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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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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미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ㅡ^</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02: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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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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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 - 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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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 시각 기준 전 세계 인구수는 약 82억 명이다. 전 세계 사람 개개인에게 다음 질문을 던져보자. '살아가는 데 있어, 당신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이 중에 고민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과연 적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간사하게도, 고민이 없는 것 자체가 하나의 고민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고민이 있다는 전제하에, 독후감을 시작해보</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2:21:01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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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작성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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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작성예정)</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2:19:46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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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카로운 이빨보다 강력한 것 - 인생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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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연은 '지구'라는 주체가 '수학과 물리'라는 규칙 아래, 100억 년이 넘는 실험 끝에 완성한 작품 중의 하나이다. 자연의 일체가 하나의 작품이라니.. 상상이 되는가? 규모가 워낙 거대하여, 직관적인 이해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 조금이라도 체감이 되도록 단순화해보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 작품을 마주했다고 상상해 보라. 숨겨진 설계와 감히 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a9%2Fimage%2FBnQB2Owhkobl2y51bnoXZzdBK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1:20:43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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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우깡 이야기 - 일상#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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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K-직장인이다. 쳇바퀴마냥 반복되는 일상. 어느 순간부터 눈가에 생기를 잃었다. 나의 눈은 반의 반쯤 감겨있다.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눈꺼풀의 탄력이 약해진 건지, 아니면 직장생활 활기의 불필요성을 깨달은 탓인지 나 역시 분간이 가질 않는다.     오전 8시 30분쯤 사무실에 도착했다. 마음 같아선 45분에서 50분 사이쯤 출근하고 싶지만, 과장</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0:34:16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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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케스트라의 적자생존 - 우주교향곡#1</title>
      <link>https://brunch.co.kr/@@gQa9/73</link>
      <description>세상엔 다양한 악기가 많다. 하다못해 이따위 악기가 있나 싶은 정도다(음악에 대해 문외한이기에 쓸 수 있는 표현이다). 재미도 없어 보이고 배워서 뭐 하나 싶다. 예를 들면 호른 같은 악기가 있다(커버 이미지 참고).  악기에 대한 의구심은 저항 없이 오케스트라로 이어졌다. 오케스트라를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TV 채널을 돌리거나 온라인상에서 스치듯 나타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a9%2Fimage%2FPw_DGLESCQ1EmQjJTc3uhb0wQ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2:56:06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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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문득 - 연애사#1</title>
      <link>https://brunch.co.kr/@@gQa9/72</link>
      <description>인연. 나에게도 나만의 인연이라는 게 있을까. 아니, 꼭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매번 남들 얘기만 들을 게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말이다. 조금은 있어 보이기까지 하면 더욱 완벽하다.  20대 중반에 첫 직장을 얻은 나는, 평소 집돌이 성향을 가졌기에 집과 회사를 오갈 뿐이었다. 외출하는</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2:58:00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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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gQa9/71</link>
      <description>자신보다 타인의 삶에 더 큰 관심을 두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없을 것이다. 생물에겐 사실상 불가능한 전제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다소 흔해져버린 이유이지만, 생물의 목적은 번식 즉, DNA를 자손에게 물려줌으로써 생물단위를 보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생물의 모든 행동은 이 목적에서 기인하다.  표현의 편의를 위해 한 상황을 가정해 보겠다. 사람의 간절</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2:53:28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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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관적 허무주의 - 인생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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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겪는 일이다. 독자들은 죽음이 그저 당연한 사실인가? 저자는 죽음이 너무 두렵다.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잊히는 것이 두려운 게 아니라, 죽음을 어떤 방식으로 맞이하든 간에 그에 준하는 고통을 넘어서야만 하기 때문이다. 숨을 조금만 참아도 괴롭고, 조그만 상처가 나도 따갑다. 입 안에 혓바늘이라도 나는 날에는, 반</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2:42:36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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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 많이 하세요 - 일상#1</title>
      <link>https://brunch.co.kr/@@gQa9/67</link>
      <description>作(지을 작), 心(마음 심), 三(석 삼), 日(날 일). 작심삼일의 사전적 정의는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을 의미하며, 대개 부정적으로 사용된다.    누구나 작심삼일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작심삼일의 일반적 과정을 한번 살펴보자. 언제나 그렇듯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떠한 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a9%2Fimage%2FgKiLqWZoFT2JifWbyEd-S1x-j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6:48:36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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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엑스트라의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Qa9/66</link>
      <description>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조폭 아지트 안, 격렬한 화면이 바삐 전환된다. 공기를 가르는 외투 소리와 함께 뻗은 '남성'의 라이트 훅이 적중한다. 험상궂은 덩치가 하릴없이 쿵하고 쓰러진다. 지켜보고 있던 패거리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며, 끝내 권총을 뽑아 든다. 곁눈질로 무장을 감지한 남성은 재빠르게 반응하지만 완전히 은폐하지 못한 사이, 총성이 울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a9%2Fimage%2FdRNZ9b7I7dKo8mNN0q6qg8-479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9:13:11 GMT</pubDate>
      <author>글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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