화롭게 배치된 조경과 건축의 정수로 평가되고, 조선의 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amp;nbsp;&amp;lsquo;신들의 정원&amp;rsquo;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조선의 왕릉은 모두 42기인데 그중 두 곳은 북한에 있다.   일단 왕릉에 들어서면 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RfJPMPDSSal9-8L2lv9Lk5D3z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13:14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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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주사 - 정조의 효심으로 만들어진 사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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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조의 효심으로 만들어진 사찰 지난 3월 17일 화요일, 화성에 있는 용주사를 찾았다. 용주사는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장헌세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재궁(齋宮)이자 능침사찰(陵寢寺刹)이다.   정조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이 평생의 한이었다. 늘 아버지의 원혼이 구천을 떠도는 것 같아 괴로워했다. 어느 날 장흥(長興) 보림사(寶林寺)의 보경(寶鏡)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6HGwFNHtkEwnvpJ996tVNQKmx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2:38:39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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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행궁 - 정조의 8일간 원행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gUMN/81</link>
      <description>정조의 꿈 담은 화성행궁(華城行宮) 화성행궁은 정조가 수원화성을 지으면서 함께 만든 임시 궁궐이다. 이곳은 정조가 융릉을 참배하거나 지방 행차를 할 때 머물던 곳으로, 조선의 행궁 가운데 567칸으로 지어져 가장 규모가 크다. 사적 제478호 화성행궁은 1789년(정조 13년) 팔달산 동쪽 기슭에 건립되었다.    내가 처음 수원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8yg9iIc2S6pLu_y0AcUEC9NOl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1:48:05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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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달문-정조의 신해통공 - 정조의 오른팔, 번암 채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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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양루까지 가는 둘레길 역시 빼어난 경치가 눈을 호강시켰다. 특히 소나무가 자연스럽게 휜 모습은 신비로웠다.   서남각루(西南角樓)-화양루(華陽樓) 화양루는 효심이 깊었던 정조가 현릉원을 보기 위해 자주 올랐던 장소다.   정조는 화양루에서 현릉원 쪽을 보며 절한 뒤 수원 중심부가 한눈에 보이는 서장대에 올라 마음을 다스렸다.&amp;nbsp;서남각루는 화성 서남쪽 요충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AvkleZT-QW5WbvN6vUz2W2Iqz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1:38:18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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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장대-정조의 친위대 장용영 - 조선 최대 무사 야뇌 백동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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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장대(西將臺) 서장대를 둘러보기 위해 수원을 다시 찾았다.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다. 팔달산 정상에 있는 서장대에 오르려면 몇 갈래의 길이 있다. 먼저 화서문에서 둘레길을 따라가는 방법과 수원행궁 뒷길을 오르는 방법, 그리고 팔달문에서 시작해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어느 곳을 선택하더라도 가파른 계단을 피할 수는 없다. 팔달산의 높이는 146m,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TbEoTfR1JJCh1O3BxjL0ljBMO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1:29:15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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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화성-정조, 왕이 되다 - 화홍문에서 화서문까지, 홍인한&amp;amp;홍국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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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암문(北暗門) 화성 둘레길은 끝까지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않았다. 가다가 공사 중인 곳이 있으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하는 구간이 있었다.   방화수류정 바로 옆에는 외부로 나가는 문이 하나 있었다. 북암문(北暗門)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성벽 깊숙이 숨겨진 모양새였다. 암문은 비상문으로 적에게 들키지 않고 군수물자를 나르거나 사람이 드나들던 비밀 통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U1IKy0-wOBPmEBH1QcVtgUIGf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1:42:44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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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화성-정조의 큰 그림 - 창룡문에서 방화수류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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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원화성을 찾아서  연속적으로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그나마 한낮의 기온이 &amp;ndash;2℃~0℃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2월 1일 수원화성을 찾았다. 지난 1월에 수원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을 둘러본 뒤라 두 번째 방문이었다.  수원화성이 수원화성박물관이나 화성행궁&amp;nbsp;보다 먼저 다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날이 풀리기만을 기다렸다. 지난번에 수원화성의 정문인 장안문은 보았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ZmyklYF5_iLtmFQ4S0Y5HTeRI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1:43:26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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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산생태공원 - 정약용, 유배길에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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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산생태공원 다산생태공원은 실학박물관에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다산생태공원에서 보이는 강은 남한강이 아니라 팔당댐이다.&amp;nbsp;팔당호를 따라 조성된 공원은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운치로 가득했다. 먼저 물가로 다가가 한참 호수를 바라보았다. 물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속 복잡한 생각들이 맑게 씻겨 나가는 기분이었다. 정약용이 평소 자주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QOpHR0R_629Ta3OHMM0dGlCcg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1:19:11 GMT</pubDate>
      <author>김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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