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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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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해서 위대한 우리의 이야기들, 어쩌면 우리가 찾던 위대한 날들을 지금 충분히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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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17:4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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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해서 위대한 우리의 이야기들, 어쩌면 우리가 찾던 위대한 날들을 지금 충분히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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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란다 - 너를 보며 나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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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 백수가 되어 보니 평일 낮의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나이만큼 속도가 붙어서 일까 회사에서는 그렇게 가지 않던 오전 시간도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간다. 평화로움도 잠시 요즘은 먹고사는 걱정을 다시 시작했다. 내가 선택한 걱정이니 능동적인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전문직을 선택했을 때 평생 그 일을 하고 살 거라는 막연한 확신을 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eJPbPp14dmjGA0vOlqae1KVmw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14:23:27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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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시간은 다르게 간다 - 백수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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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괜히 일찍 일어나 본다. 새벽이라 하기엔 늦고 아침이라 하기엔 이른 6시에 일어나 책상 앞에 앉는다.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글로 적고 매일 시각화하고 긍정확언도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견해는 많지만 일단 그거라도 해야 긍정적인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오늘 하루는 뭘 해야 할까.. 아니 아니 뭘 할 수 있을까?...    9시부터 6시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h4cKd9gtVFQFgRl5Ieq9dlTXW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13:06:08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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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열이 좀 오래 걸리는 사람 - 시작은 언제나 두렵고 설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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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하고 공식적인? 첫 하루를 보냈다. 생각보다 불안한 하루를 뒤로하고 나는 왜 하루도 즐기지 못했나 생각해 본다. 아마도 미래를 살려고 해서 그런가 보다. 내일은 오늘, 순간을 잔뜩 즐기는 하루를 보내보려 한다.   채용공고 사이트,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몇 번이나 들어다 본지 모르겠다. 내 본진은 병원(치과)에서 펼쳐야 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회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cuIJMn1-ZxmfO4UgsqSa4rIrJ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14:40:22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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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얻으려면 힘을 빼야 한다 - 어쩌면 매일 마음의 긴장을 안고 살아가는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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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에게 환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고 바꿀 수 없는 게 타고난 기질이라 생각한다. 살아가는 방식, 태도는 결국 기질대로 '개성'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더라.  나는 거칠고, 쎄고, 독하다. 그런 기질을 타고 난 것 같다. 아무리 힘든 상황도&amp;nbsp;나의 삶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내 환경이 온통 어둠으로 막혀도 그 안에서 희망을 찾으려 했다. 그래서인지 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is8d5TDBXR0QNDa5WoQ64P8nW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4:43:27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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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의 크기 - 지겹도록 지금, 현재, 순간을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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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건 현재 나의 수준에서의 기준일 거다.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 오를수록 내가 바라는 것도 높아지겠지.  결혼하기 전 화장실이 밖에 있는 주택 달셋방에서 다섯 식구가 살았다. 불가 10년 전인데 번드르 하게 출근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amp;nbsp;집을 일으켜 세울 힘은 내게 없었다. 나의 바람은 실내에 화장실이 있는 집에 사는 것. 아파트에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foUyBhffxAyeOW6_NmD-Zx8JU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4:08:39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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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몇 번 흔들렸나요? - 마흔의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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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얼 해도 재밌지가 않고 했다고 치고 그냥 넘어가는 일들이 늘어난다. 준비되지 않은 마흔은 그렇게 나를 무기력함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아침 일찍 만원 버스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흔들거리며 출근하는 내 모습이 마치 내 마음과 같다.  생각은 꽉 차 있는데 한 없이 흔들리고 있는 내 마음 말이다.   새로운 직장을 다닌 지도 3년이 되었는데 이 악물고 3년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bvVmPGy0iHin4nitqBDQ02dL0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2:06:49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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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짧아질 것인가 - 숏폼에 울고 웃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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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들기 전 무심코 연 쇼츠와 릴스를 보다 30분이 훌쩍 지나간 걸 알았다. 뇌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도파민이 터져서 그런지 쉽게 잠이 오질 않는다.   의도적으로 숏폼을 멀리하고 있는데, 업무로&amp;nbsp;숏폼을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물론 내가 만드는 숏폼은 병원이나 회사를 홍보하는 용도이고 완성도가 그렇게 높지도 않지만 업체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2TZ0jrus5rFDYDhH-3EyyVUh4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4:19:24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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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씽 - 원씽이 주는 삶의 베네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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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초반에 집에서 6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공부를 하러 떠났다. 전공을 살려 취업도 하고 지독하게 원씽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돈도 없고 빽은 더더욱 없고 퇴로도 없다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원씽의 길이다.  마흔이 가까워질 무렵 나는 원씽의 길을 놓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다 결국 두려움과 불안이 독점하는 순간이 왔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V0098_VN4VQnIwrFGrJYXqnAY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13:06:36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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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입니다. - 어째 인생은 중간이 없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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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휴가 길었다. 요즘 MZ들은 연차날 카카오톡 이미지를 변경한다고 한다. 오프나, 연차입니다. 등의 문구가 써진 이미지를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게시한다. 일정을 알리는 용도 + 쉬는 날은 지켜달라는 귀여운 부탁 정도로 느껴진다.  처음엔 '뭘 그렇게 까지 하나' 했지만 연차 날 업무 연락이 심해? 처음으로 설정해 보았다. 나의 착각이었다. 연락할 놈은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l8jNDAtaQHX39wtg3Vi9wq5Nk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05:40:59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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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같은 딸 어때요? - 엄마는 왜 딸이 있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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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이네요, 왜요? 딸이라서 기분 안 좋아요?' 헉. 화들짝 놀래서 꿈에서 깼다. 왜 그런 꿈을 꿨을까.. 산부인과 정기검진 전날 이런 꿈을 꾸다니.  사실 나는 아들을 원하긴 했다. 이유는 없다. 시댁에 형님네가 딸이 둘이고 그냥 뭔가... 아들이 나와줘야만 할 것 같았다. 때마침 태몽이 아들 태몽이었고, 고기가 미친 듯이 땡겼다. 샤머니즘의 혼란 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iY-osg9tcMLmxb2FSbVWfbv2I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11:11:07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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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티에이징 - 새로운 고랑을 파야 할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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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 마케팅 일을 하면서 여러 진료과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특징적인 단어는 '안티에이징'이다. 뭘 그렇게 나이 듦을 거스르고 싶은 걸까.   어떤 분야든 사람의 불안을 상대로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다 보니 나이 듦에 대한 막연한 불안,  곱게 늙어가고 싶은 아니  늙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들이 커져  의료 산업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kP0spZSbIpUfJa3hghrscDmpr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10:46:28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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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 나도 여기 있거든요. - 나도 관종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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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하게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다.  사실 시작할 때만 해도 약간의 우울감?으로 인스타그램 속의 인간들이 한심하게 보였고  그런 건 팔자 좋은 관종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로 인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는 엄마들이 우스갯 소리로 이런 말을 한다. 우리 아이 예쁜 거 다른 사람이 모르는 건 말이 안 된다 생각했기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고. 귀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hKaNbKtinJSVtm25HhFjezsGB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12:03:16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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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지 못하게 되었다. - 당신이 생각하는 평범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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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그 유명한? 흙수저다. 아니 그냥 수저가 없었던 거 같다. 크고 나서 내가 흙수저였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내 힘으로 노력해서 흔히 말하는 '자수성가'형 인간이 되고 싶었다.  원래 사람은 but에 집중하니깐. 성공해도 고난의 시절이 없다면 오히려 집중하지 않으니까. 부자들이 이제 가난까지 사려고 한다고 하니 그래, 기왕 가난하게 태어난 거 꼭 성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74uTQydAdaHGY5PvPkUaeWWmS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4:29:13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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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 한잔 - 그래도 아빠가 도와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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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면 아빠는 항상 작은 2인용 식탁에 앉아 김치 같은 조촐한 안주와 함께 술을 드시고 계셨다. 이상하다. 하루 이틀도 아닌데 볼 때마다 보는 순간 울화가 치밀고 분노가 솟는다. 물론 아빠도 매일 그렇게 되기까지 아빠의 고난의 시간과 스토리가 있었으리라. 몸이 좋지 않아 일도 매일 못하게 되자 아빠는 매일을 술로 보냈다. 집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BNQuLOW-ozNrU49Xwzs6zgEpd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14:26:41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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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수업 더 받아야 할 듯 - 여전히 현실 부적응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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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긍정이든 부정이든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마흔 맞이도 강렬히 온다 들었다. 마흔에 마주한 현실이 너무 초라해서 매일이 우울하던 날 김미경 작가님의 마흔 수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어떻게 이 타이밍에 나를 위해 이런 책이 나왔지' 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 물론 어떤 해결책을 주지는 않지만 아마도 그 책이 아니었다면 이유 모를 불안감에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MYmVq6SymyxX8YIAHbDB1ne7Z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4:24:44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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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인 이미지 추구 - 다정한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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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직업을 알기 전과 후의 그 사람에게 느껴지는 이미지의 변화는 꽤나 큰 것 같다. 직업을 알면 특히 직업으로 학력까지 유추할 수 있는 직업이라면 사실과 다르다 해도 그 사람의 인생 전반적인 큰 그림이 그려지도 한다.  '그 정도 직업이면 공부는 좀 했겠네' '학교 다닐 때 모범생이었겠는데?' 그래서 자기소개를 할 때 직업을 통해 그 사람이 다시 보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eG3l_-6T-tXFUx3PHB85-tQil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3:50:41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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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광의 기억 - 당신에게는 얼마나 많은 영광의 순간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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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우리 집은 가난했다. 어릴 때는 그냥 불편하게 생활했지만 마흔이 넘은 지금 생각해보니 참 지독하게 가난했던거다. 초등학교 때 반장선거를 나간 기억이 있다. 외모 컴플렉스가 심했고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 아이는 수줍게 공약을 말하고 뒤돌아 서던 순간 반 친구의 조롱섞인 장난을 듣고 말았다. 물론 악의는 아니였을거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수치스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SvsUQRB-XAtU0U8PlutixJthr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14:06:16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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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어떻게 - 엄마의 김치볶음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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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갔다 집에 오면 거실인지 부엌인지 알 수 없는 공간에 큰 프라이팬 하나가 있었다. 거기에 담긴 제법 많은 양의 김치볶음밥. 엄마가 언니, 남동생, 나를 위해 만들어 놓고 일하러 가셨던 거다.  엄마의 김치볶음밥은 볶음밥용 김치라고 하기엔 다소 큰 김치 조각과 밥이 뭉쳐 있는 것도 많았다. 김치볶음밥을 한 입 먹는 순간. 온 세상이 순하게 내려앉고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IHDGex-xvda5CzWnI-SR_uA-I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13:36:31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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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를 견디는 과정 - 인생은 수치를 견디는 과정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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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 9시 출근과 동시에 카카오톡 메신저에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의 메시지가 쏟아진다. 업무를 요청하거나, 재촉하는 메시지가 대부분이며, 가끔 불만을 토로하는 메시지들도 도착해 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내가 부족해서 그렇구나. 나는 왜 그렇게 부족한 인간일까? 수치스러운 불편한 감정들이 밀려온다.  그래 수치스럽다는 표현이 맞다... 애써 웃지만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OWgn8LqKthblkTsltA3ifCkXG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15:15:42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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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 평범함속에 피어나는 꽃 - 모든 순간이 특별함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gQuI/15</link>
      <description>기획은 누군가를 어떤 브랜드를 브랜딩 하는 과정이다. 기획을 통해 브랜딩이 완성되니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무언가를 형상화하는 단계라 표현할 수 있겠다. 없거나 희미하던 존재를 눈과 마음에 나타나게 하는 것  그래서인지 눈에 띄는 외모, 특별한 능력이나 기술이 있는 경우는 기획을 하는데 그리 힘들지 않다. 문제는 평범함에 가려진 대부분의 것들을 어떻게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I%2Fimage%2FPNs42QKXfg0eiZdG726fITDj5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2:00:24 GMT</pubDate>
      <author>일희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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